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훼농업인 야간 심화교육 열기 후끈!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용인시 화훼연구회원 60명을 대상으로 화훼농가 경쟁력과 기술력 강화를 위해 화훼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남사면은 매주 화요일 남사면 소재 석화영농조합 회의실에서 열리고 원삼면은 매주 수요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10회에 걸쳐 교육이 펼쳐진다.
분화류 병해충 진단과 방제, 환경에 따른 생리장애 진단과 처방, 최근 국내·외적으로 새롭게 발생되고 있는 병해충 양상과 화훼 농약사용 방법, 화훼 환경스트레스 예방, 양액재배 전문기술 등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립대 이용범 교수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경숙, 이영란 박사 등 분야별 전문 강사 3명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컨설팅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에 참석한 나관균(50) 화훼농업인은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피부에 와 닿는 교육으로 회원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다’며 교육과정을 준비해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 스스로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분야로 전문성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는 그린 인테리어 과정 등도 함께 접목해 화훼소비 촉진과 화훼농업인 자긍심 함양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동심의 거리’에서 어릴적 추억을 찾아
안성시(시장 황은성)에서는 오는 21일(토)부터 24(화)일까지 4일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향기를 담아갈 수 있는 ‘제13회 안성예술제’가 개최된다.
‘예술, 동심으로 본다’는 주제로 한국예총 안성시지회(지회장 이상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예, 음악, 연극 등 안성시의 7개 예술협회가 참여하여 안성시민회관, 낙원공원, 내혜홀 광장 등에서 다채로운 형태로 펼쳐진다.
일정별로는 21일(토) 미술협회의 학생사생․서예휘호대회, 문인협회의 안성맞춤 백일장과 시화전, 연극협회의 ‘소년, 소년를 만나다’ 공연, 22(일) 무용협회의 ‘버선코에 종지꽃’ 공연, 23(월) 음악협회의 ‘푸드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씨네마 뮤직콘서트’, 24(화) 국악협회의 공연 ‘상생의 옛푸리’, 연예협회의 ‘추억으로 가는 음악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또한 안성1동 주민센터에서 안성공원앞 거리를 ‘동심거리’로 조성하여 21(토)과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기차기, 수박 빨리먹기, 미스터 안성 선발대회, 수건돌리기 등 부대행사와, 뻥튀기, 솜사탕 만들기, 설탕뽑기 등 추억의 먹거리 장터가 무료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예술제 기간동안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안내 리플렛에 스탬프를 모두 받은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아이패드2를 지급하며, 예술제 참가후기 공모자에게 심사를 통해 아이패드2와 참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안성예총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지역간, 세대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성이 조화를 이룬 예술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동심거리로 나와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며 예술의 향기를 흠뻑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1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군포시가 해외자매결연단체 및 우호교류도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2011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제청소년페스티벌은 군포시가 2004년부터 추진되어 온 해외자매도시와의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참여활동의 다양성을 위해 2010년에 도입한 해외 청소년홈스테이 교류사업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군포를 방문한 해외자매도시 학생들과 1:1 파트너를 맺고 한국문화체험과 농촌체험, 주요시설 견학 등을 하게 되며 홈스테이를 통해 다양한 외국어 학습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마지막주부터 7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오는 27일까지 참가학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인원은 일본어 관심자 10명, 중국어 관심자 10명 등 총 20명이며 중국과 일본에 홈스테이 방문이 가능한 청소년이면서 올 1월 1일부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포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중국은 8월에 방문예정이며 일본은 2012년 2월 중 방문할 계획이다.
항공료 및 기타경비는 개인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숙박 및 해외문화체험 비용은 군포시와 해외자매도시가 각각 부담한다.
정종철 교류협력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친구와 우리문화를 체험하기도 하고 차후에는 외국에도 방문하는 상호교류 사업으로 외국어 능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파주시 압화연구회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 수상 “쾌거” 이뤄
지난 4월 고양시에서 개최한 제5회 고양 세계압화공예대전에서 파주시 압화연구회 회원들이 처음으로 출전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자는 액자부문 장려상 김은주(탄현면 법흥리) ‘웨딩마치’, 특선 허해숙(적성면 객현리) ‘일상의 행복’, 생활용품부문 장려상 정윤숙(교하읍 상지석리) ‘생활도자기’, 특선 고금신(월롱면 위전리) ‘소꿉동무’, 김미경(교하읍) ‘아름다운 시간의 선물’, 서희주(교하읍 서패리) ‘꽃내음 테이블’ 등으로 총 2개 분야 6명이 파주시를 대표해 솜씨를 자랑했다.
