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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인도네시아어 관광정보 사이트 오픈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정보와 한국 여행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니어 관광정보 사이트(www.visitkorea.or.id)를 오픈했다.
인도네시아 방한객은 지난해 19만여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6.8%, 올해 4월까지 5만 9천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하는 등 신규 성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외국어 통합정보사이트(www.visitkorea.or.kr)에서 12개 언어 서비스가 가능케 됐다.
이 사이트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 한국 방문에 필요한 비자 등 출입국 정보사항, 국내 여행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소개하고 있고, 필요한 콘텐츠는 자신의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SNS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인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안드로이드, 아이폰 기반의 모바일 앱을 제작해 푸쉬 서비스와 연동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공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다양한 한국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개별관광객 대상으로의 방한상품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방문자 증대를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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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 Factor’의 보컬 프로듀서, 스티비 벤스젠 첫 한국방문
스티비 벤수젠은 ‘THE X FACTOR’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GIRLS UNITED'를 탄생시켰다. 또한, 미국에서 2000만장 판매고를 기록한 Jordan Knight, Otown, No mercy 등 세계적인 스타의 노래를 제작한 보컬프로듀서이다. 이외에도 여러 앨범을 제작해 미국 및 영국에서 TOP 클래스의 뮤지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싸이’도 호주편 엑스펙터에 출연하기 위해 시드니에 방문했다. 사이번 코엘과 함께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활약했던 플라압둘과 머라이어캐리, 어셔, 저스틴비버 등의 프로듀서 안토이노L.A 레이드. ‘푸시켓돌즈’ 출신 니콜셰르징거 등 쟁쟁한 심사위원들이 포진돼 있는 엑스펙터이다. 노래만이 아닌 진정한 뮤지션을 뽑는다는 목표아래 만들어진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스티비 벤수젠은 현재 전세계를 돌며 보컬 코치중이다. 오는 7월 26일 국내 첫 방문해 한국의 뮤지션들과 만날 계획이다. 스티비 벤수젠의 한국방문은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로 가는 꿈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보컬 트레이닝만이 아닌 진정한 엔터테이너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노래, 안무, 무대 퍼포먼스 등을 직접 현장에서 공동작업을 통해 개인별 발전을 도모할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스티비 벤수젠은 한국가온예술종합학교의 특임교수로 , 뮤지션을 꿈꾸는 예비스타들과의 만남에도 기대가 무척크다고 한국 방문을 쏜 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온예술종합학교는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학부장으로 이시대의 최고의 음악을 교육해 근성있는 예술가를 양성하는 학교로, 대외적으로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학교와 연계교육을 시도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살려 최고의 전문연주가를 양성하는 4년제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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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천안함 의혹 제기, KBS에 경고처분 부당”
법원은 13일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다룬 KBS 탐사보도 프로그램 ‘추적 60분’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린 경고 처분은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김병수 부장판사)는 이날 KBS가 “제재 조치 처분을 취소하라”면서,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정당한 여론 형성을 위한 언론의 자유와 책임,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서의 특성, 전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알 권리 보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KBS의 방송은 방송법과 심사 규정이 정하는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앞서, KBS는 지난 2010년 11월 17일 ‘추적 60분 - 의문의 천안함, 논쟁은 끝났나’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프로그램은 그해 9월 발표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다뤘다.
KBS는 방통위가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고 처분을 내리고 이를 방송에서 고지토록 하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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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쿠데타 주역들, 군인연금 소송서 패소
12.12 쿠데타에 가담한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장세동씨 등이 군인연금을 달라며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함상훈 부장판사)는 13일 장씨 등이 “군인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한 처분을 취소하라”면서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각하했다.
이번 소송에는 장씨를 비롯해 허화평 전 보안사령관 비서실장, 허삼수 전 보안사 인사처장, 고(故)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 등 쿠데타 주역 10명이 원고로 참여했다.
1997년 반란모의참여죄 등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후 이들에게 지급되던 연금은 끊겼다. 형법상 내란 등의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 연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한 개정 군인연금법에 따른 조치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그동안 지급받지 못한 연금을 요구하면서 국방부에 민원을 넣었다가 거부당하자 이번 소송을 냈다. 하지만 법원은 국방부가 민원을 수용하지 않은 것이 소송으로 다툴 수 있는 처분은 아니라면서 청구를 각하했다.
