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한강 생태계 지키는‘리버컷데이(River Cut Day)’2차 활동 전개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프라움악기박물관 일대 공원에서 외래종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인 ‘리버컷데이(River Cut Day)’2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강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고, 시민이 직접 하천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시는 지난 4월 1차 활동에 이어 이번 2차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생태계 보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10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토착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과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했다.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리버컷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6 여유당시민대학’ 상반기 과정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 여유당 시민대학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여유당 시민대학’은 다산정약용브랜드사업의 일환으로, 500여 권의 저술을 남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다채로운 학문과 사상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상반기 과정은 10주간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는 △한의학 △과학 △서학 △차 문화 △서화 △정원 생활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10강은 정약용 선생의 7대 종손인 정호영 선생의‘후손에게 듣는 정약용 종가 이야기’라는 강의로 특색있게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과정에서는 처음으로 현장답사가 도입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정조의 효심이 담긴‘원행을묘 백리길’을 따라 용양봉저정, 시흥행궁전시관, 융건릉 등 주요 역사 현장을 방문해 정조와 정약용이 함께한 역사적 공간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정에서는 총 39명의 수강생이 과정을 수료한 가운데,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참여자 중 93%가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혀 교육의 높은 질과 만족도가 입증됐다. 시 관계자는“여유당 시민대학은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삶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다산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반기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다산평생학습과 다산정약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양평공사 양대 노조 표심 싹쓸이… ‘대세론’ 굳혔다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29일 양평공사노조 단합대회에서 정문재 위원장으로부터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있다, 복수 노조 전체의 실질적 응원에 강력한 화답을 보내고 있다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양평공사 내 복수 노동조합 전체의 압도적인 선택과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막바지 선거 국면에 대세를 굳혔다.전진선 후보는 29일 용문산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양평공사노동조합 조합원 교육 및 단합대회’에 전격 내방해 조합원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냈다.지역 정가와 노동계는 이번 방문의 정치적 무게감을 매우 무겁게 평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18일, 민주노총 소속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가 전진선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 또 다른 축인 ‘양평공사노동조합’마저 전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전 후보는 양평공사 내 두개의 노조 모두로부터 ‘실질적인 지지’를 받아내며 공공 부문 노동계 표심을 완벽하게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이날 양평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문재)은 단합대회 시작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염원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진선 후보에게 전달했다. 노조 측은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당직 근무자 당직비 현실화와 ▲고객응대 및 행정업무 전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시했다.이에 전진선 후보자는 “현장 당직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처우 개선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조합원 여러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안해주신 안건들을 책임감 있게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전 후보자의 즉답에 현장을 가득 채운 조합원들은 이에 일제히 환호로 화답하며 사실상 지지 선언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선거 전문가들은 “양평공사 내 복수 노조가 릴레이 하듯 전진선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지지를 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신호”라며, “그동안 현장 노동자들과 신뢰를 쌓아온 전 후보자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빛을 발한 결과이며, 이번 연쇄 지지로 인해 양평군수 선거의 노동계의 무게추는 전진선 후보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고 분석했다.전진선 후보자는 “양평공사 내 모든 노동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속드린 대로 노동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받는 양평을 만들고, 노·정 상생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양평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
남양주시/ 주광덕 후보, 전방위 민생 소통 행보...
