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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6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예스24 6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안타깝고 슬픈 사랑이야기로 독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거머쥐었다.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말공부’는 5주 만에 1위에서 내려와 2위에 자리했고,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가 세 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은 한 계단 올라 6위에 자리잡았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10년만에 완성한 미스터리 소설 ‘몽환화’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가 7위를 기록했고,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도 한 계단 올라 8위에 자리했다.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록한 원로작가 홍상화의 소설집 ‘전쟁을 이긴 두 여인’은 일곱 계단 내려가 10위를 기록했지만,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동명 영화 개봉과 함께 11위로 단숨에 순위권에 진입했고, 영어강사 이보영의 ‘뼈대문법’ 100개가 실린 ‘이보영의 하루 15분 영어습관 Grammar Usage’이 출간 후 영어/외국어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12위에 새롭게 올랐다. 13위에는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후속작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이 출간하자마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육아 기간 3년을 군대 기간에 비유한 신개념 육아서 ‘닥치고 군대 육아’는 두 계단 상승해 15위를 차지했다.
라이트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 10권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한 16위에 머물렀고, ‘기획의 정석’ 저자 박신영이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담은 ‘보고의 정석’은 두 계단 올라 17위를 기록했다.
2014년 서울 국제도서전이 개막하면서 홍보대사인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 1권이 19위로 순위에 진입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육아 및 교육 분야 인기 블로거 마더스 고양이 김정미의 이유식 요리 노하우가 담긴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는 여섯 계단 떨어지며 20위에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SBS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원작 소설 ‘소설 북의’ 1권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인 조국 서울대 교수의 에세이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가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2위를 기록했고, 똑딱이 카메라의 장점과 기능을 완벽하게 분석한 ‘DSLR도 부럽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는 3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위인전 who?’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who? 김연아’는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그 남자의 커피취향’은 네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서툰 유혹(무삭제판)’ 세트는 6위를 유지했고, ‘위험한 관계’는 7위로 다시금 순위에 올랐다. 로맨스 소설 ‘차아제국 열애사’ 세트가 8위, 성인 로맨스 소설 ‘어린 연인’ 개정판 세트가 9위, ‘월하가인’ 세트가 10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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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차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접견
조태열 차관은 ‘이보 드 보어 (Yvo de Boer)’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신임 사무총장을 20일 오후 접견하고, 한-GGGI간 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드 보어’ GGGI 사무총장은 KPMG 인터내셔널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성 부문 글로벌 대표(2010-2014),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2006-2010) 등을 역임했고, 지난 4월 15일 GGGI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조 차관은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국제적 지명도를 갖춘 ‘드 보어’ 사무총장의 부임으로 GGGI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면서, “우리 정부가 GGGI 설립 주도국이자 본부 소재지국으로서 GGGI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드 보어’ 사무총장은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 수립 및 이행 경험이 개도국의 녹색성장 지원을 주 임무로 하는 GGGI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GGGI가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제고하는 데 우리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조 차관과 ‘드 보어’ 사무총장은 녹색성장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공공부문과 민관부문의 협력을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라는 점에 공감하고,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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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압도적 비주얼과 리얼 쾌감 예고
전세계가 기다려온 로봇 군단의 화려한 귀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20일 화려한 비주얼과 거대한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는 IMAX 3D 예매를 전격 오픈,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시리즈 첫 IMAX 3D를 선보였던 ‘트랜스포머’는 IMAX 3D에 최적화된 영화라는 평을 받으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3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새로운 캐릭터와 로봇군단의 등장으로 거대한 전투를 예고하는 가운데, 동서양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IMAX 3D를 통해 영화를 접하는 관객들은 일반 상영관보다 10배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화질을 통해 보다 리얼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만날 수 있어, 마치 화면에 끌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을 예고하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새로운 로봇 군단의 등장과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조합, 압도적인 스케일의 볼거리로 오는 2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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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성남서 긴급체포
검찰 수사를 피해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이 21일 긴급체포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인천지검은 21일 오전 10시 5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유씨의 부인 권윤자 씨를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권 씨가 청해진해운 관계사 중 하나인 건강식품 회사의 대표를 맡으면서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 거액의 자금을 몰아준 것으로 보고 있다.
체포 당시 유씨는 현장에 없었고 권씨를 수행하는 여신도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금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권씨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고, 현재 인천지검으로 압송 중이다.
