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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주민들은 마을지를 남긴다
마포구 성산2동 주민들이 제작기간 20개월, 1,000쪽의 방대한 분량의 동네 사료집 ‘성산2동지’를 발간했다.
이달 초 발간된 ‘성산2동지’는 지역주민 24명으로 구성된 성산․중동마을지편찬위원회(위원장 안상옥)가 주축이 돼 20개월에 걸쳐 옛 자료 수집, 사진 촬영, 원고 집필, 원고 교정 등 발간작업을 벌인 끝에 세상 빛을 보게 됐다.
총 15장으로 구성된 ‘성산2동지’는 총설, 역사, 동명과 지명 유래, 지방자치와 동 행정, 역대선거와 주민투표, 교육과 종교, 문화와 체육, 사회복지 및 의료시설, 도로와 교통, 산업과 금융, 환경과 생태, 공공기관, 통․반 및 공동주택 현황, 민속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기록들을 담고 있다.
이 마을지에 따르면 성산2동의 법정동 중 하나인 중동이 과거 한양조씨들의 집성촌인 ‘조촌’으로 불렸던 사실을 장순섭 할아버지(80)의 인터뷰를 통해 기록하고 있으며, 인조반정 당시 풀무골에서 김자점이 병기를 만들어 경북궁을 쳐들어갈 때 홍제천에서 칼을 씻었던 세검정에서부터, 청나라로 끌려갔던 사대부 부녀자들이 7여년만에 귀국한 환향녀(環鄕女)가 되어 집에서 쫓겨나자 인조가 홍제천에 목욕을 한 자는 죄를 묻지 말게 했다는 슬픈 이야기 등이 역사편에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또 주민들이 집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과 자료, 필름들을 내놓아 성산2동의 허허벌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옛 사진과 아파트가 들어선 현재 사진 등 마을 곳곳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생생히 비교할 수 있다.
이 마을지의 탄생은 이수병 성산2동 동장이 ‘성․중새소식’이란 빛바랜 마을신문을 발견하면서 비롯됐다. 1985년에 1년 동안 매월 발간되던 ‘성․중새소식’은 당시 출판업을 하던 김영규 씨가 자체적으로 만들었던 신문이다. 이수병 동장은 “비록 빛이 바랜 신문지였으나 당시의 중동마을의 역사를 읽을 수 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마을의 과거와 오늘을 2011년 현재 시점으로 기록하여 책으로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동장의 생각은 지난해 10월 이에 찬성한 주민들이 마을지편찬위원회를 꾸리면서 현실로 옮아갔다. ‘마포구지’ 편찬에 참여했던 소설가 박정수 씨가 집필위원으로 가세했으며, 올해는 마을지 편찬사업을 ‘성산2동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정해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출판기금을 모금하고, 자료수집과 원고편집에 참여하는 등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었다.
성산․중동마을지편찬위원회 안상옥 위원장은 “1977년 성산2동이 신설된 이래 34년이 지났지만 행정구역상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대문구와 마포구로 관할구역 변천과정을 거치는 동안 보관된 기록물이나 자료가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성산2동 마을지 발간작업에 더욱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수병 동장은 “의욕적으로 주민들과 함께 시작한 것이지만 34년 동안의 마을역사를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부족한 자료를 발굴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협조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옛 모습의 마을사진, 폐기하고 없어진 공문서를 주민들이 간직하고 있어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산․중동마을지편찬추진위원회는 이 ‘성산2동지’를 약 1,000부 발간해 행정기관,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영구 보존하고, 구매를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가격을 받고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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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 마을지 발간을 위한 ‘우리마을 옛 자료수집 계획’ 수립
○ 2010년 9월. 성산․중동 마을지 편찬 추진위원회 구성(24명)
※ 편찬비용, 책의 내용 및 분량, 자료수집 등을 위한 회의 격월 개최
○ 2010년 11. 작가 박정수님과 편찬추진위원회 간 마을지 편찬 협약식
○ 2011년 1월.~ 10월
마을지 발간을 위한 자료 요청 및 수집, 원고 집필
○ 2011년 10.~ 11월 주민공람 실시
○ 2011년 12월 5일 성산2동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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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가져
영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정도순)는 지난16일 회원들이 1년동안 틈틈이 배우고 익힌 각종 프로그램을 펼쳐보여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회원간 화합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과 회원들이 참여하여 모범 주민자치위원과 회원에 대한 표창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요가, 스포츠댄스, 풍물 등 흥겨운 공연과 서예전시를 통해 회원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도순 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의 실력이 수준급임에도 비좁은 다목적 교육관에서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져 죄송하다며 내년에는 좀더 확대하여 주민들을 모셔놓고 큰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했다.
