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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면 식영정, 초록 융단 위 펼쳐진 분홍빛 설렘
전남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식영정(息營亭) 일대가 초록빛 싱그러움과 분홍빛 코스모스로 물들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식영정 주변 산책로에는 영산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피어난 6월 코스모스가 가득해 정취를 더한다. 푸른 잔디와 잎사귀들이 끝없이 펼쳐진 초록 융단 위로 하나둘 얼굴을 내민 분홍색, 하얀색, 자주색 코스모스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 하다.특히 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나무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데크길 바로 옆으로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피어난 코스모스 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선물한다.식영정(息營亭)은 ‘경영을 쉰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세상사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영산강의 풍경과 계절꽃이 어우러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곳을 찾은 한 방문객은 “탁 트인 영산강 풍경과 푸른 녹음, 그리고 예쁜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것 같다”며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코스모스가 반겨주는 몽탄면 식영정의 아름다운 풍경은 다가오는 계절의 길목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식영정에서는 매년 10월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돼 가을이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 코스모스 물결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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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유족 위문
(무안군청 전경)무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의탁 노인 및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유족 54명에게 1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이번 위문은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며, 이번 위문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참전·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일 현충일에는 추념식을 개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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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쥐노래미 18만 마리 방류
(쥐노래미를 종자 방류)신안군은 지난 5월 29일 다이아몬드 해역 내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쥐노래미는 전장 5cm 이상이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해당 지선 어촌계(어업인)와 함께 선상 방류를 실시했다.이번 방류 해역은 22년부터 5년간 50억 원(연간 10억)이 투입되고 있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 중인 해역으로, 지금까지 어초(593개) 투하와, 종자방류(55만 마리), 해조류(곰피, 다시마 등)를 집중 이식해 놓은 해역이다.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은 올해 마지막 5년 차로 오는 7월 중 추가적인 종자 방류(21만미)와 함께 조성지구 내 어획조사, 환경개선(폐기물 수거)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인근해역 하의 옥도와 안좌 사치해역 조피볼락(23~27년, 40억 원)과 암태 추포해역 볼락류(26~30년, 40억 원) 산란·서식장 조성하는 등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중심 해역인 이곳에 어초 투하, 종자방류, 해조류 이식 등 최적의 수산 생물들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수산자원 증강을 통해 다이아몬드 해역을 향후 바다낚시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안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에 전복, 해삼, 감성돔, 쥐노래미 등 5종 218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고 총 2,846개의 인공어초를 투하하며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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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영덕 전남 무안군수후보 미투 조작 및 강간 미수 무죄 사건
-무죄는 강간 미수 부분만 해당-남의 여자와 부적절한 추행은 사실, 본인 인정-선출직 공직자 선거는 사법 판단이 아니라, 도덕성 판단을 요구-공작은 있었지만 조작은 없었다 본 기사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와 상관없이 현재 무안 군수 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들의 혼돈이 없도록 하고유권자의 알 권리와 국민의 중요한 참정권에 있어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주권 행사를 위해 현 상황과 사실을 취재 조사하여 기사를 게재하였다.(자세한 내용은 무안타임스와 이로운넷 참조) 먼저, 이사건과 판결문을 이해 하려면 법률적 용어의 정의를 이해 하여야 한다-조작(造作): 없는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꾸며내는 것. 흔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공소(公訴): 검사가 법원에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해 재판을 공식적으로 청구하는 법적 행위. -사실(事實,Fact): 실제로 일어났거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객관적인 사건이나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나 가치 판단이 개입되지 않으며, 관찰이나 경험,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참과 거짓을 검증할 수 있는 진술. -혐의(嫌疑)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잘못을 범했을 가능성 및 의심을 뜻하는 법률·사회적 용어.-무죄(無罪): 법률적으로 범죄가 없다는 것이 증명된 상태가 아니라, 검사가 피고인의 범죄 사실을 법정에서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완벽하게 입증하지 못하여 내리는 법원의 판결을 의미.-무혐의(혐의 없음):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무죄'와 법률적으로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재판조차 받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 판결문의 피고인(정영덕) 및 변호인의 주장 요지의 내용은 피고인(정영덕)은 공소사실 기재 일시, 장소에서 피해자와 합의하에 피해자의 가슴을 빤 사실은 있으나 공소사실과 같이 피해자를 강간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사건의 핵심은 강간 미수 부분에 대한 무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의 유부녀와의 추행이다. 즉, 윤리 도덕성이 핵심이다. 강간미수에 대한 무죄인 것은 맞지만 본인은 부인과 딸이 있는 유부남이고 청렴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선출직 공직자가 남편과 아들이 있는 남의 여자를 성적으로 넘본 소송에 결부된 사실 자체가 철저한 청렴과 고도의 도덕성을 가져야할 선출직 공직자로 자질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또한, 정 후보의 여성 추문에 대한 공직자의 자격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이 사건을 파헤치고 취재 조사 정리를 해본 결과 미투 조작은 찿지 못했다. 다만 판결문과 같이 정 후보가 인정한 유부녀 실제 추행 사건을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이용한 사실은 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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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무소속 전남 무안군수 후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피소