-마석5일장 유세 및 와부 시민 간담회 등 민생 현장 최일선에서 소통 이어가-학부모·노인회·봉사단체·체육계 아우르는 촘촘한 간담회로 생활 밀착형 챙기기 나서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연일 남양주 전역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눈을 맞추는 이른바 ‘밀착형 민생 소통 행보’를 멈춤 없이 이어가고 있다. 거대 여당의 폭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남양주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바닥 민심과 현장의 목소리가 최우선이라는 주 후보의 굳은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주광덕 후보는 금일 주빌리 학부모 간담회에서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데 이어, 최근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마석5일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 유세를 펼치고 있다.또한, ‘와부 시민 간담회’와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간담회’를 연달아 참석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해관계와 삶의 질에 직결된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해당부지에 계획된 물류창고를 물류시설로 변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해 큰 호응을 얻으며 참여주민의 지지를 이끌어냈다.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사회 단체들과의 소통도 촘촘하게 채워나갔다. 주 후보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으며 ‘걷기연맹 간담회’와 ‘체육사랑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청취했다.주광덕 후보는 “와부에서 마석까지, 어르신부터 체육인과 봉사자까지 남양주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말로 남양주를 바꿀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며 “형식적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을 ‘100만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 마스터플랜’의 뼈대로 삼아 100%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부터 시작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부, 체육회 다수의 종목단체, 남양주시 퇴직공무원 모임, 남양주 예총 소속 6개 지부,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등 각계각층 수많은 지역인사와 단체들이 주광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잇달아 발표하며 바닥 표심이 주 후보 쪽으로 무섭게 쏠리고 있음을 입증했다
-
남양주시/ 최현덕 후보 “1km만 뚫으면, 남양주시민 출퇴근 30분 단축
- 왕십리~청량리 1km 단선전철 신설로 남양주·구리·중랑·동대문에서 강남·수원·인천까지 직결! 환승 없는 철도망 구축- 국가철도공단 자료 확인, GTX-B 개통 시 청량리~망우 선로포화도 96.3% → 80.4%로 획기적 개선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수도권 동북부 지방정부 후보들과 함께 단 1km의 철도 단절 구간을 연결해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에서 강남·수원·인천까지 환승 없이 직결하는 대형 교통 혁명을 선포했다.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김미현 위원장)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측은 대리인 참석, 5월 29일 오전 10시,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캠프(남양주시 다산동 4118-1)에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 연결 효율화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본 행사를 주관한 김병주 국회의원은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연대를 표명하며 힘을 실었다.공동 주최로 참여한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행정구역의 장벽을 허물고 왕십리~청량리역 약 1km 구간에 단선전철을 신설해 수인분당선의 청량리 연장 운행을 확대하며, 향후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의 직접 연결(직결) 운행을 추진하기 위해 초광역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전격 합의했다.현재 수인분당선은 인천·수원·분당·선릉·왕십리를 잇는 핵심 황금노선이지만, 왕십리~청량리 구간의 극심한 병목 현상으로 인해 청량리까지의 연장 운행은 매우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남양주·구리·중랑·동대문 등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은 강남권이나 경기 남부, 인천으로 이동할 때마다 극심한 환승 불편과 긴 대기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번 정책협약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 “단 1km의 철도 연결로 수도권 동북부 주민의 시간주권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 주체들은 이 1km 구간을 ‘수도권 동북부 주민의 강남 접근성을 가로막는 핵심 병목’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소할 경우 환승 없는 단일 생활권이 열릴 것이라고 선언했다.철도 전문기관의 객관적 데이터도 이러한 구상의 실현 가능성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국가철도공단이 김병주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GTX-B 개통에 따른 청량리~망우 구간 선로 포화도 검토’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경춘선 열차가 선로를 공용하며 KTX-이음, ITX-청춘, 경의중앙선·경춘선 전동차, 화물열차 등이 뒤엉켜 현재 96.3%에 달하는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포화도가 향후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사업 완료 시 80.4%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이는 기존 경춘선으로 운행하던 ITX-청춘 기능의 일부가 GTX-B 신설선으로 전환되면서 선로 용량에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량리~망우 구간의 부담이 완화되는 시점에 맞춰 왕십리~청량리 구간의 1km 병목만 해소하면 수인분당선이 남양주에서 강남을 거쳐 인천까지 직결되는 초대형 광역철도축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된다.