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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산업 거점 도약
(포항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AI 핵심 인프라 기반 마련, 미래 신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시장 단장으로 ‘인허가 패스트트랙 TF’ 가동, 적극적 행정 지원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40MW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1단계 40MW 구축 이후에는 약 260MW 규모의 2단계 데이터센터 확장도 계획하고 있어 포항이 국내 AI 인프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쏟고 있다. 포항시의 이번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러한 국가적 흐름과 맞물려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포항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 왔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를 구성, 한국전력의 전력계통영향평가부터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건축허가 등 까다로운 주요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후 전력계통영향평가 비기술평가와 기존 건축물 철거,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본공사 착공에 이르렀다.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포항이 보유한 철강, 이차전지 등 세계적인 제조 기반과 포스텍·한동대,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물론, AI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 등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우수 인재 유입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보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포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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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여성기업이 대구경제 성장의 중심 축 되어 달라”
▸ 대구 여성경제인대회 참석… 지역 여성기업 3곳에 시장 표창 수여▸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 여성기업의 대구경제 활력 견인 기대추경호 대구시장은 16일 오후 4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지회장 이창은)가 주관한 여성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우수 여성기업인 3명에게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대구시장 표창은 기술혁신과 모범적인 기업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김명숙 자기성장연구소 대표, 곽미영 ㈜홈리빙팩토리움 대표이사, 서미옥 ㈜신한금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때 대구의 여성기업은 많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야 했지만, 지금은 수많은 난관과 장벽을 뚫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이겨내며 대구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며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된 여성기업인 여러분이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제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늘 대회의 슬로건처럼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들이 대구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되어 달라”면서 “대구시도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여성기업인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추 시장은 취임 이후 경제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시작으로 회의를 정례화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규제 개선과 기업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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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신도평화대교 개통 · 여름파출소 운영 관련 치안현장방문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 2주를 맞아 16일 영종경찰서 북도파출소와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7월 14일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처음 개통됨에 따라 도서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북도파출소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기존 여객선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관리, 범죄예방,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 청장은 북도파출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륙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예방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이날 한 청장은 지난 4일 모도리 348 주변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산속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신속한 수색 끝에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구조활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적극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한 청장은 7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개소 준비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여름철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인천 대표 관광지로, 성범죄·절도 예방, 실종자 보호, 교통관리 등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한 청장은 "신도평화대교 개통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서지역과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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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본격 시동
▸ 15일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AI 로봇 특화 융합보안 산업 육성 위한 대경권 협력체계 본격 가동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비수도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시,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축 예정지를 둘러보며 시설 조성 및 운영계획을 점검했다.대구·경북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고, AI·로봇 융합보안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실전형 사이버훈련장과 AI·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정보보호 기업과 AI·로봇 수요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경권을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로봇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계기로 대구·경북이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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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벨상 수상자 초청 ‘과학자와의 만남’ 성료…미래 과학 인재 꿈 키워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 초청 강연, 청소년 300여 명 호응- 박용선 시장 “과학문화도시 포항 조성과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노력 이어갈 것”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Takaaki Kajita)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의 도전 정신을 전하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포항시는 15일 포스텍(POSTECH)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고와 이동고, 경북과학고 학생 등 경북 지역 청소년과 교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연사로 나선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는 2015년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을 증명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물리학자다.일본 도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도쿄대 우주선연구소(ICRR) 석좌교수인 카지타 교수는 ‘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 및 중성미자와 중력파를 이용한 우주의 비밀 분석’을 주제로 강연하며 중성미자 진동 발견 과정과 연구 과정에서의 도전,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중성미자 연구를 세계적인 과학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과학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보며 과학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과학은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며 “이번 만남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더 큰 꿈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POSTECH 총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역 과학인재 육성과 기초과학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행사를 함께했다.한편 APCTP는 국내 유일의 국제 이론물리 연구기관으로, 포항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 협력과 과학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석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자와의 만남’과 ‘포항가족과학축제’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과 글로벌 과학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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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무더위쉼터도 그늘도 더 가까이! 마포구, 폭염 안전망 넓힌다
마포구와 마포구 자율방재단이 올해 신설한 스마트그늘막을 점검하고 있다.무더위쉼터(우리마포복지관)- 무더위쉼터 현재 85개 운영, 공공기관·민간시설로 무더위쉼터 확대 추진- 스마트그늘막 23개, 수동형 그늘막 11개 추가… 나무 활용한 그늘목 사업도 재개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기후 변화로 길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는 등 여름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마포구에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총 83개소의 일반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안전숙소도 2곳을 지정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일반 무더위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다만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에 한해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폭염중대경보 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평일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안전숙소는 폭염특보 시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운영해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에 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시설과 은행, 마트, 종교시설 등 생활밀착형민간시설에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신규시설의 운영이 시작되면 마포중앙도서관과 마포구민체육센터 등도 쉼터로 이용이 가능해진다.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는 그늘막을 설치해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구는 올해 스마트그늘막 23개소와 수동형 그늘막 11개소를 추가 조성해 스마트그늘막은 총 74개소, 수동형 그늘막 총 7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마포구 자율방재단과 함께 새로 조성한 그늘막을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여부와 작동 상태를 점검해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이 밖에도 구는 녹지를 활용해 지표면 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 사업을 재개하기도 했다.