파주시 압화연구회는 2008년부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한 압화 초·중급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김연진 강사(헤이리 아고라 관장)를 주축으로 마른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성했다.
김연진 강사는 “처음 파주시에 압화를 홍보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프로그램에 압화교실을 열어 교육을 시작한지 4년이 되어 가는데 출품해 수상하는 수준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해 강사로서 보람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회원들은 농업기술센터 원예체험실에서 공동 작품활동으로 아이디어를 얻고, 영역을 넓혀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나누는 무료 봉사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평소 압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교육 신청해 교육을 들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 문의는 농업진흥과 생활농업팀 (☎940-4801∼2)으로 하면 된다.
||
-
파주 어린이 새싹 농업교실 운영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양훈)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파주 어린이 새싹 농업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새싹 농업교실에는 관내 5개 초등학교(가온, 능안, 청암, 와석, 송화)에서 34개 학급 769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벼 화분 재배 실습과 쌀로 만든 식품 알아보기, 농부 아저씨들의 고마운 마음을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로 표현하기 등을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직접 벼 화분을 재배하며 농사를 체험해보고 농산물을 수확해 봄으로써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고 식량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쌀과 보리도 구분하기 힘든 요즘 어린이들이 자연과 식물에 대한 이해와 고마움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에서는 농사를 잘 모르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사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많은 어린이가 체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이 농업교육 관련 문의는 농업진흥과 기술기획팀 (☎940-4811)으로 하면 된다.
-
서초구, 토요벼룩시장 참여자 인식표 디자인 공모
단순하고 평범했던 서초토요벼룩시장 참여자 인식표가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서초토요벼룩시장의 참여자임을 알리는 인식표(자리번호표) 디자인을 공모하여 서초토요벼룩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참여자 인식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초 토요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 방배2동 복개도로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으로 자원의 절약과 순환에 기여하고 참여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며, 지난해 7월 민선5기가 시작되면서는 문화예술 컨텐츠 도입으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면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방문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새로운 쇼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토요벼룩시장의 참여자들은 매주 평균 3대1 최대 7.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전산추첨 결과 당첨되는 행운의 주인공들이다.
이번 디자인 공모의 주제는 “벼룩시장 참여자에게는 자긍심과 행운을 자극하고,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서초 토요벼룩시장”이고,
이번 공모전에 관심 있는 미술․디자인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오는 31일(화)까지 응모 가능하며, 서초구청 홈페이지(http://www.seocho.go.kr) 행정인터넷 접수 코너를 통하여 참가 신청서(구 홈페이지 다운로드)와 작품이미지를 접수하면 된다.
이미지 크기는 115mm×145mm이내여야 하며, 행사명(서초토요벼룩시장)과 서초구 휘장(CI)이 들어가야 한다.
서초구는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하여 독창성·창의성, 주제의 적합성, 표현력, 대중과의 친화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 장려상 3명(각 10만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올 하반기부터 매주 서초 토요벼룩시장 500여명의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서 활용될 것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참여자 인식표 디자인 공모를 통해 좀 더 세련되고 서초의 이미지를 잘 부각할 수 있는 참여자 인식표가 제작되어 내․외국인이 즐겨찾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이 서초구 구민들의 벼룩시장이 아닌 세계인의 서초토요벼룩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시·공고(NO.3002) 사항을 참고하거나, 여성가족과 디자인 공모전 담당자(☎2155-6692)에게 문의하면 된다.
-
‘광명 8경’에 가보셨나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도심속 습지를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이어서 조선 인조 임금이 청백리에게 지어준 관감당을 둘러보며 선비의 기개를 느껴보는 것은? 끼니는 여전히 옛날 시장의 정취가 남아 있는 재래시장에 가서 값싸고 정이 듬뿍 담긴 칼국수로 해결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아기자기한 8가지 숨은 볼거리를 품고 있는 광명시에서 가능하다.
