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아시아뉴스통신의 신안군수선거 관련 보도에 대해 ‘주의’ 조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객관성과 균형성을 잃은 의혹 부풀리기식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가 제기된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지난 20일 아시아뉴스통신의 5월 7일자 ‘신안군 조경·묘목사업에 8년간 730억 집행 ‘도대체 무슨 일이’ 보도와 관련해 ‘주의’ 조치를 결정했다.
심의위는 해당 보도에 대해 ▲객관적 자료 제시 부족 ▲신청인 측 반론권 미보장 ▲관련 의혹 과장·부각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 사실 왜곡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그동안 일부 언론과 특정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일방적 의혹 제기를 반복하며 마치 범죄 사실이 확정된 것처럼 여론몰이를 시도해 왔다”며 “이번 심의위 결정은 선거보도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반론권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시켜 준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보도는 유권자의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소한의 균형성과 사실 검증이 전제돼야 한다”며 “특정 주장만 반복 인용하거나 자극적 표현으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건강한 민주주의와 정책선거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는 앞으로도 허위·왜곡 정보와 악의적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군민 삶과 지역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