지난달 25일에는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이는 민선 7기 그늘목 사업의 재개를 알리는 첫걸음으로, '다시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도 다시 추진해 도심 속 자연 그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는 만큼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세심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그늘막과 나무를 이용한 자연 그늘까지 꾸준히 확충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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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안전한 인천 만들기 협력강화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7월 14일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지혜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경찰발전협의회(협의회장 이인석) 회원 등 34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치안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치안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특히 여름철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보이스피싱·마약 등 민생 침해 범죄 대응, 교통안전 대책 등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인석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공동체의 안전은 경찰과 시민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인천경찰과 함께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인천경찰청장(청장 한창훈)은 “안전은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할 공동의 가치인만큼, 경찰발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협력치안 자문기구로,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사회공헌 활동, 범죄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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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주민과의 대화로 구민과 소통행정 순항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아현동 주민들과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소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아현동 주민들과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4일, 아현동과 도화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폈다.지난 10일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는 동별 주요 업무 보고와 주민이 바라는 동의 모습 및 발전 방향 발표에 이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민선 9기 들어 열리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날 역시 현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남기며 온라인 소통에 참여했다.유 구청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살핀 뒤 신속히 회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정을 운영하는 기준은 법과 규정에 맞는지, 그리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 아래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주민과의 대화는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적인 소통의 시작"이라며 "오는 11월에도 주민과의 대화를 다시 마련해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듣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유 구청장은 오는 20일까지 남은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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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결의 및 특별교육 실시
- 월 1회 안전협의체 운영 관리 강화·모든 사업장 대상 불시 점검 확대- 박용선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작은 위험도 선제 발굴, 신속 조치할 것”포항시는 13일 조림과 풀베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림사업 안전결의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관계자, 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산림사업장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다졌다.산림사업장은 급경사지와 불규칙한 지형, 벌도목 등 작업환경 특성상 다른 사업장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포항에서는 2023년과 2024년 벌목 현장, 2025년 풀베기 사업장에서 3년 연속 중대재해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교육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림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개선,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요령, 혹서기 안전작업 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시는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이상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현장특임관 제도와 안전보건 감리체계를 확대하는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교육을 마친 뒤 박용선 시장은 흥해읍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현장을 찾아 태풍과 강풍 시 재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인근 마을회관을 방문해 폭염 속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위험요소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조치하고, 현장 책임자와 작업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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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장 취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최현덕 시장이 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참석자들과 시정연구원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최현덕 시장이 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참석자들과 시정연구원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기념 촬영 중인 최현덕 시장과 참석자들)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3일 열린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이사장 선출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시정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남양주시정연구원은 시의 주요 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설립된 이후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특히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균형발전, 자족도시 조성, 시민체감형 규제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며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확대하고, 대학·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앞으로 시정연구원을 시민주권시대의 정책 기반을 뒷받침하는 연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구, 산업, 교통,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기반한 정책 대안을 발굴해 자족도시 실현과 시민 체감형 정책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와 행정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외형적 성장과 함께 도시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중대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며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남양주 대전환’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년이 시정연구원의 기반을 다지는 준비기였다면 이제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책과 공약의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실행 과정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도시 정체성 확립 등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드는 시정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은 “새로운 이사장 체제를 계기로 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며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정 발전을 뒷받침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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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47% 급증 교통안전 ‘빨간불’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이는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7.10.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명(47%)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하반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을 검토 하였으며, 범정부차원 생명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통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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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름 휴가철 먹거리 안전 지킨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쌈채소와 과채류 등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휴가철 야외 활동 시 소비가 급증하는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과채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30건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20건 등 총 50건이다.연구원은 유통 및 출하 단계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80종을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 포함 여부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될 경우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해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휴가철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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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강화를 위한 치안현장 방문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9일 인천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범죄예방활동 우수 관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창훈 청장은 지난 6월 부임한 임성순 논현경찰서장과 서창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근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활동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서창지구대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 행사 마다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관련 신고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식파출소란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처럼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장에 천막 형태로 설치되는 임시 파출소로, 축제장 내부에서 신고접수와 민원 상담을 바로 처리해 현장 대응시간을 대폭 줄이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해 논현경찰서에서 자체 추진하는 시책또한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서창지구대는 관내 지역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한창훈 청장은 덧붙여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현장대응 태세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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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 개막 축하
