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국제외국인센터(이사장 서춘성)은 지난 수강생과 다문화가족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올 해로 네번째를 맞는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5일부터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한국어 교실은 기초반을 비롯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총 47명이 수료해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시일내에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제외국인센터는 한국어교육 뿐 아니라 문화체험, 요리강좌 등을 통해 결혼 이민자들의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을 되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족과 결연을 맺고 있는 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회장 안교을)는 자원봉사 및 다과 등을 준비해 수료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