검찰은 권씨를 상대로 도피 중인 유씨와 장남 대균 씨의 은신처를 추궁할 예정이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부터 권씨를 수사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권씨는 휴대전화를 꺼놓고 수시로 거주지를 옮겨다니면서 검경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권씨의 동생이자 유씨와 함께 구원파를 세운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인 권오균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는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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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실업급여 하한액 낮추고 상한액 인상
내년부터 실업급여 하한액이 현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낮아지고, 상한액은 1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는 구직급여(실업급여) 상.하한액 제도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고용보험법은 구직급여일액 수준과 관련해 평균임금의 50%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최저임금의 90%(올해 기준 1일 3만 7512원)를 하한액으로 지급토록 규정하고 있다. 고용보험의 취지 및 일반근로자의 임금 수준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1일 4만원)을 상한액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2006년 이후 8년간 구직급여 상한액이 4만원으로 동결된 반면 하한액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매년 상승, 상.하한액 격차가 계속 축소돼 왔으나, 2014년 현재 하한액이 상한액 대비 93.8%에 달하고 있어 조만간 상.하한액이 일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구직급여 하한액이 최저임금의 90%에 연동돼 있어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근로자의 근로소득보다 실업기간 중 받는 실업급여가 더 커지는 모순이 발생, 일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돼왔다.
실례로 현재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월급 108만 8890원)를 받는 A씨의 경우 취업을 하지 않고 구직급여 수혜 시 한 달간 112만 5360원(1일 최저임금 4만 1680원×90%×30일)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실업 선택시 수령액이 3만 6470원이 더 많아 취업보다 실업을 선택하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상한액은 2006년 이후 8년간 동결된 점과 해당 기간 동안의 근로자 임금상승 등을 고려해 현행 1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반면 하한액은 임금과의 역전현상 방지를 위해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하향 조정된다.
다만, 조정과정에서 현행 구직급여 수준(3만 7512원)보다 낮아지지 않도록 보장해 기존 수급권자를 보호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내년 7월 고용보험 제도 도입 20주년을 계기로 고용보험 제도 전반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검토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이 도출될 경우 노사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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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전파하는 ‘해외국립도서관 사서’
“2N1과 빅뱅을 좋아해요.”(에디티아 셉티아디, Edithya Septiadi),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강남에 가보고 싶어요.”(눌칸 얄신, Nurcan Yalcin)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 문화동반자사업 ‘해외사서 연수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한 4명의 해외 국립도서관 사서들은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이번에 초청된 소남 양덴(Sonam YANGDEN, 부탄), 에디티아 셉티아디(Edithya Septiadi, 인도네시아), 루피아 올라무바(Lutfiya OLAMOVA, 타지키스탄), 눌칸 얄신(Nurcan YALCIN, 터키) 등 4개국 해외 국립도서관 사서들은 오는 10월까지 한국 연수에 참가한다. 한국문화 체험은 물론 한국의 도서관 및 한국자료의 분류.목록 등 사서전문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자료의 분류.목록, 전자 자료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 사서들은 연수 후 자국으로 돌아가 자국도서관에 소장돼있는 한국자료를 정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어 연수를 통해 한국어를 배워 해외에서 한국관련 정보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서로써의 역량도 기를 수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과는 2012년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타지키스탄 국립도서관도 올해 4월에 양해각서(MOU)를 맺으면서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또한 인도네시아.터키 국립도서관은 ‘한국자료실(Window on Korea)’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동반자 사업은 지금까지 20개국 32명의 해외도서관 사서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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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피난민 캠프 아동교육지원 Leading NGO’ 선정
화상치료를 받고 있는 아불(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 세계 난민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홰 12월 내전 이후 반년이 지난 아프리카 남수단에는 현재 난민의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남수단 난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남수단 정부의 교육부가 인증하는 ‘멜리조(Melijo) 피난민 캠프 아동교육지원 Leading NGO’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올해 1월 8일 긴급구호 전문가들을 현지로 파견, 남수단 남쪽의 우간다 접경지역인 니믈레(Nimule) 2500가구의 난민에게 옥수수가루, 콩, 식용유 등의 식량키트와 모기장, 티셔츠 등을 긴급 지원했다.