재판부는 “국방부가 연금에 대해 지급 거부의 의사를 표시했더라도 그 의사표시를 행정 처분으로 볼 수 없다”면서, “공법상 법률관계의 한쪽 당사자로서 의견을 밝힌 것에 불과하다”고 판시했다.
앞서 장세동씨, 허화평씨, 허삼수씨 등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같은 소송을 냈으나 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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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측근 ‘신엄마’ 자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으로 유씨 도피에 관여한 의혹이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인 일명 '신엄마'(신명희.여)가 13일 검찰에 자수했다. 앞서 유씨의 형 병일씨도 이날 경기도 안성 금수원 인근에서 체포됐다.
13일 검찰에 의하면, 신씨는 이날 정오 무렵 변호인을 통해 수원지검 강력부에 전화를 걸어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오후 1시28분경 수원지검에 자진 출석했다. 검찰은 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즉각 집행해 신병을 확보한 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으로 압송했다. 신씨는 범인은닉도피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주변사람들이 여러사람 구속되고 검찰이 금수원을 강하게 압수수색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숨어지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자수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씨를 상대로 유씨 도피에 관여했는지, 유씨와 장남 대균씨의 도주경로나 소재 등을 알고 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의 오랜 측근 중 한 명인 신씨는 김한식(구속 기소)씨를 청해진해운 대표 자리에 앉힐 정도로 구원파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유씨 일가의 재산관리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직후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김 대표를 추천한 신씨의 입지가 급격히 약화됐고 곧 금수원에서 모습을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엄마'로 불리는 김명숙(여)씨가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은신처 마련, 도피조 인력 배치, 검·경 동향파악 등 유씨 도피공작과 관련한 모든 일을 구원파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전 신씨가 구원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사고 이후 신씨가 모습을 감추면서 김씨가 유씨 도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11일 금수원 내 유씨 주거공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유씨 DNA와 순천 지역 별장 ‘숲속의 추억’에서 나온 DNA를 대조해 감식한 결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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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통(通) 한다’, 한중 공동번영 및 우호증진 모색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원용기)은 중국 파워블로거와 유력 언론인 등 15명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한국의 환경산업 선진화 및 영화 진흥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한중 공동번영과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 인사 중에는 중국 대표 포털 블로그 ‘시나웨이보’에서 836만 2천 명의 팔로어를 자랑하는 유명 개인 블로거 순지에(孙杰)를 비롯해 중국 ‘요우쿠(优酷)’ 등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4억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끈 시트콤 ‘완완메이샹다오(万万没想到)’의 감독 이젼싱(易振兴), 중국인민라디오 방송(CNR) 인터넷발전부 주임 출신으로 중국뉴스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롼이메이(栾轶玫) 북경대 신문학과 교수 등 총 7명의 ‘파워블로거’가 있다.
또한 중국 언론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거물급 인사들도 이번 방한 인사들 중에 다수 포함돼 있다. 중국 유일의 국영대외방송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3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중국국제라디오방송(CRI, China Radio International)의 양닝(样拧) 프로듀서, 베이징 인민라디오방송국의 대표 아나운서인 주친(朱秦), 2010년 중국 10대 유망 성장기업으로 꼽히면서 중국 대표 미디어 회사로 평가받는 쉰레이칸칸(迅雷看看)엔터테인먼트의 런수와이(任帅) 편집장, 2008년 쓰촨 대지진 등의 재난 보도로 유명하고, 중국뉴스 1등상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좡위엔위엔(庄元元) 시시티브이(CCTV) 뉴스센터 선임기자, 중국 국제지 환구시보의 편집위원을 지내고, 현재 유명 평론가로 활동 중인 왕원(王文)이 함께 방한한다.
방한 인사들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 △팔당호 생태학습선 시승 및 수질환경에 대한 선상 브리핑 △난지물재생센터와 하늘공원 쓰레기 매립지의 환경생태적 공간 방문 △한중 환경협력을 위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 예방 △한중 생태정책 동향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좌담회 등을 통해 ‘선진화된 한국 환경 산업의 진면모'를 살펴본다.
