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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재개발원, ‘장수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참여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언)는 지난달 30일 인천시 공무원 교육기관인 인재개발원 교육생 50명이 참여한 ‘장수천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인재개발원에서 중견간부 교육과정을 수료중인 인천시와 10개 구․군 공무원들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에 봉사활동을 의뢰해 뜻 깊은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인천시청 및 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공직자들이 남동구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면서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지난 4월 8일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았으며 올 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요양시설 방문봉사, 농촌봉사활동 및 겨울철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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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결혼이민자 ‘투표시연행사’ 진행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지난 1일 남동 하모니센터 북-카페에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결혼이민자를 위한 투표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투표시연은 결혼이민자 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선거 문화에 대해 알리고 오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권이 결혼이민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연에는 남동구 거주 결혼이민자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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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인천용유초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인천시 중구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별터)는 지난달 30일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용유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4~6학년들을 대상으로 약 2시간동안 학교폭력예방교육 집단상담사업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남다른 교육방식 접근,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윤호 상담사는 마술과 상담을 접목한 방식의 강의를 진행해 아이들의 시선과 관심, 집중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술과 함께하는 학교폭력강의(학교폭력의 유형, 학교폭력 신고 절차 및 법적처분, 프로그램활동을 통한 방관자(목격자)의 신고의무 중요성)를 진행했다.
참여하였던 학생들은 “마술과 함께 교육을 받게되서 즐겁고 신기했어요” “학교폭력을 하면 안되겠어요.”“방관자(목격자)로 있지 않고, 꼭 신고를 해서 친구를 도와줘야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청에서 설립하고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이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윤호 상담사는 “학교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 보다 더 중요한 방관자(목격자)의 역할. 즉, 신고의무의 중요성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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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찾아가는 이동상담’ 운영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계양구 관내 지역주민센터를 순회해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이동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높은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직접 계양구 관내 지역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우울선별검사, 자살사고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또 정신건강인식개선 OX퀴즈, 정신질환 바로알기 등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통하여 계양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사업 및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우울하거나 자살생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032-547-7087) 또는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로 전화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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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업 잇는 커플매니저”
한쪽에서는 일 할 사람이 없다 하고 다른 쪽에서는 일 할 데가 없다 하소연 한다. 기업은 구인난에 사람들은 구직난에 허덕인다. 강남구가 되풀이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일자리 커플매니저’로 나섰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2010년 구청사 1층 로비로 확장 이전한 ‘강남구 일자리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면담을 통해 취업알선과 컨설팅까지 일사천리 일자리 매니지먼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3,400여개가 넘는 기업이 구인 상담을 신청해 와 15,380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소개 6,325명에게 새로운 직장을 찾아주는 등 지난해목표 5,680명 대비 645명(110%) 초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원스톱 일자리행정 서비스 제공 및 구인 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 일자리 발굴부터 기업 면접까지 전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업과 취업이 시급한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전문 상담사들의 사전 매칭을 통해 구인 기업의 니즈와 구직자의 희망 일자리를 우선 파악한 후 면접의 기회를 구체적으로 제공, 12개 참여기업과 구직자 85명 모두가 만족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올해도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경력단절 여성들을 ‘시민일자리 설계사’로 뽑아 1:1 주민밀착형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지원,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우선 구인등록 서비스를 접하지 못한 강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폭넓은 인재pool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소개함으로써 양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취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 강화가 필요한 구직자들에게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취업 내비게이션’ 으로 거듭난다.
서주석 일자리정책과장은 “최근 고용 없는 성장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와 역량을 갖춘 구직자들 간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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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암근린공원 등 생태체험교실 운영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공원이용프로그램으로 성미산등산로와 상암근린공원에서‘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산동 성미산등산로 생태체험교실은 성미산 약수터를 시작으로 숲길을 따라가며 아까시나무, 팥배나무, 화살나무, 덜꿩나무 등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등을 한다. 성미산에는 직박구리, 황조롱이, 청설모 등이 서식하고 있어 도심 속 아이들이 생소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또한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연계해 ▲기지개 켜는 로제트 ▲제비꽃과 엘라이오솜 ▲요술쟁이 초록세상 ▲여름숲속곤충들 ▲흙을 살리는 동물 ▲숲속오케스트라 등 월별로 주제를 정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암동 상암근린공원 생태체험교실은 공원 내 생태연못 주변에서 노랑어리연, 무늬부들, 노랑꽃창포, 물배추 등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연못에서 두꺼비를 관찰하면서 두꺼비의 성장과정을 배울 수 있다.
