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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서울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5월 26일(화) 서울지부를 방문하여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정책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안착시키고자 추진되었다.이날 최영승 이사장은 서울지부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설 관리 및 운영 과정 전반을 점검하였다. 이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및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였다. 이어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는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협의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최영승 이사장은“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서울지부는 이번 정책현장 방문을 계기로 공단의 경영방침과 핵심 가치를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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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최초 ‘산불 감시용 드론스테이션’으로 봄철 산불 ‘0건’ 달성
산불감시용 드론스테이션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산불감시 자료(왼쪽 객산, 오른쪽 검단산)천현동에 설치한 AI 드론스테이션 춘궁동에 설치한 AI 드론스테이션하남시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첨단 감시 체계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과정에서 경기도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의 감시 체계를 첨단 AI 기술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드론 스테이션은 천현동과 춘궁동 등 2개소에 설치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5회 자율 비행 감시 체계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단순 인력 감시에서 벗어나 AI 기능 탑재 드론스테이션 구축으로 드론 기반 상시 관측 체계로 전환하면서 산불 사각지대를 줄이고 감시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 인력을 2024년 30명에서 올해 11명으로 대폭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산불감시망 운영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첨단 감시 체계 도입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기간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에는 해당 기간마다 시청 전 직원이 주말 현장 순찰 근무에 투입됐으나, 올해는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 체계를 기반으로 재택 대기 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직원 피로도를 낮추고 관련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산불 대응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아울러 시는 산불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드론 스테이션의 실시간 산불감시 영상을 하남소방서 출동 장비와 연계해 화재 징후 발생 시 상황 전파부터 초동 대응까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1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감시용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드론 스테이션과 연계한 상시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하남시 관계자는 “경기도 최초로 구축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이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인 스마트 행정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감시 체계를 지속 확대해 산림 보호와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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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고독사 예방 위한 ‘집밥 요리 교실’ 운영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광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하나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건강한 한 끼! 집밥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 요리 배우기와 가정실습, 식생활 교육, 직접 만든 음식 나눔, 명절 음식 함께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집밥 요리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도 향상과 건강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현상 심화로 사회적 연대가 취약한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복지 위기 가구와 사회적 연대 취약 계층의 고독사 추정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체 요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중장년 1인 가구 요리 교실 운영, 광주시 안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설치 지원, 밑반찬 배달 안부 확인 사업, 끼니키트 지원 사업, 고독사 특수청소 지원 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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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미산 불국사, 광주시 능평동 취약계층 위해 식료품·성금 기탁
대한불교 조계종 수미산 불국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6일 광주시 능평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30포(10㎏), 라면 30박스, 햇반 등 식료품과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수미산 불국사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불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미산 불국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불교 조계종 수미산 불국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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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전담 매니저 시범 운영
◦ 접수, 부서 조율, 최종 피드백까지 전담 매니저가 1:1 밀착 지원◦ 맞춤형 행정으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명성 잇는다하남시가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를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운영계획’에 따라 하남시가 전국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민원 매니저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하거나 절차가 복잡한 복합민원의 접수와 상담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성격의 공무원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하남시는 시민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했다.하남시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생활민원 중심의 ‘민원 분야’와 투자·인허가 중심의 ‘기업 분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기존 인력을 조정하여 민원여권과와 투자유치과에 각각 1명씩 총 2명의 매니저를 배치했다. 일반민원은 신속성과 부서 간 이견 조정에 무게를 두고, 기업민원은 투자 유치 단계를 넘어 정착 이후의 지속적인 성장 관리와 지역 협력 확대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장기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운영되던 민원코디네이터, 민원전문상담관, 민원처리추진단 등 유사 제도를 민원 매니저 중심으로 기능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순한 안내 수준에 그치던 기존 민원후견인과 달리, 민원 매니저에게는 자료 제출 협조 요청권, 민원 처리순서 조정권, 병렬처리 제안 및 타 기관 협의·조정권 등 실질적인 총괄 권한을 부여한다. 시는 행안부의 운영 규정 표준안을 참고해 조례가 아닌 규칙 제정을 통해 이러한 운영 방식을 제도화했다.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유인책도 마련됐다. 복합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만족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근무성적 가점을 부여하고 포상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9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향후 폐기물, 주정차, 복지 등 민원 수요가 많은 분야로 전담 매니저를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행안부의 정책효과 검증과 연계해 성과를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는 시민들이 행정 절차에서 겪는 반복 방문과 처리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지속 점검해 시민 중심의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원 매니저 상담은 하남시 민원여권과 및 투자유치과를 방문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담 전화(031-5182-14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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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 ‘차이나는 문화 공연’ 성료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열린 이번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일 하루 두 차례(오후 1시, 4시)씩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한중원, 황제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사자춤, 변검, 용춤, 경극 등 중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색 공연을 선보여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또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 4.69점(5점 만점)’, ‘재관람 의향 4.67점’을 기록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입증했다.