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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민주당 ‘압승’...서초 빼고 24곳 승리
[심종대 기자]서울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한 곳만 빼고 24개 지역에서 승리했다. 개표 결과, 전통적으로 보수진영의 텃밭으로 여겨지던 강남 3구도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은 첫 강남구청장을 배출하고 송파구청장도 16년 만에 탈환했다. 자유한국당은 간신히 서초구청장 자리만 지켰다. 서초구에서는 현 구청장인 자유한국당 조은희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초반 민주당과 박빙을 보이는 듯했으나 최종 득표에서 조 후보가 민주당 이정근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섰다. 선거에 앞서 현직 구청장이 자유한국당 소속인 강남 3구와 중구, 중랑구에서는 치열한 경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중구, 중랑구, 송파구에서는 민주당이 한국당을 15~20%포인트 격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면서 승리를 거뒀다. 5개 구 중 민주당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봤던 강남구에서도 정순균 후보가 한국당 장영철 후보를 5%포인트 앞서면서 민주당 첫 강남구청장을 배출했다. 민선 1, 2기를 제외하고 3기 이후 모두 한국당 계열 정당이 차지했던 송파구청장도 16년 만에 탈환했다. 한국당은 강남 3구 가운데 2곳을 잃으면서 보수정당의 ‘강남불패’ 신화도 깨졌다. 2006년 4회 지방선거 때는 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서울 구청장 25곳 전체를 석권했지만, 12년 만에 정반대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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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심종대 기자]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14일 2시 30분 현재 개표 결과 전체 17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14곳에서 승기를 굳힌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곳의 광역단체 수성에 그쳐 ‘보수 침몰’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 민주당은 ▲ 서울 박원순(54.38%) ▲ 인천 박남춘(57.40%) ▲ 경기 이재명(55.48%) 등 수도권 3곳을 싹쓸이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힌 부산.울산.경남에서도 ▲ 부산 오거돈(54.85%) ▲ 울산 송철호(53.13%) ▲경남 김경수(50.78%) 등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밖에도 ▲ 광주 이용섭(84.10%) ▲ 대전 허태정(57.44%) ▲ 세종 이춘희(72.92%) ▲ 강원 최문순(64.56%) ▲ 충북 이시종(60.92%) ▲ 충남 양승조(60.71%) ▲ 전북 송하진(70.67%) ▲ 전남 김영록(76.93%) 등 호남과 충청.강원 등 사실상 전국에서 민주당이 지방권력을 거머쥐었다. 한국당은 ▲ 대구 권영진(53.74%) ▲ 경북 이철우(53.32%)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2.20%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대로 개표 결과가 확정된다면 지난해 중앙권력에 이어 올해 지방권력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지는 것이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여 만에 실시된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권은 명실공히 ‘정권교체’를 완성하게 된다. 민주당 압승은 잇단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북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이슈가 지방선거 전체를 관통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도 ‘독식’에 가까운 민주당의 승리가 확실시 된다. 민주당은 ▲ 노원병 김성환(56.42%) ▲ 송파을 최재성(54.22%) ▲ 부산 해운대을 윤준호(50.39%) ▲ 인천 남동갑 맹성규(60.70%) ▲ 광주 서갑 송갑석(83.39%) ▲ 울산 북구 이상헌(48.54%) ▲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47.86%) ▲ 충남 천안갑 이규희(59.58%) ▲ 충남 천안병 윤일규(61.37%) ▲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67.64%) ▲ 경남 김해을 김정호 후보(62.37%) 등이 당선을 확정했다.한국당은 텃밭인 경북 김천에서도 송언석 후보가 49.35%로 무소속 최대원 후보(50.64%)에게 뒤지고 있다.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총 226곳 가운데 현재 민주당이 148곳에서 우위를 점해, 한국당 55곳, 민주평화당 6곳, 무소속 17곳 등을 압도했다. 특히 서울시 25개 구청장의 경우 서초구에서 한국당 조은희 후보(52.5%)와 민주당 이정근 후보(41.6%)의 경합을 제외하고 24개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현재 판세가 굳어지면 민주당이 ‘여당의 무덤’으로 여겨진 지방선거에서 1998년 이후 첫 승리를 올리는 것은 물론, 2006년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의 대승(광역 12곳.기초 155곳)을 뒤집는 기록적 완승을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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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 화합과 통합을 중심으로 ‘시민 행복’ 앞장”
[특별취재팀]구본영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당선자는 13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소통과 공감, 화합과 통합을 중심으로 ‘시민 행복’에 앞장서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는 천안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끊임없는 격려와 깊은 성원으로 저를 선택해 주신 65만 천안시민 여러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함께 고생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여러분이 흘린 땀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자유한국당 박상돈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상돈 후보를 지지한 시민분들의 소중한 뜻도 존중합니다. 저는 이 순간 선거운동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을 생각합니다.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는 천안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저 구본영은 이 선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이제 저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당당히 걸어가겠습니다.존경하는 천안 시민 여러분,저 구본영은천안 시민 모두의 시장으로 당당히 일하겠습니다.모든 시민의 손을 잡고 함께 이끌겠습니다.