마포구는 서울시 보호종인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해 공원 내 두꺼비로드를 조성했다. 두꺼비들이 생태통로를 통해 상암산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요즘 연못 안은 새까만 두꺼비 올챙이들로 가득해 생태연못은 상암산의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숲속 오감체험 ▲숲속 보물찾기 ▲개구리 가위바위보 ▲개구리 먹이사냥 ▲청설모 게임 등 생태연못 주변 자연물을 이용한 재미난 놀이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성미산등산로 생태체험교실(매주 목요일), 상암근린공원 생태연못 체험교실(매주 월.수.토요일)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100% 예약제로 진행된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가능하며 1회 신청에 15~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지역의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친환경적인 여가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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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역사관, 꿈나무오감체험교실 ‘데굴데굴, 토리이야기’ 진행
어린이 현장체험형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통합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를 유치원 단체(7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데굴데굴, 토리이야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일 2회로 운영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직접 전화 신청 후 전자우편을 통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은 고대인의 주요 먹거리였던 도토리를 주요 소재로, 야외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채집하고 관찰해보는 과정을 통해 고대인의 식생활과 자연생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들이 고대인의 식생활에 대한 내용을 시청각 학습을 통해 알아 본 후, 그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전시장에서 관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교구가 담긴 체험가방을 메고 야외로 나가 참나무와 도토리를 직접 채집.관찰한 다음, 그리기 활동을 통해 교재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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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 개장 12주년, 9천1백만명 방문
사진/난지연못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은 지난 2002년 월드컵, 가족과 함께 푸른 벌판에서의 캠핑, 그녀와 함께 손잡고 걸었던 하늘공원 억새축제 등 서울시민에게 한 가지 이상의 추억을 제공한 마포구 소재 월드컵공원이 지난 1일로 개원 12주년을 맞았다.
2002년 5월1일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9천1백만 여 명의 시민이 공원을 이용했다. 이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민 1인당 9회씩 방문한 셈이 되는 것으로, 올 연말이면 누적 방문자 수가 1억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공원은 연간 이용자 수가 7백6십여만명으로 하루 평균 2만여명의 시민이 공원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이나 억새축제기간 중에는 하루에 20여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생태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월드컵공원은 2002년 월드컵과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서쪽에 위치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화하면서 3백5십만㎡의 면적으로 조성됐고, 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평화의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의 4개 테마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시는 환경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매달 반딧불이생태관 해설 프로그램, 누에생태투어, 자연물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월드컵공원이 서울시민은 물론 우리나라와 외국인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환경생태공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공원이용 프로그램 제공과 놀이터, 휴게소,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 및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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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랜드프로축구단과 프로축구 연고협약 체결
서울시는 지난 1일 이랜드프로축구단과 서울시를 연고로 하면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연고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박상균 이랜드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및 축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시는 제2프로축구단의 창단 필요성에 공감하고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체육시설로서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이랜드와 연고협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프로축구는 프로야구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프로스포츠이지만 3개 팀이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와 달리 프로축구는 FC서울 1개 팀만이 유일하게 서울을 연고로 하고 있어, 그동안 축구팬 및 축구계로부터 제2연고구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최근 관중수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프로축구는 2번째 서울 연고구단의 창단으로 FC서울과의 ‘서울 라이벌전(한강 더비)’ 개최, 서울월드컵경기장과의 거리가 멀어 상대적으로 프로축구를 접하기 어려웠던 동남권역 시민의 축구붐 조성 등 프로축구산업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체육경기 활용도가 낮아 체육계 및 언론으로부터 활용도 제고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이번 이랜드프로축구단의 유치로 연간 약 20여경기의 안정적인 프로축구 개최로 서울시의 대표 전문체육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랜드의 서울 연고 프로축구단 창단을 환영하고, 이랜드가 추구하는 팬 중심의 축구단 운영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체육시설로서 올림픽주경기장의 정체성 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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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5월중 월례조회 개최
경기도 이천시는 실록의 계절을 맞아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공직자 등 2백여 명이 참석, 세월호 희생자 추모 분위기에 따라 시종일관 경건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로 인해 제대로 꽃도 피우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많아서 비통한 마음이 더 크다.”면서, “우리 주변에는 각종 안전사고 요인은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율면 본죽리에서 AI가 발생해 닭 87천여수를 매몰한데 이어 또 다시 메추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했다.”면서, “더 이상의 확산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직원 모두가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38명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 이천시가 지난달 경기도로부터 ‘겨울철 재난관리실태’ 최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은 것과 관련해 기관표창 봉납식도 진행됐다.