또한 △한중문화공동체의 발전과 문화융성 논의를 위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과의 면담 △한국 영화(K-Movie)의 중심(메카)인 부산의 영화진흥위원회 방문 △중국 내 열풍을 몰고 온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장 방문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한국 영화 및 영상 산업 진흥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한다.
또 수교 이래 양국 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중친선협회(회장: 이세기)’ 및 중국 특파원 모임인 ‘화벽지성’(和壁之聲 : 옥이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조화로운 소리)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 및 협력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방한 인사들은 해외문화홍보원장과도 만난다. 원용기 원장은 “중국 여론을 주도하는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이번에 방한한 파워블로거들이 중국으로 돌아가 블로그와 웨이보를 통해 한국의 환경과 문화 그리고 영화 산업 등 현황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한중 협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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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병언 친형 병일씨 금수원 인근서 긴급체포
안성경찰서는 1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친형 병일씨를 긴급체포했다.
유씨는 횡령 및 부동산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의 수사대상에 올라있는 인물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법원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 신분은 아니다.
부친이 설립한 유성신협에서 부이사장 등을 맡았던 유씨는 수년간 청해진해운으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매달 250만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오전 11시경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 뒤편 야산 진입로 인근 도로에서 검문검색중인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유씨가 체포된 곳은 동생 유 전 회장의 비밀별장으로 알려진 건축물로 오르는 길목으로, 문제의 별장에서는 경찰 검문초소가 있는 도로를 통하지 않고 등산로를 통해 금수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한편, 경찰은 유씨 신병을 인천지검으로 인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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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 제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2일 출판문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을 마련해 발표했다.
작가와 출판사 간에 사용되는 표준계약서 6종과 해외용 표준계약서 1종으로 구성된 이번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10월 문체부,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중소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저자 및 출판 관련 단체들이 공정한 출판환경 조성에 뜻을 같이하고 협의체를 구성한 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지난 2월에는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어 지난달 2일에서 23일까지 국내에서 사용될 표준계약서 6종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협의도 거쳤다.
이번 표준계약서의 특징은 작가와 출판사가 맺을 수 있는 표준계약서의 유형을 세분화해 작가들이 각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표준계약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권리이전 범위와 기간을 명확히 정하도록 한 양도계약서를 마련해 그동안 매절계약 관행에 따라 권리 보호에 취약했던 신인.무명작가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인.무명작가 등 작가들이 이 표준계약서를 통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적절한 보상을 받아 출판계가 공정한 산업생태계 조성의 본보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표준계약서 제정에 출판계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던 만큼 많은 출판사가 표준계약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가와 출판사 직원의 표준계약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표준계약서 조항별 해설서를 이번에 같이 발표하고, 추후 영상강의물과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 전자출판 유통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공급 표준계약서와 전자도서관 서비스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표준계약서와 해설서는 문체부 홈페이지뿐 아니라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중소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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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월 CGV 극장가 소식
CGV를 마케팅하라! 대학생 패널 ‘TOC 5기’를 모집
“당신의 작은 아이디어가 내일을 만듭니다.“
CGV가 패기 넘치는 대학생 패널 ‘TOC (Tomorrow of CGV) 5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TOC 5기는 올 연말까지 CGV극장 혹은 최근 마케팅 이슈에 대한 트렌드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TOC 5기’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매월 CJ ONE포인트 10만점, 20회 무료 영화관람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한해 CGV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오는 25일까지 ‘TOC 5기’ 지원서와 제안서 2종 서류를 TOC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www.cgv.co.kr)를 참조하면 된다.
6월 대전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
CGV대전.대전가오.대전터미널 할인 이벤트 실시
CGV가 대전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6월 한 달간 영화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학생증을 지참하고 오는 30일까지 CGV대전.대전가오.대전터미널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일반 2D 영화 예매 시 2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스페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화의 감동을 소장하다...CGV영등포.청담씨네시티.여의도 씨네샵
‘트랜스포머4’ 개봉 기념 스페셜 이벤트
올 여름 최고 화제작 ‘트랜스포머4’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돼, 영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명품 영화를 추억할 수 있는 DVD, 포스터, 도서, 피규어 등이 가득한 특별한 공간, CGV영등포.청담씨네시티.여의도 씨네샵 (CINE SHOP)이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씨네샵에서 '트랜스포머4'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 마그넷, 저금통 등 관련 상품을 구매하면 '트랜스포머4' 영화 할인 전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전자 쿠폰은 상품 구매 다음 날 자동지급 된다. 또 영화 개봉 후 다음달 31일까지 ‘트랜스포머4’를 관람하고 씨네샵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CJ ONE 1,000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적립 일자는 이벤트 종료 후 8월 7일(목).(단, 모든 이벤트는 CJ ONE 회원 대상).
