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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상용화로 토양, 작물 생육 모니터링 등 활용 다양화”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드론이 그 활용도가 커지면서 자동화를 거쳐 GPS 입력시 영농현장에서 농작물을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을 대중적으로 부르는 말로 12kg 이하 드론은 레저용으로 자격증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법적 규정에 따라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시험은 필기, 실기 시험이 1회씩 진행되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12kg 이상 150kg 미만의 드론을 조종할 수 있게 된다. 드론 자격증은 최근 모방송에서 가수 김건모가 플랜B 노후대책으로 드론자격증을 거론할 만큼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아이콘’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3월 남원시 농업인 제1호 드론 자격증 합격자(보절면 유명훈)가 배출됐다”면서, “앞으로도 드론의 상용화로 토양, 작물 생육 모니터링, 파종, 농약살포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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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정착.소득향상 위해 최선”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귀농귀촌지원센터(센터장 이수재)가 주관하는 ‘장수군 귀농.귀촌 수도권 예비귀농인 상담 및 교육’사업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일간 8시간의 귀농교육이 인정되는 이 교육은 장수군 농업정책, 귀농사례, 귀농귀촌 사업소개, 사과, 표고버섯 등을 주제로 예비 귀농인들이 알아야 될 필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장수군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귀농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했고, 교육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과 박철수 지도사의 사과이야기를 비롯해 귀농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둘째날인 3일에는 귀농.귀촌 상담 및 센터 사업소개 귀농사례로 표고버섯 재배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간담회와 수료식으로 행사를 마쳤다. 김경용 농업정책과 6차산업팀장은 “농촌 활력을 주도할 수 있는 귀농.귀촌인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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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페스트 시책 높은 점수"
[송진호 기자]김종규 부안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 전국 시군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부안군은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약의 타당성을 평가했고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공약사항실천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매니페스토 거버넌스 시책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책임 있는 공약실천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으로 구성하는 등 공약평가의 제도적 기반 마련, 자발적 주민참여 보장, 정기적 자체평가 및 공개의 투명성 확보 등 주민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전 직원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오랜 기간 군민과의 굳은 약속을 차질 없이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기간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완료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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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서식환경 조성 기대”
[송진호 기자]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군이 반딧불이 개체 수 확대와 서식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반딧불이 개체수를 늘리고 애반딧불이 유충의 먹이인 다슬기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북 무주군에 의하면, 지난달 28일 반딧불이 천연기념물보호지역과 반딧불이연구소 인근 반딧불이 복원지역(반딧불이 관찰지)에 애반딧불이 유충 5천 마리와 다슬기 40kg을 방사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최종운 반딧불이 담당은 “방사된 애반딧불이 유충은 모두 무주반딧불이연구소에서 직접 증식시킨 것”이라면서, “반딧불이의 고장이라는 명성이 무색하지 않도록, 또 반딧불이가 반기는 반딧불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올해 9월 1일부터 9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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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는 순천시가 '제8회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장대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8회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는 순천시체육회와 (사)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순천시 걷기연맹과 (사)한국체육진흥회 전남지부에서 주관한다. 대회 첫날은 동천변 코스(5㎞, 10㎞, 25㎞)걷기가 예정돼 잇고, 둘째 날은 서천변 코스(5㎞, 10㎞, 25㎞)로 진행된다. 올해는 이달 6일부터 시작되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축제, 2018대한민국정원산업디자인전과 연계한 동천벚꽃축제 기간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동천벚꽃축제 현장을 경유하는 코스로 예정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오전9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고, 코스를 완주한 선수들에게는 완보증, 완보 배지가 주어진다. 참가는 순천시민 뿐만 아니라 순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대회에 참여해 완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동천 벚꽃 축제 아고라 및 초청공연, 순천시걷기연맹에서 준비한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완주 후 모든 걷기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파전과 국수 등 먹거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또 다른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동천 벚꽃 축제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동천변과 서천변의 분홍 꽃길을 함께 걸으면서 건강을 증진함은 물론이거니와, 가족 및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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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순천만 두루미 국제 심포지엄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시는 2018 순천만 두루미 국제 심포지엄을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순천시와 순천만습지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사)한국조류학회, 국제두루미재단,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에서 후원한다. 심포지엄 기간동안 (사)한국조류학회에서 춘계 정기학술대회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아시아 두루미류 서식지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두루미류 집중화에 따른 서식지 분산과 현명한 AI 공동 대응을 위해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흑두루미 뿐만 아니라 두루미,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등 한반도에서 월동하는 두루미류 전체 서식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회식에 앞서 순천인안초등학교 학생들의 ‘흑두루미 음악회’와 순천대학교 전영국교수의 ‘흑두루미춤’ 환영공연이 펼쳐지고 국제두루미재단-순천시-철원군-고양시가 한반도 두루미류 보호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국제두루미재단 스파이크 밀링턴 부회장이 ‘전세계 두루미류 보전과 한반도의 중요성’, 한국두루미네트워크 이기섭이사장이 ‘한반도 두루미류 분포와 집중화 문제’를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에 나선다. 