김일환 영인면장은 “회원들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강사들의 지도에 따라 성실히 학습한 실력에 박수 갈채를 보내며 더욱 발전하는 영인면 주민자치센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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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목화반점 이웃돕기 성금 삼백만원 기탁
아산시 온양6동 목화반점(대표:박상용)은 지난16일 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목화반점 박상용 대표는 “나만 잘살려고 하는 이기심 보다는 내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내능력이 다하는한 직접 보살피겠다는 선행정신으로 추운겨울을 나는 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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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아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산시는 올 한해 시민의 눈과 귀를 합창의 묘미로 즐겁게 해주었던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저녁 7시 30분 평생학습관(구. 시민생활관) 대극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겸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아산시립합창단의 4대 지휘자로 취임한 김용훈 지휘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하모니로 이루어낸 완벽한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성공한 해이기에 이번 송년 음악회의 감동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더욱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연주회의 부제는 “스크루우지의 크리스마스”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모티브로 아산시립합창단이 뮤지컬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위해 지휘 예술감독 김용훈, 연출 최기선(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 부지회장)외 많은 지역예술인이 공연 두 달 전부터 기획, 스탭회의 등 서로 간의 의견조율을 통해 보다 완성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작품으로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캐롤과 뮤지컬 갈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영화주제곡들을 연주회를 감상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들어볼 수 있으며 아산시립합창단원이 핀 마이크를 달고 멋진 안무와 함께 선보일 본 공연은 뮤지컬의 생생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연주회 입장료는 3,000원이며 입장료 수익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산행복드림센터)에 전액 기부되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예정으로 전석예약제로 실시되며 전화와 시 홈페이지(www.asan.go.kr) 예매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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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부동산정보 현황 조회시스템 설치 운영
양평군이 각종 부동산 관련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부동산정보 현황 조회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에서 개발한 부동산정보 현황 조회시스템은 군청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기존 관내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지적(임야)도, 공시지가, 주택가격,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부동산 정보를 제공 받게 있게 됐다.
특히 도면의 확대와 축소, 이동 열람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민원인이 편리하고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설치로 기존 11개 지역에 이미 설치돼 운영중인 전자도면 열람시스템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민원인이 단순정보를 알아보기 위한 증명서 발급이나 부동산 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미설치 지역에 대한 추가 설치를 통해 관내 어느 곳에서나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일 근무시간에 이용 가능하며 추후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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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촌주거환경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안성시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농촌지역 기초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올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54억8100만원 투자해 원곡면과 죽산면 일원에 마을안길 도로 확․포장, 지역배수로 정비, 농촌경관개선 등의 기초 인프라 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원곡면 칠곡호수 인근의 방삼마을은 마을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량이나 대형 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화재발생 등의 재해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많았는데, 이번 ‘방삼마을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소됐다.
또한, 2009년도부터 추진해 2013년 준공예정인 죽산면 용설권역 농촌 마을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올해 13억원을 추가로 지원, 4km의 둘레길과 쉼터를 조성했다.
이번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호반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하는 칠곡호수와, 용설호수 주변에 접근성을 편리하게 하므로써, 평일 데이트족이나 주말 가족낚시꾼 등 관광객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마을 환경 개선사업은 농촌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농촌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조성하는 사업 인 만큼 행정적인 지도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은 농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동시에 도시민들의 영원한 안식처로서,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고, 인구증가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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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여상인’ 회장 취임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에 낙원어린이집 여상인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15일 안성시 삼죽면 허브마을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어린이집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제9대 안성시 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 낙원어린이집 여상인 원장이 취임 했으며, 여상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성시 어린이집연합회 발전을 위해 서로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성시 사회복지 예산 중 보육예산이 37.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그만큼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임종애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여상인 회장과 어린이집 연합회가 안성시 보육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했다.