이후 6개월간 3차례에 걸쳐 긴급구호사업을 통해 폭우와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방수포 2500장과 모기장 총 1만 장을 배분했고, 피난민이 집중 분포돼 있는 4개 지역에 식수 확보를 위한 우물 4개를 설치했다. 또한 의료지원이 절실한 아동 및 성인 39명을 대상으로 니믈레 지역보건소와 공립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난민촌에서 끼니를 해결키 위해 나뭇가지를 떼어 죽을 끓이던 어머니 옆에서 불길 위로 넘어져 화상을 입은 아불(2세)은 상처는 2주 이상이나 방치돼 심각한 상태였다. 아불은 다행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긴급구호팀의 의료지원에 의해 다행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남수단 현지에서 긴급구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현장 스텝에 의하면, 긴급구호 실시 전 난민들은 이처럼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천막조차 없는 흙길 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인근 강물을 이용해 생활하면서 장티푸스 같은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도 노출돼 있던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멜리조 난민(IDP) 캠프는 니믈레 지역의 마을 중심에서도 자동차로 1시간 반 이상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교, 병원, 우물 등 기본적인 인프라가 전무한 가운데 지원의 사각지대 속에 놓여있었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물품 공급 외에도 최근 난민 아동의 교육을 위해 임시텐트 학교 5동을 설치하고 의자400개, 칠판 10개, 학용품 등을 추가 지원했다. 남수단 정부 교육부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멜리조(Melijo) 피난민 캠프 아동교육지원 Leading NGO’로 선정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수단 국가사무소 권기정 소장은 “내전 상황이어서 난민을 지원하는 단체가 많지 않다”면서, “난민들은 지원한 방수포로 거센 모래바람과 더위를 가까스로 피하고, WFP에서 지원받은 식량으로 근근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번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트라우마로 신음하고 있는 난민 아동들을 위해 현지 문화 및 교육제도에 적합한 아동권리옹호프로그램과 함께 아동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의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오는 7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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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협회, “연극인 자녀의 꿈 ‘응원’”
서울연극협회는 연극미래행동네트워크, 한국연극인부모협동조합, 대학로 연극농장, 대학로 소나무길 다문화축제와 함께 ‘꿈배낭을 응원합니다’ 후원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연극인의 왕성한 활동을 항상 지원하고 있는 서울연극협회가 연극인 자녀들의 꿈도 함께 응원하기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원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올 여름을 자신의 꿈을 위한 다채로운 도전으로 채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후원에 쓰일 지원금은 서울연극협회의 서울연극제3%기부운동과 미소티켓의 수익금으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연극을 사랑하는 소액기부자 모집도 함께 하고 있다.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회장은 "이번 행사로 많은 연극인 자녀들의 꿈이 현실화 되고 앞으로도 이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금을 받게 될 청소년들은 자유형식의 여름방학 계획서 접수를 통해 선정 될 예정이다. 지원서 마감일은 10일가지, 서울연극협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및 기부 방법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 www.sthe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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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 ‘사랑의 장학금’전달
사진/2013 직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오는 23일 고교생 7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4년째 ‘책으로 여는 우리의 미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직장협의회(회장 복남선)는 올해도 광주상일여고, 부산서여고 등 7개 학교 학생 7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사서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교도서관(고등학교) 도서부에서 독서활동 등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범 학생을 발굴,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및 사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도서부 대상 유일의 장학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사서의 위상 제고는 물론 학생들의 독서활성화 및 학교도서관과의 유대관계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기금은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기부 활동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직원들의 후원금과 직원 가족 농산물 판매 및 연말 기관 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등으로 조성된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총 11명이 사서장학금을 받게 된다.
국립중앙도서관직장협의회 복남선 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사서교사의 제자사랑이 더 깊어지고, 우리나라 학교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매년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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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홍렬, 출판계약금 1천만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쾌척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의 홍보대사 개그맨 이홍렬이 지난 19일 환갑을 맞아 자신의 웃음과 나눔 인생이야기를 담은 책 ‘60초’를 출간하면서 북콘서트를 열고, 도서 출판계약금 1천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쾌척했다.
이번 이홍렬의 저서 ‘60초’에는 본인의 개그 인생과 함께 십여 년간의 나눔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이날 북콘서트는 가수 전영록, 김세화가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이홍렬이 답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홍렬의 멘토 작곡가 지명길과 허참, 전유성 등이 축사를 전했고, 이경실, 박미선 등 가까운 후배 동료들도 참석했다.
