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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빙수기, 작아진 수영복… 새주인 찾아요
만들어 먹기 귀찮아진 팥빙수기계, 일년 사이 작아져 버린 수영복, 왠지 손이 가지 않는 챙 넓은 모자 등 쓰지는 않는데 버리기엔 아까운 여름용품들에 새 주인을 찾아줄 수 있는 이색적인 벼룩시장이 열린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7.23일, 7.30일 2회에 걸쳐 마포아트센터 광장(마포구 구민회관길 85)에서 마포희망시장 시즌기획 ‘여름용품 나눔시장’을 마련한다.
2003년에 개설된 ‘마포희망시장’은 홍대앞 프리마켓 주최단체인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김영등)가 위탁 운영을 맡아 매년 3월부터 10월 말(매주 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 시장은 벼룩시장의 기본인 재활용품과 창작용품의 전시․판매는 물론 옷걸이, 파지, 종이컵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거치대, 화분 등의 창작품을 만들어보는 생활창작 워크숍과 지역 내 아마추어밴드, 어린이 탭댄스 등 문화공연이 곁들여지는 독특한 자생시장이다. 1회 평균 80~90팀이 참여하며 창작품 보다는 재활용품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어린이날이나 휴가철 등 시기별 테마를 선정, 이와 연관된 어린이시장, 교복․교과서 시장, 여름휴가용품 시장, 책시장 등을 운영해 반짝 특수를 누린다.
오는 27일과, 30일에 있을 마포희망시장 ‘여름용품 나눔시장’에는 빙수기, 수영복, 챙모자 등 버리기 아까운 여름용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1.5m×1.5m의 공간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홈페이지(www.mapomarket.com)에서 사전접수 가능하며, 행사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여름용품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 옷, 직접 만든 창작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 ․ 교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여름용품 나눔시장’은 알뜰한 바캉스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본인이 사용하던 어린이용 튜브, 샌들 등의 여름관련 용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벼룩시장에 참여하면 나눔의 기쁨과 경제원리를 익히게 되어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월 23일(토)에는 생활창작 프로그램(오후 1시 30분~3시 30분)으로, 흔하게 버려지는 빨대, 테이크아웃 투명컵 뚜껑 등을 이용하여 모빌을 만드는 ‘바람 불어 좋은 모빌’ 워크숍을 선착순 20팀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 또는 중고물품을 기증해 이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상예술창작센터 ☎ 325-8553,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 3153-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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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심하천 수질 개선 발 벗고 나서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하천 수질개선 및 오염총량 삭감 부하량 확충을 위해 금학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경안천-금학수계 비점오염 처리구역 총2.5㎢에 저류시설(1만3300㎥규모, 7개소)과 유입시설(이송관거 1.2㎞, 직경600~700㎜)을 설치해 하천 수질 개선과 수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74억3700만원이 소요된다.
비점오염원은 강우시 도로에 쌓인 오염원이나 농지·산지의 토사 등이 하천에 무차별 유입되는 것으로 가정하수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에 비해 배출원이 일정하지 않아 제어가 어려워 특수한 시설을 설치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것이다.
용인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지난 2007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타당성 용역 시행 후 종합운동장과 역북소공원 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경안천 환경개선 및 고림동 생태습지 조성공사 등을 지속 추진해 수질오염총량제 대비 삭감부하량 확충 및 수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금학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경우 2010년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3월과 7월 수 차례에 걸쳐 환경부를 방문하여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국·도비 지원을 요청하고 기금 및 지방비를 확보해 2014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용인시 금학천 유역의 초기 우수에 의한 비점오염원이 경안천 수질 오염의 원인으로 분석됨에 따라 강우 시 하천 유입 오염원을 줄이는 저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는 것이다. 금학천 유역 7개 지구에 저류시설을 설치해 강우 시 비점오염원을 1차 저류 처리 후 맑은 날씨 심야시간대 용인하수처리장에 이송해 완벽히 처리 후 방류하게 된다. 시설 설치는 전통시장, 경전철 역사, 주차장, 병원, 공원 인근 등 비점오염원 발생지역에 집중된다.
용인시 경제환경국 견광수 국장은 “금학천은 시 중심지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인근 도로·주차장 등에서 비점오염원이 다수 발생해왔다”며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오염저감 및 악취 제거 등 수생태계 복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용인시가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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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세계적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양평군 양수리(兩水里)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가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양평군은 자연과 문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를 세계적 관광명소화 하는 계획과 관련, 지난 18일 양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 및 주민의견수렴 자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실과소장을 비롯해 양서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있는 이곳 양수리 일대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와 각종 야외촬영 장소로 연간 약 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배다리 연결 공사를 비롯해 ‘물래길’조성, 두물머리 도시계획도로 공사,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 도로 개설공사, 한강살리기 두물지구 사업 등이 완료되면 연간 1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양평군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겨울설경과 일몰이 아름다워 남한강 8경중 1경으로 손꼽히는 한강살리기 사업 두물머리지구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연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18일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 팔당대교부터 양평 양근대교까지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한 강변 자전거길은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행주대교부터 양평까지 90km가 넘는 자전거 도로가 완성된다.
