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연 의원,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4일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해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은 상시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가정에 화재·가스감지기,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응급상황 시 소방서와 지역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 및 출동하는 서비스이다.
이날 김 의원은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담인력과 함께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이후 센터장을 비롯한 전담인력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 김용연 의원은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중증장애인의 안전과 생명권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서비스”고 말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새해 첫 임시회 군정 주요 업무 청취
제287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5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0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보고와 국도2호선 하동구간 구간단속 개선 촉구 및 2022 하동 세계차 엑스포 개최 촉구 건의문 등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신재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의장은 이어 2020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군민과의 첫 약속이 될 군정 주요업무를 상세하게 밝혀 군민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도록 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행복하고 튼튼한 하동 실현을 앞당겨 줄 것을 요청했다.
동료 의원에게는 새해를 맞아 더 큰 의욕과 열정으로 군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의회는 이어 이날 오후 2시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의 안건 7건을 심의했으며 기획예산과를 시작으로 행정과 순으로 부서별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6일 경제전략과, 주민행복과, 재정관리과, 민원과, 관광진흥과 7일 문화체육과, 특화산업과, 환경보호과, 수도사업과, 도시건축과 10일 건설교통과, 안전총괄과, 해양수산과, 산림녹지과, 산단조성과 11일 보건소,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농촌진흥과, 농업소득과 순으로 진행된다.
-
영주시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점검
영주시의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긴급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영주시 감염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영주시의 대책에 관해 설명을 들은 후 비상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우리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 환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관 또는 단체 주도의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아울러 민간주도의 각종 행사도 자제할 수 있도록 계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화숙 의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의원은 지난 1월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국방 분야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울진위원회’는 올해 70주년을 맞는 6·25전쟁 기념사업 관련 정책 심의·의결 기구로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성별, 지역, 연령, 분야 등 다양성을 고려해 국민적 신망이 높고 대표성을 인정받는 인사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범정부적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화합과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됐다.
이날 민간위원 16명의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회의에선 운영계획과 운영세칙, 사업종합계획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억, 함께, 평화 등 3개 주제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해졌다.
회의 전 전사자 명비 앞에서 참전용사 17만5801명을 참배하기도 했다.
김화숙 의원은 “위원회의 국방 분야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것에 대해 감사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전쟁 70년을 기리며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추모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고 나아가 유엔 참전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제151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51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연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0년도 군정보고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이루어지며 조례안 등 일반의안 3건에 대한 심의·의결도 실시된다.
군의회는 새해 군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주민 숙원사업 등을 면밀히 살피고 새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새해 의정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민들께 희망과 비전을 드릴 수 있도록 업무보고 등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반쪽자리 행정수도 될라…법무부·여가부 응답하라
정부 중앙부처 대다수가 세종시로 이전한 가운데 법무부와 여가부의 이전 계획은 여전히 논의조차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법무부와 여가부가 세종시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동안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와 여당의 구호가 허울뿐인 것에 불과했던 것이다.
김 의원은 “법무부와 여가부에 각각 확인한 결과 부처 이전에 관한 주제로 진행중인 논의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등 5개 부처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 기관이 이전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는 ‘행복도시법’에서 예외적으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도시법 제16조 제2항에는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여성가족부 등 5개 중앙부처는 세종시 이전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행안부도 과거 이전 제외기관으로 포함되어 있었으나, 2017년 동 법률 개정을 통해 삭제했고 과기부 역시 지난해 세종시 이전을 완료했다.
물론 전 중앙부처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부처 특성에 따른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안보와 밀접한 외교·통일·국방부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법무부와 여가부는 여전히 서울을 고집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박모씨는 “중앙부처가 대부분 세종으로이전한 상황에서 법무부와 여가부만 수도권을 고집하는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며 “동료들끼리는 여가부 인원이 적은 탓에 실수로 이전대상에서 빠뜨린 것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고 답변했다.
김중로 의원은 “중앙부처 이전계획도 없는 정부가 과연 행정수도 완성 의지가 있는지 큰 의구심이 든다”며 비판했다.
