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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장애인 복지 포럼’개최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선교, 최성균)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양평군 장애인 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복지포럼에는 김선교 군수을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관내 장애인단체회원,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복지재단의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난 2009년‘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방안’, 2010년‘양평군 노인복지의 현황과 과제’에 이어‘양평군 장애인복지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선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장애․비장애인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이, 장애인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특히 내년에 착공될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해 장애인 복지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직자는 물론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한양사이버대 박경수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범수 전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강수희 한국장애인부모회 양평군지부 지부장, 한명현 양평군청 주민복지실장, 한은희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 분과장, 방동식 천사의집 원장의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군은 예산 확보가 어려워 지연됐던 장애인복지관을 현재 양평군노인전문요양원 옆 양평읍 공흥리 산310-1번지에 총 5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건축면적 2천684㎡ 규모로 내년 초 착공,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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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국 최초 개설한‘농촌어메니티 CEO과정’수료식
양평군이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한 농촌 어메니티 자원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촌 어메니티 CEO과정 수료식’이 지난 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부수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김완배 사)농산어촌어메니티 학회장, 수료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 46명의 수료생을 축하했다.
이날 전영창씨가 대상, 이병훈, 차수병씨가 최우수상, 김용욱, 진재원씨가 우수상, 안철호씨가 모범 예비CEO상, 김연순 외 14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농촌어메니티 분야는 농촌의 무한한 자원개발을 통해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개척분야”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평 관광농업의 개척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양평 관광농업의 디딤돌이 돼 달라” 고 당부했다.
수료자들은 지난 4월부터 9개월간 이론수업 80시간, 현장견학 16시간 등 총 24회 96시간에 걸쳐 농촌어메니티의 이해, 농촌관광사업의 기본, 친환경적 브랜드 개발, 농촌관광산업의 전반에 대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사업작성과 토론,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발표 등과 같은 직접 참여식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 했다.
‘농촌어메니티 CEO과정’ 은 양평군과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사)농산어촌어메니티 학회가 교육을 주관한 양평군에서 처음 시도한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인 동시에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한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또한 환경농업대학 졸업생에 대한 대학원 수준의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적욕구를 충족해 준 특별한 교육과정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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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는 10일 고천체육공원에서‘11년 마지막 두발로 데이
의왕시는 걷기운동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확산시키고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실시하는 두발로 행사를 오는 10일 고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두발로 데이 행사는 의왕시 위생단체 연합회 주관으로 다사다난했던 신묘년 토끼해를 보내고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2011년을 뒤돌아보고 희망찬 2012년을 맞이하자는 테마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체육공원을 출발해 할미봉, 경기중앙교회, 백운산, 왕곡동 은행나무가 있는 공장으로 내려오는, 약 5㎞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되는 두발로 Day 행사는 2011년 신묘년의 끝자락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영하로 떨어진 추운날씨지만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의미있는 두발로 데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주말의 여유로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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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백운호수 수변무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보고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운호수변 수변무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 중인 백운호수 변 수변무대 조성과 분수설치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시설규모, 관련법령, 운영방안 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의왕시 학의동 399번지 일원에 7,000㎡규모로 진행될 이번 사업안은 공연장, 대기실, 분장실, 관람석과 기타 부대시설이 완비된 수변무대와 음악분수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주변의 천혜환경 속에 수변무대가 만들어지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의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은 물론 백운예술제 등 각종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백운호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인근 지자체에 비해 문화공간의 종류와 수가 매우 적은 실정이며, 시민들이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시의 열악한 문화시설 부족에 따라 수변무대 및 분수시설이 준공되면 현재 일부 산책코스로만 이용되는 현실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정기공연을 개최, 시민들에게 변화와 생동감 넘치는 문화공간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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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발로 뛰는 현장행정 눈에 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이번 달 8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로드-체킹을 실시한다.