또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 행사 시 이용했다는 양수리와 용담리 일원을 연결하는 길이 250m, 폭4m 규모의 ‘배다리’설치를 지난 2월부터 본격 착수해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진행중이다.
물레길 조성사업은 기존 도로와 강변 자전거길을 연계, 길이 5km 폭 2.2m 규모로 오는 9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세미원, 두물머리 일대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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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 일대 쇼핑타운 알뜰매장 새단장
강남고속터미널 인근 상가들이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쇼핑타운답게 연일 알뜰쇼핑객, 지방상인, 서점과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이 지역은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뿐만 아니라 반포쇼핑타운, 터미널지하상가, 자이프라자, 퍼스티지상가들이 한꺼번에 밀집해 있고, 걸어서 10분 거리 이내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급매장은 고급매장대로, 알뜰매장은 알뜰매장대로, 서점이나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은 또 그들대로 어우러져 다양한 재미와 활력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하다.
강남고속터미널 동쪽에 위치한 자이프라자는 재작년 가을 반포자이아파트 입주 시작과 동시에 새로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하고 있고, 서쪽에 위치한 퍼스티지 상가도 래미안아파트 입주에 따라 신축상가에 깔끔한 디자인 간판을 달고 새출발을 하였으며, 터미널 지하상가는 내년 봄 재개장에 맞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휴식공간을 새로 조성하는 등 최신 쇼핑몰로 변신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8월부터는 북쪽에서 반포의 중심 역할을 했던 반포쇼핑타운이 건물 외관을 전면 보수하고 디자인 간판을 새로 적용하여 이 지역 종합 쇼핑타운의 전체 면모를 전혀 새롭게 일신하게 된다.
30년 전통의 반포쇼핑타운은 그동안 무질서하게 각종 간판 들이 난립하여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 왔으나 1동부터 8동까지 정부에서 일부 지원을 받는 등 순차적으로 쇼핑타운을 새단장하여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인접한 뉴코아아울렛 역시 강남지역 실속파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용한 적이 있을 정도로 알뜰쇼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쇼핑에 지치거나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면 맞은편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초대형 서점이 들어서 있으므로 신간서적이나 보고 싶었던 책들을 찾아 볼 수 있고, 시간이 조금 더 남는다면 영화관에 들러 최신영화를 한편 보고 나오는 여유를 가질 수도 있다. 도중에 식사시간이 맞으면 쇼핑타운 식당가에 들러 다양한 메뉴에다 퓨전음식까지 골라서 먹고 나와도 된다.
다만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이 지역은 대중교통이 워낙 집중하고 있으므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 교통 혼잡으로 곤란을 겪을 수 있으므로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과 지선·간선·광역·공항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들이 겹치고 있으므로 사통팔달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상업시설 밀집에 따라 휴식공간이 부족한 문제점이 있어 쇼핑타운 운영업체들이 시설보완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관할 서초구에서도 문화와 생활이 공존하는 최첨단 복합도시를 실현하기 위하여 개발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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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트레스 카운슬링센터 개소
하남시가 지난 15일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청소년 스트레스 카운슬링 센터’를 개소하고 중․고교 학생대표와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해 초,중,고교 재학생의 50%인 6,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소방법 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12개 학교에 대한 특기적성프로그램, 진로적성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등 총 13개 프로그램에 스트레스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비 6천 6백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내에 ‘청소년 위기스트레스 룸(Room)’공간을 확보하고 심리치료 기구도 비치 운영한다.
‘청소년 스트레스 카운슬링 센터’는 민선5기 공약사항인 스트레스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생활의 부적응 및 학업 중도포기 방지를예방 즐거운 학교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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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7월15일 개장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지난 1일 개장한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 이어 잠실·잠원 야외수영장이 7.15일(금)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잠실·잠원 수영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적특성으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수영장이다.