-과거 윤모씨의 확인되지 페이스북 내용을 SNS에 유포-상대 후보가 금권 선거 하는 것을 전제하는 내용 문자 유포-허위사실공표죄(제250조)는 정상참작감경”을 하더라도 당선무효형 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김산 후보측은 5월 31일 상대 후보 무소속 정영덕 후보를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무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산 후보측은 과거 윤 모씨가 자신의 SNS(사회관계서비스망)에 올렸다가 지운 내용의 화면을 정영덕 후보 본인이 불특정 다수인에게 유포한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산 후보측은 정 후보 본인이 윤모씨가 올렸다 삭제해 버린 불분명한 금전 지출 내역의 화면을 직접 게시하고 마치 김산 후보 측이 금권 선거가 이뤄질 것처럼 하는 내용의 문자를 SNS에 유포하여 고소장을 제출 했다고 하였다. 이에 앞서 전날(30일) 윤모씨가 같은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제250조)'는 후보자의 당선 또는 낙선, 혹은 당내 경선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 방송, 신문, SNS 등의 방법을 통해 거짓 사실을 퍼뜨리는 범죄다. 낙선목적의 허위사실공표죄가 더 무겁다.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정상참작감경”을 하더라도 반듯이 당선무효형이 되므로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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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대통령이 선택한 신안, 이제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이번 신안군수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신안의 미래 산업과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박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안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정책을 높이 평가해 왔으며, 신안은 이미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우량 후보는 지난 8년간 신안을 전국이 주목하는 재생에너지·관광·섬 정책 중심지로 성장시켜 온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신안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RE100 기반 산업 유치, 주민소득형 햇빛·바람연금 확대, 섬 정원화 정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생태·관광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박우량 후보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가”라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최근 선거 구도와 관련해서도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단순한 반대 연대나 정치공학으로는 신안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군민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군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안정적인 추진력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이라며 “박우량 후보는 앞으로도 군민만 바라보며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향후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대통령과 함께 가는 신안’, ‘군민 소득을 높이는 실용행정’, ‘신안의 다음 10년 완성’ 등을 핵심 메시지로 군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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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공식 경찰 회보서 기준 작성까지 허위라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 측이 제기한 후보자정보공개자료 전과기록 허위기재 주장과 관련해 “공식 경찰 범죄경력 회보서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를 두고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박 후보 선거사무소는 “후보자정보공개자료는 후보 측이 임의로 작성하거나 조작한 것이 아니라 경찰이 발급한 ‘공직후보자 범죄경력 회보서’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며 “전과 사실 자체를 숨기거나 누락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이어 “신안군선관위에 수차례의 사전검토를 안내받고 최종적으로 작성했다”고 말했다.실제 박 후보 측이 공개한 공직후보자 범죄경력 회보서에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사건의 처분 일자가 ‘2024.09.06’로 기재돼 있으며, 처분 관서 역시 광주지방법원으로 명시돼 있다.선거사무소는 “상대측은 대법원 확정일과 다르다는 이유로 허위사실 공표를 주장하고 있으나, 공식 회보서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을 두고 허위라고 단정하는 것은 법리적으로도 무리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는 단순 기재 논란이 아니라 고의적 허위와 유권자 기망 목적이 입증돼야 성립하는 범죄”라며 “공적 기관이 발급한 회보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사안에서 고의적 허위 의도를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또 “유권자들에게 전과 내용과 형량은 모두 공개돼 있었고, 이를 은폐하거나 축소하려 한 사실도 없다”며 “정책과 비전 경쟁 대신 억지 해석과 고발전을 반복하는 구태 정치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박 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식 회보자료 기준 작성 문제를 침소봉대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사실관계를 냉정히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박 후보 선거사무소측은 “선거가 정책 경쟁이 아니라 무분별한 흠집 내기와 고발전으로 흐르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허위·왜곡 주장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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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사전투표 적극 참여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신안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반대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군민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신안은 지난 수년간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연금, 바람 연금, 섬 관광 활성화, 해상풍력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를 실제로 성장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라며 “중단 없는 정책 추진과 정부 연계 사업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선거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자극적인 정치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군민들은 