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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천시는 슈즈원에서 26일 오전 시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이천시에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슈즈원 김태환 대표가 참석한 기탁식 자리에서 김 대표는 “어려운 사정으로 힘든 삶을 보내는 이웃들을 보며 평소에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슈즈원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즈원은 부발읍 무촌리에 소재한 공모디자인 전문 멤버쉽 하이힐샵으로서 어그부츠, 젤리슈즈, 킬힐 등 통통 튀는 아이템 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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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청년회의소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천청년회의소에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장실을 찾아 이천시에 이웃돕기 성품(백미 10kg 40포)을 전달하였다.
이천청년회의소 홍내표 회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홍 회장은 “이번 성품은 지난 회장 이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청년회의소는 우리시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성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우리시 푸드마켓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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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 이천공장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천시는 OB맥주 이천공장에서 26일 오전 10시 시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임금님표 이천쌀 10kg 71포와 가전제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OB맥주 이천공장 김영규 상무와 육근만 OB맥주 노동조합지부장, 우상돌 BBS 이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OB맥주 이천공장에서는 지난 20년간 매년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이번 성품도 직원들이 12월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관계자는 가전제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우리시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하고 백미는 BBS 이천시지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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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의 푸른성장을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와 만남”
이천시 사랑나누리 방과후센터에서는 ‘사랑나누리 방과후센터’ 졸업생 및 재학생에게, 사랑의 교복 교환권 및 장학금 전달, 사랑의 산타 선물을 전달하는 “키다리 아저씨와 만남”을 지난 23일 이천시평생학습센터 서희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나누리 방과후센터는 지난 2006년 문을 열어 지역 내 기초수급, 한부모,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가구의 중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기본 교과목 보충학습과 급식 등 청소년 복지를 실천하는 곳으로, 이천시청 사회복지과, 대한도시가스(주), 이천중앙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 십시일반 힘을 보태는 개인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랑나누리 방과후센터 관계자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사랑나누리에서 키워낸 학생들이 총 170여명”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졸업생들이 우수대학에 수시합격하고 학생회장 선출, 고등학교 수석 진학 등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키다리 아저씨들께 잘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번 ‘키다리 아저씨와 만남’ 행사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청소년들의 푸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토마스 퓰러의 말을 인용해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며,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꿈 너머 큰 꿈을 꾸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또한 “청소년들이 그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며,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랑나누리 방과후센터에서는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저소득층 가구의 중학교 2, 3학년 학생 중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사랑나누리 방과후센터 교장(☎ 010-2306-221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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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보보호 관리체계(G-ISMS) 인증 획득
고양시(시장 최성)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관리체계(G-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관리체계(G-ISMS)’는 지난 2009년 행정안전부 훈령 제178호 ‘전자정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자체에 대해 정보보호 관리과정, 문서화, 정보보호대책 등 총 12개 분야 156개 정보보호 통제항목을 기준으로 정보보호체계가 적절하게 수립ㆍ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정보자산 및 서비스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규정 등 자체 취약점을 보완하고 금년 11월 최종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등 중요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재차 점검하고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DDoS공격(분산서비스거부공격) 및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비하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관련하여 전문 보안교육 및 업무용PCㆍ서버 암호화, 통제 솔루션 등 보안시스템을 도입하여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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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이철웅 포천교육장 연임 제안
매서운 찬바람이 저절로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하얀 계절이 돌아왔다. 추운 겨울의 날씨만큼이나 국내 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꽁꽁 얼어있다.