한편, 최근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재난시스템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는 그 동안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화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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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 ‘건강체험관’ 운영
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 박람회장서 개최된 2014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건강박람회에 3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참가해 건강체험관을 운영, 가족건강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운영한 건강체험관에서는 손씻기 체험, 올바른 잇솔질 체험, 비만조끼 입어보기 체험, 음주예방을 위한 고글 가상 체험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부모로서의 개별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해 가족단위 관람객들 눈길을 끌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터득할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개발.보완해 시민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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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경기도 여주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는 지난 1일 부녀회원과 중앙동직원여주농협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봉동 317-4 일원에서 고구마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고구마 심기 봉사활동은 임대농지 1,756㎡ 에 고구마 1만여 포기를 심은 것으로 오는 가을에 수확, 판매한 수익금은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박제윤 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나와 더운 날씨에도 고구마 심기에 적극 동참하는 회원분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의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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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대문구, 청량리역광장에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3일 오전 7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청량리역 광장(국철 청량리역 계단 입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안산 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분향소에는 가로 3.5m. 세로 1.5m, 높이 2.7m의 제단을 설치해 주변을 국화꽃으로 장식하고 제단아래 초, 국화, 향 등 분향물품이 준비돼 있다. 또 입구에는 조문객들이 추모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조문록을 비치하고 희망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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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3일부터 구청 1층 광장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구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을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키로 했다. 조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가능하고, 합동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연결식 당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분향소 조문객들이 유가족들과 희생자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마지막 기적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란리본과 조문록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지난 18일 사고현장에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기사)과 앰블런스 차량 1대를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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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서울역광장에서 열려
세계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 기념집회가 열렸다.
노동자들은 집회 후 서울광장까지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과 희생자 추모, 정부의 무능 규탄을 내용으로 거리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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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민경' 원장
'건강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하는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와 ‘2014 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뷰티/건강행사로 전시장에서 진행된 파비엔에이치 ‘Classic & Artipirit Collection’ 에서 한국의 비달사순으로 불리는 민경 원장이 커트시범을 보이고 있다. 민경 원장은 이어지는 세미나에서 카리스마 있는 강의로 많은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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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석준 선장 속옥차림 '탈출'
'세월호' 이석준 선장이 속옷차림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사진출처/YTN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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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에 큰 하늘이 열린다
제주공항에서 평화로를 따라 대략 40분을 달리니 저 멀리 우주선 모양을 한 커다란 비행선이 눈에 들어온다. 금방이라도 우주를 향해 힘차게 솟아오를 것 같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Jeju Aerospace Museum ; JAM)의 웅장한 모습이다.
오는 24일 개관 예정인 아시아 최고 수준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JAM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가 미래 첨단 분야인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체험형 항공우주 전문박물관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대 32만9천838㎡(약 10만평) 부지에 지상 3층(전망대 제외), 지하 1층 등 건축 연면적 3만167㎡(약 9천100평)에 총 사업비만 1천150억여원이 투입됐다.