미국 위스콘신에 본부를 둔 국제두루미재단은 전세계 두루미 종과 서식지 보전을 위한 국제민간단체로 2008년도에 북한의 안변 두루미 서식지 복원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심포지엄 각 섹션에서는 두루미 서식지 보전과 현명한 AI 대응을 위한 논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1섹션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박진영연구관의 사회로 ‘두루미류 서식지 분산과 국제협력’을논의한다. 일본 홋가이도·이즈미, 한국의 순천만, 철원, 천수만, 주남저수지의 두루미 서식 현황을 점검하고 서식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보전 정책을 논의한다. 2섹션에서는 국립생태원 김영준부장의 사회로 ‘고병원성 AI의 현명한 대응’을 주제로 일본 이즈미의 AI 발생과 대응을 집중 탐구한다. 이어 국내 야생조류 AI 검출 현황과 중국의 두루미류 이동경로 추적사업, 국내 철새 이동경로 연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류독감 연구과제도 제언한다. 그리고 3섹션은 전 SBS 박수택 환경전문기자 사회로 한반도 두루미 서식지 보호와 고병원성 AI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0분 토론이 진행된다. 전영재 순천시장 권한대행은 "두루미 서식지 집중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문제 등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개별국가,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지자체와 국가가 서로 연대해 지혜를 모아 나갈 때 두루미와 인간의 공존의 미래가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류학회 백운기회장은 "국내 두루미류 월동지는 AI발생과 서식지 감소 등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면서, "국내 최대 흑두루미 서식지에서 민관학이 함께 한반도 두루미류 서식지 분산과 AI 공동대응이란 주제로 논의 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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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UN제5사무국 국내 유치 협력 약속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UN제5사무국의 국내 유치를 위해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시에 의하면, 4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서쌍원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대표가 UN제5사무국의 국내 유치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UN제5사무국 유치를 위한 홍보와 시민 동참 유도, 세미나 등 관련행사 적극 참여, 프로젝트 추진과정 상호 공유 등이다. 특히 시와 국민연합은 UN제5사무국의 국내 유치 시 여수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UN제5사무국은 UN뉴욕 본부, 제네바 사무국, 빈 사무국, 나이로비 사무국에 이은 다섯 번째 기구로 핵개발 저지, 평화, 경제균등화와 관련된 기구가 소재할 예정이다. 서쌍원 대표는 “UN제5사무국이 국내에 유치되면 북핵 저지, 비무장지대 유엔평화공원 조성, 국가 간 경제균등화 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UN제5사무국 국내 유치 시 각종 컨퍼런스가 MICE 선도도시인 여수에서 열리길 바란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이어 “향후 국내유치가 결정되면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맺은 업무협약인 만큼 여수에 사무국 관련 기구 등이 설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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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적극 나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8 전남 귀농귀촌박람회’ 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재경광주전남향우회와 전남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 정도(定道) 천년(千年)을 맞아 수도권 도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전라도의 맛과 멋, 자연이 숨쉬는 전라도를 알리는 대대적인 행사로 개최된다. 시는 박람회 기간 귀농.귀촌 정책과 귀농성공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1대 1의 맞춤형 상담을 통한 현실적인 귀농관련 정보 제공한다. 특히, 풍부한 일조량과 백운산 등의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농 복합도시로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의 거리가 10~20분 이내에 인접해 교육․의료․쇼핑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도시민이 정착하기에 안정감을 갖춘 최고의 지역임을 알릴 계획이다. 또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와 ‘아동친화도시’ 등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도 적극 홍보한다.이와 함께 지난해 가을 여행주간 전국 야간명소 30선에 선정된 ‘비밀의 숲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와 폐철도를 활용한 화려한 이색공간인 ‘광양와인동굴’ 등 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해 도시민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 밖에도 매실청 파프리카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병행해 이날 참석한 도시민들에게 광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상호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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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080 감성 포크 콘서트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매월 두 번째 주 목요일 저녁 7시 감성 토크 콘서트인 ‘북투유 톡투유 별별책다방 7시’가 오는 12일 ‘다가오는 봄 통기타 포크송’을 주제로 시민들을 맞는다.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해부터 매월 운영하고 있는 색다른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북투유 톡투유 별별책다방 7시’는 영화와 여행, 그림책, 미술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달 ‘북투유 톡투유 별별책다방 7시’에서는 ‘오페라&팝페라 갈라 토크쇼’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앙도서관은 꽃이 피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4월을 맞아 오는 12일 중앙도서관 별관 2층 문학자료실에서 통기타 그룹 노리터 밴드를 초청해 ‘7080 감성 포크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추억의 포크송 뮤직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김미라 중앙도서관팀장은 “도서관은 단순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닌 복합문화 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별빛으로 빛나는 봄날의 밤을 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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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벚꽃소풍 거리축제