극장가를 강타할 BIG3 영화가 올 여름 찾아온다!
‘트랜스포머4’-‘드래곤 길들이기2’-‘닌자터틀’ 경품 이벤트 ‘대박’
CGV가 올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흥행 기대작 ‘BIG3 영화’ ‘트랜스포머4’ ‘드래곤 길들이기2’ ’닌자터틀’ 스페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BIG3 영화’ 3편을 오는 8월 24일까지 모두 관람한 후 CGV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 (1인 2매)에게는 LA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5명에게는 ‘트랜스포머4’ 오리지널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한다. 또 CGV 모바일 앱에서 ‘BIG3 영화’ 3편 중 보고 싶은 영화를 찜(WISH) 한 고객 5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트랜스포머4 ‘오리지널 블루투스 스피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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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믹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모임의 장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모임 플랫폼 온오프믹스(대표 양준철)와 지난 9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배너 홍보를 통한 빈곤아동 지원에 나설 것을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온오프믹스는 30만여 명의 회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모임을 개설해 재단을 알릴 수 있도록 추천할 예정으로, 자사의 온라인 웹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캠페인 배너를 노출하는 등 온오프믹스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신혁 홍보실장은 “앞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내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나 다채로운 행사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온오프믹스와의 협약 캠페인은 이달 중순부터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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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리 국민 중 86.5%가 국내여행 떠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여행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키 위해 실시한 ‘2013 국민 여행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 여행 실태 조사’는 1년 주기로 공표되고 있고, 이번 조사는 전국 2,647가구의 만 15세 이상 동거 가구원 6,4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약 4천3백여만 명) 중 약 86.5%가 2013년 한 해 동안 국내여행(관광 여행 + 기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국내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49.9%)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경제적 여유 부족’(18.4%)이 뒤를 이어, 관광을 결정하는 데에 시간과 돈의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의 주된 목적으로는 ‘여가/위락/휴가’(46.8%) 및 ‘가족/친척/친구 방문’(44.7%)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경기 - 서울/경남 - 경북 - 충남’의 순으로 조사됐다.
국내 관광여행지별 전반적 만족도(5점 만점)는 4.04점으로,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이 4.40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부산-전북-경남-강원이 뒤를 이었다.
문체부는 지속적으로 국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국민행복과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지난달 첫 관광주간을 실시했다. 오는 9월에는 2차 관광주간을 추진해 범국민적인 국내여행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여행의 주요 제약요인으로 여가시간 및 정신적.경제적 여유 부족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을 반영해, 휴가경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직장 내 휴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시의 관광경쟁력 제고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의 관광도시’를 3곳 선정했고, 주민주도형 지역경영 공동체인 관광두레 육성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관광 진흥의 주체로서 지역 공동체 및 수요자 중심의 협력적 지역관광 협의체를 구축, 지원하기위해 지역관광협의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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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신경숙 작가와의 만남‘ 개최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K-Literature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미국 문단이 주목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신경숙(Kyung-sook Shin)을 초청,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K-Literature는 한국 및 미국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북토크, 토론, 작가 사인회 및 작가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행사이다.
‘K-Literature: An Evening with Kyung-sook Shin’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6월 신경숙 작가의 두 번째 영역작품인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I'll Be Right There)의 미국내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는 한국의 80년대와 90년대 초기, 비극적인 시대 상황 속에서 청춘을 보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신경숙 작가는 지난 2011년‘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을 미국에서 양장본으로 10만부가 초판 출간됐고 비(非)미국 작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최대 데뷔작 판매 기록을 수립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뉴욕타임즈 집계 베스트셀러 순위(양장본 소설 부문 14위)에 올랐다.