다함께 한 마음으로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민선 7기에 이룩하겠습니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통합을 중심으로 ‘시민 행복’에 앞장서겠습니다.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 실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모두 바치겠습니다.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해주셨던 소중한 말들, 제가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많은 약속,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모두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그동안 도움주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많은 힘이 되어 주신 박완주 국회의원, 양승조 도지사 후보, 이규희, 윤일규 국회의원 후보,시·도의원 출마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다시한번 고맙습니다.천안시민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진중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그 뜻을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3일 더불어민주당천안시장 당선자 구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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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할 터”
[특별취재팀]구충곤 화순군수 당선자는 13일 오후 10시40분 화순군 선거캠프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다음은 구충곤 화순군수 당선자 당선 인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지난 13일간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한 몸을 던진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에게 오늘 화순 군수 재선이라는 벅찬 감격을 안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힘찬 레이스를 펼친 민주평화당 임호경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군정을 수행하면서 지난 4년처럼 ‘내편 네편’ 가르지 않고 오직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정에 복귀하자마자 이번 선거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면밀히 점검하여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화순발전의 큰 물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본격화되면 광주 효천~화순~능주~이양 구간에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됩니다. 능주 식품 단지에 친환경기업인 ㈜포프리가 1,000억원을 투자하여 대단위 식품공장을 완공하면 화순과 능주가 연결되고, 56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화순 출신 젊은이들이 고향에서 일자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양면에 1,082억원을 들여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119 특수구조대 청사가 준공되면 화순은 호남지역 안전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됩니다. 녹십자 백신공장에 1,113억 원을 더 투자해 백신 생산시설을 증설하면 화순을 중심으로 인근 나주·장흥까지 포함한 첨단 복합의료 벨트가 구축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가는 백신 클러스터가 형성 될 것입니다. 또 전남대 의과대학이 화순으로 이전해 화순은 이제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젊음의 거리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제가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던 집념을 바탕으로 예산 7천억 시대를 활짝 열어 1조원 시대를 향한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30년 만에 개방한 화순적벽을 이제, 화순 땅으로, 군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드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렇듯 화순의 꿈을 실현할 저 구충곤에게 다시 화순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한 보답으로 저는 앞으로 4년 동안 공정하고 안전한 화순을 만들어 ‘화순 사는 자부심’을 더욱 키워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 마음가짐을 끊임없이 다잡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과거 어둡고 부끄러웠던 역사를 걷어내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꿈꾸는 화순은 자연스럽게 그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3일 화순군수 당선자 구충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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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서구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겠다”
[특별취재팀]“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완성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광주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송갑석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구 당선자 당선소감 전문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서구민 여러분!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송갑석입니다. 여러분의 지지로 20년 가까운 정치 도전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광주시민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자체장들과 많은 국회의원을 탄생시켜주셨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지지하고, 평화와 통일을 기대하며, 민생 현안들을 해결 해달라는 메시지입니다. 이러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어디서나 가장 크고 정확하게 광주시민과 서구민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회의원회관의 송갑석 사무실을 ‘광주시청과 서구청의 민원실’로 삼아 광주와 서구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해나가겠습니다.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완성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광주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갑석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갑석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구 당선자 인터뷰 Q. 재임 2년간 국회의원으로서 중앙정치에서 펼치고 싶은 의정활동 목표는A.