한강공원 6개 야외수영장 이용요금은 모두 동일하며, 어린이 3천원, 청소년 4천원, 어른 5천원에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무료입장이 가능한 유아연령이 작년부터 기존 ‘4세’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
다른 수영장에 비하여 접근이 다소 불편했던 잠원수영장 주변에는 기존의 잠원나들목 외에 추가로 신잠원나들목을 설치되어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용시간은 오전9시~오후8시까지이며, 8월 28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수영장 관계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할인된다. 주차장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경제적 부담없이 아주 기분 좋게 다채로운 한강수영장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은 계속되는 장마비로 개장이 지연되고 있으나, 빠른시일 내에 개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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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 디자인 공부방 운영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도내 공공디자인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고수’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공부방을 연다.
도는 공공디자인 정책 포털사이트인 디자인경기 홈페이지(design.gg.go.kr)에 SNS(트위터)를 연계한 ‘도민 디자인 공부방’을 개설하고 내년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디자인공부방에는 디자인경기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트위터를 공공디자인, 옥외광고물, 경관 등 분야별로 모아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찾고 소통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공간이다. 디자인 관련 궁금증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할 수도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 고도화 용역을 추진하고 용역 완료 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부터 공부방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개편된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는 ‘좋은 경관(디자인) 나쁜 경관 (디자인) Good and Bad Scene(Design) 제보 창구’도 개설한다. 도민이 생활 주변의 디자인 우수사례, 불량사례 등을 이곳에 제보하면 도는 경관기동반 등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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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역 지하도상가’ 백화점 같은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
하루 40만 명의 유동인구가 붐비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지하도상가가 11개월간의 전면 리뉴얼 공사를 끝내고 백화점 같은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 및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29개 지하도상가 중 첫 번째로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민간위탁 된 강남역 지하도상가가 시민편의시설 확충과 노후시설을 전면 개보수하고 15일(금)부터 총218개 점포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남역 지하도상가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고 통행도 불편해 지상 역세권 근린상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졌다.
이에 민간위탁 사업자인 기존 상인회가 설립한 (주)강남역지하쇼핑센터가 지난해 9월 총195억원을 들여 노후시설에 대한 전면 개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강남역 지하도상가는 전면 리뉴얼 공사를 통해 천장, 바닥재, 조명, 급배기시스템 등 주요 낙후시설이 모두 교체됐다.
천장과 바닥을 밝고 화사한 고급 마감재로 바꾸고, 고효율 등기구를 설치해 층고가 낮은 지하공간의 약점을 없앴다. 기둥에는 라인타입 LED 조명을 부분 도입했고 점포별 인테리어도 고급화했다.
최신 급배기시스템(집진설비)과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해 공기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석면 등 유해물질도 완전히 제거했다.
특히 점포공간을 6.4% 줄인 대신 시민보행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3% 더 늘려 고객친화형 상가로 전면 탈바꿈했다.
기존의 남북측 광장도 이용시민의 동선에 맞게 공간 편의성을 높였고, 서측 구역엔 이벤트 공간을 새로 조성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장소 및 시민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화장실도 시설면적을 확대하고 여성 화장실 변기수를 24→30개, 남성 화장실 변기수는 17→20개로 늘려 불편함을 덜게 됐다.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 1개소 신설 ▴화장실 2개소 증설 ▴유도 점자블럭 및 안내표지도 새로 설치했다.
서울시 및 시설관리공단은 강남역 지하도상가가 전면 리뉴얼을 통해 ‘비좁고 냄새나고 불편한’ 지하도상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쾌적하고 편리한 시민생활공간’으로 거듭나 앞으로 상권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층이 많이 찾는 특성에 맞춰 패션 중심 상권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의 일관성 있는 운영과 민간경영기법 도입을 통한 상가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내 29개 지하도상가에 대한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29개 지하도상가 모두가 조례에 의한 경쟁입찰 대상이나 지난 2008년, 당시의 경제상황과 개·보수의 시급성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단계별 경쟁입찰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2009년, 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노후상가 5개소(강남역, 영등포역, 강남터미널 1~3구역)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자가 선정돼, 현재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이어 영등포역과 강남터미널 1~3구역 지하도상가 또한 전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24개 상가도도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상가 순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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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생태계 회복에 따라 생태지표로 중요한 멸종위기종2급 맹꽁이 늘어나
한강의 생태계가 회복되며 생태지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멸종위기종2급 맹꽁이가 한강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08년 한강르네상스 자연성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공원 조성 등 맹꽁이 서식환경 및 개체수 보호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08년 150마리밖에 없던 맹꽁이가 올 연말이면 4천 마리로 4년 새 약 27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고 14일(목) 밝혔다.
맹꽁이 추정치는 2010년도 맹꽁이 증가추세에 따른 것이다. 6~8월 2개월간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1차 조사 때 1,000마리가 발견되었으나, 6차 조사에서는 최종적으로 2,100마리가 발견되어 2배 정도 증가되는 추세를 알 수 있다.