이홍렬은 “지금은 촛불이지만 우리 시대가 그러했듯 전기 들어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나눔 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 내 입이 살아있는 한 기부특강을 지속하며 나눔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17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이홍렬은 국내외 빈곤아동 후원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국내 및 해외아동 결연 후원 뿐만 아니라 2005년부터는 매년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을 열어 연예인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고 애장품 자선경매를 진행하는 등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는 전국을 누비면서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79회째 나눔 특강을 이어오고 있는 등 약 2만 명의 시민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고, 2012년에는 국토종단으로 3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아 아프리카 남수단에 2,600대의 자전거를 기부한 바 있다.
이번 도서는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교보문고를 통해 책 1권 판매당 1천원 씩 적립해 빈곤아동을 돕는 기부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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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7월 무비꼴라쥬 데이 ‘그레이트 뷰티’ 선정
CJ CGV의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이탈리아 차세대 거장 파울로 소렌티노의 ‘그레이트 뷰티’를 7월 무비꼴라쥬데이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다음달 1일 저녁 8시경 CGV압구정, 센텀시티, 영등포, 여의도, 오리, 천안펜타포트 등 전국 CGV 40여개 극장에서 일제히 상영한다.
CJ CGV의 무비꼴라쥬 데이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무비꼴라쥬 추천작을 무비꼴라쥬 전용관과 일반 상영관으로까지 확대 상영하는 행사로 관람료는 7천원이다.
'그레이트 뷰티'는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작품으로도 선정돼 예매 게시 1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국내 씨네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사교계 상위 1% 셀러브리티 소설가인 젭 감바르델라가 65번째 생일날 첫사랑의 부고를 접하고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로마의 유적들과 영화 속 클래식한 음악들의 향연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특유의 원근법으로 그려낸 영상미를 바탕으로 아련한 추억의 느낌을 영화에 잘 담아냈다.
CJ CGV는 7월 무비꼴라쥬 데이 참여 고객을 위한 특별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1일(화)까지 CGV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그레이트 뷰티’ OST를 선물하고, 1명에게는 고급 이탈리안 레드 와인을 증정한다. 무비꼴라쥬 데이 당일 각 극장 별로 선착순 15명의 고객에게는 ‘그레이트 뷰티’ 오리지널 티저포스터를 선물할 계획이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그레이트 뷰티’는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한 예술가의 삶을 함께 돌아보며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CGV 무비꼴라쥬는 가치 있는 다양성 영화 발견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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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캔(SHE CAN), 6.25 평화통일 퍼포먼스 개최
국제 여성단체 쉬캔(SHE CAN) 산하 여대생문화봉사단 ‘아티어’는 오는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6.25전쟁 발발 64주년을 맞아 ‘6.25 평화통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우리나라와 UN참전국 여대생 25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남북분단의 현실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전쟁종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분 25초 퍼포먼스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을 비롯해 평화통일 기원 노래와 춤 공연으로 진행하고, 공연 후에는 전쟁종식을 기원하면서 생화 64송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최인 쉬캔(SHE CAN)은 국경,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한 글로벌 여성 NGO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평화를 이룬다’는 모토 아래 현재 유럽, 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15개 지부를 두고 있다.
SHE CAN은 ‘여성이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자 Share Happy Mentoring, Enlightenment, Culture, Arts, Networking의 이니셜로 세계평화를 위한 SHE CAN의 사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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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 하는 ‘행복한 장애인 독서기행’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운동 문화행사’를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의 문학관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실시한다. 장애인들이 책을 통해서 지식정보를 습득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갖도록 기획됐다.
장애인 독서 문화행사는 △장애인들이 선호하는 작가.작품의 배경지 등을 탐방해 동행 작가와 함께 작품 내용과 삶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는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문학기행’ △작품읽기, 독서토론, 작품쓰기 등의 체험으로 장애인들의 잠재력과 독서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독서를 통해 ‘내 안의 ‘나’를 찾다‘, △9월 독서의 달에 실시하는 작가와의 대화, 장애인 작품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독서 축제인 ’장애인 독서한마당‘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문학기행’의 첫 번째 여정은 19일 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 회원 50여명이 청각장애를 딛고 우뚝 선 화가인 운보 김기창 화백의 생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 시작한다. 그림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문학기행은 한국화를 전공하고 인간과 사회를 선과 색채로 표현하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박정환 화가가 동행해 운보의 작품과 그의 열정적인 삶에 대해 들려 줄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운동 문화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역별 장애인도서관 및 장애인 관련 단체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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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Korea Festival 2014 : 한국의 날’ 행사 개최
주폴란드한국대사관(대사 홍지인)과 한국문화원은 오는 21일 바르샤바시내 아그리콜라 공원에서 ‘Korea Festival 2014 : 한국의 날’ 한류 종합소개 행사를 개최한다.