결국 누가 일할 사람인지, 누가 신안을 발전시킬 사람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신안 발전의 시간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사전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신안의 미래를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또 “더 낮은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듣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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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고, 현장에서 주민 불편을 해결한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청, 사업소, 읍·면 전 부서와 지방 공공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부서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제도 개선, 경제 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접수된 사례는 예선 단계에서 적격 심사를 거쳤으며, 본선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 70%, 소통 24 온라인 투표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그 결과 총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는 교통지원과의 「민간이 떠난 항로, 신안군이 직접 잇다」가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민간 선사의 낮은 수익성으로 운항 기피가 발생하던 국가보조항로를 신안군이 직접 위탁 운영해 작은 섬 주민의 해상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 적극행정 사례다. 또한 「찾아가는 그냥 드림 카, 섬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메우다」, 「불합리한 법 개정으로 수산행정의 법적 사각지대 전면 해소」, 「ESS 중앙계약 시장,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에너지 상생 모델’ 구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들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선정된 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도 부여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 내부의 작은 개선부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한 성과가 전 부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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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 성황리 마무리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 행사)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5월 한 달간 추진한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보훈 온도 UP! 꿈나무들의 특별한 하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섬 지역이 많은 신안군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아동센터가 있는 읍·면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12일 임자, 13일 지도, 22일 비금 지역까지 차례대로 운영해 도서 지역 아동들의 보훈문화 체험 기회를 넓혔다.행사에는 보훈회원과 6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2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감사 노래와 인사를 나누고, 태극기 아크릴 등 만들기와 태극기 행진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아이들이 직접 감사의 노래를 불러주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줘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라며 “나라를 위한 희생이 다음 세대에게 잊히지 않고 전해지는 것 같아 뜻깊었다”라고 말했다.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 간 따뜻한 공감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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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 미래 생활 전략 공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 복지·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섬 주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복지와 수준 높은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도서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노후화된 마을회관을 현대식 생활복지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주민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신규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쉼터 기능을 넘어 어르신 돌봄과 주민 공동체 활동, 문화·복지 프로그램까지 가능한 복합 생활공간으로 개선해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또 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도 본격 추진한다. 박 후보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물 부족과 수질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생활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고 강조했다.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시설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교육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박 후보는 중·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확대와 함께 유명 강사의 원격영상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도서 지역 학생들도 도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국제화 시대에 맞춘 해외연수 확대와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등을 통해 영어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환경 격차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어린이집이 없는 면 지역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읍·면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박 후보는 “섬이라는 이유만으로 복지와 교육에서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신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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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선거운동 중 쓰러진 70대 할머니 구조한 박우량 후보 선거운동원들