광명시(양기대 시장)는 자연, 문화, 관광지 중에서 관광 가치가 높은 곳을 광명 8경으로 선정해 5월 14일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4월 광명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과 광명8경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경 도덕산 정상 육모정 ▲제2경 KTX광명역의 낮과 밤 ▲제3경 안터생태공원 ▲제4경 관감당과 종택 ▲제5경 가학광산 ▲제6경 광명재래시장 ▲제7경 구름산 산림욕장 ▲제8경 광명한내(안양천)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광명8경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광명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광명시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선정된 8경은 선비의 정신문화와 농경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시대 한양 변방에서, 산업화 시대 팽창하는 서울의 위성도시로서의 운명을 거쳐, 현재 새롭게 정주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는 광명시의 현주소를 보여주듯, 옛날과 현재, 자연과 문화가 균형있게 어우러진 것이 특색이다.
제1경 육모정은 광명 시내 중심에 위치한 도덕산(183m) 정상에 위치한 정자로 이곳에서 광명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제2경 KTX광명역은 6만4천여㎡ 부지의, 공항을 연상케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는 한옥의 처마와 버선의 곡선을 형상화해 전통미를 살렸으며, 주변에는 1만3천여평의 야외광장이 있다
제3경 안터생태공원은 환경부 법정보호 야생동물인 금개구리의 서식처를 보호하기 위해 복원된 도심속 내륙 습지이다. 7종의 양서파충류, 식물66종, 어류6종, 쇠물닭 등 조류27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제4경 관감당과 종택은 1630년 인조8년 인조가 청백리로 이름이 높던 오린 이원익에게 지어준 집과 종가다.
제5경 가학광산은 은과 동 아연을 채굴하던 수도권 유일의 폐광산으로 현재 동굴생태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다.
제6경 광명재래시장은 1970년 닷새마다 열리는 작은 시장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350여개의 점포들이 모인 커다란 시장으로 발전한 곳으로 옛 시장의 정취와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제7경 구름산 산림욕장은 지속적인 녹지와 공원의 조성으로 숲이 울창하여 가족나들이나 등산코스로 제격이다
제8경 광명한내(안양천)는 광명시 관내를 관류하는 하천으로 둔치에는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으며 계절마다 갖가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
-
손글씨 예술가 강병인 씨가 길러낸 장애인 제자들의 손글씨 전시회
왼쪽 발가락으로 붓을 쥔 채, 교실 바닥에 펴놓은 한지 위에 ‘푸른자전거’를 쓰고있는 뇌병변 1급 오성학(25)씨. 그를 바라보던 캘리그라퍼 강병인 씨가 말한다. “자전거가 굴러가는 느낌을 살려봐. ‘전’의 ‘ㄴ’ 을 둥글게 굴리니 바퀴 느낌이 나지? ‘ㅓ’를 더 길게 빼면 자전거 모양의 일부를 글씨에 담을 수 있고.” 강 씨가 자전거 느낌이 물씬 나는 손 글씨를 직접 선보이자 오성학 씨 입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탄성이 터져 나온다.
※ 캘리그라피란? (Calligraphy, 서예 + 디자인)
디자인과 전통서예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꼴을 만드는 타이포그라피 디자인 영역
지난해 3월부터 약 13개월 간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장애인을 위한 마포 캘리그라피 학교」의 수업 풍경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캘리그래퍼 강병인 씨(49)가 개인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프로보노’로 나서 6명의 장애인들을 자신의 제자로 키웠다.
역도선수이자 장애1급인 서경원 씨, 뇌병변 1급으로 구족(口足)글씨를 쓰는 오성학 씨, 지적장애 2급인 강양욱 씨, 뇌병변2급 정해룡 씨, 지체3급 김부기 씨, 뇌병변2급 박동순씨 등 6명의 장애인들이 바로 그 주인공.
‘홍대앞’에 연고를 둔 강병인 씨는 지난 2008년 관할구청인 마포구청에 자원봉사의 뜻을 밝혔고, 2010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 씩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마포캘리그라피학교를 운영하면서 6명의 장애인들에게 캘리그라피 이론과 실제, 포토샵 등을 무료로 가르쳐 왔다.