한편 12월19일 여상인 회장과 연합회 임원들은 시청을 방문해, 이․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20㎏ 51포, 10kg 5포(320만원 상당) 전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전달해 세밑의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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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테니스동호회, 도 동호회와의 교류전
김포시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고촌읍 파르코스 테니스구장에서 경기도청 테니스동호회와의 초청 교류전을 개최해 상호간의 친목을 다졌다
시청 테니스동호회는 1998년 창단해 현재 김병화(김포시 종합민원과장) 회장을 중심으로 약 4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그동안 각종 지역단위 대회에 참가해 시민과의 화합을 다져왔고, 도 단위 공무원체육대회에서도 꾸준히 상위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도청 김태정 철도과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류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테니스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인 친선 경기가 되어 도와 시의 친목을 다질 수 있었다.
오찬에 참석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업무 내․외적으로 상호협력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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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씰마스타, 김포시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주)한국씰마스타(대표 김윤호)는 지난 12월 15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민장학회(이사장 심형찬)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증했다.
대곶면에서 기계․반도체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주)한국씰마스타는 2007년부터 매년 1천5백만 원에서 3천만 원을 기부해 올해까지 총 1억 1천만 원을 김포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장학금 기증식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학 사업을 지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 갖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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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새마을회, 한해마무리 행사 가져
김포시새마을회(회장 김남섭, 시협의회장 이명우, 시부녀회장 김의숙)는 지난 14일 월곶면 청룡회관에서 2011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성과에 대한 영상보고와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재활용품을 모아 조성된 기금 중 100만원을 김포시에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회는 헌옷, 폐가전 및 폐휴대폰 등 재활용품을 녹색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모아왔다. 내년 1월경에는 Y-SMU 김포청소년봉사대와 함께 저개발국가인 라오스에 80kg 상당의 수선된 옷을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포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박복기, 사우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이재복, 새마을지도자 풍무동협의회장 조진호, 고촌읍새마을부녀회장 이숙자가 각각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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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한해 성과 만족
하남시가 올 한 해 추진해 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건강 취약 계층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보건실은 4,136명의 등록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만성퇴행성질환자, 재가 암환자에게 대한 방문 간호서비스를 간호사 1명이 연2,768회를 제공해, 방문진료 102회에 1,013명, 허약 노인 운동지도 58회 6,181명, 장애인 대상 재활서비스 60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복지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의 단체․기관 등과 연계한 자원봉사, 경제적 지원 등의 복지서비스 7,787건을 제공했다.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장점은 의료․복지서비스 정보가 취약한 계층에 보건소는 물론 관련 부서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관리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와의 시스템이 구축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가 올 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아동센터 11개소 300여명의 이용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건강돌봄 교실’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조기 예방교육 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방문보건실은 6개 지역으로 나누어 간호사 6명, 물리치료사 1명, 사회 복지사 1명 등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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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르신, 겨울철 한파 이렇게 피해가세요!”
광명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관내 독거노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상에 걸렸을 경우의 대처법이나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연락처 등이 담긴 ‘한파피해대피 행동요령’을 제작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특히 시는 복지관이나 동 주민센터에 홍보물을 단순히 비치하는 대신, 맨투맨 배포 방식을 통해 노인들이 행동요령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26명의 노인돌보미와 요양보호사 및 저소득식사배달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집에 방문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어 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파피해대피 행동요령’에는 동상에 걸렸을 경우의 대처법을 비롯해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과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대비책 등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요령이 담겨있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센터와 보건복지부콜센터를 비롯해 담당 노인돌보미 연락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기재했다.