신 작가는 행사에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고 직접 선정한 글귀를 낭독하고, 강연 후에는 독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경숙 작가의 작품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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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개관 6개월, 이용객 31만명↑
국내 첫 정책도서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문화거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이 개관 6개월 만에 31만 명의 이용객을 맞았다.1일 평균 2,000명 이상(주말 3,7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연령대별로는 40대가 전체의 30.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30대(25.1%), 10대(16.6%)가 뒤를 이었다. 공무원 등 정책고객은 전체 가입회원의 약 29.7%(6,564명)에 달해 정책정보서비스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현재 1.2단계 이전기관 1만 700여명의 세종시 이전이 완료된 상태. 올해 말까지 3단계 이전기관 2,200여명의 이주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에 늘어나는 이용자의 수요에 맞게 국립세종도서관의 장서 확충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장서 8만권으로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6개월 간 도서 9만 9,629권, 연속간행물 508종, DVD 등 비도서 9,260종 등 꾸준히 장서를 늘여왔다. 올해는 특히 이용자 수요를 고려하여 자료선정위원회를 거쳐 도서‧비도서 등 총 5만 여권의 자료를 확충, 총 13만 여권으로 장서를 늘일 계획이다.개관 이후 6개월간의 총 대출건수는 21만 173건, 1일 평균 1,305건(주말 2,294건)의 대출실적을 보이고 있다(‘14. 6. 9. 기준).일반도서(8만 488건)는 문학류가 전체 대출자료의 3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에는 기술과학(14.6%), 사회과학(13%)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도서(12만 9,685건)는 문학(45.2%), 자연과학(16%), 역사(12.2%) 자료 비중이 높다.||최고 인기 대출도서는 ‘정글만리’이고, ‘7년의 밤’과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그 뒤를 이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Why 시리즈’와 ‘바비의 발레슈즈’, ‘라바’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국립세종도서관은 개관 이후 공무원.어린이.청소년.부모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독서토론.지역탐방.체험활동 등 배움과 소통이 가능토록 기획된 문화프로그램 ‘움’을 운영하고 있다.첫 번째 ‘움’ 프로그램으로 ‘책과 함께 ‘배움’ - 공무원 독서 아카데미‘는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저녁 7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두 번째 ‘움’ 프로그램 ‘새로운 ‘즐거움’- 공무원과 함께하는 문화’는 강의와 탐방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10회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세 번째 ‘움’ 프로그램으로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사마천, 공직의 길을 묻다’(강사 : 작가 김영수) 강연이 개최된다. 고전 읽기를 통한 공무원의 인문정신 고양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오는 18일 ‘사마천, 인재를 말하다’ 강연이 예정돼 있다.어린이.청소년.부모 등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엄마랑 아가랑 책 놀이’, ‘나만의 책 만들기’, ‘어린이 독서교실’, ‘마중물 부모강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정책정보서비스 접점으로서 공무원 등 정책고객의 정책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학술지목차메일링서비스’의 본격 시행과 함께 ‘정책멘토링서비스’, ‘정책분야별 주제가이드 제공’ 등 다양한 정책정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학술지목차메일링서비스’는 공무원 개개인의 관심분야 학술지에 대해 최신 목차와 원문(full-text)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된 ‘학술지목차메일링서비스’신청 회원은 총 1,007명이 팜여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서비스 가입편의를 돕기 위해 6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 현장 접수창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목차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학술지 종수를 늘려나가는 등 ‘학술지목차메일링서비스’의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립세종도서관은 공무원들에게 정책개발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아이디어, 최신동향 자료 등을 제공키 위해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책정보멘토링서비스’는 사서와 분야별 현역.은퇴 전문가 그룹이 협력해 정책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관련정보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공무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 3월 경제.경영, 사회복지, 역사, 건축, 보건학, 문헌정보, 공학 등 각종 분야 전문가 27명을 ‘정책정보 전문가 멘토’로 선정했다. 오는 7월 오프라인 상담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10월 온라인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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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베니키아로 가볍게 떠나세요”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체인 ‘베니키아’는 오는 13일 오후 1시에 호텔 객실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베니키아 예약홈페이지(www.benikea.com)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달부터 12월까지 호텔 객실을 객실 타입에 따라 19,900원, 29,900원, 39,9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매월 13일 오후 1시에 베니키아 예약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판매하는 ‘베니키아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니키아 데이’에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수도권 외에도 경주, 강릉, 동해, 단양, 전주, 군산 등의 주요 관광지에 소재한 체인호텔들이 특가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연중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베니키아 체인호텔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베니키아 체인호텔 홍보에 주력하기위해, 올해 12월까지 베니키아데이 프로모션을 지속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 이병찬 팀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부족한 관광숙박인프라 개선 및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 매월 13일 실시하는 베니키아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베니키아 체인호텔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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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삼성생명, 다문화가정 묵상글 축제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은 12일 다문화가정 축제를 위해 천주교서울대교구에 1천8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계기로 다문화가정 주부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문화가정 묵상글 축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열악한 복지시설의 환경개선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2012년에 노인복지관 등 11개 복지시설에 1억 7천만원, 2013년에 41개 복지시설에 3억 7천7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에는 장애아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 등 지원을 위해 13개 복지시설에 9천 8백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복지시설지원사업’을 위탁 운영하는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이다.