무엇보다 중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화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팀(의선중국전통공연단)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이를 통해 차이나타운 일대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는 등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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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4회 의왕 Youth Festa 성황리 개최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5월 23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의왕 Youth Festa ‘Be the B.E.S.T’(이하 유스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유스페스타는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축제에서 관내 학교, 청소년 유관기관, 기업 등과 함께 ▲청소년 체험 부스 ▲청소년예술제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축제장에는 4,0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특히 의왕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푸드트럭과 피크닉존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6회 의왕시 청소년상 표창수여’와 ‘제34회 의왕시청소년예술제 시상’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기리보이와 루나플로우의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눈길을 끌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2년 연속 행사 후원에 참여해 부스 운영과 푸드트럭 지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세은 청소년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문화를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전영남 대표이사는 “유스페스타가 청소년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유스페스타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 마련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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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훈련 단체 사진훈련 회의 사진양평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태풍·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단월면 산음리 산157번지 인근 도농교류센터에서 공무원, 마을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주민 대피 명령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이장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민들은 유관기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오광석 양평부군수는 “집중호우 시에는 언제 어디서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 위치와 대피 경로를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는 재난방송과 안전안내문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에는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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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양평군기업인협의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 추진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종문)가 양평읍의 주거취약 가정을 방문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참여 기관과 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일상을 돌보고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 연계와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도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돼 왔으며,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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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어썸펫 가족회사(MOU) 협약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 전문 기업 어썸펫(대표 홍초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MOU)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유한대학교 교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 홍기태 학과장과 어썸펫 대표 및 관계자,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어썸펫은 반려동물 관련 전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반려동물 전문 기업으로, 반려동물 미용과 펫케어를 비롯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체 실무 교육 협력 ▲반려동물 산업 정보 및 기술 교류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 미용, 훈련, 행동교정, 펫케어, 특수동물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기반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적응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홍기태 학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 분야인 만큼 대학과 산업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어썸펫과의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썸펫 홍초롱 대표 역시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연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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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양향자 남양주서 ‘원팀’ 선언, “강변북로 지하화 등 5대 핵심사업 ‘자족 성장축’ 대도약 시동”
왕숙 반도체 팹리스 유치 등 ‘남양주 자족도시 완성’ 5대 정책과제 합의양 후보, “반도체 전문가로서 주광덕 후보의 남양주 첨단 비전, 도 차원 전폭 지원”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오후 6시 남양주에서 ‘경기 동북부 도약을 위한 공동약속’을 체결하고 합동 집중유세를 펼쳤다.이날 집중유세에서는 두 후보 외에도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유낙준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조성대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등과 당원 및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조광한 최고위원과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입을 모아 “주광덕 후보의 검증된 행정력과 양향자 후보의 첨단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만나면 남양주가 경기 동북부의 핵심 경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두 후보는 경기 동북부가 단순한 ‘통과 지역’을 벗어나 첨단산업과 교통이 결합한 자족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특히 주광덕 후보는 “검증된 능력으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해낼 것”이라며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시민의 미래 먹거리를 기준으로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서에 명시된 ‘5대 핵심 공동 약속’의 내용은 ▲강변북로 지하화 ▲왕숙 도시첨단산단 특화 ‘반도체 설계·팹리스 클러스터’ 지정 추진 ▲9호선 조기 개통(진건역 신설), GTX-B 2030년 적기 개통 사수 ▲AI 완전 자율교통 실증도시 ▲왕숙 산단 거점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및 남양주 경제산업진흥원 설립 등이다.두 후보는 5대 사업을 ‘1순위 과제’로 즉각 시행하고, ‘도-시 공동약속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 점검하기로 합의했다. 주광덕 후보는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김동연 도지사를 설득해 호평동에 400병상 경기도 혁신 공공의료원을 유치했고, 진접 2지구에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인 1,000병상 초대형 종합병원을 확정지었다”며 “신설되는 평내IC를 통하면 15분 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자족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주광덕 후보는 유세에서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상하여 왕숙 첨단산업단지 규모를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로 대폭 확장했다”며 “카카오, 신한금융, 우리은행 등 대기업을 다수 유치한 만큼 반도체 전문가인 양향자 후보와 손잡고 남양주를 첨단 교통·경제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양향자 후보 역시 “반도체 전문가의 안목으로 볼 때, 주광덕 후보가 확보한 판교 1.7배 규모의 첨단산단은 남양주의 물줄기를 바꿀 엄청난 기반”이라며 “강력한 행정력을 검증받은 최고의 파트너인 주 후보를 뒷받침해 남양주가 경기도의 경제 심장으로 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정약용 선생의 실용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의 일상과 미래 먹거리만 챙기겠다”며 “GTX 시대와 함께 100만 명품 자족도시 남양주를 확실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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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마석오일장서 대규모 유세