독거노인의 안전확인 및 정서지원에 관한 사항은 광명시 사회복지과(02-2680-2244), 광명종합사회복지관(02-2687-1543), 하안종합사회복지관(02-894-0720),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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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르신을 위한 제6회 바둑․장기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16일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11년 제6회 어르신 장기ㆍ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영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한 분회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명예군민인 바둑7단 한철균 프로기사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분별 예선과 본선대국으로 진행됐다. 한 프로기사는 대국지도 및 다면대국도 펼쳤다.
대회결과 김원한(용문면)씨와 홍준상(양평읍)씨가 바둑과 장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 내년도 경기도연합회 노소바둑장기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또 백상기(강하면)씨와 이인규(용문면)씨가 준우승을, 김문수(양평읍)씨와 김일기(용문면)씨가 3등, 이상우(서종면)씨와 김원우(강상면)씨가 각각 종목별 장려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회참가자 중 최고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장수상)에는 바둑의 정동주(83·강상면)씨, 장기의 이동두(80·강상면)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노인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인 장기와 바둑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매, 뇌졸중 예방등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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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인센티브 대박 실적에 내부 청렴은 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내부 청렴도 향상과 구민을 위한 뛰어난 사업 추진실적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양 손에 쥐었다.
구는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13개 분야 총 6억6천3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을 뿐 아니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전국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서울시 인센티브 최우수구로 선정 된 분야를 살펴보면 ▲일자리창출기반 구축사업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서울형 그물망 복지 ▲공원속의 도시, 서울만들기 사업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사업을 수행하는데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이루고자 하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 마포’를 위한 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제대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구는 서울시 뿐 아니라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13개 부문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는데,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일자리 창출 우수기관과 마을기업수행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9천만원을 받아 일자리창출 1등 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열린사회시민연합과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공동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11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에 응모하여 ▲염리동(지역활성화분야 최우수상) ▲도화동(센터활성화분야 우수상) ▲마포구(주민자치제도 정책분야 장려상) ▲서강동(평생학습야분 장려상)이 총 5개 분야 가운데 4개 분야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화, 용강동은 중소기업청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의 지역에 선정돼 9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포 지역 경제 부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직원 모두가 합심해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친 결과다”라며 “내부의 시스템을 잘 발전시키고 관리해 청렴하면서 능력이 뛰어난 지역 주민의 일꾼인 공무원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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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20일(화),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연말정산 관련 주요 내용 강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도 귀속 연말정산 실무교육’을 오는 20일(화)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상공회(회장 장철호)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개최된 ‘기초입문과정’에 이은 ‘실무자과정’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 및 상공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전접수가 완료되어 200명의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연말정산 관련 주요 개정내용, 연말정산 사전준비 및 절차, 연말정산 세액계산 등 7개 주제로 4시간동안 일선 세무사의 생생한 강의가 진행된다.
근로자의 연말정산이 갈수록 정확성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관련 세법의 복잡성으로 인해 세법을 잘못 적용하여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의 경리실무자도 연말정산 내용을 정확히 알고 적용하는 경우가 흔치 않아 연말정산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마포구와 마포구상공회는 관내 중소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인 실무교육, 중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지원, CEO 포럼 및 세미나 개최, CEO 아카데미 연구과정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업 자체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세무·회계·인사·노무·수출입·무역 등 무료 실무교육을 제공해 중소 상공인 및 종사원의 실무수행 능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처 : 마포구상공회 ☎ 375-1092~3,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 3153-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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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6일 개관…2월15일까지‘마법의 나라, 양평’특별 기획전 열어
양평군이 지난 16일 양평군립미술관 개관식을 갖고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총 80억원의 사업비(국·도비 36억원, 군비 44억원)를 투입해 8069㎡ 부지에 연면적 4184㎡ 규모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졌다. 전시실과 교육실, 세미나실, 어린이체험공간, 도서실, 수장고, 카페, 수유실 등을 갖췄다.
