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이 열렸다. TEAM106의 류시원(72) 감독 겸 선수는 8위로 55분54초658로 안정된 레이스를 펼쳤다.
5월 6일 벌어진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도 결승에서 17위로 들어온을 비교하면 크게 안정된 레이스를 펼쳤다.
류시원감독겸 선수는 서승범기념사업회에서 선정되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오는 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에서는 완주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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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41790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