지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900여개 업체에 4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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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돌을 지나치지 마세요(Don't pass this brick)”
모잠비크의 8살 스만은 하루 12시간씩 벽돌공장에서 일한다.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땡볕아래서 햇볕에 잘 마르도록 벽돌을 뒤집고, 마른 벽돌을 골라 머리 위에 얹어 나르는 것이 하루일과의 대부분이다. 매일 마시는 벽돌 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으며, 10여 개의 벽돌을 나르느라 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도 온 종일 맨손 맨발로 벽돌을 뒤집고 나른다. 벽돌이 떨어져 발을 찧는 일도 허다하나 치료를 받은 적은 없다. 스만이 일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일하지 않으면 가족 모두가 끼니를 거르기 때문이다.스만과 같이 학교대신 일터로 향하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날을 맞아 홍보대사인 강영호 사진작가와 함께 ‘노동착취로부터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기념 티셔츠 138벌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티셔츠는 국제노동기구(ILO)의 국제노동기구협약 138호인 ‘노동의 최저연령은 의무교육 종료 연령보다 낮아서는 안되고, 어떤 경우라도 15세 미만이어서는 안 된다’ 조항을 널리 알리고 관심을 촉구키 위해 한정판으로 138벌만 제작됐다. 티셔츠는 이날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아동보호캠페인 ‘free’ 캠페인에 공감하면서 정기후원을 신청한 후원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티셔츠의 디자인은 수많은 아동노동자들 중 온종일 벽돌을 나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사진 기획 및 촬영부터 티셔츠 디자인까지 모든 작업을 재능기부로 진행한 강영호 사진작가는 평소 국내외 빈곤아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사진을 통한 아동권리옹호 활동에 앞장서 온 것으로 전해졌다.티셔츠에는 아동노동으로 만들어진 ‘벽돌’ 사진과 ‘Don’t Pass this brick(이 벽돌을 지나치지 마세요)‘ ’Free Children from Labor(노동으로부터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주세요)‘라는 문구로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강영호 사진작가는 “무거운 벽돌을 나르는 일을 하는 이는 다름 아닌 지극히 어린 아이들”이라면서 “노동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노동 착취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은 전 세계 1억 6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2012 아동노동보고서, ILO). 이들 중 절반인 8,500만 명은 노예, 매춘 등 강제노동 및 불법노동을 하고 있고, 아이들 대부분이 하루 12시간 노동을 하고 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옹호사업팀 이선영 팀장은 “아이들의 노동은 곧 교육의 기회를 빼앗기는 것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여가나 기본적인 자유,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면서, “아동보호를 위해 ‘free’ 서명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 중인 글로벌아동보호캠페인 ‘free’는 UN이 선정하는 글로벌의제 ‘POST 2015’에 ‘폭력과 착취로부터 아동보호’ 의제를 포함시키기 위한 서명 캠페인으로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추신수 선수 등 5만2천명이 동참하고 있다. 서명캠페인 및 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free' 캠페인 페이지(http://qr.net/A3By)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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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시아나 사이판 노선 일주일 운항정지
아시아나항공이 안전규정 위반으로 인천∼사이판 노선을 7일간 운항할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운항정지 처분을 결정하고 11일 아시아나항공 에 통보했다. 운항정지 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이 괌 사고를 냈을 때 3개월 운항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지만 항공사고가 아닌 규정 위반으로 항공사가 운항을 정지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19일 인천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여객기를 운항하다가 엔진이상 메시지가 떴는데도 근처 공항으로 회항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무리하게 비행해 운항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에 운항정지와 함께 해당 여객기 기장의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통보했다. 또 엔진이상 메시지가 떴다가 꺼졌다고 허위보고한 데 대해 과징금 2천만원을 부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토부의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따르기로 했다.