-비금면 신촌마을 인근 도로 가로수 아래 쓰러진 주민 발견… 신속 신고로 병원 이송- 장은영·김현숙·장오심 씨 “당연히 해야 할 일… 어르신 무사하시길 바란다”전남 신안군 비금면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길가에 쓰러져 있던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3일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금면 신촌마을 입구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장은영 씨와 김현숙 씨, 장오심 씨는 가로수 아래 사람 형상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느껴 현장으로 다가갔다.확인 결과 현장에는 원평마을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으며, 평소 자주 걸어서 이동하던 주민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현장을 지키며 구조를 도왔다.비금119지역대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출동했으며, 할머니는 응급조치 후 대우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장은영 씨 등 선거운동원들은 “멀리서 보고 처음에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어르신이 쓰러져 계셨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라며 “어르신께서 큰 탈 없이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주변 주민들도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빠르게 발견하고 신고해 다행”이라며 “선거운동 중에도 주민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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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아시아뉴스통신 신안군수선거 보도 ‘주의’ 조치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아시아뉴스통신의 신안군수선거 관련 보도에 대해 ‘주의’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객관성과 균형성을 잃은 의혹 부풀리기식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가 제기된 것”이라고 밝혔다.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지난 20일 아시아뉴스통신의 5월 7일자 ‘신안군 조경·묘목사업에 8년간 730억 집행 ‘도대체 무슨 일이’ 보도와 관련해 ‘주의’ 조치를 결정했다.심의위는 해당 보도에 대해 ▲객관적 자료 제시 부족 ▲신청인 측 반론권 미보장 ▲관련 의혹 과장·부각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 사실 왜곡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그동안 일부 언론과 특정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일방적 의혹 제기를 반복하며 마치 범죄 사실이 확정된 것처럼 여론몰이를 시도해 왔다”며 “이번 심의위 결정은 선거보도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반론권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시켜 준 사례”라고 밝혔다.이어 “선거보도는 유권자의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소한의 균형성과 사실 검증이 전제돼야 한다”며 “특정 주장만 반복 인용하거나 자극적 표현으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건강한 민주주의와 정책선거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또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앞으로도 허위·왜곡 정보와 악의적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군민 삶과 지역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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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수도권 직거래로 양파 소비촉진 상생행보 본격화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진행된 양파 소비촉진 상생캠페인)- 무안조공, 영등포농협과 손잡고 무안양파 100톤 수도권에 직거래 공급 -- 맛뜰무안몰 릴레이 50% 할인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박차’ - 전남 무안군이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 및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 무안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농협 신길지점에서 영등포농협,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무안조공)과 함께 ‘무안 양파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지 양파 가격 회복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말 조생양파 출하 이후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은 조생종 양파의 적기 소비 조치를 위해 전격 추진됐다. 무안군과 무안조공, 영등포농협은 긴밀한 협력으로 무안산 양파 100톤(1.5kg 기준 66,560망)을 수도권에 직거래 형식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산지 양파 물량을 대도시권에 직거래로 선제적 시장격리함으로써, 산지 가격 회복을 도모하고 향후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직거래 교류 활성화를 견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영등포농협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하나로마트와 금융점포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행사와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100톤 규모의 물량을 전량 소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온라인을 통한 소비촉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진행 중인 30% 할인전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무안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 입점 업체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의 ‘양파 5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판촉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협력해 산지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수도권 직거래를 통한 선제적 시장격리를 시작으로 대도시권과의 농산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무안 양파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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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연기념물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신안군은 지난 5월 20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바다제비와 슴새, 칼새 등 다양한 바닷새의 번식지로 활용하고 있어 국내외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으나, 숙소로 활용되는 유휴시설의 노후화로 연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신안군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지난 2011년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위해 식생인 쇠무릎 제거와 번식지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장기간의 협력사업을 통해 바닷새류 번식 환경 개선과 번식 개체 감소 저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유휴시설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기술·자료 공유, 복원 협의체 운영, 철거 지원 및 자연생태 보전 대책 마련,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유휴시설을 정비해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으로 중요한 연구·모니터링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칠발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류 번식지이자 연구·모니터링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식지 