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23 12:31:29
기사수정




-남양주 퇴직공무원들, 상대 후보 향해 동료 성과 가로채기 묵과 못해일침

-  “주광덕, 경제·교통·의료 혁신 이끈 검증된 실력자”... 진짜 행정 성과 증언

-  각계각층 지지 쇄도... 주 후보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남양주 헌신 입증


‘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간부 공무원 80명)’이 22일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주 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남양주의 굵직한 발전을 이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1,000병상 규모 종합병원 및 공공의료원 유치 추진 ▲판교의 1.7배에 달하는 첨단산업단지 확장 및 3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10개 철도망 구축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도약을 주 후보의 확고한 성과로 꼽았다. 


특히 퇴직공무원들은 상대 후보를 향해서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뼈 있는 쓴소리를 던졌다. 이들은 상대 후보가 불과 11개월의 부시장 재임 시절을 내세워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500억 원을 환수해 정약용도서관 건립 등에 투입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행정의 성과엔 반드시 기록이 남는다. 해당 사업들은 그의 퇴임 이후인 민선 7기에 시작되거나 완료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동료 공직자들이 여러 해에 걸쳐 땀 흘려 이룬 성과를 한 개인의 치적인 것처럼 내세우는 일은, 평생 기록과 절차의 무게를 지고 살아온 퇴직공무원으로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단 11개월의 짧은 경험으로 남양주를 다 안다고 말하는 것은 시정과 행정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퇴직공무원 모임은 “주광덕 후보에게 남양주는 자리를 얻기 위해 ‘준비한 무대’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남양주를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 사랑을 실체 있는 성과로 증명해 온 주광덕 후보야말로 남양주의 빛나는 미래를 온전히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한편, 이번 퇴직공무원 모임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체육회 종목단체 일부 등 최근 남양주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광덕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연일 쇄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50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