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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도서관, ‘우리 아이 글쓰기, 서평 작성법’ 강좌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부모교육 강좌 ‘부모가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 강좌는 젊은 부모층이 많이 거주하는 신대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과 함께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됐다. 오는 24일에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인 김을호 강사가 ‘우리 아이 글쓰기, 서평 작성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강좌의 첫 문을 연다.
이 강의는 단순히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한 서평 작성법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또한, 7월 19일에는 ‘여행육아의 힘’의 저자 서효봉 여행교육전문가가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여행의 원칙’을, 9월 20일은 임영주 부모교육전문가가 아이의 뇌를 깨워 인성과 사회성은 물론 공부하는 힘까지 키워주는 ‘존댓말의 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1월 15일은 ‘우리 집 책 읽기’의 저자 정종민 작가가 각각의 시기에 따뜻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 소개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을 소개하면서 책 읽는 가족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부모가 되는 시간’은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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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복지시설에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 ‘사랑의 빵’ 전달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이 지난 18일 왕조1동에 소재하고 있는 인애원과 인선요양원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 350개를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 하나은행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사랑봉사단 40여명의 회원들은 노숙인 및 정신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는 인애원과 인선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정성들여 만든 단팥빵, 소보로 등 따뜻한 빵을 전달했다.
‘사랑의 빵’ 행사는 하나은행 가족사랑봉사단이 5월부터 매월 세쨋주 목요일에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가족사랑봉사단은 빵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아동 보육, 노약자 케어, 다문화 이주 여성 멘토 활동, 경로식당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이번에는 ‘왕조도사’ 제5회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왕조도사는 왕조1동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로, 연중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주민주도형 희망 나눔 기부릴레이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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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따라 떠나는 펀(fun)펀(fun) 사이언스’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9일 시작한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천문대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천문학습을 통한 호기심과 탐구심 배양을 위해 ‘장미향 따라 떠나는 펀(fun)펀(fun)한 사이언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대상은 곡성섬진강천문대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행사 참가비는 무료로 과학체험 키트는 선착순 배포된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카드 보드를 제작한 후 가상현실 체험을 해 보는 ‘신기한 가상현실(VR) 체험’과 드론의 비행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정해 볼 수 있는 ‘드론비행 체험’, 액체질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극저온의 세계’, 3D펜의 원리를 이해하고 캐릭터를 제작해 보는 ‘3펜의 입체 세상’등 다양한 실생활 과학현상이론에 대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는 섬진강변의 깨끗한 자연 환경적 요인으로 타 지역보다 정밀도와 선명도가 뛰어난 천문관측이 되고,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기간동안 곡성기차마을의 다양한 볼거리,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곡성의 자연경관과 레일바이크 등 곡성의 여러 관광지도 함께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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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기원 프로야구 시구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유근기 곡성군수가 지난 17일 광주 기아챔피온스필드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LG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민과 군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유근기 군수가 시구를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이 시타를 했다.
응원에 나선 곡성 군민들은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홍보 현수막을 펼치는 포퍼먼스와 장미축제의 대표 상품인 ‘장미화관’을 머리에 쓰고 응원에 동참해 야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7회곡성세계장미축제’는 1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10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향기, 사랑, 꿈’이라는 주제로 40,000㎡ 장미공원의 1004종 서유럽 장미들의 화려하고 도발적인 장미꽃과 매혹적인 장미향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2017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선발대회, Holic 장미향퍼레이드, 작은결혼식, 웨딩존․숲, 장미별장 작은영화관, 물총싸움 水타그래프트, 드론체험, 장미와 어린왕자 대형퍼즐놀이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체험행사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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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부산 동래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16일 죽녹원 내 월파관에서 교육특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문학 교육특구 담양군과 문화 교육특구 동래구 양 기관이 특구사업과 규제특례법 적용 정책 등 다방면에 걸친 현안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인적.물적 자원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전국에 31개 교육특구가 지정돼 있는 가운데, 담양군과 동래구가 맺은 교육특구 간 최초의 업무협약은 앞으로 타 교육특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길을 여는 선도 모델이자 향후 전국지역특구교육협의회를 설립하는 데 참여 주체들의 힘을 결집할 뜻 깊은 계기가 됐다.