지난 6일 하남 역사위례길 탐방객의 편의를 위한 선법사 주변 공중화장실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완공된 ‘덕풍동 실내 배드민턴장’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한 이 시장은 곧바로 ‘선동둔치 체육시설’인 축구장과 야구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선동 둔치 체육시설을 점검하며 빠른 시일 내에 야구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해 동호인들이 마을껏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덕풍동 실내 배드민턴장 점검시 때마침 운동을 즐기던 덕풍배드민턴클럽 회원 40여명과 박명숙 회장은 “다른 시의 클럽에서도 우리 시설을 보고 부러워 한다.”며 “특히 바닥의 쿠션이 무릎을 보호하도록 되어 있어 운동 효과가 더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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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문화가정 이건희 군, 엄마나라 말로 ‘최우수상’
성남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인 이건희(성남 북초등학교 1년)군이 ‘제1회 엄마, 아빠 나라말 경연대회’ 말하기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여성가족부 주최로 지난 26일 과천시 대우증권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상을 받은 이 군은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150만원의 장학금, 자전거를 부상품으로 받았다.
이날 대회는 200여명 참여 예선에서 선발된 24명의 다문화가정 자녀가 출전한 가운데 말하기, 쓰기, 원어연극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이 이뤄졌다.
특히 말하기 부문은 해외체류 경험이 없는 전국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80명이 참여해 베트남 출신 엄마를 둔 이군이 최종 1등을 차지했다.
이군은 이날 두차례 다녀온 베트남 외갓집에서 외삼촌이랑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 구경하며 쌀국수를 먹던 경험담을 유창한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이야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건희 군은 “9개월 동안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 선생님과 엄마가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가르쳐 줬다”며 “한국어는 쉬운데, 베트남어는 어렵고, 외할머니가 해 준 새우조림이 제일 맛있다” 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4,011명 결혼 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함께 어우러져 불편 없이 살도록 한국어교실, 이중언어교실, 방문교육, 언어발달 지원, 통·번역서비스, 자조모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경기도가 주최한 ‘다문화가족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성남시 거주 일본 이민자 3가족이 ‘아롱이 다롱이 팀’으로 출전해 ‘나는 꿈이 있어요’ 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9월에는 ‘경기도 외국인 끼 경연대회’에서 베트남 이민여성 7명의 친구들로 구성된 ‘두리안팀’이 베트남 모자춤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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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새마을금고중앙회 감사패 받아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11월 30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예금자보호가 안된다는 잘못된 보도가 나간 지난 10월 예금 인출 사태 때 이재명 성남시장이 관내 7개 새마을금고를 일일이 방문해 이용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새마을금고 안정화를 위해 애써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의미로 이번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
이날 오후 4시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이종일 경기지역본부장, 9명의 성남광주하남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감사패 전달을 축하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새마을금고의 내실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신뢰 회복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면서 “지자체도 마찬가지이지만 건전한 운영과, 투명한 경영, 시민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낙원새마을금고 등 성남소재 새마을금고들은 이윤 창출에만 국한하지 않고 희망드림통장사업과 장학 사업 등에 3년간 7억2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희망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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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도시개발공사 취약계층 방한복, 온열찜질기 지원
하남시 보건소와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달 29일‘사랑이 가득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틈새계층 어르신을 위한 겨울용 점퍼와 조끼 130벌, 온열찜질기 60개 등 6백여 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월에도 관내 저소득 92가구에 방충망을 설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김시화 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이웃돕기 사랑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올 겨울이 춥고 외롭지 않게 더불어 잘사는 훈훈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이웃돕기 사업이 더욱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수익 증대를 이루고, 지속적인 서민주거안정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하여 하남시민의 복리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시민의 공기업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밀착 공기업 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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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덕풍파출소, 소외된 어르신과 함께 송년잔치 마련 ”
하남경찰서 덕풍파출소(소장 경감 강성재)는,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신용현)와 함께, 2일 12시부터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 80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부채춤등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친서민 치안정책을 펼쳤다.
특히 이번행사는 하남경찰서장, 하남시청관계자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33명과 덕풍파출소 비번자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김모할머니(78세, 여)는 “년말 일하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행사에 초대해 주고 겨울내의까지 챙겨주어 이번 겨울은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점심을 나르는 경찰관들 손을 잡고 연신 흐뭇해 하셨다.
덕풍파출소장은 “생활안전협의회 12월 월례회의 모임을 소외된 어르신들과 함께 모시고 송년잔치를 가지는 것으로 대신했다“며 딱딱한 경찰이미지를 탈피하고 따뜻하고 공감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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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양평 송학리 2,000번째 집 준공 헌정식 가져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정근모)는 2일 오후 2시 경기도 양평 송학리 ‘파인빌(PineVill)’에서 2,000번째 집 헌정식을 가졌다.