수강생으로 뽑힌 이들은 미술과 서예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2~30대 장애인들로 특히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우선 선발했다.
강병인 씨는 “제자들에게 단점은 곧 장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며 “장애를 극복하는 것보다는 즐기면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지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한 학생도 있었다”며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 열심히 따라와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손글씨 솜씨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희망’이 5월 19일(목)부터 5월 25일(수)까지 마포구청 로비에서 열린다.
강병인 캘리그라피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첫날인 19일(목) 오후 4시, 전시회 개막행사로 시작될 예정이다. 테입 커팅과 함께 박홍섭 마포구청장의 격려사, 강병인 씨 등의 인사말이 있은 후 수료증 전달식, 수료생 들의 손글씨 시연행사 등이 이어진다. 이튿날인 20일부터 마지막 날인 25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앞두고 있는 장애2급 강양욱 씨(39)씨는 “아직 실력이 못 미쳐 부끄럽다”고 운을 뗀 뒤 “처음엔 글씨 쓸 때 구도가 맞지 않아 종이를 접어서 접은 선에 맞춰 썼지만 지금은 종이를 접지 않아도 된다. 또 예전엔 선생님한테 꾸중 듣는 횟수가 많았다면 지금은 칭찬도 종종 듣는다”며 웃었다.
강병인 씨와 마포구는 올 한해도 이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이론 및 실기교육을 지속한 후, 내년 경에는 관내 디자인 기업과 연계해 캘리그라피 사회적기업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강 씨는 “어떻게 보면 이분들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혼자서 써낼 수 있는 능력 기반이 다져지지 않으면 한순간에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만큼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돕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강소농육성 고품질 장미 생산 교육
파주시는 지역 특산품인 장미의 상품성향상을 위해 시설 내 환경관리 및 병해충방제 교육을 장미재배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1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3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김성태 박사의 고품질 장미생산을 위한 고효율 저비용 시설 내 환경 관리방법, 장미의 주요 병해인 노균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요령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금년에는 유류값 상승으로 인해 난방비 증가, 각종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생산비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경기불황으로 인한 출하가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광등, 다겹보온커튼 등의 난방비 절감 기자재가 시설환경에 미치는 영향, 고효율 저비용 적정 온습도 유지 방법 등에 관심과 열의가 높았다.
현재 파주장미는 50ha, 100여 농가에서 장미를 재배하고 있으며 모두 우수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꽃시장에서 최고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설원예농가에 에너지절감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역점을 두고 사업추진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강소농)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서초구, 청소년건강만화 공모전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보건소에서는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한 참여의식과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청소년 건강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초구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주제는 음주문제(청소년의 잘못된 음주문제 개선을 위한 내용)와 흡연문제(청소년 흡연실태와 개선방안에 내한 내용), 신체활동(비만예방을 위한 규칙적 운동 및 식습관 등 올바른 체중관리방법에 대한 내용)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재미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의성 있게 구성하면 된다.
8절 캔트지에 4~8컷의 만화로 자유롭게 구성(세로형)하여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오는 5월 23일(월)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수상은 중학교 부문과 고등학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게 되는데 중, 고 각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상5명 총 16명을 선발하며,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책자, 패널, e-book 등으로 제작하여 서초구 홈페이지 게재 및 학교와 유스센터,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금연․절주․신체활동(비만관리)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자료 및 건강캠페인시 활용할 계획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에 대한 참여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건강생활실천방법에 대한 홍보 및 분위기 확산으로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상을 확립하여 건강한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 행사개요
❍ 행사목적 : 청소년들의 위험건강행태를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확산하기 위함
❍ 공모자격 : 서초구 중․고등학생
❍ 공모주제 :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우리의 생각 (택 1)
- 금연 : 간접흡연의 위험성 및 폐해, 예방방법 등
- 절주 :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 및 폐해, 예방방법 등
- 신체활동(비만예방) : 비만의 위험성 및 비만예방 ․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신체활동 등
❍ 공모 일정
- 작품접수 : 5.23(월) 18:00까지
- 결과발표 : 2010.05.31(화) 서초구 보건소홈페이지
❍ 공모 방법
- 작품규격 : 8절지(켄트지)에 4 ~ 8컷 만화로 구성 (출품작품 수 제한없음)
- 접 수 처 : 서초구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
- 접수방법 :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개인 또는 학교단체접수)
2. 우수작 발표 및 시상
❍ 입상자 발표 : 05. 31(화) 서초구보건홈페이지(http://health.seocho.go.kr/)
❍ 시상 내역 : 총 16작품
-
“성남시, 관내 식품기업 수출 길 넓혔다.”