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완성하고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의 시대,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펴겠습니다. 중점적으로 해결할 현안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강력히 적용해 진상규명 활동이 제대로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광주 곳곳의 5.18기념사업 재원을 확보하겠습니다. 국군통합병원, 505보안부대, 광주교도소, 전일빌딩,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를 광주정신과 5.18정신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광주전남 핵심산업과 연관된 남북 경제협력 프로젝트도 진행에 앞장서겠습니다.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광주전남 시도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에너지밸리·광주형일자리.미래형 자동차산업 등 광주전남 핵심 미래산업들을 북방사업과 접목하기 위한 기획이 필요합니다.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를 중심으로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작해나간다면 통일에도 성큼 다가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 광주지역 현안은 뭐라고 보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책이나 정책은 A. 저는 광주지역의 유일한 여당국회의원이 됩니다. 따라서 국회의원회관의 송갑석 사무실은 ‘광주시청과 서구청의 민원실’로 삼겠습니다. 현재 광주의 현안인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시킬 것이며 ▲친환경 자동차 산업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과는 다소 멀어져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제가 출마한 광주 서구 지역은 광주의 행정과 금융의 중심지입니다. 저는 서구를 명실상부한 광주의 중심으로 만들고자합니다. 그러기 위해 ▲군공항 이전으로 소음문제를 해결하고 ▲양동, 화정동, 농성동 등 구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광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을 찾아오는 명품시장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상무소각장부지를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고 ▲광천터미널 사거리의 교통혼잡대책을 수립해 지역민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Q.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A. 저는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의 비서실 부실장직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함께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86학번 세대들이 정부 요직에 포진해 있어,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주시민 여러분께서는 당-정-청의 시스템으로 들어가 광주와 서구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광주의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을 일꾼으로 두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함께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열고, 광주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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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을 행복지수 1위의 고장으로 만들겠다”
[특병취재팀]유근기 곡성군수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3일 오후 선거 사무실 캠프에서 “곡성을 행복지수 1위의 고장으로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고 밝혔다. # 다음은 당선소감 전문 존경하는 곡성 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영광스러운 책임을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 군민 한분 한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은 곡성을 더욱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엄중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곡성을 행복지수 1위의 고장으로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제가 약속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살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듣고 충분히 소통하겠습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군정을 끌어가겠습니다.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하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귀를 열고 발로 뛰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노를 저어 가겠습니다. “곡성이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즐거워졌어.” 이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으로 곡성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곡성의 새 역사를 쓰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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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에 부응하는 구청장이 되갰다"
[특별취재팀]김정식 인천 남구청장 당선자는 13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구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신 남구의 주인인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소명에 부응하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다음은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는 42만 남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정식입니다.