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5-04 16:08:05
기사수정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계양구 관내 지역주민센터를 순회해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이동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높은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직접 계양구 관내 지역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우울선별검사, 자살사고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또 정신건강인식개선 OX퀴즈, 정신질환 바로알기 등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통하여 계양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사업 및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우울하거나 자살생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032-547-7087) 또는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로 전화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15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