한편, 사이판 노선을 하루 2회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운항정지로 30억∼40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운항정지 기간은 일주일이지만 승객의 여행일정을 고려하면 앞뒤 3일 정도씩을 포함해 아시아나항공이 타격을 입는 기간은 2주일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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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 분야 공공데이터 민간 포털에서도 서비스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 산하 (재)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 이하 센터)와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 이하 다음)은 문화 분야의 공공데이터(이하 문화데이터)를 민간 포털 ‘다음’을 통해 서비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에 체결했다.
정부3.0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서비스되는 문화데이터를 ‘다음’ 서비스와 연계해 대국민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다음’의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유도한다.
우선 문화포털은 보유하고 있는 약 2,000여 건의 문화시설정보에 ‘다음’의 지도 정보를 이용한 위치 기반의 생활밀착형 문화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매주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반영해 공연, 전시,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정보 등을 우선 ‘다음’에 연계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의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정보 공유를 통한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대 △서비스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문화서비스 확대 △공공기관과 민간 포털의 상호 협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이 있다.
문체부는 정부3.0 추진의 일환으로 소속.공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데이터 1,100만여 건의 통합검색 서비스를 문화포털(culture.go.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자체의 문화재, 축제, 역사, 음식, 관광정보 등 유용한 지역문화정보는 물론,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문화시설 등 종합정보를 안내하면서 국민들의 편리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데이터를 6,000만 건 이상으로 확대해 문화와 관련된 모든 공공 데이터를 누구나 한 번에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경호 소장은 “한국문화정보센터는 국민들의 ‘문화가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문화정보의 효과적인 개방과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앞으로 문화융성시대에 걸맞게 공공문화정보 활용의 불편 개선과 대국민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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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공권력 투입...신도들과 충돌 없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11일 공권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오전 8시13분 40여개 기동중대 4천여명을 금수원 정문을 통해 투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알려진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 등을 대상으로 체포작전에 돌입했다.
앞서 검찰은 7시55분경 구원파 관계자들에게 압수수색.체포영장 집행사실을 통보했다. 같은 시각 검찰 수사관 2명과 경찰 기동대 400여명은 정문 우측 진입로를 통해 금수원에 진입해 예배당 수색에 들어갔다. 신도들은 별다른 저항없이 영장집행을 지켜보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지난달 21일 금수원에 진입해 유 전 회장과 장남 대균씨 검거에 나섰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금수원 신도들은 당시 검.경의 유 전 회장 부자에 대한 구인.체포영장 및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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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유엔 장애인권리위원 재선
김형식 한반도국제대학원 교수는 1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된 2015-2018년 임기 ‘장애인권리위원회(CRPD: Committee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위원 선거에서 142개국 중 89국의 지지를 받아 재선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9개 위원직을 두고 23명이 입후보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장애인권리위원회’는 18명의 장애인 권리 전문가로 구성되고,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보고서 심사, 당사국에 대한 제안 및 권고 등 장애인권리협약의 이행을 감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우리나라는 이 협약에 지난 2008년 12월 가입했고, 현재 총 147개국 활동하고 있다.
김형식 교수는 세계재활협회(Rehabilitation International) 한국지부 회장, 장애인권리협약 성안 회의 우리나라 NGO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2011-2014년 임기 CRPD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권리 전문가다.
김형식 교수의 이번 CRPD 위원 재선은 우리나라가 그동안 장애인권리협약 성안,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인 권리 실현을 위한 인천전략 채택 등 장애인 권익 증진 노력에 기여해온 점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