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구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신 남구의 주인인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소명에 부응하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저와 최선을 다해 경쟁하셨던 이영훈, 최백규, 문영미 후보님들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후보님들이 제시했던 좋은 정책공약들은 남구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저는 이제 남구청장으로서 구민 여러분 모두를 섬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42만 남구 구민 여러분 선거운동기간 동안 구민 여러분이 저에게 말씀해주셨던 모든 소망과 뜻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구민 여러분께 약속했던 공약은 반드시 이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골목골목까지 행복하고 든든한 내일이 있는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모든 아이들의 꿈을 지켜줄 수 있는 즐거운 변화와 행복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이제 남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미추홀구’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남구가 더 이상 낙후된 원도심이 아닌 인천특별시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미추홀 전성시대’를 꼭 이루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저 김정식 주민 여러분만 보고 바른길로 가는 남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 6. 13.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남구청장 당선자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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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다”
[심종대 기자]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13일 오후 10시40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다. 공정과 정의, 평화와 민주주의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선거운동 내내 “이번 지방선거는 박원순 만의 선거가 아니다. 서울의 모든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선거 초반부터 압승이 예상된 상황에서 박 당선자는 자신의 선거운동 못지않게 구청장 지원 유세에 집중했다. 이번 선거에서 눈길을 끄는 포인트 중 하나는 박 당선자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얽히고설킨 인연이다.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안 후보의 전격적인 양보가 없었다면 3선도 없었다. 이번에도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실패로 야권 표가 분산돼 박 당선자를 간접적으로 도운 측면이 있다. 안 후보는 7년 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는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냉정했다.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날마다 동네를 바꿔가면서 골목골목으로 걸어 들어가 시민들과 만났다. 안 후보는 선거 전 기자와 만나 “선거에 나서면 한국당은 매우 곤란해질 수 밖에 없다. 판을 흔들 것”이라고 했고, 실제로 박 당선자에게 1위를 내주더라도 3위를 크게 앞선 2위로 올라서려는 목표를 세웠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김 후보는 2위를 기록하면서 일단 재기의 발판은 마련하게 됐다. 안정적인 대구 지역구를 버리고 중앙당의 서울시장 출마 요청을 받아들인 것도 ‘포스트 홍준표’를 노린 행보라는 말이 나온다. # 박원순 후보 당선소감 후 질의응답 Q.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우리 박원순 후보님 최장수 서울시장 기록하셨던 것 기억한다. 이제 3선에 성공하셨고 12년 이어가시게 되는 것. 앞으로 지나온 서울시정 있었지만 새로운 서울시정 달라지는 것이 어떻게 있을지. 어떤 각오인지. A. 제가 이번 선거 구호 중 하나가 “실력은 쌓인다” 이런 말씀을 드리지 않았나. 그동안 사실 시행착오나 성찰할 대목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러한 것조차도 하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기반해서 제가 늘 말씀드린 그야말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꼭 완수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각자도생의 세상을 넘어서 우리가 공동체적 삶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다, 이런 약속의 말씀을 드렸다. 사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추상적이어서 그렇습니다만 그 구체적인 공약의 하나로 저는 자영업자들의 삶을 완전히 혁명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자영업자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든 것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 하나가 카드수수료가 너무나 과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완전히 제로화해서 그 부담으로부터 해결해드리겠다. 그리고 또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유급병상휴가를 드리겠다, 유급병가제도를 도입하겠다 이런 약속이다.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자영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는 아주 혁명적인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보육의 문제라든지 교육의 문제라든지 청년의 삶, 어르신들의 삶도 마찬가지로 확실히 바꾸겠다 이런 생각이다. Q. 다른 후보 김문수, 안철수 후보님께도 한 말씀해주신다면 A. 사실 선거과정에서는 굉장히 날카로운 비판도 하시고 사실 일부 네거티브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경쟁자의 입장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선거라는 것이 하나의 용광로가 되고 선거가 끝난 후에는 그게 또 하나의 서울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생각한다. Q. 3선 성공 유력하신데 차기 대선은 염두에 두고 계신지. A. 이제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사람한테 차기 대선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일단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서울시장으로서의 지난 7년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정말 서울이라는 도시를 세계 어떤 도시 못지않은 글로벌 톱도시로 만들겠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시민의 삶의 질을 확실히 바꿔내겠다, 이게 제 목표다. 어제 제가 마지막 자정까지 유세를 홍대 앞에서 했는데 거기에 외국인이 굉장히 많더라. 뉴욕에서 일주일간 휴가를 온 청년들에게 제가 물어봤다. 서울이 좋으냐, 뉴욕보다 훨씬 좋다고 했다. 그렇지만 저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정말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으로 빛나는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다. Q.평화와 번영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선이 되시면 평양을 방문하시겠다는 계획 말씀하셨었다. 향후 남북관계에서 서울시가 어떤 역할 할지 계획이 있다면. A. 