이번 초광역 협약을 주관한 김병주 의원은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이 매일 겪는 환승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는 민생사업”이라며, “수조 원이 드는 대형 신규 노선 공사 없이, 이미 있는 철도망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단절된 1km를 해소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내는 저비용·고효율의 대표적인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의 1호 교통 공약인 ‘남양주시민의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실현하는 장기 핵심 정책 중 하나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현장 발언을 통해 “오늘 체결한 수인분당선 직결 및 청량리 병목 해소 협약은 남양주시민의 출퇴근 길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과제”라며, “이처럼 대규모 예산 조율과 지자체 간 장벽을 허물어야 하는 초광역 교통 공약이 조속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중앙정부인 이재명 정부를 필두로 경기도와 서울시, 그리고 남양주·구리·중랑·동대문구 등 기초단체가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 똘똘 뭉쳐야만 가능하다”고 노선 실현의 필승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최현덕 후보는 “민주당의 중앙·지방정부가 원팀 메커니즘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남양주의 교통 불균형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승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함께 뜻을 모은 김병주 의원님을 비롯한 4개 지자체 후보들과 강력하게 연대해 반드시 남양주시민의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포함하여 4개 지자체 후보,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김미현 위원장)는 향후 ▲왕십리~청량리 단선전철 신설 추진 ▲수인분당선 청량리 연장 운행 확대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추진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 ▲수도권 동북부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초광역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이들은 한목소리로 “청량리 병목을 방치하면 향후 수도권 광역철도망 전체의 정시성과 효율성이 흔들릴 수 있다”며, “민주당과 지방정부가 똘똘 뭉쳐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소외를 중앙정부와 함께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
광주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지원 협약 체결
광주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9일 지역 사회 대기질 개선과 기업의 친환경 환경경영 정착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도·단속 중심의 환경 행정에서 벗어나 기술적·재정적 한계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환경 법령 도입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12월 31일까지 4·5종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되면서 기기 도입과 유지·관리 부담이 사업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진단과 자문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기술지원을 받는 사업장은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시설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취약계층 무료 행정상담 지원 ‘마을 행정사’ 8명 위촉
광주시는 지난 28일 취약계층의 행정상담을 지원할 ‘광주시 마을 행정사’ 8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마을 행정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행정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마을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건의서 작성과 각종 계약·협약·청구 관련 서류 작성 지원을 비롯해 법령·제도·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자료 제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맡게 된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바로민원과를 통해 신청하거나 마을 행정사에게 전화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 행정사의 전문성과 경험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광주를 달린다!” 이경선 후보, ‘러닝 명품코스 조성’ 공약 발표
-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남한산성·퇴촌 숲길을 잇는 테마별 러닝 로드 구축-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러닝 관광 코스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경선(광주시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광주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러닝 명품코스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경선 후보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시만의 특화된 3대 러닝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1. 남종면 팔당물안개 러닝코스 : 광주의 대표 감성 수변 코스 가장 먼저 팔당 물안개공원 일대를 순환형 5~8km 구간의 명품 러닝 코스로 정비한다. 이곳에는 러너들을 위한 포토존과 휴게 쉼터를 대폭 확충하여 , 주말마다 전국에서 러너들이 찾아오는 ‘주말 러닝 관광 코스’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2. 남한산성 트레일러닝 코스 : 광주의 대표 시그니처 코스 이미 전국적인 트레일 러닝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남한산성을 광주의 시그니처 코스로 육성한다. 후보들은 남한산성의 지형을 활용해 전국 단위 트레일 러닝 대회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대외적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3. 퇴촌 힐링 숲길 코스 : 축제·관광 연계형 자연 코스 퇴촌면 일대에는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힐링 코스가 조성된다. 지역 대표 축제인 토마토축제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를 개최하고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걷기 코스를 병행 운영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경선 후보는 “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로 '러닝 명품코스 조성' 공약은 단순히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프로젝트다”며, “퇴촌, 남종, 남한산성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러닝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27일, 광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으로 도로관리과 시설정비팀의 양영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오현주 의원의 추천으로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양영철 팀장은 도로관리과에서 시설정비팀장으로서 시설정비업무를 총괄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하였다. 특히 시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인 가로등 보수 및 신설, 도로표지판 일제 정비사업, 육교승강기 설치 및 유지관리, 터널 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성실히 추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또한 양영철 팀장은 항상 본인에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며 주위 직원들의 모범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했다. 