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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촌지역 일손 구하기 어려워요”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기획조정실(실장 김영박) 직원 10여명이 지난 19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덕면 연화리 소재의 한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적과작업(열매솎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농촌인력감소와 고령화로 봄철 농번기 일손의 부족한 현실과 농사일의 어려움을 경험했다.
농가주는 “요즘 농촌지역에 일손 구하기가 힘들며 일손을 구한다고 해도 내일같이 열심히 해주는 사람이 적다.”면서, “일찍부터 와서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영박 기획조정실장은 “농촌이 고령화 되면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 직원들이 당면업무로 바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늘 열심히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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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 폐현수막 재활용 공예 전문교육 실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실적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월~수요일 총 6회 ‘폐현수막 재활용 공예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티슈케이스, 파우치, 앞치마, 에코백 등 생활용품을 만들고 손바느질과 재봉으로 레이스, 리본, 단추 등을 장식해 새롭고 예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다.
전문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사랑과 정성이 한 땀 한 땀 모여 완성된 폐현수막 공예품은 다음 달 중 환경보호 캠페인과 병행해 이웃과 나눠 시민 모두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폐현수막 재활용 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오순심 씨는 “집에서 가족을 위해 했던 손바느질로 폐현수막을 공예품으로 만들고 이를 시민들과 나누는 일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대부분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볼 때마다 더욱 의미있게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폐현수막이 실생활에서 재활용돼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봉사자의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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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전략적인 대응방안 마련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원한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광주’를 주제로 ‘100인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폭염에 대한 도시차원의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키 위해 마련됐다.
시민포럼은 시민.대학생.전문가 등 100명이 참여해 ‘시원한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광주’를 주제로 기조발표, 주제발표, 시민포럼,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서는 광주시 고령화, 도시화, 온난화에 따른 폭염의 위험성과 폭염 적응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면서, 취약계층 집중보호 및 관리 대책을 수립, 폭염 대비 시설 기능 및 영향 저감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김백조 국립기상과학원 응용기상연구과장이 발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광주지방기상청 정덕환 예보과장과 국제기후환경센터 오병철 책임연구원이 ‘폭염피해 감소를 위한 폭염 영향예보로의 전환’ 과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광주온도 1℃낮추기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정덕환 예보과장은 전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뜨거운 광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 증가, 지역특성에 맞는 폭염대응 정책 및 폭염 역량예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오병철 책임연구원은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주요 폭염대책 검토결과, 시민원탁토론과 TF팀 협력을 통해 마련된 비전, 슬로건, 세부전략 등의 프로젝트 초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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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패션.봉제산업 발전 이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동북권의 자치구와 손잡고 패션.봉제산업 발전에 힘쓰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서울시 동북권 자치구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 동북권에 밀집된 패션.봉제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개 자치구가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 동북권 자치구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에 참여하는 7개 자치구는 동대문구를 포함해 종로구, 중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등 봉제산업이 밀집된 곳으로, 발전협의회 초대회장은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맡았다.
발전협의회는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봉제산업 지원체계 강화 ▲봉제 전문인력 양성 ▲봉제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등 3개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13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이날 발전협의회는 창립총회 및 발대식과 함께 ▲패션.봉제 전담조직 확충과 관련규정 정비 ▲서울시 차원의 실태조사 실시 ▲전문인력 양성 등 교육 강화와 산.학.연 상생발전 협력체계 구축 ▲패션.봉제 지원시설 건립 등 서울시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관내 패션.봉제 사업체가 2천여개, 종사자가 8천여명에 달한다”면서, “앞으로도 동북권 자치구들과 협력해 봉제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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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복가득 신나는 가족나들이’운영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0일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영유아아동과 부모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가천면 일원 대구 네이처파크에서 창원시 드림스타트 영유아가족 ‘행복가득! 신나는 가족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영유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의 호기심 및 탐구력을 향상시키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통해 건강한 정서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비생태관과 곤충 생태관을 통해 우리 주위에 살고 있는 곤충들의 생태를 알아보고 각종 꽃과 나무들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행사에 4남매와 함께 참여한 어머니는 “항상 먹고 살기 바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적었는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곤충도 보고, 꽃도 보고, 피자도 함께 만들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문화체험 및 자연체험 등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가족에게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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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동,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장성동주민센터(동장 황주옥)는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맵이 주관하는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당선됐다.