한-폴 수교 2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Feel Korea, Taste Korea, Discover Korea !’를 주제로 ‘소리아 밴드’ 공연단의 퓨전국악과 비보이 공연, 이소정 한복 명장의 전통 혼례복 소개와 조선시대 궁중의상 행렬이 재현된다.
바르샤바 주요 한식당은 김치, 불고기, 잡채, 전, 떡복기 등 전통 한식을 폴란드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인삼, 대추, 밤, 건어물, 전통주와 전통차 등 우리 농수산 식품 전시 및 시식 코너도 운영된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기아차 등 주요 기업들도 행사장에 마케팅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 참석자들을 상대로 제품 브랜드 광고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폴란드 워비츠 전통춤 공연단이 초청돼 우리 문화사절단과 함께 한-폴 전통 의상 패션쇼를 진행하면서 ‘아가씨들아’와 ‘아리랑’등 양국 전통 민요를 합창하면서 양국 국민간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다.
대사관과 문화원은 앞서 지난 17일 현지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행사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 브리핑을 실시하고 폴란드 국영 TVP 방송을 통해 행사 광고 방송을 내보내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한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8일 개최된 ‘Korea Festival 2013’행사에서는 폴란드 시민 연인원 18,000 여명이 참석해 한류 문화를 즐겨 우리나라가 경제 뿐 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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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복원 강화, 부처 칸막이 없어진다
앞으로 멸종위기 동.식물 등 국가보호종에 대한 부처간 통계불일치, 중복투자 우려가 사라지고, 정보공유, 공동복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보호종은 멸종위기종 246종(환경부), 보호대상 해양생물 52종(해수부), 천연기념물종 생물종 70종(문화재청), 희귀식물 571종(산림청) 이다.
안전행정부.환경부.해양수산부.문화재청.산림청은 부처간 칸막이를 제거해 국가보호종 보호.복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한 ‘국가보호종 관리개선 종합대책’을 지난 12일 차관회의에 보고했다. 그동안 부처간 소통 부족, 컨트롤 타워의 부재 등으로 인해 부처별 증식.복원 사업 중복, 통계불일치 등의 문제가 지적되는 등 국가보호종 관리에 비효율이 발생한 측면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국민 입장에서도 하나의 종이 여러 부처에 걸쳐 멸종위기종, 보호대상 해양생물, 희귀식물로 불리고 있으나 각 기관이 어떤 보호.복원 사업을 수행하는지 알기 어려웠고, 그 종에 대한 정확한 통계와 연구성과를 알기 위해서는 부처별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관계부처는 문제해결형 조직진단 T/F를 구성해 ‘국가보호종 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국가보호종 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국가보호종 보전협의회’를 구성해 부처별 중복종에 대한 증식.복원계획 공유, 예산편성 협의,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보호종에 대한 ‘국가보호종 포털’을 구축해 부처별 증식.복원 추진상황, 관련 통계 및 연구성과 등을 대국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처간 공동복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국가보호종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관계자는 “국가보호종 관리개선 종합대책”은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통해 우리 국토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는 정부3.0의 모범적 사례”라고 강조하고, ”공동복원 사업 등의 성과를 올해 개최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2)’에 소개해, 우리 정부의 멸종위기 동.식물 보전 노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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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롬의 물건이 되고 싶었어”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사상 유례없이 온몸으로 열연한 배우들의 릴레이 인터뷰 영상, 그 두 번째 ‘스테이시 마틴’ 편을 공개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스테이시 마틴은 데뷔작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과감한 열연을 펼치면서 벌써부터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영화를 관람한 언론과 관객들은 전라노출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불사함에도 청초함을 선사하는 스테이시 마틴의 매력을 논하고 있어 개봉 이후 더욱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깡마른 몸, 또렷한 이목구비, 생기와 공허가 동시에 감도는 눈빛의 스테이시 마틴의 얼굴에는 어린 소녀의 수줍음부터 사랑을 비웃는 차가움이 서렸고 이 모든 것들이 뒤엉킨 표정연기는 스크린에서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든다.