올해 6.24~30일까지 진행된 2011년도 1차 맹꽁이 모니터링에서는 강서습지생태공원 1,980마리, 난지생태습지원 130마리,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 16마리, 암사생태공원에서 14마리,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10마리 등 총 2,150마리가 발견되었으며, 맹꽁이 증가추세에 따라 8월 말 6차 모니터링까지 4,000여 마리가 발견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은 과거 도시개발과정에서 폭증하는 주택, 교통 문제와 치수 문제를 해결하면서 훼손의 상처를 입었던 한강의 생태와 역사를 회복하고 새로운 수변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서울시의 장기사업으로서 맹꽁이 보호정책은 한강생태계 회복의 주요사업이다.
서울시는 도시화, 환경오염 등 주변 환경 변화로부터 민감해 생태지표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한강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강의 습지가 살아있고, 한강의 물과 땅이 모두 건강하며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자연의 콩팥’이라 불리는 습지에 서식하는 맹꽁이는 또한 먹이사슬의 중간 단계에 위치한 생태계 네트워크의 중요 연결고리다.
맹꽁이는 콘크리트 도로의 확장, 농약살포와 같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다양성이 적은 유전학적 요인으로 인해 멸종가능성이 높아 지난 1999년 멸종위기종2급으로 지정됐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2급이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어 현재의 위협요인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식물을 말한다.(야생동식물보호법 제2조 제2호)
서울시는 ’08년부터 ▴맹꽁이 서식공간 조성 ▴안전한 부화장소 마련 ▴건강한 맹꽁이종 유지 ▴서식지 이주방사 ▴시민 체험 맹꽁이 보호행사 ▴모니터링 등을 통해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오고 있다.
첫째, 서울시는 맹꽁이가 안전하게 산란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추가조성하고 웅덩이를 만들어 맹꽁이 서식공간을 늘렸다.
한강의 흐르는 물은 맹꽁이가 서식하기에 곤란한 장소로 습지 복원을 통해 맹꽁이 서식처를 조성했다.
서울시는 16만2,000㎡의 암사생태공원과 5만7,600㎡의 난지생태습지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에 있던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면적을 늘리며 웅덩이를 추가로 조성했다.
그 결과 맹꽁이 서식공간은 ▴강서습지생태공원 29개소 ▴난지생태습지원 13개소 ▴여의도샛강생태공원 15개소 ▴암사생태공원 20개소 ▴고덕수변생태복원지 9개소 등 총 86개소로 늘어났다.
기 조성된 42개 맹꽁이 서식공간에 ’09년 강서습지생태공원 6개소, ’10년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5개소, 난지한강공원 5개소, 올해 강서습지생태공원 6개소, 난지한강공원 6개소, 여의도샛강생태공원 10개소, 암사생태공원에 6개소를 추가 조성했다.
현재 맹꽁이는 한강 생태공원 5개소 외 서울 전역 18개소에서 서식 중이다.
이 중 ‘강서습지생태공원’은 국내서 단일지역으로는 최대 규모의 맹꽁이가 살아가고 있는 맹꽁이 세상이다.
29개소의 서식지 중 21개소에서 살고 있어 강서습지생태공원 전역에 고르게 분포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08년 강서습지생태공원 재조성 공사를 통해 좁고 물 흐름이 정체된 수로를 정비해 물 흐름을 완만하게 조성하고, 양서류를 위한 웅덩이를 군데군데 만들어 생물종 다양성을 높였다.
둘째, 서울시는 맹꽁이가 산란한 알의 육즙을 빨아먹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천적 소금쟁이로부터 맹꽁이알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부화장소 마련’ 활동을 펼쳤다.
맹꽁이 천적으로는 소금쟁이, 노린재류, 송장헤엄치게, 육식성 딱정벌레류, 잠자리류 유충 등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자연계에서 천적을 막기는 대단히 어려운 여건에 있다.
맹꽁이 산란기인 6~7월에 맹꽁이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소금쟁이의 접근방지를 위해 알에 망을 씌우거나 알의 장소를 이동해 안전하게 부화한 후 다시 방사하는 등 천적으로부터 알을 최대한 보호했다.
셋째, 맹꽁이 집단 간 근친교배에 따른 열성유전자 발현을 방지하고 두 집단 간 교배로 우수집단을 형성하기 위해 ‘건강한 맹꽁이종 유지책’도 펼쳤다.
맹꽁이는 유전적 다양성이 적기 때문에 근친교배로 인한 열성유전자가 많아지면 멸종할 가능성이 높다.
넷째, 맹꽁이가 보다 많은 지역에 분포될 수 있도록 ‘맹꽁이 서식지를 이주’시키기도 했다.