한편,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호국정신이 면면이 이어져 온 전통과 충절의 고장으로 동래읍성지, 복천동 고분군 등 유무형 문화재가 산재해 있고, 동래온천, 금강공원, 금정산, 부산종합운동장이 있어 부산의 도심 및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지에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됐다.
동래문화교육특구는 ‘얼수조타!’라는 특구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발전, 동래교육콘텐츠사업, 동래문화교육인프라구축, 지역경제 재창조 등 4가지 추진 과제와 동래읍성역사축제 등 17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담양군은 지난해 3월 ‘담양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된 이래 인문학 콘텐츠 개발, 인문학 융.복합 활성화, 인본중심 인문학 계승 발전, 인문학 인프라 구축 등 4개 특화사업과 가사문학 페스티벌 및 탐방프로그램 등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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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서 명성 드높여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국제 푸드 엔 테이블웨어 박람회’에 참가한 전라남도 담양군 관내 친환경 건강음식점 3개소가 ‘삼시세끼, 밥상을 아름답게!’라는 출품작으로 테이블세팅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의 영예는 담양군 공식 친환경 건강음식점인 담양읍의 향교죽록원과 죽녹원식당, 고서면의 전통식당 등 3개 음식업소에게 돌아갔다. 모범음식점인 담양읍의 금수한방 숯불가든의 정금자 대표 또한 전국여성 식생활개선 요리경연대회 김치 소믈리에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맛음식연구원 이성희 박사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음식점별 특성을 살려 저나트륨 음식과 로컬 푸드를 주재료로 하는 친환경 음식 메뉴 개발을 장려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경연을 위해 그간 우리군과 음식업주들이 함께 짜낸 다양한 전략과 노하우를 앞으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친환경 상차림에 접목시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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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애(愛)띠네, 행복애(愛)나눔!”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송명희, 정성규)는 지난 1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눈애(愛)띠네, 행복애(愛)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해 부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또한, (사)율어면민회(회장 이용도)에서도 20만원 상당의 ‘행복애(愛) 쌀’을 후원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성규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인정 넘치는 밤골 율어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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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보성군수, ‘국제티클럽 명예총재’위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이용부 보성군수는 지난 18일 제12회 대구세계차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우리나라 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의 차문화 교육.연구법인인 국제티클럽(총재 이진수) 명예총재로 위촉됐다.
이 군수는 민선6기 군수 취임이후 ‘잘사는 보성, 행복한 보성’ 실현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창의적인 정책발굴과 시책 추진으로 녹차 관광수도 보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군수품질인증제 실시와 8년 연속 유럽(EU), 미국(USDA), 일본(JAS) 국제유기인증 획득 등 녹차의 품질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차 연관제품 개발을 통한 녹차의 다양화에 힘쓰면서, 지난해 보성티업과 앰풀, 액상차, 블렌딩차 등 차 연관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기능성 보성녹차 제품들을 개발 출시했다. 특히 고품질 차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유통.마케팅 강화에도 힘써 보성의 차향이 세계의 차향이 되도록 녹차의 세계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용부 군수는 “한국차인회로 시작된 30년 전통의 권위있는 국제티클럽으로부터 차에 대한 애정과 차산업에 대한 관심을 인정받아 명예총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고 뜻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차가 단순히 마시는 음료에서 벗어나 생산.가공.서비스가 결합된 융복합 6차 산업의 핵심자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우리 차가 문화와 산업분야에서 고르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달 차산업 활성화와 녹차관광수도 보성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신성장기업 경영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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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수 이순신공원에는 장미가 ‘활짝’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지난 17일 장미꽃이 활짝 핀 여수시 웅천 이순신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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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문도해풍쑥, 농림부 향토산업육성 평가 ‘1위’
사지네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거문도해풍쑥 육성 성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46개 향토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기준은 매출액, 인력고용 실적, 원물 매입량, 주민참여 실적, 자립화 노력, 향후 발전 방향 등으로 민간위원들이 엄격하게 심사했다.