성남의 식품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등 상당한 전시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전통 기반 산업의 선도적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이어 이번 식품전에 10개사 규모의 성남시 공동관을 최초 참가하여, 국내․외 바이어와 25억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35개국 1,100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고 104개사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4만 5천명의 비즈니스 참관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남시 참가기업 중 ‘인스템(대표 권명숙)’은 화재와 화상의 위험이 없는 신개념 조리 기구인 인덕션 레인지 전문 제조업체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고 순간 발열 방식을 사용하는 신제품을 처음 런칭하여 일본 외식 업체 및 프랜차이즈 업체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원료로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의 커피판매 부분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에스앤에스푸드(대표 문은숙)’는 일부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착화된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외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복어 추출물을 이용한 숙취 해소 음료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발명특허를 획득한 ‘복앤복(대표 조세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필리핀과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여 합작회사 설립 등 해외 수출 교두보도 확보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성남 기업들은 “그동안 성남시의 지원 사업이 첨단 산업 위주로 진행되어 일부 소외감을 느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판로 확대의 물꼬를 틀 수 있었으며 향후에는 독자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도전해볼 계획”이라며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의 관계자는 “식품은 모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명을 가지는 필수 산업 분야인 동시에 기술과 위생 향상 등 첨단기술 접목이 시시각각 요구되는 산업으로, 앞으로 식품기업들이 제품 개발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 판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시니어&장애인 엑스포 참가 지원과 더불어 11월 세계한상대회 등 전통 기반 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유력 전시회에 관내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성남시, 관내 식품기업 수출 길 넓혔다.”
성남의 식품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등 상당한 전시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전통 기반 산업의 선도적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이어 이번 식품전에 10개사 규모의 성남시 공동관을 최초 참가하여, 국내․외 바이어와 25억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35개국 1,100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고 104개사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4만 5천명의 비즈니스 참관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남시 참가기업 중 ‘인스템(대표 권명숙)’은 화재와 화상의 위험이 없는 신개념 조리 기구인 인덕션 레인지 전문 제조업체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고 순간 발열 방식을 사용하는 신제품을 처음 런칭하여 일본 외식 업체 및 프랜차이즈 업체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원료로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의 커피판매 부분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에스앤에스푸드(대표 문은숙)’는 일부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착화된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국내외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복어 추출물을 이용한 숙취 해소 음료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발명특허를 획득한 ‘복앤복(대표 조세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필리핀과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여 합작회사 설립 등 해외 수출 교두보도 확보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성남 기업들은 “그동안 성남시의 지원 사업이 첨단 산업 위주로 진행되어 일부 소외감을 느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판로 확대의 물꼬를 틀 수 있었으며 향후에는 독자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도전해볼 계획”이라며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의 관계자는 “식품은 모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명을 가지는 필수 산업 분야인 동시에 기술과 위생 향상 등 첨단기술 접목이 시시각각 요구되는 산업으로, 앞으로 식품기업들이 제품 개발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 판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시니어&장애인 엑스포 참가 지원과 더불어 11월 세계한상대회 등 전통 기반 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유력 전시회에 관내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이제 진정한 어른으로 태어난 것 같아요!
군포문화원은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14일 오후 4시 군포문화원에서 ‘제10회 전통나눔 성년식’을 열었다.
이날 성년식에는 박계일 군포문화원 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임명진 군포시 부시장, 도의원 과 시의원, 문화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했다.
이번 성년식에 참여한 청소년은 1991년생으로 남자 12명, 여자 19명 등 총 31명이 관례와 계례를 통해 성년이 되는 의식행사를 치렀다. 남녀 참가자는 성인 복식을 입고 남자는 갓을 여자는 족도리와 비녀를 꽂는 절차에 이어 술을 마시는 법도까지 시가례와 재가례, 삼가례, 초례순으로 성년의례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성년선언을 끝으로 성년의례를 마쳤다.