[오기순 기자]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축제가 여수 한려동에서 열린다. 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오는 7일 한려동 벚꽃길에서 청년거리문화축제 ‘벚꽃소풍 시즌2’가 개최한다. 벚꽃소풍은 여수지역 청년문화기획자들이 추진하는 축제로, 인근 사회단체와 주민 등도 청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긴다. 거리축제의 콘셉트는 ‘'소풍'으로, 참여자들이 만개한 벚꽃 속을 거닐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나눌거리, 깜짝거리 등이다. 축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볼거리로는 벚꽃포토존을 비롯해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 있는 낙서담벼락, 벚꽃 조명 등이 준비됐다. 벚꽃김밥, 분홍단무지 도시락, 청년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명랑운동회, 소풍공연, 벚꽃마켓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추억을 나누는 세일러문방구와 프리마켓도 열리면서, 주민과 참가자들의 교류를 위한 깜짝거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벚꽃소풍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봄과 벚꽃을 주제로 따스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봄 소풍을 가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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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봄꽃 축제 개막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은오는 6일과 8일 양일간 '2018 대한민국 정원산업디자인전 개막식'과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첫 날인 이달 6일 오후 6시부터 동천갯벌공연장에서는 정원산업디자인전 개막행사로 순천만국가정원과 미래정원을 표현하는 드로잉 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로봇이 진행하는 퍼포먼스, 축하공연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 외 11명이 펼치는 캣츠, 살다보면,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이어 8일에는 19시30분부터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정원산업디자인전을 기념하는 KBS 열린음악회’는 양수경․부활․한동근․포레스텔라․우주소녀․유니티․유앤비․태진아․박현빈․강남․김영임․슬리피 등이 출연한다. 음악회 초대권은 지난 2일부터 순천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인당 1장까지 무료로 배포된다. 당일 공연장 입장은 초대권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오후5시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편의를 위해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도시숲과 실내정원 옆 잔디밭에서 관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과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중교통 이용, 성숙된 공연관람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연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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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삼학도 튜립
전남 목포시 삼학도 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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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오기준 기자]전남 광양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지난 3월 31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광장에서 ‘2018년 세계 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1사1하천추진협의회 회원, 환경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Nature for water)’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한 시민 6명과 공무원 2명에게 전라남도지사와 광양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교란종에 대한 소개와 환경 퀴즈대회, 생태공원과 주변의 환경정화활동,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흙공을 만들고 투척하는 등 이날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박병관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장은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올 정도로 최근 수질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홍수와 가뭄 등 물로 인한 재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환경을 지키는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으로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도모키 위해 UN이 1992년 12월 UN총회에서 제정, 선포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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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취산 진달래 축제 상춘객 ‘인산인해’
[오기순 기자]제26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현장이 봄기운을 느끼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감상하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에 맞춰 진달래 개화가 절정을 이뤄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는 평가다. 여수시에 의하면, 제26회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영취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를 주관한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인원을 19만87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축제는 지난달 30일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로 시작했다. 개막식은 이튿날 돌고개 행사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열렸다. 영취산 봉우재와 흥국사 앞에서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산상음악회도 열렸다. 이 밖에 진달래 꽃길 시화전, 진달래 추억사진관, 화전 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재미를 더했다. 축제 현장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해 온라인으로도 영취산 진달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웅천친수공원에서는 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프린지무대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진달래 축제가 여수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도록 미숙한 점을 축제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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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입하는 방안을 묻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순천시는 4월 순천사랑상품권의 유통을 앞두고, 순천을 찾은 900만명의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인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 국민에게 묻는다. 이는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을 널리 홍보하고, 이를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유제안 방식으로 운영하던 기존 제안제도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한정해 테마제안으로 제한 운영한다. 공모전 참여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epeople.go.kr)의 공모제안 항목을 통해 가능하고 1차 제안실무위원회와 2차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공모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제안은 조례에 따라 등급을 결정해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순천사랑 상품권은 이달 3일부터 판매.유통된다. 