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3전과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이 동시에 개최됐다.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
뜨거운 서킷의 열기와 선수들의 열기로 달아오른 서킷에서 22대의 스톡카가 질주했다.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DR 모터스포트의 하태영(51) 선수는 10랩 49분 07초 944로 아쉽게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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