성년식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제야 진정한 어른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어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포쌀 이용 쌀과자 소비자 반응 좋아...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대표 배효원)은 지난 4월 26일 ~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했다. ‘마미스트(momist)’라는 브랜드로 현미쌀과자․현미보리강정․김포홍삼미숫가루 등 6품목을 출시해 행사 관계자 및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식품관련종사자 약 45,300여명이 참관한 이번 행사에서 현미쌀과자는 유아식 납품업체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나노분말로 기능성을 강화한 김포홍삼미숫가루는 해외 수출업체의 주목을, n3+ Food Center의 특수품목인 천연색소분말 또한 천연첨가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배효원 대표는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써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며 “어머니의 정성을 담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단체로써 초심을 잃지않고 정직한 영농조합법인으로서 일익을 다할 것”이라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은 김포 여성농업인이 모인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强小農)”라며 “명실 공히 농산가공 창업 성공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가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중심 김포 농특산물 가공법인이다. 농업기술센터의 식품가공장인 ‘n3+ Food Center’에서 김포산 쌀과 인삼 등을 이용한 쌀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
의왕, 중앙도서관 숲마루 5월의 시 전시회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숲마루 산책로에서 5월의 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숲마루 산책로에는 시인 김용택, 이해인, 안도현 등 시민들이 좋아하고 평소에 읽고 싶은 시 60여 편의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아동틱한 개미등 15편의 동시와 동화도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돼 있다.
200여권의 책이 비치되어있는 의왕시 중앙도서관의 숲속도서관은 자연을 그대로 살린 산책로와 지하수를 이용한 생태하천이 흐르고 있어 가정의 달 5월에 책도 읽고 시도 감상하며 아이들과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명소로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 전망이다.
-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인천시립극단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을 선보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즐기며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우리 주변 실버세대의 일상과 고민을 다뤘다. 흘러간 옛 노래와 화려한 군무 등 그 옛날 극장쇼의 형식을 빌리고 동세대 배우들을 출연시켜 공연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황혼의 재혼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극 속에는 자녀들에게 헌신적인 박영감과 자유연애를 즐기는 장여사와 홍영감 등 현재 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는 실버세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실버세대가 느끼는 외로움과 사랑,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열어준다.
이종훈 예술감독은 “실버세대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시대적 가치와 접목해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공연이 그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인천의 원로배우 김종원(71)과 극단 민예의 정현(66), 코미디언 배일집(63)과 배연정(58)이 주․조연으로 나서 각각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같은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각각 마당극부터 뮤지컬, 코미디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해온 베테랑들이라 그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언 배일집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배연정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다시 한번 젊음을 만끽하고 싶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 두사람은 오프닝과 극 중반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만담과 콩트를 준비해 흥을 돋운다.
또한 '하숙생', '여자의 눈물', '샤방샤방' 등 옛날 가요와 최신가요를 섞어 즐겁고 신나는 악극의 장점을 살렸다. 작년 악극로 “수준 높은 연출과 단원들의 역량을 작품으로 확인시켰다.” 라고 호평 받은 인천시립극단 단원들의 뛰어난 연기, 춤, 노래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황혼을 맞은 세대들을 재조명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악극 은 5월 부모님들께 드릴 최고의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공연일시 및 장소
○ 공연일시 : 5월 27일(금)~29일(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4시, 7시 30분
○ 공연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VIP석 2만5천원,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 예매문의 : 엔티켓 1588-2341
○ 관람연령 : 8세 이상
-
인천광역시 공무원증 ‘전자공무원증’새롭게 디자인
인천광역시(송영길 시장)는 직원들의 공무원증이 기존 ‘종이공무원증’에서 ‘전자공무원증’으로 전면 교체되어 활용도를 높인다고 13일 밝혔다.