스테이시 마틴은 런던 예술대에서 ‘미디어와 문화학’을 전공한 뒤 모델로 활동하다가 ‘님포매니악’으로 강렬하게 데뷔식을 치렀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연상시키는 스테이시 마틴의 우아한 이미지에 매료돼 연기 경력이 없는 그녀를 어린 조 역할로 파격 캐스팅했다. 수 많은 남자와 셀 수 없이 많은 감정 없는 잠자리를 가졌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섹스의 비밀스런 묘약은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 순수함을 가진 묘한 매력의 캐릭터로 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테이시의 전라 노출 열연과 인터뷰 영상이 담겨있다. 스테이시 마틴은 “조는 다른 여자들보다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직감하고 떨어져 나온다”면서, “섹스를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그녀에겐 행복이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님포매니악’은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남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섹스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사상초유 섹스버스터로, 총 8장의 이야기가 ‘볼륨1’과 ‘볼륨2’로 나뉘어 무삭제 공개된다.
볼륨1은 님포매니악으로서의 자신을 발견해가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 볼륨2는 님포매니악인 자신을 인정해가는 주인공의 성인 시절을 그리면서 더욱 더 대담하고 다양한 섹스 경험담을 보여준다.
2009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 크라이스트’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샤이아 라보프를 비롯해 우마 서먼, 스텔란 스카스가드, 윌렘 대포, 크리스찬 슬레이터, 제이미 벨, 코니 닐슨 등이 대거 출연한다.
또 스테이시 마틴, 미아 고스, 소피 케네디 클락 등 주목할만한 신인 배우들까지 등장하면서, 세대를 뛰어넘은 배우들이 아낌 없이 온몸을 던진 연기를 선보인다. 여자 색정광의 파란 만장한 섹스 경험을 통해 상상하지 못한, 상상했어도 그 이상을 보여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최고의 화제작 ‘님포매니악 볼륨1’은 절찬 상영중이고, ‘님포매니악 볼륨2’는 오는 7월 3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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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는 음란물의 시대, “신선한 에로티시즘의 빛과 향기에 물들다”
인터넷과 IPTV 시장의 확대에 따라 엇갈리는 명암의 한 갈래로는 음란물이나 정제되지 않은 에로티시즘 영화들의 범람을 들 수 있다. 최근 국내에는 극장개봉이 아닌 부가판권을 의식해 쏟아져 들어오는 해외의 에로틱 영화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극장가에서 말초적 자극에 중점을 두던 종전의 에로티시즘과는 달리, 캐릭터와 스토리에 빠져 들게 하는 신선한 에로티시즘으로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201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올해 1월 국내 개봉 당시 3시간이라는 긴 상영시간에도 다양성영화로는 기록적인 5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상반기 다양성영화 최대 히트작의 반열에 오른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리고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29회 선댄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평단의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고, 얼마 전 열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가장 빨리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서 최대의 화제작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한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영화들이다.
