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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9 1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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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최종 20%를 돌파하면서 전국 단위 선거로는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심종대 기자]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최종 20%를 돌파하면서 전국 단위 선거로는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전국 3천5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마감됐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864만8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11.49%)보다 8.65%포인트 높았고, 2016년 4월에 열린 20대 총선에서의 사전투표율(12.19%)보다도 높았다. 다만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6.06%)을 기록했던 지난해 5월 19대 대선에는 못 미쳤다.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최종 21.07%로 집계됐다.

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율은 11.22%로,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이 9.85%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짐에 따라 유권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자신의 지역구 재보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투표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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