나아가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오 돌체비타’초청 특강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5월 20일, 뷰티 트렌드 리더 오 돌체비타(본명 오현정)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초청해 진행한 ‘예뻐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 나를 납득하는 기준’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연사로 나선 오 돌체비타는 유명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TOP 3이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나스(NARS)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인물이다. 그는 단순한 메이크업 시연을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퍼스널 스타일링 노하우와 내면의 자신감을 이끌어내는 감각적인 메이크업 테크닉을 선보이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유한대 의료뷰티학과 재학생 전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의 일환으로 대일관광고등학교 뷰티아트과 재학생 110명(1~3학년 전원)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뷰티 트렌드를 체득하는 한편, 프로 아티스트와의 밀도 높은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 뷰티 전문가로서의 안목을 넓혔다.오 돌체비타는 강연을 마치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기 위해 매일 거울을 마주하라”며 “나만의 고유한 매력과 자신감을 무기 삼아 꿈을 향해 당당히 정진하길 바란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특강 이후에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포토타임이 이어지며 학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한편, 이번 특강을 주관한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피부메이크업 전공, 뷰티화장품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뷰티 기업과 K-뷰티 선도 기업과의 긴밀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학과는 앞으로도 학문적 깊이에 산업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하남시/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지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각 행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를 배치해 민원인 신청 안내와 현장 질서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각 동별 요청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1동, 신장2동, 감일동, 위례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 등 10개소 자원봉사캠프 소속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20여 명의 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대기 인원의 질서 유지와 현장 동선 정리를 돕고 있다.특히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각 행정동마다 민원 수요가 상이한 만큼 센터는 동별 요청 상황에 맞춰 캠프지기를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 활동하며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에서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민원 안내와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현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마포구/ 청년이 직접 만드는 마포, 같이 해볼래요? 청년정책네트워크 모집
마포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에서 청년 위원들이 분과 프로젝트 활동을 발표하고 있다.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청년예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위원 모집 홍보 포스터마포구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자율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서울특별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마포구의 청년(19~39세) 비율은 약 34%에 달한다.문화예술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청년 비중이 높은 만큼,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청년 정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마포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기구인 ‘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생활밀착형 의제를 찾고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며 청년 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의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26년 6월부터 28년 5월까지 2년간 ▲취창업 ▲기후·인권·복지 ▲금융·주거 ▲문화·예술 ▲생활·여가 중 1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한다.위원들은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모임에 참여하며 마포구에 필요한 청년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한다. 나아가 분과별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 또는 서울청년센터 마포 블로그를 참고해 구글 신청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서류 심사 결과는 6월 3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지난해에도 청년 위원들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했다.청년 1인가구 공동장보기 소분 모임 지원사업과 청년·시니어가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온라인 게임 기반 고립은둔 청년 지원 홍보사업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이와 함께 분과별로 좋은 동료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의 대화모임 ‘좋은 동료, 나도 될 수 있을까?’, 퀴즈를 통해 마포를 알아가는 ‘유퀴즈 온더 마포’, ‘K-POP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 청년 대상 프로젝트도 진행됐다.특히 청년 위원이 제안한 ‘마포청년축제’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실제 지역 축제로 이어졌다.지난해 9월, 레드로드 일대에서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공개 모의면접과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 예술 공연, 취업특강, 기업 현직자 소그룹 컨설팅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마포구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넓히고,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기구”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바른 품성으로 또래 귀감 ‘모범 청소년’ 23명 선정