지난 해 강서습지생태공원의 맹꽁이 올챙이 1,200마리를 새로 조성한 암사생태공원으로 이주시켜 모니터링을 한 결과 올해 최초로 맹꽁이 14마리를 발견했다.
’10년엔 개체수가 많은 강서습지생태공원의 맹꽁이 올챙이 300마리를 고덕수변생태복원지로 이주시키기도 했다.
서울시는 멸종위기종2급인 맹꽁이 개체수 조사를 통한 보호책을 펼치기 위해 ’09년부터 매년 6회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08년 강서습지생태공원 재조성 공사 때 처음 맹꽁이 150마리를 발견한 이래 올해 실시한 모니터링에서 2,150마리가 서식 중인 것으로 조사돼 4년 새 2천 마리가 증가했으며 8월이면 4,000여 마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09년엔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알만 2만6천개가 발견됐으며(이중 780여 마리가 성체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 ’10년 조사에서는 ▴강서습지생태공원에 1,900마리 ▴난지생태습지원 200마리 ▴고덕수변생태복원지 12마리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알과 올챙이를 발견했다.
맹꽁이 모니터링은 청음조사를 통해 추정되는 수치로써 야간에 조용히 기다리면서 개소별로 개체수를 추정한다.
한편, 한국과 만주에 분포하고 있는 맹꽁이는 알→올챙이→유생(아기 맹꽁이)→성체(맹꽁이)과정을 거쳐 자란다. 변태가 60일 정도 걸리는 참개구리와는 달리 맹꽁이는 알에서 1~2일 후에 올챙이가 되고 12~20일만에 맹꽁이가 된다.
5월말~7월초가 번식기이고 한번에 500~1,000개의 알을 산란하는데 이 중 보통 3~5%만이 성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번식기 이외의 대부분의 시간은 휴면기로 보내며 겨울엔 겨울잠을 잔다.
서울시는 맹꽁이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웅덩이를 조성하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맹꽁이 보호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7.30~31일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맹꽁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므로 자녀와 함께 참여해 생명의 가치를 알아간다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7~8월) 흐리거나 부슬비가 오는 날이면 한번쯤은 자녀들과 함께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으러 나가보는 것도 좋다.
저녁 7~10시 사이 강서·난지·암사·여의도샛강·고덕생태공원에 나가본다면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류경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맹꽁이 보호대책을 추진한 결과 내년이면 맹꽁이가 1만 마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강을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과 동·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심 속 살아있는 자연의 보고로 회복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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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70개 7월부터 시범 운영
경기도가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인 공공형 어린이집 70개소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보육수준이 높은 민간 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의 지원분만큼 보육료가 낮고, 교육시설도 우수한 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대안이다.
경기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에 참여할 민간 어린이집 공모 심사결과, 70개 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평가인증 점수, ▲놀이터와 비상재해대비시설 구비 여부, ▲건물 소유 형태(자가, 임대, 보육료 수입 중 부채상환비율 등) ▲보육교직원 전문성(1급 보육교사 비율, 원장으로서의 재직 경력, 보육교사의 장기근속·표창·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보육료를 지원받는 영유아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선정된 어린이집의 정원에 따라 매월 일정액의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보육교사의 인건비와 수납하는 보육료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의 자녀·장애아를 우선적으로 보육해야 한다. 이밖에 평가인증 점수와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상세정보 공개 등의 제반 기준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70개소를 200개로 확대할 방침이며, 올 연말까지 추가 선정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모두 900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전국에 설치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전반적인 운영 과정·준수요건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행정지도를 강화하여 위반 수준 정도에 따라 선정취소, 보조금 환수 조치가 취해지는 것은 물론 아동학대, 급식사고 등의 중대사고가 발생할 때에는 즉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취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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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과 함께 하는 ‘좋은영화 감상회’ 7-8월 야외에서 집중 상영
서울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좋은영화 감상회’를 7-8월 야외에서 집중 상영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좋은 영화감상회는 최신 한국영화 화제작을 전문가가 선정하여 서울광장 등 서울시내 주요명소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총 140일간 계속 된다.
주요작품으로는 상반기 한국영화의 흥행작이었던 ‘조선명탐정’, ‘위험한 상견례’ 등이며 ‘그대를 사랑합니다’, ‘울지마 톤즈’, ‘글러브’ 등 잔잔한 감동을 전했던 작품도 상영된다.
특히 금년 여름철의 경우 장마가 끝난 후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야외에서 피서를 겸할 수 있도록 야외 총 15개소와 구민회관 등 실내 3개소에서 개최된다.
