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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6 00:44:09
  • 수정 2018-06-06 0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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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6000 그리드타임을 진행하는 팀106 레이싱모델들

 

[이승준 기자]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이 열렸다. TEAM106의 류시원(72) 감독 겸 선수는 8위로 55분54초658로 안정된 레이스를 펼쳤다.

 

▲ 결승에서 치열하게 달리고 있는 류시원선수

5월 6일 벌어진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도 결승에서 17위로 들어온을 비교하면 크게 안정된 레이스를 펼쳤다.

 


 

류시원감독겸 선수는 서승범기념사업회에서 선정되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 서승범레이서 기념사업회에서 류시원 선수에게 페이플레이 상을 전달하였다.

 

 

오는 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에서는 완주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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