‘전자공무원증’의 기능은 기존 종이공무원증 보다 위·변조 방지를 위해 보안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사출입 및 회의참석 관리까지 전자공무원증 하나로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전자화폐 기능을 탑재하여 구내식당, 구내매점에서 결재가 가능하고 교통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자공무원증 시대가 열림으로써 공무원증이 단순 신분확인용에서 벗어나 다기능 카드로 활용되어 공무원증 패용율 및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첨단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탑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통진문학 제14호 출판기념회
지난 11일 저녁, 연두색 융단으로 산자락을 뒤덮은 문수산을 마주보며 김포시 월곶면 ‘필로스’ 까페 야외 공연장에서는 ‘통진문학 제14호’ 출판기념회가 개최 됐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정하영, 신광철 김포시의회의원과 이돈행 김포시 문화예술과장, 주동규 월곶면장, 조덕연 김포사랑본부 부이사장을 비롯 인근 강화문학회회원, 김포문인협회회원, 이경애 수필가, 김두안 시인 등 지역인사와 내외 문인 150여명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통진문학회는 지난 1996년 최연식 시인의 문학강좌 수강생을 주축으로 전국최초로 면단위 지역에서 문학동인지를 발간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김포시 전 지역을 아우르는 문학회로 발전해 향토문학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날 최연식 시인은 “통진문학회 출범 15년을 돌아보고 통진문학 14호 발간을 하면서 문학이라는 단 하나의 공통분모로 가족과 같은 서정성을 공유하고 함께 웃고 함께 눈물지며 김포 향토문학의 역사적 발판을 마련했음에 보람을 느낀다”며 “삶의 문학, 생활 속의 문학을 지향하며 창작의 길에 함께 해 준 회원들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김포시와 김포우리병원, 통진신협 등에 감사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정하영 김포시의회부의장은 “문학이라는 화두를 붙잡고 14번째 문예지를 발간하는 통진문학회원들의 열정과 창작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러한 지역 문학이 김포의 문화예술을 한차원 높이는 현실적 예술 행동”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통진문학회는 최연식 시인의 지도로 그동안 10여명의 회원들이 중안문단에 등단하는 등 문인 배출의 창구가 되었으며 문학특강, 시낭송 및 시화전, 동인지 발간 등으로 김포향토문학 발전에 앞장 서 왔다.
*사진:통진문학 제14호 출판기념식이 끝난 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포 하성면사무소 직원, 요양원 봉사활동 가져
경기 김포 하성면사무소(면장 한춘하) 직원들은 7일 휴무일에 하늘채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면 직원들은 요양원 앞 정원에 메리골드 5백여 본을 심고 잡풀을 제거했다.
요양원 김옥선 원장은 “면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화단을 가꿔 요양원 내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하성면 직원들은 분기별로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해 요양원이나 장애인요양소 등을 방문하고 있다.
-
몸과 마음을 깨우는 산나물
20여 년 동안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 현장을 찾아 ‘산나물 건강’ 을 주제로 한 사찰음식 요리강좌를 연다.
양평군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2시 용문산관광지 무대에서 사찰음식연구원장인 선재스님(동국대 가정학과 겸임교수)의 사찰음식 강좌와 함께 산나물을 이용한 사찰의 상차림을 전시하는 ‘봄나물, 산사의 하루’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통사찰음식 대중화의 선구자로 꼽히는 선재스님은 이날 강좌를 통해 주변에 만발한 봄의 식재료 산나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과 조리법, 올바른 섭취 방법 등을 강의한다.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산나물의 모든 것과 우리가 평소 지켜야 할 기본적인 식생활을 알려줄 예정이다.
사찰의 하루 상차림을 볼 수 있는 전시회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공양으로 나눈다.
스님들이 보통 죽으로 대신하기도 하는 아침 상차림에는 쑥콩죽, 연근찜, 재패잎호두조림, 취나물무침, 더덕돌나물물김치가 오르고, 마음에 점만 찍을 정도라고 표현하는 점심(點心)은 홋잎나물밥, 참나물간장, 방아잎된장찌개, 엄나무순김치, 가죽장떡, 고수겉절이 등 갖가지 사찰음식을 볼 수 있다.
불가에서 약석(藥石)이라고 하는 저녁은 취나물비빔국수, 냉이만두, 들깨즙참나물김치, 머우두부무침, 두릅밀전병부침 등이 상에 오른다.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강의가 끝나면 여럿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산나물 주먹밥과 산나물전 시식행사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