개관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개관 후 우리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즐거움과 배움을 줄지 미리 찾아가 봤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1층 항공역사관, 2층 천문우주관과 테마체험관, 3층 식음 및 상업시설 그리고 전망대와 야외전시장 및 캠핑장으로 구성된다. 3층 규모지만 전망대를 포함하면 무려 40m에 달하는 높이다.||▲ 1층 에어홀과 항공역사관
야외 전시된 수송기 등 대형 항공기들을 지나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면 30미터 높이에 달하는 천장고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그 높은 공간에 항공기 수십 대가 다양한 높이와 각도로 공중에 매달려 있다. 6.25 전쟁 당시 전투에 투입됐던 전투기를 비롯해 얼마 전 까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창공을 날던 실제 공군 전투기들로, 시동을 켜면 금방이라도 우주선(박물관) 밖으로 뛰쳐나가 창공을 날아갈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개봉 당시 흥행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순간 기억나게 하는 에어홀로, 실제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계획할 때부터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제작 배경이 된 세계 최대의 미국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재단과 협약을 맺고 여러 차례 오가며 도움을 받았다고 전한다. 1층 에어홀을 지나면 40여 가지 작동모형을 통해 비행원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HOW THINGS FLY’를 그대로 도입할 수 있었다.
문명시대를 연 이후 인간은 보다 높이, 보다 멀리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다. 비행은 인간의 오랜 꿈이었다. 12초 36미터. 지금으로부터 111년 전인 1903년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최초로 성공한 비행시간과 비행거리다. 이들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에 성공했던 플라이어호가 실물크기와 형태로 복원돼 매력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또 항공기의 엔진과 부품들이 전시되고 전투기 측면을 절개해 비행기 구조를 볼 수 있도록 했는가 하면 항공시뮬레이터를 통해 잠시 조종사가 되어 하늘을 나는 가상체험도 가능하고,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와 진화하고 있는 공군의 항공기술력과 미래 항공우주군의 비전을 보여주는 공군갤러리가 자리잡고 있다.
||▲ 2층 천문우주관
2층으로 올라가면 하늘을 보는 과학, 천문학에 대한 동서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첨성대 절개모형과 별자리체험 파노라마 스크린 등을 통해 고대 문화에 내재된 조상들의 천문학적 지혜와 관측기술의 발전으로 우주탐험시대를 열어가기까지의 천문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2012년 8월 화성에 첫발을 내디딘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의 1:1 모형과 우주정거장 모듈이 재현되고 화성과 우주에서 보내온 영상과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고, 또 지난해 1월 30일 역사적인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가 실제크기 모형으로 제작돼 추진체 로켓과 인공위성 등 내부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SPACE WALK(우주를 향한 길)을 통해 걷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뿐만 아니라 은하계와 초대형 블랙홀 등 우주 전체의 구조와 생성된 과정을 더듬어 가는 137억년의 시간여행에 빠져든다. 체험관에서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우주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360도 전체 면(높이 5m, 전체길이 50m의 대형스크린)에 입체영상과 실감나는 특수효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첨단 신개념 영상관 폴라리스(5D써클비전)와 국내 최초로 선 보이는 우주를 테마로 한 인터랙티브 기반의 가상현실 극장인 아리어스(영상교육관)는 전면에 설치된 30m의 초대형 파노라마 스크린과 27개 개별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학습하고 직접 우주선을 타고 실제 우주여행을 하는듯한 몰입감과 현실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40m 높이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산방산과 바다, 그리고 한라산과 오름 등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방에서 조망할 수 있다. 또한 1층 로비 대형모니터에서 구현되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시스템도 흥미롭다. 대형화면에는 관람객의 모습과 주변환경이 그대로 보인고, 미리 설정한 가상의 이미지가 합성돼 관람객이 마치 우주인과 조우하거나 가상의 행성에 있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계자는 “제주관광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규모면에서나 볼거리 면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항공우주산업 발전에도 적지 않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항공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인류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키워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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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중턱의 '연아를 닮은 나무'
연아를 닮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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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은 22일 준공된 산들길 곳곳을 둘러보면서 안전상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한편 산들길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만큼 최적의 여가활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