- 최민희 국회의원, 이건희·유병수 도의원 후보, 유수형·임영신·이영환·오승환 시의원 후보 총출동- "내란 사태 침묵하는 세력 심판하고,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로 남양주 바꿀 것"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5월 23일, 경기 동부권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마석오일장’을 찾아 대규모 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이건희·유병수 경기도의원 후보(갑)와 유수형·임영신·이영환·오승환 남양주시의원 후보(갑)가 함께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최 후보는 ‘남양주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였다.최현덕 후보는 연단에 올라 “남양주의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마석오일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라며, “이번 선거는 우리 남양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자,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최현덕 후보는 자신의 화려한 행정 이력을 소개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1992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노무현 정부 국정 기획 참여, OECD 글로벌 감각 습득, 경기도 경제실장 역임, 제1·2판교 설계 등 실무 역량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 최현덕의 실력으로 우리 남양주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최현덕 후보는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에게 남양주의 미래를 절대로 맡길 수 없다”며, “사과도 반성도 없는 국민의힘과 주광덕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최현덕 후보의 마석과 화도 지역을 위한 맞춤형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최현덕 후보는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및 저신용자 초저금리 대출 ▲지역화폐 15% 인상 ▲카드 수수료 지원 ▲마석시장 현대화 등 ‘돈이 도는 화도·마석’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GTX-B 마석역세권 랜드마크 ▲화도IC 직결 광역버스 신설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 ▲동부경찰서 화도 유치 등 살기 좋은 화도를 만들기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현덕 후보는 “6월 3일은 우리 남양주가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며, “일 잘하는, 쓸모 있고 유능한 저 최현덕이 시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이제는 정말 바꿀 때”라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유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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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행 유튜버 배재현 대표, 광주시에 성금 800만 원 기탁
여행 유튜버 ‘차박차박’ 채널을 운영하는 배재현 대표는 지난 21일 광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배 대표는 세계 각국을 직접 걸으며 현지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온 유튜버로, 관광지 중심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배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채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독자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그 마음을 가장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향력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배재현 대표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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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주), 광주시 오포2동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성금 5천만 원 기탁
국내 최초 산업용 방진 마스크 개발 기업인 도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도부㈜는 지난 21일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을 광주시 오포2동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도부㈜ 직원들이 매월 약 120만 원씩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 5개월간 총 5천만 원 규모로 마련될 예정이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원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김일순 도부㈜ 회장은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사람을 보호해 온 기업으로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장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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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추진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6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첫 활동은 지난 5월 초 곤지암고추연구회원과 가지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기계 사고와 떨어짐·넘어짐 사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5대 안전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과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곤지암고추연구회와 곤지암가지연구회 회원들은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안전 문화 확산 홍보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업인의 캠페인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수칙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은 건강한 농촌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5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농업인 지도와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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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예상노선 제시
“내손·포일역~백운밸리역~오전·왕곡역~의왕시청역~의왕ICD역~의왕역 연결 구상”“왕송호수변 차량기지 배제 원칙으로 시민 삶의 질과 자연환경 지키겠다”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관련해 의왕시 구간의 예상 노선과 역 신설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위례과천선 본선은 이미 사업 추진이 확정되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의왕 연장선은 아직 본격적인 사업 확정 단계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는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노선과 역 위치는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민자적격성조사 등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의왕시 구간에서 구상하고 있는 예상 노선은 내손·포일역, 백운밸리역, 오전·왕곡역, 의왕시청역, 의왕ICD역, 의왕역을 잇는 형태”라고 밝혔다.