한편 올해는 극장에 찾아가기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 관람회’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노인, 장애인, 청소년시설을 방문하여 개최한다.
금년도 좋은영화 감상회는 1개월 연장하여 11월까지 운영되며 배려 계층을 위한 영화관람 기회를 75개소를 방문하여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철 주요 방문시설로는 지역별 노인복지관, 옹달샘 상담보호센터(노숙인), 삼동소년촌(아동청소년), 구세군 후생학원(아동청소년), 원광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다.
또한 영화 상영전에 문화공연과 우수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화공연은 서아프리카의 대표 타악기 젬베로 아프리칸 리듬을 연주하는 ‘카닌 봉봉’팀과 통기타의 선율을 선사하는 ‘통 기타 이야기’, 마술과 함께 하는 ‘코믹 마술’, 젊은 사운드 ‘인디 밴드’ 등이 장소별로 순회하면서 진행하게 된다.
단편영화는 각종 영화제 등에서 당선되거나 전문가가 추천한 우수 영화를 엄선하여 장편영화 상영전에 약 20분 가량 선보이게 된다.
영화상영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 및 작품소개는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 홈페이지(www.seoulgood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 마채숙 과장은 “여름철 야외에서 영화감상은 색다른 추억이 될 것”이며 “올해는 최신흥행작으로 해달라는 수요를 최대한 반영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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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꿈꾸는 청년가게’, 오픈 100일만에 매출액 1억원 돌파
서울시가 청년창업센터 졸업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촌에 오픈한 꿈꾸는 청년가게가 오픈 100일만에 매출액 1억원을 돌파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파는 가게’라는 매장 컨셉에 맞는 매력적인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백일 만에 매출액 1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서울시는 청년창업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이 각종 매체와 블로거,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평일 600여명, 주말 1,000여명 이상이 꿈꾸는 청년가게를 방문하며 신촌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월 15일 꿈꾸는 청년가게의 오픈 100일을 맞아 10일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 100일째인 7월 15일에는 오후 5시부터 내방고객 100명에게 입점한 청년기업들이 직접 만든 마카롱과 냉꿀차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매장 앞에서는 15일과 20일 2회에 걸쳐 ‘청년들이여 꿈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경품 및 할인권을 지급하며, 행사기간 동안 일부품목은 100개 한정으로 1+1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청년기업들이 100일 동안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 방문고객 1인당 100원씩 적립하는 기부행사도 진행한다. 시민고객의 방문으로 적립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동안 청년창업1000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하고, 꿈꾸는 청년가게를 통해 성공의 기회를 잡게 된 청년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기부금 모금도 진행된다.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추석에 쌀 100포대(20kg)를 구매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청년창업의 백미(白米)’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꿈꾸는 청년가게’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서울시라는 브랜드가 바이어에게 신뢰감을 주어 입점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외면받던 상품이 베스트 상품으로 재탄생되고 매출액이 증가하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다.
리사래빗(대표 장지은)의 옥수수섬유 티셔츠는 밋밋한 디자인으로 친환경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시민고객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여 4월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매출이 7월 현재 700여만원으로 증가 했으며, 이로봇(대표 김재한)의 팔베개 인형도 패키지화를 통하여 월 200만원대의 매출에서 1.5배 이상 증가한 월 40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입점 전까지 참신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과 큰 덩치로 관심을 받지 못 하던 ‘스마트폰 첨성대(대표 홍순재)’의 경우 입점 후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외국계 렌즈 제작회사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곧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꿈꾸는 청년가게’는 상담실도 갖추고 있어 바이어들이 청년기업들의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보고 소비자의 반응까지 살핀 후 상담실로 바로 이동하여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소재에서 염색까지 친환경의 에코백을 만들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바이이어로부터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모브디자인의 유소영 대표는 “꿈꾸는 청년가게에 입점 후, 바이어를 세련된 매장으로 초청,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까지 보여주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마케팅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모브디자인은 에코백 1,600개의 납품계약과 유명백화점 입점계약을 체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이얼식 밀폐용기를 개발한 스큐류앤락(대표 김용출)도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천만원대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신촌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오프라인 매장도 2012년까지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청년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확대하고 시민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오픈마켓 형태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여 시민고객이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청년창업가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NS 등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도 2012년까지 영등포, 대학로, 노원, 강남 등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5개소로 확대하여 꿈꾸는 청년가게를 찾는 시민고객들의 편의를 제고할 것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인 꿈꾸는 청년가게에서 확인,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민고객의 쇼핑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꿈꾸는 청년가게는 단순한 창업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온정을 나누는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촌 명물거리 입구에 자리에 꿈꾸는 청년가게는 연중 무휴(추석, 설 제외)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꾸는 청년가게(02-6925-21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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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
고양시(시장 최성)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와 하수처리수를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7월13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해당사업은 일산서구 법곳동 소재 일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 바이오가스를 열병합 발전설비를 통하여 연간 약 1,500세대에 전기와 800세대에 난방열을 공급하고, 하수처리수를 재처리하여 킨텍스 2단계에 냉방열원 냉각수로 공급하는 저탄소 녹색에너지 생산 사업이다.