이와 같이 국제영화제에서 인정한 작품성이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이 두 영화가 수위 높은 에로티시즘을 구현하고 있음에도 다양한 관객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섹슈얼리티가 아닌, ‘열정과 자아찾기’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의 거침없는 육체적 쾌락추구는 격정적인 사랑()과 숨막히는 욕망부재의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동기에서 출발해 결국 주인공들의 성장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두 영화는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국제 무대에서 화제를 끌었을 뿐 아니라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파격적인 에로티시즘을 다뤘다는 측면에서 자주 비교의 대상이 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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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진중권 강연회.물류센터 체험단 등 문화행사 풍성
미학자겸 교수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낸 미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이미지 인문학’ 1권의 출간을 기념해, 오는 26일 서울에 이어 7월 5일에는 예스24 대구 물류센터에서 70여명의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와 천년의 상상 출판사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대구 강연회는 오는 7월 5일 오후 2시부터 달성군에 위치한 예스24 대구 물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진중권 교수는 디지털 미학과 이미지에 기초한 새로운 유형의 인문학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진중권 교수의 대구 강연회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이달 30일까지 예스24가 발행하는 문화웹진 채널예스(ch.yes24.com)의 ‘작가 강연회’ 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70명을 선정해 다음달 2일에 채널예스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예스24 조선영 컨텐츠미디어팀장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과 독자들의 만남을 꾸준히 기획해오고 있다”면서,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제주도, 대구 등 지역 주민들이 작가나 저명 인사들과 직접 만나 문학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스24는 오는 6월 28일 달성군에 위치한 제2물류센터에 방문해, 주문한 책이 자신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예스24 물류센터 어린이 체험 행사’에 함께 할 어린이 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예스24 물류센터 체험단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정된 40명의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약 4,000평 규모의 예스24 대구물류센터를 견학하게 된다. 도서 구매비 2만원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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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꿈과 위로를, ‘2014 청소년 시 낭송 나눔’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사)한국시인협회(회장 김종철, 이하 한국시협)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문예위)는 전국 80개 중.고등학교 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4 청소년 시낭송 나눔’(이하 시낭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되는 이번 시낭송 나눔은, 청소년 세대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정서를 함양하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6월 한 달 동안 전국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들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7월 중순경에 사업에 참여할 80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낭송 나눔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시를 음악, 무용, 연극,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엮은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새로운 시낭송 방식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에 대해 호감을 갖고 문학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활동들은 소외계층의 청소년들, 학교폭력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 입시 스트레스와 가정문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꿈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낭송 나눔에는 개성 있는 목소리로 꿈과 희망을 노래해온 포크 가수 손지연 씨를 비롯한 공연예술가들이 홍보대사로 참여,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준다.
시낭송 나눔에서는 80명의 시인들이 80곳의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방문, 자라나는 세대의 문학적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지난해에 오세영 시인이 서울 금옥여고를, 문효치 시인이 안산 들꽃피는학교를, 박라연 시인이 익산 전북맹아학교를, 이병일 시인이 남양주 미금중학교를 각각 방문했던 것처럼 올해도 시단의 원로, 중진 및 신진 시인 80명이 해당 학교 등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함께 시낭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1월 1일에는 시낭송 나눔에 참여하는 학교 및 기관 중 20곳을 초청해 시낭송 영상(UCC) 등의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무대에서 시낭송 프로그램을 직접 발표하는 콘테스트도 마련한다. 학생 등 청소년, 교사, 학부모, 초청 시인 및 가수 손지연 씨 등 공연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프로그램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낭송 나눔은 시를 통해 청소년의 심성을 올바르게 가꿔주고,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고, 시낭송 나눔 홈페이지(http://youthpoet.org)와 한국시협 전자우편(kpoem21@hanmail.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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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반웍스미디어, 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통해 중국시장 진출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얼반웍스미디어(대표이사:허건)가 하루 평균 5억 이상의 뷰(View)를 자랑하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플랫폼 ‘Youku’(이하 유쿠)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얼반웍스미디어’와 ‘유쿠’는 지난 3월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인 ‘男神女神’(이하 남신여신) 시즌1이 지난 7일 첫 방영과 동시에 1,500만뷰를 넘기면서 중국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계약은 종전에 진행되던 포맷 수출이 아닌 한국형 중국예능 제작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한국의 제작사와 공동 제작을 하는 합작 프로젝트다.
한편, 얼반웍스미디어의 중국 방송은 지난 1월 중국의 4대 방송국 중 하나인 ‘절강위성’(浙江卫视)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생제1차’ 프로그램을 제작한 바 있다.
이는 중국 내 지상파 방송사 중 같은 시간대 시청률 3위(최고 시청률 1.0 %)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했고, 또한, 황금 시간대로 분류되는 토요 예능에 최초로 한국 제작사가 등장했다는 점과 현지에 맞게 제작된 한국형 예능이라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에 유쿠 웨이밍(魏明)회장은 “유쿠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한국의 대형 방송사와 많은 접촉했다. 하지만 전문적인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는 방송 제작사인 얼반웍스미디어와 손을 잡게 된 이유는 그동안 쌓아온 예능 노하우와 함께 유쿠만의 특색을 살린 방송을 제작해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얼반웍스미디어 허건 대표이사는 “남신여신을 통해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 시스템을 중국에 선보이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한류 콘텐츠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