요즘 포천시 전체가 경축 분위기이다. 다름이 아니라 포천시 학생들의 학력이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3년 연속 꼴찌수준을 유지하다가 경기도에서는 최고수준이고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올랐다는 소식 때문이다. 포천에 태어나서 자라고 이곳에서 기업을 하며 이곳에 뼈를 묻을 나로서는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괄목할만한 결과를 얻기 까지는 포천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교직원들의 노력 등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교육’분야다 보니 포천교육지원청 이철웅 교육장의 알려지지 않은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실례로 이철웅 교육장은 단 한 번도 직접적으로 각 학교의 학력향상을 위하여 질책하지 않고 오히려 교직원들을 감싸주며 따뜻하게 독려했다고 한다. 학교에 찾아가서 아이들의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 마치 친손자․손녀처럼 느껴진다며 지갑을 털어 그 자리에서 간식을 사 주며 독려하는 등 포천시의 교육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많은 노력을 했다는 숨겨진 비화들이 들려온다.
지금 포천시는 출퇴근시간의 도로정체와 침체된 도시경제 등의 많은 문제를 지니고 있다. 해가 넘어가고 저녁이 되면 북적거려야 할 시내 상권이 침체되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과연 이런 현상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공무원, 심지어 교사들까지 자녀의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나가서 살고 있는 것이 그 원인 중의 하나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혼잡한 교통체증을 감수하고도 인근 의정부나 동두천 등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퇴근 후 바로 가정으로 돌아가는 생활로 인해 해가 넘어가면 더욱 활발해져야 할 우리시의 상권이 발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울러 출․퇴근차량으로 인해 43번 국도의 만성적인 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포천시 교육의 가능성을 엿보았다.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 지자체와 여러 관계자들이 ‘하면 된다.’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전국 꼴등이라는 오명을 탈출하기 위해 서로 합심하여 피나는 노력을 했고 명실상부하게 그 결과가 증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숨은 공신인 이철웅 교육장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이제 막 포천시 미래의 밝은 햇살이 비춰지는 서막이 열렸을 뿐인데 아쉬운 마음을 금치 아니할 수 없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시 교육발전, 더 나아가 명품(名品) 포천으로 나아가는 길에 교육장을 아직은 떠나보내면 안 된다. 도교육청 내부사정이야 있겠지만 떠나지 마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피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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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1동 주민자치위원회 성금 500만원 기탁
마포구 망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남훈)가 ‘사랑의 일일찻집’으로 모은 수익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는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6월,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서 망원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제7회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수익금 일부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동 관계자는 “망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추석과 설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의 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단발성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다른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망원1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배춘길)가 장학금 30만원, 자치회관 단전호흡 회원(회장 김정구)들이 15만원여의 성금을 전달해오기도 했다. 이밖에도 망원교회에서 사랑의 쌀 1000㎏(10㎏ 100포), 주님의교회가 500㎏(10㎏ 50포), 대림1차아파트 들꽃향기회가 300㎏(10㎏ 30포), 독지가가 100㎏(10㎏ 10포)을 기탁해 관내 저소득주민 190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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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 스키캠프 참가자 모집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2012년 마포구 어린이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정원은 초등학교 5~6학년 75명이다. 전문 지도자의 알기 쉬운 초․중급 강습으로 진행되며 강습 후에는 중급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마포구생활체육회 홈페이지(www.maposportal.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2012년 1월 3일 인터넷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지하고 문자로 발송한다. 단, 지난해(2011년 1월) 참가한 자는 이번에 참가할 수 없다.
아울러 마포구에서는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자녀들이 무료로 스키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10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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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소통위원회 활동 결산도 소통으로
광명시는 시민소통위원회 전체 위원을 대상으로 22일 송년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민소통위원회 송년대화’에 참석한 250여명의 소통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불편 및 제도개선 사항에 이르기까지 2011년 시정전반에 대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양기대 시장은 “소통위원들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진실한 소통·나누는 소통· 실천하는 소통’은 광명시 구석구석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역할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송년대화에서는 소통위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에 이어 시 주요 정책에 대한 양기대 시장의 설명, 시장과 소통위원 간 대화의 시간 등도 마련됐다.