또한, “아무쪼록 행복도시법을 개정해 법무부와 여가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장기적으로는 청와대 와 국회 본원 역시 완전히 이전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산시의회, 제283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제283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30일 경산시의회주관으로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월례회는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 및 경산시의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 보고 및 시군별 홍보사항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의 공동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경북지역의 공동발전 방안에 관해 전국의정봉사대상 추천 및 경북시군의회 주요 행사계획 등 주요안건과 협조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경북의 3대 도시이자 10개의 대학과 11만명의 대학생이 재학하는 교육도시 경산에서 제283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의회, 2020년 첫 번째 칭찬공무원으로 경안동 이환선 주무관 선정
광주시의회는 지난 30일 2020년의 첫 번째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경안동에서 근무하는 이환선 주무관을 선정했다.
박현철 의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이환선 주무관은 경안동 맞춤형복지팀에 재직하면서 각종 민원응대에 친절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 주민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제259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경자년 첫 회기 돌입
정선군의회는 30일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심의와 함께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개회 첫날인 30일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제259회 정선군의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장 변경의 건 등을 가결했다.
또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선임의 건, 간사 선임의 건, 어려운 한자어 정비를 위한 정선군 조례 일괄개정 조례안, 정선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 했다.
유재철 군의장은 2020년 경자년 첫 회기인 만큼 내실있는 2020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위한 부서별 각종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중로 “세종시 의료체계, 보건행정 허술”지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행정수도 세종시의 의료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중로 국회의원에 따르면, 인구 30만이 넘는 세종시에 응급의료기관은 엔케이세종병원 단 한 곳 뿐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물론 지역응급센터도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 시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음압병상 역시 전무하다.
때문에 의심환자가 발생 시, 세종시로부터 49.1km 떨어져 있는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해 격리하도록 되어 있다.
한 시민은 “당장 급할 때 천안과 대전은 멀게 느껴진다”며 “세종시에 대학병원 급 의료시설이 최소 두 개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고 꼬집었다.
세종시의 보건행정 역시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다.
2019년 통계에 의하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5700명이며 이중 중국인은 912명에 이른다.
이중 절반이 넘는 468명은 조치원읍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지 무려 16일이나 지났지만, 후베이성 혹은 우한 출신 중국인의 숫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김중로 의원은 “정상적인 보건 행정을 편다면 당연히 우한 출신 입국자들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관내 우한 출신 중국인을 관찰하고 직접 대면하는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일갈하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관내 우한 출신 중국인의 동선을 파악하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당부와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 인자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한 간담회 개최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28일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해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집행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는 20년간 조성되지 않아 올해 7월 실효결정 되는 공원 10개소에 대해 난개발 및 환경훼손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8개소는 경계조정 또는 존치, 나머지 2개소는 해체를 검토하고 있다.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정비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파주시의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대책 긴급회의 실시
한국에서 총 4명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파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대책 긴급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파주시의원들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발생현황 및 그간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예방 대응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의원들은 파주 관광지의 중국 관광객 파악 및 방역 철저, 중앙정부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침 마련 및 전달, 사람에 의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다중집합장소 참석 자제 등을 제안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사람 간 전파됨에 따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예방이 필요하다”며 “사전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손배찬 의장은 “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구 의원님들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예방책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에서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28일부터 ‘파주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의회에서도 의회 대응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시흥시의회, 2020년 첫 임시회 29일 개회
경기 시흥시의회가 오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2020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 열리는 제27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2020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고 총 1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임시회 부의 안건에는 시흥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시흥시 항일독립운동 계승 조례안, 시흥시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의원발의 안건도 포함됐다.
특히 송미희 의원은 건립과정에서부터 개관 후까지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대표발의해 제기되는 의혹을 명확히 규명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
괴산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충북 괴산군의회가 오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괴산군의회에 따르면 283회 임시회 개회 첫날인 29일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로부터 올해의 군정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에서 ‘괴산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안을 심사·의결한다.
또한 이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괴산군의회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2020년도 부서별 군정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현안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한다.
신동운 의장은 “임시회 기간 중 2020년 군정 주요업무계획에 포함된 주요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의회,‘관광체육발전 연구회’출범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관광체육발전 연구회’가 지난 21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관광체육발전 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관광·체육정책을 비교·연구해 파주시 관내 발전 가능성 있는 관련 콘텐츠를 발굴 및 지원하는 등 향후 체류형 관광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회는 목진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인연 의원, 최창호 의원, 한양수 의원, 최유각 의원이 참여하며 1월부터 10월말까지 활동한다.