김선교 양평군수, 박종덕 도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김광회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양평교육지원청 오완수 교육장 등 기관 단체장 및 관내·외 예술가,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참여중인 강동구 학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첫 발을 대딛는 군립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김백기, 신용구씨의 퍼포먼스로 시작한 개관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양평군립미술관이 문화가치창출의 거점으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양평발전에 기여해 달라” 고 당부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내년 2월 15일까지 ‘마법의 나라, 양평’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양평의 원로작가를 포함한 국내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총 117점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세계속의 군립미술관으로 정착하기 위해 기획중심의 미술관(Planning), 참여하는 미술(lnteractive), 창의적 문화 생산미술관(Creative), 전문성 미술관(Special) 등 미술관 운영 4대 목표를(PICS) 설정했다.
특히 ‘살아있는 양평’, ‘즐겁고 신비한 양평’,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사람들은 양평에서의 만나...’, ‘과학과 예술의 융합’ 등 4가지의 테마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양평의 신비함을 표현해 냈으며 별도로 키디체험공간도 운영한다.
또 지난 15,16일 양일간 열린 개관기념 교육프로그램 ‘영재교육아카데미’에는 서울 강동구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관내 미술현장체험 및 군립미술관의 전시와 연계한 수업을 진행,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시간
- 미술관 : 오전9시~오후6시(월요일 정기휴일)
- 전시회 : 오전10시~오후5시(토요일 1시간 연장)
■관람요금 : 일반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단체관람 할인(양평군민, 장애인, 경로자, 군경은 무료)
■관람 문의 031-775-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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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정 자조모임‘파랑새가족’안동 하회 마을 문화 탐방
양평군 양동면 다문화가정 자조모임인 ‘파랑새가족’(회장 송명화) 회원 40여명은 최근 안동 하회마을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6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안동 하회마을은 현재에도 주민 200여명 살고 있는 자연부락으로 한국의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민속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파랑새가족 모임 회원들은 이날 마을을 탐방하며 한지공장에서 닥나무가 한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송명화(중국) 회장은 “하회마을을 둘러보며 전통가옥의 아름다움과 한지문화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며 “이번 문화탐방에 도움을 주신 많은 양동면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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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소년예술단 20일, 군민회관서 정기연주회<감사와 축복> 개최
양평청소년예술단(대표 겸 총감독 김휘림)이 연말을 맞아 오는 20일 저녁7시 군민회관에서 특별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 3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예술단이 준비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받은 사랑과 새해를 향한 새로운 기대와 꿈 이라는, 또 다른 시작의 의미로 ‘감사와 축복’ 음악회로 열린다.
특히 지역주민 남녀노소가 함께 만나는 가족음악회로 꾸며져 편안하고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단은 연1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타 지역과의 교류음악회, 하계 음악페스티벌, 동계 음악캠프 및 집중훈련, 연세대학교공과대 오케스트라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해 왔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라지꽃, 노을, 꼬마자동차 붕붕 등 14곡의 합창곡과 작은별 변주곡, 캐논 연주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연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단은 앞으로도 기능위주의 음악교육이 아닌 ‘어울림’, ‘하나’됨을 체험하는 음악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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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민생안정후원회’ 가치있는 나눔 실천
하남민생안정후원회(회장 정재강)는 지난 14일 하남시 창우동에 소재한 벤처센터 회의실에서 민생안정후원회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가치있는 나눔’ 실천을 위해 80명으로 구성된 민간 자생단체인 후원회는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 의료비지원, 자립지원, 주거지원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왔다.
후원회는 송년행사와 아울러 저소득 주민 및 후원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20명, 월동비 30명에게 총 1,500만원을 지원했다.
정재강 민생안정후원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연간 160가구에게 총 7,6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집 후원금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구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교범 하남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생안정안정후원회와 같은 단체들의 적극적인 구호로 하남시 복지가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생안정후원회와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전개로 지역사회복지가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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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수료 … 빠른 정착 돕는다
하남시와 국제외국인센터(이사장 서춘성)은 지난 수강생과 다문화가족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올 해로 네번째를 맞는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5일부터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한국어 교실은 기초반을 비롯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총 47명이 수료해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시일내에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제외국인센터는 한국어교육 뿐 아니라 문화체험, 요리강좌 등을 통해 결혼 이민자들의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을 되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족과 결연을 맺고 있는 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회장 안교을)는 자원봉사 및 다과 등을 준비해 수료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