한편 광명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1월 26일 5개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소외계층, 분야별 현장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총 9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더불어 인터넷소통위원 47명과 소통자문위원회 48명, 광명지기 시정모니터단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시민소통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전용홈페이지와 분과회의 등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 결과 행정교육 분야 19건, 보건복지 17건, 문화체육 18건, 도로교통 69건, 청소환경 18건, 기타소관 137건으로 11월말까지 총 278건의 제안 및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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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작전명 - “Happy 산타”[철산1동]
지난 12월 22일 목요일 17시 철산1동에 해피산타가 나타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였다.
작전명 - “Happy 산타”는 철산1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산타복을 입고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만 12세 미만 자녀 2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소망의 선물을 선사 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아동별로 갖고 싶어 하는 선물을 조사하여 맞춤형 선물을 구입․전달하였다.
산타복장을 한 전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산타 복장이 좀 어색했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힘이 난다”고 하면서 해피산타 행사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뜻을 밝혔다.
이에 철산1동 주민센터 김화숙 동장은 “철산1동이 작지만 큰 이웃이 있어 항상 훈훈한 온정으로 겨울이 춥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함께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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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연탄 배달 나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연탄을 주문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섰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는 22일 이승구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 옥천면 아신리에 사는 민 모(여,70) 할머니 댁을 직접 찾아 사랑의 연탄 320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은 특정 단체회원들이 아닌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모인 일반 지역주민으로 이들은 지난 20일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6가구(가구당 300장)에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연탄은 센터에서 경기도 연탄나눔사업에 신청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최소량의 연탄 배달도 할 수 없어 차가운 방바닥에 두꺼운 이불만 깔고 누워계신 어르신을 뵈니 오늘 배달을 마치고 나서도 자주 찾아뵙고 청소도 하고 반찬도 해드려야겠다”며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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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이진수 녹색성장사업과장 명예퇴임
지난 38년간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양평군 이진수 녹색성장사업과장의 명예퇴임식이 23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1976년 양서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진수 녹색성장사업과장은 강상면, 양평읍, 식산과를 거쳐 1990년 6급으로 승진하면서 도시과, 문화관광과, 종합민원실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2009년 4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전문위원을 역임하고 녹색성장사업과장을 끝으로 명예 퇴임했다.
내무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농림부장관, 경기도 지사 등의 표창을 다수 수상하기도 했다.
김선교 군수는 “비록 몸은 오늘 공직을 떠나시지만 후배공무원과 양평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 자리에 서니 지난 38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공직을 잘 마무리하고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장은 정년을 1년 앞두고 후배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승진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명예 퇴임을 선택, 마지막까지 평소의 인자하고 용단 있는 성품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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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신 골밀도 측정기 도입“
하남시는 골다공증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최첨단 골밀도 검사 장비를 도입 26일부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전신 골밀도 측정기로 척추 ․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최신 방사선 장비다.
골밀도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사선실을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및 결과 상담 시간은 약 30분 소요된다.
의료수급권자, 장애인, 보건사업 대상자는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병원보다 저렴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질 뿐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폐경기 여성을 비롯한 40세 이상 고 위험군은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골밀도 검진 실시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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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부동산중개업 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
하남시가 2011년도 경기도 부동산중개업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부동산 매물광고 실명제 추진, 취약계층 2천만원이하 전․월세 무료중개 등과 무료법률 상담창구 설치운영 및 신원조회를 통한 중개업자 등록사항 일제정비, 연2회부동산중개업자의 실무교육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시는 부동산 무등록중개 및 등록증 대여행위를 근절하고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관련 중개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불법 중개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함과 아울러 연 2회 전문강사 초빙 부동산중개사고 사례, 중개업법 및 세법 개정사항 등 실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울 때 이지만, 부동산 매물광고 실명제 등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시책이 정착되도록 중개업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나아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도록 불법중개행위를 근절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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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은송어와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 마을로 놀러오세요!