2026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2026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 개막식에서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9일 오후,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차곡차곡, 매일을 짓는 법’을 주제로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글과 영상, 드로잉으로 담아낸 일상의 기록 50점이 전시된다.이날 유 구청장은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가 소감을 함께 들은 뒤 기념촬영과 전시장 라운딩에 참여하며 작품을 감상했다.유 구청장은 "기록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배우고 참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여성동행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배움과 문화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전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마포여성동행센터 1층 공간3월8일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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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위한 국제 협력체계 강화
(왼쪽부터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맞손’, 상호협력 체계 구축- 포항시·경상북도·포항시의회·이클레이, 기후위기 대응·국제협력 강화 MOU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이클레이는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포항시는 2015년 이클레이에 가입한 이후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돼 세계 지방정부와 함께 산업도시의 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준비하고 있다.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내년 10월 포항에서 열리며, 세계 100여 개 지방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산업도시의 탄소중립 전환,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여정’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정책, 지방정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이번 협약으로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회, 이클레이 세계본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총회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도시 녹색전환 경험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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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학 함께 학교폭력 예방…안전한 학교 만들기 앞장
(7일 오전 등교시간, 위례중학교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하남시는 이러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남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학생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1,493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학부모폴리스는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범죄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초등학교 7개교와 관내 중학교 14개교 전체에서 학부모폴리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21일 미사중학교에서 첫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 캠페인이다. 다음 캠페인은 7월 중순 감일백제중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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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제10대 대구시의회 개원 축하
▸ 추 시장, 간부회의에서 실국장들에게 시의회와 ‘적극적 소통’ 주문▸ “견제와 균형 속에서 협력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 시작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광역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대구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하고, 시민 행복과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한 시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추 시장은 개원식에 앞서 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에 선출된 임인환 의장과 이태손 부의장, 김재용 부의장을 직접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대구시 간부들과 함께 참석해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민선9기 대구시와 제10대 대구시의회가 협력해 대구의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님들과 민선9기 시정을 이끌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견제와 균형 속에서 협력할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이 시작된다”며 “대구의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의회와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추 시장은 의회 개원에 앞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장들에게 “시의회는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든든한 동반자이다”며 “중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해서는 미리 시의회를 찾아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는 등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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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화합·상생 행보 포스코 근로자 출근길 격려
(박용선 포항시장과 포항시 간부공무원들이 출근하는 포스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 포스코 출근길 찾아 근로자 격려- 지역기업 방문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소통 행보 이어갈 예정박용선 포항시장이 6일 포스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형산로터리 일원에서 출근하는 포스코 근로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미국의 철강 고율 관세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중국의 저가 철강 공세 등으로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포항경제의 핵심축인 포스코 근로자들을 응원하고,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위대한 여정, 화합과 상생으로 포항과 포스코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새로운 철강시대, 근로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미국의 철강 고율 관세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중국의 저가 철강 공급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포항 경제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포스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든든히 지원해 화합과 상생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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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의원과 민선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 개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경기도의원 정책협력 간담회에서 주요 협력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최현덕 시장이 도의원 및 시 관계자와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 중인 최현덕 시장과 참석자들(최현덕 시장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원 8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 임기를 시작한 시장과 도의원들의 첫 정책협력 자리다.시는 주요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와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최 시장은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민심과 가장 가까운 도의원 여러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가 도비 확보와 정책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의원들과의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19개 협력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의회 차원의 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광역교통 분야에서는 별내선 8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착수와 강동하남남양주선 9호선 연장 적기 개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로 분야에서는 수석대교 건설과 지방도 387호선 사업 추진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광역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어린이·청소년 무상 대중교통, 폭염저감시설(쿨링포그)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도의원들은 지역별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시민들에게 단 1원이라도 이익이 된다면 누구라도 만나 협력을 요청하겠다는 자세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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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이현재 하남시장, 공동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좌) 이현재 하남시장 (우) 최현덕 남양주시장(남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3일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공동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최현덕 시장 취임 이후 인접 자치단체인 이현재 하남시장이 상견례를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는 △수석대교 건설사업 △남양주-하남 간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현덕 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시와 하남시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하남시민도 수석대교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와 하남 시민들 간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양 지역 간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 수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 등에 대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시는 향후 하남시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현재 시장과 자주 소통하며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만남을 계기로 최현덕 시장은 향후 하남시를 방문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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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시장이 ‘매화병제도’를 재현한 나전칠기 쟁반을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우측)이 쩐 흐우 투이 장 부인민위원장(좌측)과 악수하고 있다.최현덕 시장과 후에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문화관광 교류단이 ‘2026 베트남 후에 문화·관광·미식·전통공예 로드쇼’에 방문해 기념촬영 중이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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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국내 최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
- 지난 16일, 신안군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7월 16일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