지금 중앙정부가 평화와 통일로 가는 큰길을 열게 되면 그 길을 따라서 이제 지방정부는 그 길을 가득 채워서 실질적인 교류와 교역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번 북한대표단이 서울에 왔을 때 이미 서울시가 그동안 준비해왔던 3대 방향, 10대 과제에 대해서 이미 공유를 해서 잘 알고 있다. 그다음에 리선권 위원장이 “박원순 시장은 늘 초청돼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발언을 했다. 그리고 지난번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도 이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서울과 평양과의 교류에 대해서. 그래서 앞으로 정부의 협력과 함께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평양을 방문해서 서울과 평양 간의 체계적이고도 포괄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생각이다. Q 방금도 말씀하셨는데 자영업자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신 카드수수료 절감 방안으로 서울페이라는 걸 말씀하셨다. 그게 보면 수수료 절감 혜택은 있는데 사용자로 하여금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유인동기가 부족하다는 얘기들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도 뭔가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다. 그래서 어떤 방향인지 약간 팁을 주실 수 있을지. A. 처음 도입할 때는 그런 유인제도가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 일반 국민들이, 일반 사용자들이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사실 저희들이 이 서울페이,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서울페이에 대해서 발표하고 나니까 벌써 중앙정부도 이걸 도입하겠다, 카카오페이에서도 이걸 시행하겠다고 해서 이미 하나의 대세가 되고 있다. 사실 자영업자들에게는 거의 영업이익의 절반에 해당하는, 그래서 작은 가게도 월 수십만 원, 큰 가게는 수백만 원 부담해야 하는 카드수수료를 거의 0%로 만들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저는 충분히 만들어질 거라고 본다. 그래서 초기의 준비 상태로는 금년 하반기에 이미 시행할 준비가 돼있어서 아마 저희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큰 어려움 없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지난 1, 2기 서울시정 점수를 평가하신다면 몇 점을 주고 싶으신지,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은 몇 점을 맞겠다 이런 포부가 궁금하고, 그다음에 강남 비롯해서 25개 자치구 싹쓸이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떠실 것 같으신지. A.사실 그동안 시정 만족도라고 할까요? 그게 가장 최근에 조사된 바에 따르면 70% 나왔으니까 아마 그 정도가 객관적인 점수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 이번에 지적하신 것처럼 서울의 경우에 이른바 강남권, 그러니까 송파, 강남, 서초 그리고 또 실제 그동안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구청장을 배출하지 못한 나머지 지역들 중랑구, 중구 이렇게 5군데를 사실 탈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제가 캠페인을 할 때도 거기에 집중을 했고 특히 강남이나 서초, 송파, 중랑 같은 데는 대여섯 번씩 제가 다녀왔는데 상당히 현장에서의 분위기도 좋았고 그리고 아직 완전히 다 발표되진 않았습니다만 그중에서 대부분이 우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 선거가 이제는 과거와 같은 어떤 지역주의나 서울 안에서 있는 이념 이런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얼마나 시민의 삶을 잘 챙기는 그런 정당이냐, 아니면 그런 인물이냐에 따라서 투표하는 그런 새로운 흐름이 생겨났다 저는 이렇게 단언할 수 있을 것 같다. Q.이제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가 다 민주당 후보들이 이끌게 됐다. 이런 적은 처음인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 앞으로 좀 더 협력관계라든지 좋아질 수 있을지, 어떤 기대를 갖고 계신지에 대해 한말씀. A.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다. 사실 그동안은 서울시는 제가 책임지고 있었지만 경기도, 인천은 사실 자유한국당이 있었다. 저는 정당에 따라서 사실 이런 시정과 도정의 협력이 기피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을 완전히 승리했기 때문에 이제 세 시?도지사가 이미 지난번 선거기간 중에도 저희들이 MOU를 맺은 것처럼 이제 교통이라든지 쓰레기 처리 문제라든지 또는 주거문제라든지 미세먼지라든지 이런 점에 있어서 그야말로 아주 깊이 있는 협력을 통해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도록 하겠다. 특히 서울의 경우에 그동안 미세먼지 대책에 있어서도 경기도의 경우에 계속 엇박자를 내는 바람에 훨씬 더 우리가 함께 해결하면 개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게 문제고 그다음에 교통의 문제도 여러 가지 협조가 제대로 안되는 바람에 교통대란을 낳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훨씬 더 그런 문제들이 유연하게 서로 잘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협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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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이런 압승 없었다...야당 근본적 재편 있어야”
[심종대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3일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세력으로 새로운 정치중심을 잡기로 했는데 국민들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이날 바른미래당 당사에서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이번 선거는 한반도 평화 정세라는 쓰나미에 덮인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면서, “이렇게 한꺼번에 압승하는 선거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모든 정치가 한군데 휩쓸리면 민주주의 기본 원리인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다”면서, “한국정치에서 야당이 근본적인 재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손 위원장은 이어 “야권의 축을 지금 자유한국당이 내세우는 보수의 축과 바른미래당이 내세우는 중도개혁의 축이 있으나 자유한국당의 보수축은 맹목적인 보수, 극우·수구보수”라면서, “저는 한국당이 앞으로 제대로 야권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지금 합리적인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새로운 정치세력, 중도개혁적인 정치를 추구해야 한다”면서, “바른미래당이 이번 지선에서 좋지 않았지만 앞으로 전개될 한국정치에 새로운 길에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정체성 확립 등 심기일전으로 앞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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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준표 “교육감 박선영 찍었다”...경고 조치