장성동에서 당선된 사업은 단년도 자유제안 사업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장소심사 및 3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돼, 국비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1억 6천만 원을 매칭해 총 3억 2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치는 마을로 재조명하기 위해 프로젝트명을 ‘빛을 품은 마을’로 정했고, 사업대상지는 계산마을(계산복지회관 및 계산8길 일대)이고, 최법진 작가를 대표작가로 마을미술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작가 8명이 부조 2점, 조각 2점, 책과 풍금 그리고 풍경이 있는 도서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작품 총9점을 올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황주옥 장성동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계산마을을 시작으로 태백병원 예술치유공원, 화광아파트 시민예술공원 조성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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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인천시민대학 지정기관 선정...수강생 모집
사진제공/연수문화원
[김형순 기자]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는 2017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2017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연수문화원은 인천의 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정체성 확립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수문화원은 다양성과 공생으로 읽는 ‘황해 섬 이야기’, 연수구 지역인문학
세미나, 현장에서 재구성하는 연수구 마을인문학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성과 공생으로 읽는 ‘황해 섬 이야기’는 인천 정체성의 핵심 요소인 해양성의 특징을 파악해 섬인문학 스토리텔러 양성교육의 전초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구 지역인문학 세미나는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지역정체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재구성하는 연수구 마을 인문학은 연수구 구석구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을 스토리텔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통합.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시대에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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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예술 10년 비상의 나래를 펴다’
양양군문화복지회관/자료사진=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향연인 종합예술제가 오는 23일 문화복지회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양양군예총(회장 김남극)은 양양군과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제10회 양양예총 종합예술제가 ‘양양예술 10년 비상의 나래를 펴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3일 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역출신의 젊고 유망한 예술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펼쳐진다.
양양여고를 졸업한 송미혜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날 공연에는 가수 서정아와 오현, 국악관현악단 빚누리예, 뮤지컬배우 홍인아, 최민준, 나소현, 최도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한국무용 최혜선, 김민혜, 최예지 등 양양 출신의 젊은 뮤지션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달 27일에는 문화복지회관에서 양양연예인협회 주관으로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면서 모처럼 흥겨운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1일에는 양양국악협회 주관으로 ‘제9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국악인재 발굴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300여명의 국악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어 23일에는 양양연극협회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연극발표회를 준비했다. 연극협회 회원들은 그동안 연출한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소개해 연극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예술제 개막일인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제10회 한국미술협회양양지부 회원전’이 펼쳐지고, 양양문화제 기간인 6월 9일에는 현산공원에서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문학창작 장려를 위한 ‘청소년 백일장’이 개최된다.
김남극 양양예총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향토문화를 이끌어가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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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회, 전북투어패스 현장체험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 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모양회’가 22일 전라북도 3대 핵심시책 중 하나인 토탈관광 실현과 지난 2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운영 중인 ‘전북투어패스’의 활성화에 동참키 위해 현장체험에 나섰다.
고창군에는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로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동리시네마, 고창고인돌유적지 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교육지원청 김국재 교육장, 고창소방서 김봉춘 서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 40여명은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북투어패스를 직접 체험한 고창군산림조합장 김영건 산림조합장은 “카드 한 장으로 여러 곳을 관람할 수 있고 특별할인가맹점에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어 참 좋은 시스템”이라면서, “앞으로 조합임직원과 조합원들에게도 많은 이용을 하도록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호남의 내금강이라 부르는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을 비롯해서 고창읍성, 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군, 국내 최초 게르마늄 온천인 석정온천, 만돌.하전.장호 갯벌체험장, 광활한 대지에 펼쳐진 청보리밭, 운곡람사르습지 등 매력 넘치는 관광명소가 많고 유네스코에 고창군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함이 살아 숨 쉬는 삶의 공간이다.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 가맹점에 가입한 고창읍성 앞에 조성된 전통 옛 거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한 상인은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늘어나고 있고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신선하고 위생적인 음식재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 시행이후 현재까지 투어패스카드가 약 2000여장이 판매됐는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읍·면단위기관단체장까지 현장체험을 실시해 홍보를 강화하고 음식점과 숙박시설, 카페 등 관광객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특별할인가맹점도 확대.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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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간 열린 소통으로 군정발전 모색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소통하면서 토론을 통한 군정발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열린 군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이길수 고창 부군수는 실무 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전한 토론문화를 통해 군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 주차장 및 교통안내 시스템 개선을 통한 축제 발전방안과, 농특산품 홍보마케팅 집중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군정발전에 대한 제안과 업무 추진과정의 고충을 비롯해 건의 및 개선사항 등 진솔한 의견을 개진했고 상호 열띤 토론으로 군 발전방향은 물론 직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야 하고 정책입안은 군민의 입장에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면서,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함께 만들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군정발전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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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 ‘제15회 전북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조해주)이 지난 19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전라북도 우수 중소기업인상’에서 지역발전 공헌 부문상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경영의욕 진작 및 기업인이 존경 받는 풍토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쳐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장수기업, 창업기업, 경제단체’ 7개 부문에 각각 수상자를 결정한다.