이번 헌정식에는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과 김선교 양평군수, 자원봉사자와 후원기업, 지역주민과 홈파트너(입주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0번째 해비타트 주택 완공을 축하하고, 감사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의 환영인사와 김선교 양평군수의 축하인사를 비롯해 제막식 후 각 세대에 문패를 함께 달며 입주를 축하했다.
헌정식이 개최된 송학리 ‘파인빌(PineVill)’ 은 ‘소나무 마을’이라는 동네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해비타트 주택 16세대가 지어졌고 홈파트너 가운데에는 베트남 다문화가정도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국내에서 모두 64세대를 신축했고, 300여 세대의 집을 고쳤으며, 1994년 의정부에 처음 3세대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 2,000세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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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화학, 마포구 어려운 이웃 위해 2천만원 쾌척
우전화학(대표 손무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마포구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우전화학은 종량제 제작·공급업체로 이 업체는 올해 마포구가 이 업체로부터 구입한 종량제 봉투구매액의 5%에 해당하는 2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우전화학 손무수 대표는 “연말을 맞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에도 3천8백6십9만8천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전달식은 12월 2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 구청장실에서 우전화학 손무수 대표, 박홍섭 마포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이렇게 성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 어려운 분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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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2012년 예산안 3천637억원 편성
군포시는 3천637억원 규모의 2012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예산안은 일반회계 2천847억원(3.2% 증가), 기타 특별회계 227억원(3.6% 증가), 공기업 특별회계 561억원(4.6% 감소)으로 구성됐으며, 2011년도 본예산 대비 72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주요 지출 예산 항목은 노인 및 청소년복지 사업비 299억6천300만원, 부곡도서관 신축 및 운영비와 독서진흥을 위한 사업비 70억3천700만원, 당동2지구 및 당정지구 한전주 지중화사업 50억3천200만원, 초막골 체육공원 조성 사업비 25억원,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비 3억9천만원 등이다.시는 이 예산안을 지난 1일 개회한 제179회 군포시의회 2차 정례회에 제출, 오는 22일 시의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통과되면 내년도 예산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김윤주 시장은 “상생․공존의 복지도시 구현은 물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군포의 정체성 확립 및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책 읽는 군포, 철쭉의 도시, 가족이 행복한 군포 사업 등은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소통 행정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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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저소득주민 취업․창업 할 수 있도록 자활훈련 도와주는 ‘마포지역자활센터’
경제적 능력이 없어 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던 50대 3명. 자활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경험하는 외식사업단에서 3년간 자활근로에 참여한 후, 마포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홍대 앞에 분식점 ‘면빠리네’를 개업하며 어엿한 사장님이 됐다. 창업 정보라고는 전무했던 이들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마포지역자활센터(마포구 상암동 1640 창업복지관 3층)의 자활사업 덕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조건부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적 자활을 도와 취업 및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2년 자활에 성공해 창업한 떡제조․판매업체 ‘오곡나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의 자활공동체가 탄생함으로써 25명(공동대표 및 자활인원)이 일자리를 얻게 됐으며, 해마다 20여명의 회원은 취업에 성공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면빠리네 안상래(51) 공동대표는 “인생의 희망을 잃어버렸던 순간에 자활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내가 스스로 일하는 보람을 느꼈고 점점 삶에 대한 의지가 생기면서 창업까지 성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자활근로사업단인 소담도시락에서 2년 가까이 일하면서 분식 만드는 것부터 가게 운영․관리하는 것까지 세세히 배울 수 있었고, 자활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자활참여를 의뢰하면 자활센터에서는 상담과 각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능력, 자활의지, 적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자활경로를 설계해준다. 적성에 맞는 취․창업 교육을 수강하고 도시락업체, 교육보조원업체, 복지간병업체 등에서 실습도 해보며 실제로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돼 일정기간 근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관련 업종으로 취업하기도 하고 자립능력이 센터의 심사기준에 적합한 판정을 받게 되면 참여자 2인 이상이 가게를 공동 창업하여 자활공동체를 만들기도 한다. 특히 자활공동체를 꾸리는 경우 창업 2년까지 직원 인건비(기초수급자 채용시)와 점포에 대한 전세금까지 지원받을 수도 있다.