시는 지난 2013년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된 후 2014년부터 4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거문도해풍쑥을 육성해왔다. 이를 통해 쑥떡, 쑥 진액, 쑥 분말, 쑥차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고 가공시설도 확대했다. 또 해풍쑥을 주제로 힐링체험장을 조성해 섬 지역 체험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용방안도 마련했다.
거문도해풍쑥은 이른 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청청지역인 거문도에서 자라난다. 농식품 파워브랜드 3년 연속 선정, 친환경 6차 산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등 최고의 농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여수시 거문도에는 200여 농가가 43ha의 면적에서 연간 400톤 상당의 해풍쑥을 생산해 26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문도해풍쑥은 돌산갓과 함께 여수를 대표하는 농산물로 청정자연에서 자라나는 특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거문도해풍쑥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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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흑백사진과 함께하는 ‘과거로의 여행’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영월의 과거 경관 모습이 담긴 ‘영월의 옛적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영월의 옛적사진 전시를 통해 지난날을 회고하고 군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960~70년대 생활상, 시가지 모습 및 영월의 발전상을 담은 사진들은 과거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1970년대 수해 당시의 마을과 복구 작업 하는 사진은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의 아픔을 극복하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새마을사업 활동사진, 변화하는 영월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서 군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해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영월군는 12월까지 전시를 희망하는 곳의 신청을 받아 영월의 옛적 사진을 전시할 예정으로, 역사자료로 지속 활용.보존해 나갈 예정이다.
고종학 기획혁신실장은 “과거의 영월을 되돌아보는 추억 여행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면서, “또 기록화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매년 다른 테마를 가지고 전시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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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대피해아동 보호 위해 공동대응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표상욱)에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관련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및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지원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성 학대 발생 시 개입 과정 ▲ 집단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양육시설 등) 아동 학대 발생 시 개입 방안 ▲야간시간 학대 발생 시 업무처리 과정 ▲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최근 급증하는 학대피해신고에도 그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조로 피해아동 보호.지원이 원활히 잘 이뤄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아동학대 예방활동 및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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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농업기술센터-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 상호 협력.교류 업무협약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지부장 임창택)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촉진과 생산제품 유통판로 지원, 품목별 경영체 및 청년창업농 육성, 친환경 광역 산지조직 육성 시범사업, 수출 애로사항 해결과 유망품목 발굴 등에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농촌 발전, 농축산물 기술교류 확대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김병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양시지부와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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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시민자녀, 중국 선전시에서‘우수외국인학생상’수상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시민자녀 황준영 군(경희대 4학년 재학)이 중국 자매도시 선전시정부가 지원하는 유니버시아드 장학 유학생 프로그램에서 ‘우수외국인학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수외국인학생상’은 선전시정부 초청 전세계 유니버시아드 장학생 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전문성, 교우관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황 군은 중국 선전대학(深圳大學)에서 성실한 태도와 우수한 학업 성적으로 세계 각국에서 유학 온 120명의 학생들과 경쟁한 결과 20명 안에 들어가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국제자매도시 청년 장학생 사업’은 선전시가 83개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유니버시아드 유학기금회(留學基金會)를 기반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10명만 선발하고 있다. 교류가 활발한 자매도시에 우선권을 주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선전시정부로부터 4만위엔(한화 약 7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중국 국립대학교인 선전대학에서 1년간 유학하면서 국제교류 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황준영군은 “선전시 유학 및 연수 경험을 살려 광양시와 자매도시 중국 선전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습득하여 한․중 양국 관계 발전과 문화관광 교류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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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8일 구례5일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및 농민단체 대표와 합동으로 사고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교통사고는 농업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5~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서, “이번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농업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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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 광장 5.18 표지석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제37주년 5.18 민중항쟁을 맞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5.18민중항쟁목포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한봉철 목사) 주관으로 지난 18일 오후 7시 목포역 광장에서 5.18단체 및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목포역 광장 5.18표지석 제막식도 개최했다. 표지석은 모두 15개로 역사적인 항쟁지와 피해 현장인 목포역광장, 목포역사, 목포보안대 옛터 등에 설치돼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
목포역 광장은 1980년 5월 18일 민중항쟁 당시 목포의 중심부로서 22일 목포시민민주투쟁위원회가 결성돼 28일 새벽까지 수만 명의 시민이 모여 ‘계엄령 철폐‘, ’전두환 처단‘, ’김대중 석방‘ 등을 외치면서, 매일 수 차례의 집회와 횃불시위를 진행한 역사의 현장이다.