정 후보는 먼저 내손·포일역에 대해 “본인의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경기 남부 KINTEX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동시에 내손동과 포일동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백운밸리역에 대해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 역”이라며 “그동안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컸던 지역인 만큼, 백운밸리의 대중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전·왕곡역은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연계한 선제적 교통대책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대규모 주거지 조성이 이뤄지는 만큼, 입주 이후 뒤늦게 교통대책을 고민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오전·왕곡역은 미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의왕시청역에 대해서는 “고천지구, 의왕시청, 의왕경찰서 등 의왕의 행정 중심지와 주요 생활권을 철도망으로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고천동 일대의 교통 편의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의왕ICD역은 정 후보의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의왕ICD 미래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의왕ICD 일대를 단순 물류기능 중심에서 AI·첨단산업과 주민친화시설이 어우러진 미래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서는 철도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의왕ICD역 신설은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의왕역에 대해서는 “초평지구, 월암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부곡동 주민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종착 거점”이라며 “나아가 의왕역 지하화와 역세권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도 위례과천선의 의왕역 연결은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차량기지 문제와 관련해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왕송호수변에 차량기지가 위치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과 의왕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방향으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의왕을 서울과 과천, 수도권 남부를 잇는 핵심 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부터 사업추진 확정, 차량기지 위치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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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건강 챙길 시간 없다면? 마포구 보건소가 직접 찾아갑니다
(마포가 지역 내 기업체에 찾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하고 있다.)- 지역 내 기업 직장인 대상...마포구보건소,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 운영- 금연·절주와 영양교육으로 구성...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한 직장문화 도모마포구는 지역 내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올바른 음주 문화 확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지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연·절주 교육과 영양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금연·절주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개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음주의 위험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금연 실천과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담배 줍깅과 가상음주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교육 이후에는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영양교육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의 체내 역할과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일 권장 섭취량,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포함된다.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직장인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직장인은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만큼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금연과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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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및 합동 캠페인 실시
지역안전회의 개최합동캠페인 실시양평군은 지난 21일 청소년과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026년 지역 안전 민관 협력 회의 및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캠페인에는 양평경찰서,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 안전 현황과 기관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안전 취약 요소 발굴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에 힘을 모았다. 회의 종료 후에는 양평읍 상가와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함께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협력 회의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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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회관 자문위원회 개최…운영 방향 논의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장 권한대행 공정식 부시장 및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하남시 어린이회관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하남시는 5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 2단계 하남시 어린이회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린이회관 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어린이회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 조성과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 가족 휴게공간 마련 등 어린이회관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회관 조성과 운영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 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 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줄인 실내 놀이·체험 공간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이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키즈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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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 주광덕 후보 지지 선언
-남양주 퇴직공무원들, 상대 후보 향해 “동료 성과 가로채기 묵과 못해” 일침- “주광덕, 경제·교통·의료 혁신 이끈 검증된 실력자”... 진짜 행정 성과 증언- 각계각층 지지 쇄도... 주 후보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남양주 헌신 입증‘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간부 공무원 80명)’이 22일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주 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남양주의 굵직한 발전을 이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1,000병상 규모 종합병원 및 공공의료원 유치 추진 ▲판교의 1.7배에 달하는 첨단산업단지 확장 및 3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10개 철도망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도약을 주 후보의 확고한 성과로 꼽았다. 특히 퇴직공무원들은 상대 후보를 향해서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뼈 있는 쓴소리를 던졌다. 이들은 상대 후보가 불과 11개월의 부시장 재임 시절을 내세워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500억 원을 환수해 정약용도서관 건립 등에 투입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행정의 성과엔 반드시 기록이 남는다. 해당 사업들은 그의 퇴임 이후인 민선 7기에 시작되거나 완료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동료 공직자들이 여러 해에 걸쳐 땀 흘려 이룬 성과를 한 개인의 치적인 것처럼 내세우는 일은, 평생 기록과 절차의 무게를 지고 살아온 퇴직공무원으로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단 11개월의 짧은 경험으로 남양주를 다 안다고 말하는 것은 시정과 행정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퇴직공무원 모임은 “주광덕 후보에게 남양주는 자리를 얻기 위해 ‘준비한 무대’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남양주를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 사랑을 실체 있는 성과로 증명해 온 주광덕 후보야말로 남양주의 빛나는 미래를 온전히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한편, 이번 퇴직공무원 모임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체육회 종목단체 일부 등 최근 남양주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광덕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연일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