보전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칠발도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해양생태 보전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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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섬 전체를 거대한 미술관으로”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캠프)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세계적 작가들의 미술관과 전문 운영체계를 구축해 신안의 섬 전체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문화·예술이 꽃피는 1004섬’ 구상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신안의 섬들이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 자체로 세계적인 예술 공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금도와 안좌도, 자은도, 신의도 등 주요 섬에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작가들의 대표 미술관을 조성해 신안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우선 비금도 원평해변 일원 150만 평 부지에는 영국의 세계적인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작품세계를 담은 미술관이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규모 철 조각 작품과 광활한 해변 풍경이 어우러진 세계적 수준의 예술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 안좌도 신촌저수지 일원 10만 평 부지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야나기 유키노리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수상미술관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물과 자연, 예술이 결합된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자은도 둔장해변 10만 평 부지에는 세계적인 조각가 박은선의 작품을 전시하는 조각미술관이 들어서며,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가 맡아 건축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될 계획이다.신의도에는 약 1만 평 규모의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 미술관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신의도 출신의 대표적 민중미술 작가 홍성담의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담아내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박 후보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시설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술섬 재단의 기능과 전문 인력을 대폭 강화하고, 재단 중심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전시 기획과 교육, 국제 교류, 관광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박 후보는 “문화와 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관광과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미래 자산”이라며 “섬마다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이 자리한 신안을 만들어 문화가 일상이 되고 예술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문화예술 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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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박우량 예비후보 지지 선언
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가 13일 오후 4시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 김인철 회장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안군은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성장해 왔고, 유기농 면적 전국 1위를 수년간 유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이 같은 성과는 농업인들의 노력과 함께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온 행정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협회는 특히 “친환경 농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농민들이 포기하려 했던 시기에도 박우량 예비후보는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적 지원과 정책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신안군은 이제 대한민국 친환경 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고 전국 여러 지자체가 신안군의 친환경 농업 정책을 배우는 모델 지역이 됐다”며 “농업을 이해하고 농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후보는 박우량 예비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신안군 친환경농업협회는 이날 선언을 통해 “신안군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적임자로 박우량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신안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증 면적과 유기농 중심 농업정책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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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 보배리더스 정기회’ 개최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5월 12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회의실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된 ‘2026학년도 보배리더스(지역연합학생회) 정기회 및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정기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배리더스 학생 45명과 학생자치 담당교사 16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보배리더스 회장단 위촉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과 진도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진도교육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의사 진행 방법을 익히며 학생자치회의 실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2026 보배리더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에 대해 논의한 뒤 분임별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각 학교 학생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연합 학생 행사 운영 방안과 1학기 임시회 일정 등을 협의하며 지속 가능한 학생자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같은 시간 담당교사 연찬회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자치 담당교사들은 학교 학생자치 운영 실제 사례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생회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도고등학교 이○○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학생자치 활동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우리 지역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잘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경험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민주 시민 역량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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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정선, 진도, 밀양)연합회 창립총회