마포구는 올 한해 자활근로사업(국비60%, 시비28%, 구비12%)에 1억476만1천원, 센터운영(국비50%, 시비25%, 구비25%)에 7,496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마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마포지역자활센터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 중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1996년에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시범 센터로 개소했으며, 2년마다 보건복지부에서 자활프로그램, 자활성공(취․창업, 경제력상향이동), 취업유지율, 공동체수, 수익사업의 매출액 등을 평가하는 성과평가에서 줄곧 최고 등급인 확대형 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마포구청 복지행정과(☎ 3153-8804)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지역자활센터(☎ 312-794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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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효성과 함께하는 김치 나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 내 기업인 효성과 손잡고 저소득층 주민에게 김장 김치 15,000Kg을 전달했다.
이날,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효성 직원 100여명이 200여 세대를 방문해 김치를 직접 나눠줬고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1,300여 세대에 배부했다.
공덕동에 위치한 효성은 연말연시 마다 연탄, 김치 등의 성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기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내년 2월 29일까지 ‘희망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금 및 성품을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 복지행정과 ☎3153-8833)
구 관계자는 “경제상황이 좋지 않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기업과 개인이 많아져 앞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활기찬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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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적십자의 사랑나눔 … 김장 나누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풍자)는 지난 1일 직접 재배한 배추 8백여 포기 및 무 등을 수확해 저소득 어르신 결연세대 및 어려운 이웃 108세대에게 김장을 담궈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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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 1일 시의회 시정연설 통해 2012년도 비젼 밝혀
이교범 하남시장은 1일 하남시의회 제 211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2년도 시정 운영의 방향과 역점시책을 야심차게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당초 예산은 올 해 당초 예산보다 1,633억원 증가한 4,456억원으로 57.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회계는 2,876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는 1,401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79억원으로 일반회계는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8%, 공기업특별회계 29%, 기타 특별회계는 1,146억원이 증가된 것이다.
하남시의 2012년도 시정 주요시책은 ▷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하남 ▷ 시민이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남 ▷ 일을 통해 다함께 잘 사는 선진경제 하남 ▷ 다함께 지속 성장하는 희망찬 하남 ▷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정하남 ▷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안전한 하남의 여섯 가지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시는 첫째,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알권리 보장 및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정보공개 운영 활성화와 시정발전위원회 운영, 주민참여기본조례 시행, 예산의 투명성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도 등을 적극 운영키로 했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처리결과에 대해 시민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행정의 신뢰도 향상과 시민에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에도 힘 쓸 것으로 보인다.
둘째, 시민이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한 방편으로 복지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운영,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장애가정 출산지원과
월동난방비를 지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개설해 전문기능훈련을 받은
장애인으로 하여금 직업자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취업여성과 셋째 이상 아동보육료 지원 등 어린이 보육에도 소홀함이 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일을 통해 다함께 잘 사는 선진경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시책으로
올 해부터 기업지원과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상인능력 개발을 위한 시장매니저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인 아이테코와 벤처집적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
하남시의 산업경쟁력을 키우고 미사·감일 보금자리 주택 건설사업과 위례
신도시 건설 사업을 환경 친화적으로 추진해 하남의 지역 경쟁력을 제고시켜
선진경제를 이끈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째, 다함께 지속 성장하는 희망찬 하남 건설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시는
이를 위해 2020 하남시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해 하남시 도시기본계획
에는 목표인구를 비롯한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 도시 공간 구조
와 토지이용, 환경보전, 도시미관 등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계획변경 승인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친환경복합단지 조성으로 무질서하게 산재된 불법축사, 창고 등을 이전시켜 고용창출을 극대화하고, 현안1, 2부지에 첨단 산업과 국내 최대의 물류·유통, 관광·쇼핑,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이를 통한 하남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은 물론, 미군반환 공여 구역의 교육인프라를 구축과 검단산을 연결하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시 재정의 압박을 최소화하는 차원의 광역철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시민의 뜻을 모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섯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정하남을 만들기 위해 완료한 4개 코스
64㎞에 달하는 위례길은 이미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한강·검단산·이성산성·
남한산성 등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더불어 심신과 건강을 다지는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신장동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및 공원조성 사업은 최첨단 시설로서 순조롭게 착공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도시민의 허파 역할을 하게 되는 덕풍동 근린공원은 최대한 토지매입 시기를 앞당길 예정이다.
