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표상욱)에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관련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및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지원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성 학대 발생 시 개입 과정 ▲ 집단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양육시설 등) 아동 학대 발생 시 개입 방안 ▲야간시간 학대 발생 시 업무처리 과정 ▲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최근 급증하는 학대피해신고에도 그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조로 피해아동 보호.지원이 원활히 잘 이뤄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아동학대 예방활동 및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