인천시 중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6년도 모범 청소년’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모범 청소년 표창’은 평소 바른 품성으로 또래 청소년의 귀감(龜鑑)이 되고, 뛰어난 참여·봉사 정신으로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에 이바지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격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 구는 지역 학교·기관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공적 사항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3명(원도심 9명, 영종국제도시 14명)의 청소년을 표창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꾸준하게 봉사를 실천한 청소년 ▲폭넓은 사회참여로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청소년 ▲과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청소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노력한 청소년 등이다.한편, 표창 수여식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권역을 나눠 진행된다.원도심의 경우 지난 22일 제1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할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와 연계해 오는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새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지역발전의 주역”이라면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중구, 취업률 72% 신화 잇는다 ‘보안검색·항공경비’ 청년 인재 양성 돌입
인천시 중구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항 특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보안검색요원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 사업’을 추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업 도입 첫해인 지난 2025년도 교육에서는 총 36명의 수료생 중 26명이 취업에 성공, ‘취업률 72%’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자체 예산(구비)을 적극 편성해 중점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전문 교육 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들이 「항공보안법」에 의거한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 요원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86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중심으로 위험 물품 탐지·수색, 공항 중요시설 경비 및 출입 통제 등 보안검색·항공경비 직무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만 19세~39세) 20명이다. 단, 관내 신청 인원 미달 시, 인천시 전역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수행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 이메일(myzone95@easa.kr)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지난해 높은 취업률로 효과가 검증된 사업인 만큼, 올해는 전액 구비를 편성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다리를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지역 청년들이 공항 산업에 특화된 직무 역량을 갖춰 당당히 취업 문을 뚫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항공보안아카데미(☏ 02-6958-7278)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FC,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 쾌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결승전 단체사진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 예선전 단체사진양평군 시민축구단 양평FC가 지난 20일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양평FC는 치열한 승부 끝에 연이어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강한 집중력과 투혼을 보여줬으며,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이번 대표 선발전에는 경기도 내 4개 팀(양평, 포천, 여주, 시흥)이 참가한 가운데, 양평FC는 예선과 결승 모두 정규시간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양평FC는 지난 4월 29일 시흥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1대1로 맞선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지난 20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여주FC를 상대로 2대2 접전을 펼친 뒤 승부차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두며 최종 경기도 대표 자리를 확정 지었다.특히 양평FC는 두 경기 모두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강한 조직력과 정신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평FC 관계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늘 함께 응원해 주시는 양평군민과 팬 여러분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기도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전국체전에서도 양평FC만의 투지와 팀워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양평F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축구단으로서 꾸준한 선수 육성과 지역 축구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을 계기로 시민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양평군,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퇴근엔 이리온(ON)’ 운영
양평군은 직장인을 위한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엔 이리온(ON)’을 5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퇴근엔 이리온(ON)’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직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퇴근 직후 학습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상반기 운영은 양평경찰서와 양평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반영해 구성됐다.양평경찰서에서는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힐링요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특히 ‘힐링요가’는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양평문화재단에서는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힐링요가(3회)와 테라리엄 만들기(1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건강·치유와 문화·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조직 내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양평군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퇴근엔 이리온(ON)’은 바쁜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까지 확대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직장인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31-770-2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 양평군에 이웃돕기 쌀 2,500kg 기탁