한편 박홍률 목포시장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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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 도상훈련 실시
사진제공/익산소방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서장 김석용)는 19일 오전 9시 30분 본서 2층 회의실에서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도상훈련은 익산시 용제동 소재 엘지생명과학에서 대형화재에 의한 건물붕괴 및 사상사 발생 상황을 가상해 사고단계별 부여된 담당임무를 확인하고 자신의 역할 및 조치사항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은 통제단장(소방서장) 지휘 아래 총괄지휘부,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긴급복구부로 구성돼 유사시 신속한 사고수습 및 복구활동을 위해 상시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석용 소방서장은“각종 재난현장의 특성에 맞는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통해 상황별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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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회, 모내기 봉사 활동
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20여명의 청룡봉사회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행복을 마련하기 위해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열심히 모를 심으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모내기 봉사활동은 서울시 노원구청 공무원인 이모씨가 수년째 무료로 임대해 주는 논에서 이뤄졌고, 청룡봉사회에는 약 4,000평 크기의 논에서 모내기부터 벼 타작까지 직접 회원들이 농사를 짓고, 그 수확물로 매년 관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모내기 행사장을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해마다 구슬땀을 흘리는 청룡봉사회 회원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회에는 지난해에도 벼농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연탄 4천장, 백미 20kg 80포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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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 실시
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17일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광장에서 지역의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행복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군청 5개 부서와 대한적십자사 양평군지구협의회,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21개 민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복지, 건강, 학습, 고용 등 4개 분야에서 총 33종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내기 준비로 한창 바쁜 농번기에도 약 300여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복지상담, 혈압.당뇨 등 건강측정, 치매검사, 체형교정, 이동목욕과 이동빨래 서비스, 이미용 서비스, 허브화분 만들기 등 문화체험과 구직상담 등 다양한 복지와 건강, 학습 및 고용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복지 상담과 치매검사, 건강안마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평소 잘 모르던 복지정보를 친절히 안내해 줘서 궁금중이 풀렸고, 여기저기 시원하게 안마도 받아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는 현장우선의 복지행정 추진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월1회 읍.면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6월에는 개군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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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양궁체험장에서 ‘색다른체험’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3일 간(5. 19.~5.21.)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문동 송림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양궁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양궁이 엘리트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종목이라는 인식 변화 차원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히 다가가기 위해 마련했다.
양궁 전문 선수들의 지도하에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사용하는 활과 유사한 시범용 활부터 아크릴 표적판을 이용하는 고무 활, 게임용 다트 등 종류별로 양궁을 성인부터 유아까지 나이 구분 없이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19일에는 두산중공업 김보람 선수 외 2명, 이어 20일과 21일은 창원시 체육회 김현진 선수 외 3명의 양궁 현역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궁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접 과녁에 양궁을 시범 발사 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경남양궁협회 김학용 전무이사는 “양궁 종목 자체가 항상 올바른 자세와 몸의 균형을 요구하기 때문에 척추를 신장시키고 가슴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바른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사진 1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