농협은행,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원예농협, 전남낙농농협의 48개 점포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맹점으로 등록한 지역 내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발매에 발맞춘 테마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수용해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관광객 및 시민의 도심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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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직자 ‘보성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보성쌀의 안정적인 소비기반 구축과 평생고객 확보를 위해 공직자 ‘보성쌀 팔아주기 운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쌀 시장 개방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 공직자가 동참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600여명의 공직자들이 지인, 친인척, 출향향우,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20kg 기준 3,045포, 1억2천4백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군은 그동안 보성쌀 팔아주기에 적극 참여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일 열린 4월중 직원 월례조회에서 우수부서 및 개인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시상식에는 문병완 보성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문 조합장은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골․대량 구매 고객우대 등을 통한 사후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보성쌀을 재구매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면서, “보성쌀 팔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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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시 건강한 남원’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송진호 기자]이환주 남원시장이 민선6기가 출범하면서 내 건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014년 7월 민선6기 출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년 동안 추진한 공약이행자료를 전국 231개 기초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요구하고, 대학교수.연구원.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한 자체 평가단 60명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선거공약내용과 공약실천 계획, 공약이행 실적 등 자료를 모니터링 및 분석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 남원시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가 실시한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SA)등급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또, 재정관리분야에서도 재정계획 및 예산확보가 잘 관리된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남원시는 공약이행률에서 94%로 SA등급을 받았고 (SA :서울(80.62%), 대구(84.30%), 인천(65.45%), 광주(76.00%), 대전(74.67%), 울산(73.79%), 경기(72.53%), 강원(72.02%), 충북(57.28%), 충남(74.56%), 전북(75.03%), 경북(61.46%), 경남(67.02%)), 재정확보율 또한 96.7% (재정집행률 93.3%)로 전국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특히 이행완료도와 목표달성도 노력에서 이환주 시장에게 시장공약 추진상황을 자문.평가해 온 점과 시장공약사항 조정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배심원제 운영을 높이 평가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은 임기 기간에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주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민선 6기 시정목표인 ‘사랑의도시 건강한 남원’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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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성장 기대”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달 31일 한누리전당 가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참여.자치기구 2개 단체(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으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가는 미래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참여기구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청소년주제 월드카페(모의토론), 참여기구별 임원 선출, 정기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각 자치기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간담회,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 청소년욕구조사, 청소년 정책제안, 청소년 행사 기획, 청소년 자원봉사, 청소년 동아리 연합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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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건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청사진 제시”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전북-전남 상생 ‘노령산맥권 휴양.치유 벨트’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축령산.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군의 입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장성 축령산과는 입지여건이 다름을 설명하면서 개별적인 시설계획을 수립하고 국유림 부지 중 철탑이 없고 우량 편백 숲이 조성돼 있는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과 진입로 확포장을 위해 임도사업비를 요구했다. 군은 또한 숲속의 집, 관리센타, 산림치유센타, 치유숲길 등 다양하고 집약적인 시설을 요청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간담회는 좋은 여건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모든 참석자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면서, “산림청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사업비 110억을 투입하는 국가사업인 만큼 기대가 크고 고창군의 입장이 반영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9일 개최된 현장간담회는 산림청.서부지방산림청.산림복지진흥원 등 관계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설계 전 입지와 시설.공간 배치 등의 최적(안)을 논의키 위해 사업대상지인 편백 숲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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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발전 활성화 기여”
[송진호 기자]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한국애견연맹과 손잡고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55견종 1,000여 마리가 출전하는 ▲FCI 국제 도그쇼 ▲KKF 저먼 셰퍼드 단독 전람회 ▲KKF 진도견 단독 전람회가 개최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일반 애견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운동회 및 프리스비 체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상담 ▲반려동물 교육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국제 규모의 ‘2018 KKF 반려동물 대축제’가 애견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발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견종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