[심종대 기자]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특정 서울시교육감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공개 발언한 데 대해 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는 “12일 오후 홍준표 대표 측에 경고 조치 내용을 담은 문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8일 홍 대표가 서울 송파구 유세에서 “교육감은 박선영을 찍었다”고 한 발언을 언론 보도로 자체 인지하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이후 서울선관위는 홍 대표의 발언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고 판단,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46조에 의하면, ‘정당은 교육감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할 수 없으며, 정당 대표자나 간부 등이 특정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관여하는 행위는 금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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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비밀 보장 안된다’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조윤재 기자]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용지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A씨의 범행에 가담한 웹툰 작가 B씨 등 2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이들은 지난 6일 7천8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전투표용지에 인쇄된 QR코드에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 비밀투표가 아니며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하지 말자”는 내용의 웹툰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37조는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에는 일련번호.선거명.선거구명.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 외에 선거인의 어떤 개인정보도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QR(Quick Response)코드는 사진.동영상 등 정보를 담은 격자무늬 코드로 휴대전화 카메라로 이 무늬를 인식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광고.마케팅 등에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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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박원순 후보 재산.황제대출 의혹 밝혀야”
[심종대 기자]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재산과 대출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거듭 해명을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새아침’에서 “박 후보의 각 가정에 전달되는 선거 공보 첫 페이지에 본인이 재산세를 냈다고 돼있다”면서, “재산이 없는데 어떻게 재산세를 냈느냐 제가 문제를 제기했는데 박 후보는 답을 안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박 후보의 특혜대출 의혹에 대해 “박원순 후보의 부채가 7억이 넘는다”면서, “서울시 금고인 우리은행, 금고가 될 신한은행으로부터 2억 이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엄청난 돈을 일반서민들은 못 받는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 “담보도 없고 부채가 많은 사람이 (대출을) 어떻게 은행으로부터 받았느냐”고 반문하고, “그것은 서울시 금고이기 때문에 시장에게 특혜대출을 해준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본다”면서, “손바닥이 마주쳐야 하는데 안 후보는 저보고 무조건 양보해라, 저를 찍으면 박원순이 된다 이런 얘기를 해서야 단일화는 고사하고 상대방에 대해 모욕적인 얘기를 해서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핵이 폐기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납북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석방되고 북한이 중국처럼 개혁 개방의 길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수가 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한국당도 많이 바뀌어야 하고 젊은이들과의 소통이 더 강화돼야한다. 특히 수도권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광주, 전북, 전남에 후보를 못 냈는데 이것은 크게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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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김부선 증언에 진실 밝혀져...경기도 선거는 무효”
[심종대 기자]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11일 “어제(10일) 김부선씨의 증언으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졌다”면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 경기도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대로 간다면 저는 이 상태에서 선거 결과를 승복할 수 없다. 이 후보는 (방송) 3사 합동토론회에서, 수천만 국민이 보는 앞에서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면서, “그말을 믿고 사전투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선거가 끝나도 혼란이 계속될 것이다. 이 명백한 허위사실에 의한 선거 부정이 일어났고, 이것은 현행범”이라면서,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즉각 선관위가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후보는 또 “이 후보는 그동안 국민 속인 것에 대해 김씨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면서, “그가 만에 하나 당선된다한들 경기도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 도덕성이 무너지고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나서야 한다. 즉각 진상규명하고 공천 취소하고 후보 사퇴시켜야 한다”면서, “그게 이 후보가 입만 열면 말하는 촛불정신, 적폐청산, 공정사회”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씨는 전날 KBS뉴스9과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와의 스캔들 의혹에 대해 “(제 주장이)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면서, “제가 살아있는 증인이다. 제가 더이상 숨길 수도 피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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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국회의원 재보선 21.07%