양평군은 지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주지 오원스님)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쌀 2,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오원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오광석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정성을 보태주시는 오원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선연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남양주시/ 주광덕 캠프, 최현덕 3차 고발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제250조 제2항) 혐의로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이날 주광덕 캠프 법률지원단장이 직접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이는 최 후보의 악의적인 가짜뉴스 배포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는 중대 범죄라는 판단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다.고발장에 따르면, 최현덕 후보 측은 지난 25일 100여 개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광덕 후보의 3.3조 원 규모 투자 유치와 1,000병상 종합병원 유치를 두고 “토지 매입조차 없는 실체 없는 MOU”, “부지 확보 등 구체적 진척이 전무하다”며 흑색선전을 퍼뜨렸다. 주광덕 캠프는 이를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확정된 사실조차 부인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라고 일축하며 명백한 증거를 제시했다.첫째, 우리은행금융그룹 데이터센터, 매매계약 후 건축허가도 난 상태 최 후보 측은 ‘땅조차 사지 않았다’고 비방했으나, 실제 우리은행금융그룹은 2025년 12월 17일 국가 공기업인 LH와 해당 부지 9,360평에 대해 1,219억 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건축허가도 2026년 5월 26일 난 상태다. 마석 IDC 사업 역시 2025년 12월 12일 전체 사업 부지 14,670평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기업 투자의 기본인 ‘업무협약(MOU)’의 가치를 폄훼하고, 엄연히 존재하는 토지 계약, 건축허가 사실마저 부인하는 최 후보 측의 주장은 악의적인 가짜뉴스다.둘째, 1,000병상 종합병원 부지는 이미 국토부 승인으로 법적 확보가 끝났다. 최 후보 측은 ‘설계나 부지 확보가 전무하다’고 주장했으나, 이 역시 명백한 허위다.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LH가 조성 중인 진접2지구 내 41,316㎡(약 1만 2천여 평)를 의료시설용지로 신설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2025년 12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 법적으로 구체적인 병원 부지와 면적이 확고하게 마련된 상태임에도 이를 ‘설계나 부지 확보가 전무하다’고 매도한 것은 확정된 사실조차 부인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다. 특히 주광덕 캠프 측은 고발장을 통해 최현덕 후보의 범행이 지닌 ‘중대성과 고의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광덕 캠프는 “최 후보는 단 11개월의 부시장 시절을 부풀리려, 본인 부임 전과 퇴임 후의 타인 성과를 훔치는 ‘시공 초월 내로남불’ 행태로 이미 두 차례나 고발당한 바 있다”며 “자숙하기는커녕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100여 개가 넘는 언론사에 일방적으로 흑색선전 가짜뉴스를 배포하여 74만 남양주시민을 우롱하는 촌극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이어 주광덕 캠프는 “74만 남양주시민의 알 권리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최현덕 후보에게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끝까지 엄중한 사법적 책임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100인 시민특보단 지지 선언 및 노인회 간담회 개최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국힘 탈당한 ‘참보수 100인 특보단’ 지지 선언… 노인회 간담회서 민생 경청 행보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별내,오남 진접에 거주하는 참보수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 확보와 따뜻한 어르신 민생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며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남양주시의원(오남)과 뜻을 같이하여 동반 탈당한 인사들이 최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자신들을 '참보수'라 밝힌 당원 및 시민 100명은 이날 ‘최현덕과 함께하는 100인 남양주 시민 특보단’을 전격 발족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같은 날 최현덕 후보는 금곡동 남양주노인회(회장 윤해원)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정겹게 경청했다. 최 후보는 홍유릉 인근 건축 규제로 인해 리모델링 후에도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회관 건물의 문제를 짚어내며, “당선되면 즉시 국가유산청장과 만나 규제 완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바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최현덕 후보는 “당선 즉시 관내 경로당의 대청소와 냉난방기 청소를 말끔히 해 쾌적한 쉼터를 만들고 단차를 없애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며, “초고령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을 잘 섬기는 일은 남양주시장의 기본 책무”라고 힘주어 말했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경기동부지소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5월 27일(수) 수원시 팔달구 위치한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 방문해 현장중심의 정책 추진과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점검했다.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공단의 경영방침인“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예방 전문기관”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현장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영승 이사장은 경기동부지소의 경기도 광주 이전 예정 부지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직원 간담회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효율성과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허경행 경기동부지소협의회장 및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실시하였다.최영승 이사장은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으로 사람을 존중하는 인간 중심의 가치 위에서, 직원을 존중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육성하겠다.”라고 전하였다. 경기동부지소는 이번 정책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경영방침을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및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