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총회가 지난 5월 8일 밀양소통협력관 3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는 진도아리랑보존회와, 밀양아리랑보존회, 정선아리랑보존회 회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아리랑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화합과 결의를 다졌다.밀양아리랑 보존회 장현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임원 선출과 정관 제정,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에서는 2년 임기의 초대 회장으로 밀양아리랑보존회 윤정일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진도아리랑보존회 박병훈 회장과 정선아리랑보존회 홍동주 회장이 추대됐다.또한 이사는 총 6명으로 최왕복(진도), 이임숙(진도), 김연옥, 김나연, 최완규, 이태영 회원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전제선, 이성교(진도) 씨가 선출됐다.초대 연합회의 사무국장은 밀양아리랑보존회의 사무국장인 장현호씨가 맡게 되었고, 사무차장으로는 진도아리랑보존회 박숙영 사무국장과 정선아리랑보존회 안용현 사무국장이 각각 맡게 됐다.연합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정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새 지평을 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무형유산 지역아카이브 구축과 학술대회를 통한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과 허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결성으로 아리랑 전승과 보존단체의 결속을 통해 아리랑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들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줄 것”과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공연 교류 활성화와 아리랑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진도아리랑보존회 박병훈 회장이 지은 ‘아리랑 찬시’를 진도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 박숙영 씨가 낭송해 총회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다음날인 9일 오후 2시에는 영남루 앞 남강 둔치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보존회의 합동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대한민국3대아리랑연합회는 앞으로 매년 각 지역 축제 행사에서 합동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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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혁연대, 김산 무안군수 등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3월 31일 출마기자회견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의뢰, 고발장 제출-공무원, 마을 이장 등, 무더기 위반 수사의뢰-관권 선거 의혹 시민단체 “국민주권개혁연대”(대표 서찬호)가 무안군수, 공무원, 이장 등을 무더기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어제(11일) 수사 의뢰 및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김산 무안군수의 출마 기자회견장에 김산 군수는 예비 후보 등록 전 일부의 조직적으로 동원된 이장들과 기자 및 다수의 군중들을 초청하여 인쇄물을 배부하고 자신의 치적과 정견 발표의 홍보 집회를 가졌다.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표하며 읍·면·동장의 임명을 받아 급여를 받는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마을 이장(및 통장)의 선거 개입 금지는 대한민국 공직선거법상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항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이장들은 선거에 개입하고 다른 사람들을 출마 기자 회견장에 나오게 하고, 연호를 하는 등 적극적인 지지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출마 기자 회견 관련하여 공무원들까지 조직적 계획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조직적 계획적인 관권 선거까지 우려되어 수사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고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주권개혁연대는 곧바로 수사 기관에 공직선거법 위반을 신고하였으며 내사 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지난 4월 23일 무안경찰서 수사팀에 의해 무안 군청 군수실, 기획실과 군수 자택 등이 압수수색을 하였으며 수사 진행 중이다. 국민주권개혁연대 서 대표는 민주 법치 질서 확립과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특히,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자가 개입되는 등 사안이 복잡하고 지역 사회에 중차대한 사건인 만큼 수사력을 증원하여 전담팀을 구성으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요청을 위해 정식으로 고발장을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수의 이장 등이 고발된 것에 우려와 안타까움이 있으나 사회 정의와 지역 발전 및 화합을 위해서는 이러한 음성적, 관행적인 것을 뿌리 뽑아야함에 있어 과단성이 필요했다고 하였다. 마을 이장(및 통장)의 선거 개입 금지는 대한민국 공직선거법상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항이며, 이는 마을 공동체의 유지와 민주주의의 공정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선거의 공정성 및 중립성 확보이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표하며 읍·면·동장의 임명을 받아 급여를 받는 공적 업무 수행자입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지위에 있으며, 이장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개입하면 선거의 중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된다.2. 마을 주민 간 갈등 및 분열 방지이장이 선거에 개입하면 마을 주민들이 편 가르기(니편 내편 갈라치기)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평온했던 시골 마을이 시끄러워지고 주민 간 신뢰가 무너지는 등 공동체 전체가 분열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3. 주민 대표성 및 민주적 절차 보호이장 선거는 주민의 신망을 받는 사람을 뽑는 것이 목적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조직적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자기편 이장을 만들고 그 이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러한 절차에 부당하게 개입하면 주민의 의사가 올바르게 반영되지 않는다.4. 행정 서비스의 형평성 유지이장은 모든 주민에게 공평한 행정 보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정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마을 운영이나 행정 지원이 편향될 경우, 반대편 주민들은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5. 법률 위반에 따른 법적 처벌법원은 이장이나 통장의 선거 개입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위는 법적 제재 대상이 된다.요약하면, 이장의 선거 개입 금지는 마을 내 갈등을 막고, 주민이 공정한 선거권을 행사하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