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20 20:11:55
기사수정

“2N1과 빅뱅을 좋아해요.”(에디티아 셉티아디, Edithya Septiadi),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강남에 가보고 싶어요.”(눌칸 얄신, Nurcan Yalcin)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 문화동반자사업 ‘해외사서 연수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최근 한국을 방문한 4명의 해외 국립도서관 사서들은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이번에 초청된 소남 양덴(Sonam YANGDEN, 부탄), 에디티아 셉티아디(Edithya Septiadi, 인도네시아), 루피아 올라무바(Lutfiya OLAMOVA, 타지키스탄), 눌칸 얄신(Nurcan YALCIN, 터키) 등 4개국 해외 국립도서관 사서들은 오는 10월까지 한국 연수에 참가한다. 한국문화 체험은 물론 한국의 도서관 및 한국자료의 분류.목록 등 사서전문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자료의 분류.목록, 전자 자료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 사서들은 연수 후 자국으로 돌아가 자국도서관에 소장돼있는 한국자료를 정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어 연수를 통해 한국어를 배워 해외에서 한국관련 정보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서로써의 역량도 기를 수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과는 2012년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타지키스탄 국립도서관도 올해 4월에 양해각서(MOU)를 맺으면서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또한 인도네시아.터키 국립도서관은 ‘한국자료실(Window on Korea)’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동반자 사업은 지금까지 20개국 32명의 해외도서관 사서들이 참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28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