MOU 체결로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약 70억원을 투입하여 하수처리수 재처리시설 및 열병합발전시설이 내년 말까지 완공될 경우 고양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일일 10,000N㎥ 바이오가스와 1,000톤의 하수처리수를 공급하여 연간 2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지역난방 공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량 중 연간 3,80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여 녹색에너지 기업 이미지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는 열에너지 최대 수요처인 고양시의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고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기획공연사업에 연간 5천만원을 후원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신재생에너지로 재사용함으로써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에너지 위기와 지구온난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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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사시설 1차 입지후보지 선정
이천시는 지난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의협)를 개최하여 서면심사를 통과하여 접수된 입지후보지 5개 지역에 대한 심의를 통해 부발읍 죽당1리, 설성면 자석2리, 중리동 단월1통 등 3개 지역을 입지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접근성 및 도로교통망, 경제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엄정한 평가를 실시하여 3개 지역을 입지 후보지로 압축한 것이다.
위원회는 입지 선정에 앞서 입지후보지 5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청주 목련공원, 세종시 은하수공원 등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였다.
박 위원장은 “최종 후보지 결정은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1차 후보지로 선정된 3개 지역에 대한 면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사문화 변화 추세에 따른 화장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최첨단 장사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장사시설 건립지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장례식장과 식당, 매점 등의 운영권이 주어지고 향후 5년 동안 30억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 지원된다.
▶ 문의 이천시 사회복지과 노인장묘팀장 윤남선 / ☎ 031-64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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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11. 중소기업인 대상’후보자 접수받아
성남시는 지역경제발전과 위상을 높여온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2011년 성남시 중소기업인 대상’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7월 8일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성남시 지역 내에 계속해서 주 사무소와 공장을 두고 기업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이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공을 세운 기업인이다.
후보 추천은 각 구청장,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할 수 있고, 후보 신청은 해당 기업이 신청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이나 신청 시에는 성남시나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중소기업인 대상 추천(신청)서, 추천(신청)기업 일반현황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성남시청 지식산업과 산업진흥팀(☎729-2632)이나 성남산업진흥재단 기업육성팀(☎782-3062)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 추천(후보)자는 수출실적과 생산·매출액의 성장률 및 기업의 건실도, 기술개발 노력과 기업경영 성실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 1개 업체, 우수상 2개 업체, 장려상 3개 업체 등 총 6개 업체를 선정·시상한다.
시상식은 10월 예정이며, 성남시장의 상패를 수여한다.
한편, 지난해 ‘성남시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는 257억원의 매출성장, 100억원의 수출 성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가 받았다. 또, 최해용 씨아이즈㈜ 대표, 이용철 ㈜GES 대표, 김범수 ㈜인디링스 대표, 황근호 ㈜사인테크 대표, 안상태 ㈜씨앤에스링크 대표 등 모두 6명이 지난해 성남시 중소기업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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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야생조수 구조성과 돋보여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생물다양성 확보를 통한 자연생태계 안정을 위해 야생조수 구조에 앞장서고 있다.
구에 따르면, 금년도 상반기에만 조난당하거나 다친 야생조수 21마리를 구조해 치료했다. 구조된 야생조수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쩍새, 새매, 솔부엉이, 황조롱이 8마리를 비롯하여 직박구리, 사향오리, 너구리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 야생조수는 주로 탈진, 건물 충돌, 고양이 등 맹수의 습격을 받아 생명의 위협받고 있으며 먹이경쟁에서 쳐지거나 어미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해 무리에서 이탈되는 경우도 있다.
구조된 야생조수는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응급 처치한 후 기력이 회복되면 발견된 장소나 인근 서식지에 방사하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조수는 전문기관에 인계해 계속 치료받도록 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야생조수 구조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포획용 그물, 동물 이송장, 안전 올무, 안전 장갑 등 4종의 구호장비를 확보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탈진하거나 부상당한 야생조수를 발견하는 즉시 각 구청 환경녹지과(덕양구 8075-5234, 일산동구 8075-6235, 일산서구 8075-723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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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최초『어린이 급식시설현장점검 매뉴얼』저작권 등록
유통기한이 2년 넘게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원산지를 허위표시 하는 등의 불법을 저질러 적발되는 어린이집을 보면, 우리 아이도 그런 음식을 먹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요”(신○○, 만32세)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현장점검 및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달『서초어린이 안전급식지원센터 급식시설 현장점검 매뉴얼』을 자체 제작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의뢰하여 전국 최초로 저작권을 등록했다.
