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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3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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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천로타리클럽(회장 박종범)은 지난 22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현금 100만원을 소흘읍사무소(읍장 장미환)에 전달했다.

박종범 동포천로타리클럽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장미환 소흘읍장은 “평소 저소득가정에 대한 반찬배달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동포천로타리클럽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아동, 청소년, 노인 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소흘읍에 지정 기탁된 뒤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편 동포천로타리클럽은 회원 36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흘읍과 내촌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반찬배달서비스 제공,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지원사업 등 소리 없이 꾸준하게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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