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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2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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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11일 오전 10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23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기념식을 갖고 ‘청년 희망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시정의 역량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정현복 광양시장, 정인화 국회의원, 송재천 광양시의회의장,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하동군 김대형 부군수와 재경광양시향우회 김영수 회장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향우 회원과 우리시 홍보대사도 참여했다.

기념식은 광양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이어, 청년단체와 함께하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청년들의 니즈와 의견이 담긴 ‘청년희망, 행복광양’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모든 시민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제23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새 희망을 설계하고자 한다”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여성이 안전하고,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희망이 없고,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우리 시의 미래도 밝아진다”면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에 이어서 청년들의 희망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제23회 광양시민의 날’ 부대행사로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25회 분재전시회’가 시청 내 잔디밭에서 열린다. 또한 같은 날 ‘광양함 공개 행사’가 중마일반부두 에서, 이어 13일에는 ‘제9회 대학국악제’가 저녁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15일에는 ‘제8회 전국시조 경창대회’가 상록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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