‘왁자지껄 얼음계곡’이란 주제로 제8회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가 오는 12월31일부터 1월29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지난 행사가 구제역 여파로 취소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겨울축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겨울낚시 행사의 확대를 위해 동시에 3,000명이 이용 가능한 대형 얼음낚시 행사장을 별도로 조성하고 주제도 ‘은송어 얼음낚시’로 정했다. ‘은송어’라는 말은 강에서 하는 겨울낚시가 아닌 청정백운계곡의 맑은 물에서 하는 송어낚시라는 의미로 ‘은송어’라는 별칭을 만들었다.
볼거리도 대폭 확대했다. 동장군축제의 이미지에 걸맞게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 나라’라는 주제로 별도의 대형 얼음작품 및 얼음놀이 공간을 꾸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목시켰다. 동장군이 사는 얼음성나라에 동장군잔치가 열리고 그곳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멈춰있으면 무시무시한 동장군이 얼음으로 변하게 한다. 그래서 열심히 뛰어 놀아야 무사히 성에서 나올 수 있다. 신나게 놀며 추운겨울을 보내자는 이야기다.
체험거리가 다체롭다. 추억의놀이터, 전통팽이치기, 전통얼음썰매타기, 모닥불피우기, 추억의먹거리, 팝콘나무만들기, 나무놀이공예, 계곡눈썰매가 매일 이어지며, 제5군단과 함께 ‘군 최신장비 전시 및 어린이 병영체험 행사’가 매 주말마다 ‘도리돌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된다.
||관광객에게 지역의 맛과 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 ‘추억의 향토음식잔치’가 백운계곡 주 행사장과 얼음낚시 행사장에서 백운계곡관광지부 주관으로 마련되며, 이동갈비협회는 행사기간 매 주말마다 ‘이동갈비 할인행사’로 손님을 맞이한다.
상품권도 발행된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동장군상품권’을 발행한다. ‘은송어 얼음낚시’ 입장객에게 제공해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어디에서든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하여 지역농특산물 판매촉진 및 행사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포천사랑상품권’등으로 확대 발전시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동장군축제 행사장은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관광지구, 일동온천관광지구에 접해있고, 포천아트벨리,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박물관 등 대표적인 테마공원도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방학시즌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동장군을 만나러 포천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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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호수공원 사업 개선으로 예산절감
고양시(시장 최성) 공원관리과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호수 저면청소 방법 개선과 피압소나무 이식으로 2억여원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인공호수의 맑은 물 보존을 위하여 브러시로 호수저면의 퇴적물을 배사관을 설치하여 물과 함께 하수구로 방출하는 방식이 물의 과다 배출 등 예산 낭비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공원관리과에서는 압축공기를 자갈 사이로 불어넣어 떠오르는 퇴적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호수 저면청소 방법을 개선하여 산소 전달 효과를 높이고 생태계 환경을 최적화하여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2010년 대비 8천9백만원의 예산절감효과를 얻었다.