[심종대 기자]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최종 20%를 돌파하면서 전국 단위 선거로는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전국 3천5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마감됐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864만8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11.49%)보다 8.65%포인트 높았고, 2016년 4월에 열린 20대 총선에서의 사전투표율(12.19%)보다도 높았다. 다만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6.06%)을 기록했던 지난해 5월 19대 대선에는 못 미쳤다.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최종 21.07%로 집계됐다.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율은 11.22%로,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이 9.85%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짐에 따라 유권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자신의 지역구 재보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투표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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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文대통령, 김정은과는 포옹하면서 왜 朴.李와는 악수 한 번 못하나”
[심종대 기자]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모두 감옥에 보내놓고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는 뜨겁게 포옹을 할 만큼 그렇게 김정은이 대단한가”라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노원구 이마트월계점 앞에서 진행된 거리 유세에서 “그렇게 김정은은 좋고 뜨겁게 포옹을 세 번이나 하면서 왜 박.이 전 대통령과는 악수 한 번을 못하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전직 대통령 2명을 동시에 감옥에 보내는 나라가 전세계 어디에 있나”라면서,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전직 국정원장 4명을 감옥에 보내놓고는 김정은을 보고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다. 과연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제4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이 김정은과 뜨겁게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 여러분은 좋은 생각을 많이 했을지 몰라도 저는 매우 걱정을 한다”면서, “과연 김정은이 우리와 포옹할 대상인지 저는 문 대통령에게 묻는다”고 했다. 그는 “김정은은 우리가 포옹만 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다. 포옹도 좋지만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공산주의 침략 야욕을 포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김정은은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적화시킬 것인가 하는 야욕을 포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북한은 전국에 개인 땅이 없고 다 김정은 땅이다. 그런데 우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전국토를 국유화하자고 한다. 이게 김정은과 뭐가 다른가”라면서, “우리 국민이 땅을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할 수 없으면 그게 노예지 뭐겠나. 땅.집.신앙.언론.정당.학교.직업 등을 선택할 기회가 없으면 그게 바로 공산국가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한국당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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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집중 공략 나섰지만...민주노총 항의 ‘유세 차질’
[김경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9일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민주당은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TK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다고 보고 ‘막판 뒤집기’를 위해 예정에 없던 선대위 회의까지 개최하며 집중 공략에 나섰으나, 민주당 지도부가 방문한 곳곳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법 폐기를 요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져 유세에 차질이 빚어졌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고향인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들러 사전투표를 한 뒤 대구 중구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회의에서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대구는 3대 도시라는 자부심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이제야말로 대구의 선택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뼛속까지 대구 사람이자 대구 정신으로 무장한 실력가, 임대윤 후보를 선택해달라”면서,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후회하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도부가 회의를 마치고 유세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도 민주노총 조합원 수십 명의 항의 시위가 이어졌다. 시위자들은 박범계 수석대변인의 차량 위에 올라타는가 하면 추 대표의 차량도 몸으로 막아선 채 “민주당은 사과하라”면서 강하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민주당 당직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뒤엉키며 몸싸움을 벌여 여러 명이 바닥에 쓰러졌고 도로가 마비됐다. 유세 장소인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도 민주노총의 시위는 계속되자, 오전 11시로 예정된 추 대표의 연설은 약 20분 늦게 시작됐다.결국 경찰이 연단을 에워싼 채 유세가 시작됐으나, 민주노총의 시위는 멈추지 않았고 한 조합원은 연설 도중 연단 앞으로 뛰어들다 경찰에 제지당하기도 했다. 추 대표는 “이제 대구도 결심해달라. 대구가 결심하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면서,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의 공약을 집권당인 민주당 대표로서 확실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추 대표는 연설을 3분 만에 마치고 서둘러 연단에서 내려갔지만, 차량 앞을 막아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격렬한 항의 시위에 약 10분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유세 장소를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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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재보선 9.27%
