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의협)를 개최하여 서면심사를 통과하여 접수된 입지후보지 5개 지역에 대한 심의를 통해 부발읍 죽당1리, 설성면 자석2리, 중리동 단월1통 등 3개 지역을 입지후보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접근성 및 도로교통망, 경제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엄정한 평가를 실시하여 3개 지역을 입지 후보지로 압축한 것이다.
위원회는 입지 선정에 앞서 입지후보지 5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청주 목련공원, 세종시 은하수공원 등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였다.
박 위원장은 “최종 후보지 결정은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1차 후보지로 선정된 3개 지역에 대한 면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사문화 변화 추세에 따른 화장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최첨단 장사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장사시설 건립지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장례식장과 식당, 매점 등의 운영권이 주어지고 향후 5년 동안 30억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 지원된다.
▶ 문의 이천시 사회복지과 노인장묘팀장 윤남선 / ☎ 031-644-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