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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7 1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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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6000결승에 앞서 그리드타임을 하고 있다.


[김경석 기자]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이 열렸다.


TEAM EURO HOOKS의 김민성(5) 선수는 54분 22초 504로 13위를 하였고, 2랩에서 주행중 회전을 했던 최장한(74)선수는 54분 55초 196으로 14위로 들어왔다. 특히 최장한 선수는 2랩에서 회전으로 뒤쳐져서 14위로 들어와서 안타가움을 자아 내었다.


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에서는 완주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5번 김민성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 김장한(74)선수는 2랩을 주행도중 회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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