[심종대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최종 투표율이 8.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이날 하루 376만2천449명이 투표를 끝냈다.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첫날 기준으로 2014년 지방선거(4.75%)와 2016년 20대 총선(5.45%) 때보다 높았다.다만 지난해 5월 치러진 19대 대선 사전투표율(11.70%)에는 못 미쳤다. 지역별로 보면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이 15.87%(25만364명)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13.50%.20만6천277명), 경북(11.75%.26만4천542명), 강원(10.74%.13만9천199명), 경남(10.71%.29만6천94명), 제주(10.66%.5만6천743명), 광주(10.39%.12만1천769명)에서 투표율이 10%를 넘었다. 이어 세종(9.57%.2만1천338명), 충북(9.52%.12만5천522명), 울산(9.26%.8만7천317명), 충남(9.00%.15만6천626명), 대전(8.26%.10만678명) 순이었다. 여야 간 최대 승부처인 서울(7.82%.65만5천205명), 인천(7.31%.17만8천367명), 경기(7.03%.74만951명) 등 수도권과 부산(7.50%.22만469명)은 7%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6.89%.14만988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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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주시...“대세 지장 없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은 8일 6.1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 의혹이 다시 불거지자 사태의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이 후보를 향한 야당의 의혹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이나 민주당은 당 차원의 대응에 선을 그으면서 ‘이재명 대세론’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야당이 제기하는 이 후보와 배우 김부선 씨와 관계 의혹에서 새로운 문제가 튀어나온 것이 아닌 데다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라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는 전날 “이 후보가 여배우 김부선 씨와의 연인 관계나 사생활 문제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대형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는 한때 ‘이재명은 사퇴하라’가 오르기도 했다.소설가 공지영 씨는 페이스북에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대선 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됐다”면서, “주 기자가 정색을 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 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 후보 측 관계자는 “김부선 씨가 그동안 오락가락하는 얘기를 많이 해온 데다 야당도 전혀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주장만 하고 있다”면서,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스캔들 잡음이 달가운 소재는 아니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이 후보의 대세론에 영향을 줄 만큼 악재는 아니라는 판단도 하고 있다. 하지만 당내 경기지사 경선부터 이어진 이 후보를 향한 친문(친문재인) 지지자들의 공격이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은 당 입장에선 곤혹스러운 점이다.당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 ‘이재명 죽이기’는 타당하지 않고 대승적으로 돕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친문 지지자들에게 호소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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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안철수에 행정조치 ‘공명선거 준수 촉구’
[심종대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철 안에서 공약을 설명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측에 행정조치 중 가장 낮은 수위인 ‘공명선거 준수 촉구’ 조치를 내렸다.선관위 관계자는 “4일 안 후보 측에 서면으로 된 촉구서를 보냈다”면서, “법 위반 정도가 중하지 않지만,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행정조치”고 말했다. 선관위는 지난달 28일 안 후보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전철 안에서 패널 등을 이용해 대중교통 공약을 설명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신고를 접수, 관련 동영상을 분석하고 안 후보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경위를 파악해왔다.그 결과 선관위는 “안 후보의 당시 행위가 공직선거법에 저촉은 되지만 위반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공직선거법상 모든 후보자는 열차나 전동차, 병원, 지하철역, 항공기 내부 등에서 연설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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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 “절대권력은 절대부패...견제해야”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충북지역 지원유세에 나서 현 정권에 대한 견제와 심판을 촉구했다.김 원내대표는 5일 옥천장터에서 열린 합동유세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개월간 정치보복으로 날을 새우더니 이제는 김정은의 바지 가랑이를 붙잡으려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그러는 사이 경제는 거덜 나고, 실질소득 감소로 서민경제는 나날이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세계 6위 외환 보유고를 자랑하는 한국경제가 2년 후면 다시 경제위기로 휘청거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자유한국당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을 일군 저력 있는 보수 우파이면서 문재인 정권을 견제할 유일한 정치세력”이라면서,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보수 우파의 상징인 옥천에서 힘을 몰아달라”고 호소했다.이날 연설회에는 이 지역이 지역구인 박덕흠 충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이장우.신보라 국회의원 등이 출동해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한국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