또한, 호수공원이 조성된 지 16년이 경과되어 수목성장에 따른 밀식과 피압으로 수목생장에 지장은 물론, 고사목까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이식대상 소나무 498주 중 111주를 선정하여 고양시 생태학습 공원 조성사업 부지로 이식함으로 고가의 소나무를 재활용하여 수목구입비 1억2천6백만원의 예산을 절감 하고 피압목의 생육에 필요한 공간 확보로 고사방지와 불량수형 수목 예방 효과라는 일석이조의 사업성과를 거두었다.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업 개선을 통해 예산 절감 및 시민 수요에 맞는 시책과 시설을 조성하여 호수공원을 ‘자연과 인간이 교감하는 수변 공간’으로 가꾸어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명소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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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전문가 최성 고양시장, 김정일 사망 관련 견해 밝혀
외교안보 전문가로 알려진 최성 고양시장이 마포 당인리 발전소의 이전문제 등 서울시 기피시설과 관련한 YTN과의 인터뷰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대담형식의 CBS 인터뷰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정국’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최성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 시설 청와대 외교안보행정관과 국회의원 시절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전문가로 최근 YTN, CBS 등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최 시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라는 비상국면 속에서 한반도 주변국(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이 모두 권력교체기에 있는 지금이야말로 글로벌 평화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더 이상 잃을게 없는 북한에 대한 감정적ㆍ자극적인 대응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 즉, 화해ㆍ협력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이 불가피하다면, 주변국들의 대응 여부에 따라서는 극도의 혼란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기존의 강경입장만을 고수한다면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이 될 수도 있다”고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또한, 최 시장은 “2008년 7월 금강산 피격사건으로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교류가 중단된 이후 천안함, 연평도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악화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남북교류협력 확대와 대북포용정책(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며 현 정부의 대북 강경기조의 변화를 촉구했다.|| C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성 시장과 함께 대담한 중국내 최고의 한반도 전문가인 중국사회과학원 박건일 교수는 “현재 북한은 김정은 체제로의 권력재편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의 정부의 화해협력 정책과 참여정부의 평화 번영정책이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특히 “앞으로 북한의 2012년 신년 공동사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고인민회의, 당대표자회 등을 통하여 김정은이 조선로동당총비서 등 권력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고양시는 접경지역의 중심도시로서 통일한국의 실질적인 수도가 되기 위한 ‘2020고양평화통일특별시’라는 중장기계획을 착실히 진행토록 하고, 자체적인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교류협력에 대비하고 있는 등 향후 통일문제에서 고양시의 행보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고양시는 김정일 사망소식이 있은 직후 최성 시장은 즉시 비상대책위를 열고 군부대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점검하는 한편, 비상대비 매뉴얼 숙지, 민방위자원 점검,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등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유지와 평화협력을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최성 고양시장은 CBS인터뷰에서 중국내 최고의 한반도 전문가인 박건일 중국사회과학원 교수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고양평화통일특별시’ 실현을 위한 공동관심사에 대하여 연구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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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천로타리클럽, 연말이웃돕기 성금 기탁
동포천로타리클럽(회장 박종범)은 지난 22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현금 100만원을 소흘읍사무소(읍장 장미환)에 전달했다.
박종범 동포천로타리클럽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장미환 소흘읍장은 “평소 저소득가정에 대한 반찬배달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동포천로타리클럽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아동, 청소년, 노인 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소흘읍에 지정 기탁된 뒤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편 동포천로타리클럽은 회원 36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흘읍과 내촌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반찬배달서비스 제공,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지원사업 등 소리 없이 꾸준하게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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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익명의 독지가! 신북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이웃사랑 전해
지난 20일 오후 4시경 신북면사무소에 시가 2백6십만원 상당의 쌀 100포대(10㎏)가 익명으로 배송됐다.
쌀을 가져온 배송업체 직원은 배송접수증에 기재된 사항 말고는 전달한 사람을 알 수 없으며, 그저 신북면사무소로 배송해 달라는 주문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신북면은 배송접수증을 통해 익명의 독지가와 어렵게 통화했으나 신북면에 사는 한 주민이며 연말이 되어 같은 면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낸 것이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말만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이문근 신북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렇게 쌀을 보내준 익명의 독지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기증된 쌀은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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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로타리클럽 부인회, 연말 따뜻한 나눔 실천
포천로타리클럽 부인회(회장 윤순옥)는 지난 22일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상진)을 방문해 저소득 위기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부인회는 겨울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 가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했으며, 북부팀은 포천로타리클럽 부인회의 뜻을 받아 저소득 결손가정 3가구를 선정해 난방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로타리클럽 부인회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의 부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순옥 회장은 “포천로타리클럽 부인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올 겨울 저소득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북부팀 관계자는 “포천로타리클럽 부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변 이웃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이런 마음들이 모아진다면 아무리 힘든 여건에 처한 가정이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