이번에 저작권이 등록된『서초 어린이 안전급식지원센터 급식시설현장점검 매뉴얼』은 8개영역 7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설 및 설비, 시설위생, 식자재관리, 식단 작성, 식품구매, 조리, 배식 및 퇴식, 개인위생에 대한 점검방법 및 개선방안이 세부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영양사가 어린이 급식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어린이 안전급식지원센터 급식시설현장점검 매뉴얼』을 활용한 급식시설 점검시스템 및 지원체계를 도입하여, 구는 어린이 급식시설 현장점검 시 발생한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준다.
매뉴얼에 의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제공 식단에 대한 국,찌개염도 ․ 기름산도 측정으로 아이들에게 건강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올바른 유통기한 관리를 위하여 식재료 보관 시 제조 및 유통기한을 쉽게 식별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식재료보관 라벨을 제작해 보급하여 급식시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시설별 맞춤형식단을 제공하여 어린이급식시설 실정에 맞는 식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식품의약안전청과 협조하여“앞으로 전국 시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서초어린이 안전급식지원센터』사업 설명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며, 전국에 우리가 자체 제작한 『서초어린이 안전급식지원센터 급식시설현장점검 매뉴얼』을 보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에는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이 98개소(어린이집 75, 유치원 9, 어학원 14)이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집단급식소(유치원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의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자치구내에 ‘맞춤형 어린이 안전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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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비젼, 지역아동센터에 시원한 여름 선물
앤비젼은 7월 5일 오전 11시 앤비젼 본사 회의실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진행하는 선풍기 나눔사업인 “바람이 분다! 아이들이 시원하게 웃는다!”에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2009년부터 앤비젼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문제집나눔, 급식비 지원, 난방기구 나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지역아동센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선풍기 나눔사업 “바람이 분다! 아이들이 시원하게 웃는다!”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하여 아동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앤비젼은 고객들이 혁신적인 머신비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핵심 제품 공급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통합적 사회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이다. 출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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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샛강다리’, 국제공공디자인 토목부문 우수상 수상
서울시는 신길~여의도를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대칭 사장교 형태의 보도교인 ‘샛강다리’가 2011년 국제공공디자인대상 토목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월 6일(수)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 공공디자인지역재단이 주최한 국제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무원 또는 관계 단체의 인식 및 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으로의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발전 촉진을 위한 경연으로 총 400여 작품이 출품되었다.
국·내외 25명의 심사위원들은 안전성 및 시공성, 경제성 및 지역 상징성, 환경친화성, 기능성 및 심미성, 주변과의 조화성 및 쾌적성 등 총 5개 부문을 심사하였다.
‘샛강다리’는 구조물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변 환경과 지역적 특징을 고려하여 시골의 오솔길과 한강 물줄기를 연상시키는 S자 곡선의 다리 모양과 전통 한옥의 지붕 선을 고려한 케이블 배치 등으로 다리 모양은 신비감을 주었으며 다리 교각은 생태공원과 조화를 이루도록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모양을 형상화했다.
지난 2011년 4월 준공과 함께 개통한 보도교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접근 및 영등포 신길동과 여의도동간을 이어준다.
특히 개통 후 시민과 함께 보도교 이름을 짓는 행사를 진행해 순수한 우리말 ‘샛강다리’로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수도 서울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디자인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우수한 건축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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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약사회 지역사회 참사랑 의료봉사
의왕시 의·약사회가 지역사회 참사랑 의료봉사로 더불어 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의왕시 의․약사회는 지난 4월에는 명륜보육원을 방문하여 5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진료와 환절기 감기 등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고 질환자들에게는 치료약을 처방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약물 남용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이밖에도 지난 2일에는 ‘사랑의 노인양로원’을 방문하여 치매와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을 상대로 혈압, 당뇨검사 등 내과적 진료와 허약어르신들에게 영양 공급을 위한 수액제재를 처방하는 한편, 당뇨합병증으로 올 수 있는 백내장 검사와 속눈썹 찔림을 방지하기 위한 시술 등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고통을 줄여드리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의․약사회에서는 올해도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65세이상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를 실시하여 어르신들 안질환 예방사업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의․약사회는 앞으로도 관내 아름다운사람들, 에덴의 집 등 양로시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왕시 의․ 약사회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더불어 행복한 건강한 도시 의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