목진혁 대표의원은 “더 매력적인 파주를 만들기 위해 관광·체육 자원을 개발, 활용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체류형 관광·체육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 주간근무 도입된 청소근로자 격려 방문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는 23일 새해부터 주간근무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수원시 청소근로자들을 격려 방문했다.
조석환 위원장과 이현구·유재광·한원찬·황경희 의원이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광신에, 문병근 의원과 최인상·채명기 의원이 원천환경에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이후 다함께 수원역 광장 일대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매산동 환경관리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환경교육위원회는 지난해 9월 의정토론회를 개최해 청소근로자들의 주간근무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차별적인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했으며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 종료시간을 기존 새벽 3시에서 새벽 5시까지로 변경해 주간근무제 도입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기도 했다.
조석환 위원장은 “그동안 새벽작업으로 인한 짧은 가시거리, 피로 누적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위험에 노출됐던 청소근로자들이 근로시간 변경으로 근로여건이 개선되고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해져 다행이다”며 “새벽소음과 관련된 민원도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은 만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간근무가 잘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교하중앙공원 시민 중심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야
박은주 파주시의원은 지난 21일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하중앙공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은주 의원은 교하 주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을 제공하고자 세계 7개국의 대표 정원을 축소한 테마 정원으로 교하공원을 조성하게 됐으나, 공원 내 테마 정원은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 등의 위험 때문에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하중앙공원 테마 정원의 시설들이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는데 비해 관리와 보수 등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 점과 구조물 등의 안전문제를 언급하며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교하중앙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거나 자전거·롤러스케이트를 탈 공간, 그늘 속에서 편하게 쉴 수도 없는 쓸모없는 공간이라 것이 대부분 주민들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하중앙공원과 같이 도심 속 도시인들을 위한 생활권 공원은 휴식, 운동 등과 같은 공원의 본래 기능을 더 충실하게 반영해 설계돼야 한다”며 “현재 교하중앙공원은 볼거리 위주로 만들어진 주제공원에 가까워 사용자인 시민에게 맞는 공원의 기능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재 교하중앙공원이 갖고 있는 문제를 개선해 진정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과 “생활권 공원인 교하중앙공원과 연계해 청룡두천 수변 공간은 주제공원의 특징을 잘 살려 각각의 기능을 다하면서 교통, 편의시설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하 지구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만한 특색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
파주시의회, 설 명절 불우이웃 위문 방문
파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파주시 관내 7개 지역 저소득 7가구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애로사항 청취를 했다.
이날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문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문 방문에 참석한 파주시의원들은 저소득 가구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온정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있는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자주 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파주가 되기를 희망하며 시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위문 방문을 하게 됐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으로 조금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시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위문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의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의회,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누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오전 9시부터 전의면 전의요셉의집, 전동면 금이성마을, 연서면 사랑의마을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위문했다.
이날 일정에는 서금택 의장을 비롯해 이영세 부의장, 이재현 의회운영위원장, 채평석 행정복지위원장,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손현옥 의원, 이윤희 의원, 손인수 의원, 박용희 의원 등이 동행했다.
세종시의회는 각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입소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시설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책들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문 대통령, 정세균 총리와 첫 주례회동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1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정세균 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을 갖고 향후 국정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국정운영의 주안점으로 삼고 획기적 규제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 협치 모델을 활용한 사회 갈등 해소와 당·정·청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한 국민통합 강화, 적극행정 문화 정착 등 공직사회 혁신을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으로 보고했다.
정 총리가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협치 모델인 ‘목요 대화’를 운영해 경제계·노동계·정계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보고하자, 문 대통령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총리가 ‘목요 대화’를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운영해 주기를 당부하고 ‘목요대화’가 새로운 협치와 소통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경제 활력 제고와 관련해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구체적인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정 총리는 올해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공유경제 등 신산업 분야 빅 이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 갈등조정, 규제샌드박스 고도화 등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또한 규제혁파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변화가 절실함을 강조하고 적극행정의 현장 착근을 위해서도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1월 17일로 시행 1년이 된 규제샌드박스와 관련해 곧 개설될 예정인 대한상의의 규제샌드박스 접수창구가 국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과정에서 실효성과 속도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