끝으로, 하남시의 중요한 사업중 하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안전한
하남’을 위해 2012년도에는 초·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3년에는 초·중·고교생 전 학년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추진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토록 할 예정이며 관내
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명문고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초·중·
고교 및 특수학교를 망라한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에 관한 조례를
정비, 기존 지방세수입 7%의 지원 범위를 예산의 범위로 확대·개정 지원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교범 시장은 끝으로 “하남시의회는 참다운 의정활동으로 15만 시민과
집행부의 든든한 파트너였으며 하남시가 가지고 있는 ‘청정환경’과 ‘지역개발’
이라는 두 패러다임을 동시에 실현해야 하는 타 지역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협력으로 상호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시민 모두가 안정되고 ‘웰빙도시
청정하남’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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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설해대비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 개최
부천시는 지난 30일 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교통도로국장(우의제)의 주재 하에 관련 시 공무원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열관리시공협회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겨울철 재난대비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간담회’ 열었다.
이는 올 겨울 대규모의 대설에 대비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교통대책, 긴급구조, 병력지원, 제설구간 지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4일 수도권 대설시 발생된 문제점을 교훈삼아 기습 강설에도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 대비한 원활한 도로제설 ▲교통소통대책 추진 철저를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유지 ▲강설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 ▲강설예보(강설활률 60%이상)시 염화칼슘 살포대기로 출동시간 단축 및 초기 제설작업 중점추진 ▲서울연결도로 및 취약구간의 집중관리 ▲도로등급별 제설작업 우선순위 선정 및 이면도로 취약구간 책임담당제 시행 등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위하여 비상연락망 구축 및 정비와 제설구간 지정, 소방서와 군부대의 인력 및 장비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차량통제 및 교통정리, 학교운동장 활용, 대규모 재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파견근무 협조 등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관계자는 대규모 폭설시 제설장비와 인력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시민 모두가 내집, 내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설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이 함께 겨울철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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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사단, 2일 양평 실내체육관서‘국군방송 위문열차’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양평군민과 함께하는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이 오는 2일 오후 6시30분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육군 20사단은 연말을 맞아 그동안 지역주민의 협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을 계획 했으며, 특히 장애우·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공연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연은 국방연예병사 이준기와 윤성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쥬얼리와 메이비, 연예병사 박효신·미쓰라진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출연한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민과 군이 화합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KT&G에서 후원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양평군 실내 체육관으로 오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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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 보건지소 및 운심1리 마을회관 준공
양평군은 지난 30일 강하보건지소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하보건지소와 운심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단장한 강하보건지소는 총사업비 4억9천여만 원을 들여, 연면적 342㎡의 규모로 일반진료실, 한방진료실, 건강증진실, 보건교육실, 숙소 등 2층 건물로 신축됐다.
특히 한방진료실 신설 등 쾌적하고 선진화된 의료시설을 갖춰 만성퇴행성 환자들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숙원사업이던 운심1리 마을회관도 1억4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103㎡의 단층 건물로 신축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강하보건지소 신축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운심1리 마을회관이 앞으로 주민들간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강하보건지소 신축으로 관내 10곳 보건지소 가운데 9곳의 보건지소 신축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개군보건지소와 조현진료소 등 2곳을 신․증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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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세계 에이즈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용인시 보건소는 1일 ‘제24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에이즈를 바로 알리기 위해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월 1일은 1988년 세계보건기구에서 148개국이 참가해 에이즈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홍보, 인권존중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붉은색 레드리본을 에이즈에 대한 국제적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행사를 처인구보건소는 용인 중앙봉사회 회원, 용인시 의사회, 약사회 직원, 관계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많이 오가는 용인시외버스터미널과 재래시장을 찾아 펼쳤다. 기흥구보건소는 강남대 앞, 수지구보건소는 죽전역 주변에서 보건소직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 인권향상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물품과 감염예방 안내 전단지 등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에이즈 퇴치 본부에서는 최근 에이즈 발생이 다소 주춤한 발생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증상이 확연히 나타나지 않고 잠복기가 길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감염자들이 많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사망과 신규 감염이 감소하는 것과 달리 동유럽과 중앙아시아는 확산 추세에 있다”면서 “감염인과의 악수, 포옹, 입맞춤, 식사하기, 화장실공동 사용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제와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되므로 건전한 성생활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으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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