지역 발전 공헌 부문으로 수상한 ‘사임당푸드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로부터 원료를 공급 받아 HACCP인증시설을 통해 한과와 떡을 생산하는 업체로,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고창행복원, 고창드림스타트센터, 복지관, 푸드뱅킹 등 지역 내 복지시설, 복지 단체, 기관 등에 매출의 5% 이상을 기부하는 등 사회서비스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임당푸드영논조합법인은 이번 수상으로 공로패와 인증현판,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조해주 대표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 이런 큰 영광이 온 것 같다”면서,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노력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지역사회가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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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문시장, 야시장 세계 ‘최고’
사진제공/대구시
[이계성 기자]지난해 6월 개장한 서문시장 야시장이 인터넷 블로그, 카페, 뉴스, 커뮤니티 등과 같은 SNS상의 ‘점유율(언급량)’ 에서 대만, 홍콩, 도쿄, 태국 등 세계적인 유명 야시장을 제치고 최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7일 소셜 분석 시스템 전문조사 기관인 SK플래닛 M&C가 발표한 ‘야시장과 관련한 버즈량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최근 1년간 블로그, 카페, 뉴스, 커뮤니티 등 야시장관련 SNS 전체 점유율에서 서문시장 야시장이 버즈량, 버즈량 증가폭, 지역연계 홍보 효과에서 모두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버즈량을 살펴보면 서문시장 야시장이 21,296회로 나타나, 타이완 3,594, 홍콩 2,706, 동경 2,664, 방콕 2,004회, 한강 5,915, 여의도 5,211, 동대문 2,518, 강릉 4,548, 부평 깡통시장 2,677회 등 이른 바 국내.외 ‘핫(Hot)’한 야시장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즈량의 최근 1년간 증가폭에 있어서도 2,284% 증가를 나타내 타이완 38.1% 증가, 홍콩 68% 감소, 동경 23% 감소, 태국 79% 감소한데 비해 매우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고, 부평 깡통시장과 전주 남부 시장은 오히려 23%, 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대구시
지역연계 홍보측면에서도 서문시장 야시장과 관련해 대구광역시가 14,620회나 연관 키워드로 언급돼, 야시장으로 유명한 국가인 타이페이 2,583, 홍콩 2,706, 태국 2,051회, 국내 대표적 야시장 도시인 서울 8,820, 부산 3,878, 전주 4,465회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서문시장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매일 펼쳐지는 버스킹 등 문화공연을 통해 주말 1일 평균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어, 개장이후 누적 방문객 수가 1천 200만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 중 외지인이 35%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토록 하기 위해 매주 수, 토요일 국민참가 ‘서문 가요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젊은이들의 ‘끼’ 발산을 위한 ‘스트릿 댄스 배틀’ 등 경연대회를 통해 전국각지의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문시장 야시장은 서문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대구시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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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다름이 아닌 어울림입니다”
사진제공/영천시
[조헌덕 기자]‘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2일 영천금호강변공원에서 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자립.재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장애인 단체에서 준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장애인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태진 교통장애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하루 회원 간 서로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부당한 차별을 없애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해 함께 행복하고 희망찬 영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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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산청소년어울림마당’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가 주최하고, 마산YWCA가 주관한 ‘다와락(多·Wow·樂) 2017년 마산청소년어울마당 개막행사’가 20일 오후 청소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공연 12팀과 체험부스 14개가 운영됐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 등 3개 지역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욕구 표현과 건전놀이문화 성장을 위해 올해 11월말까지 24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산지역 내 성지여자고등학교 등 15개 동아리팀과 사회단체 5개소의 자원봉사회에서 청소년이 무한한 잠재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또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볼 수 있는 부스와 공연을 열었다.
우드마크, 토스트,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청소년이 공부하면서, 여가시간을 통해 틈틈이 익힌 취미와 소질을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이면 누구나 와서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多·Wow·樂’ 행사였다.
공연팀은 인도댄스를 선보인 버터플라이, 치어리더 공연의 루미넌스 등 청소년 동아리와 외부공연팀을 초청해 댄스, 밴드, 랩 음악 공연을 펼쳐 청소년, 일반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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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논개제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역량 교육 실시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16회 진주논개제 축제장 현장근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축제 안내ㆍ급수, 교통, 통역 3개 분야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손님맞이 친절.봉사, 축제장 질서유지, 안전관리 등을 집중 교육했다.
축제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는 진주성, 남강 둔치 등 축제장 일원에서 진주논개제를 비롯해 물 축제 등 각종 동반 축제.행사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진주시와 축제 홍보는 물론 급수, 교통질서, 통역 등의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논개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축제 품격을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진주논개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진주논개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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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해업소 집중단속 실시
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이문동에는 소위 ‘찻집’이라 불리는 유해업소가 밀집돼 인근 학교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에서는 업주나 종업원이 손님과 동석해 술을 마시는 등의 유흥접객행위가 엄격히 금지돼 있으나, 하지만 이들 영업점은 주택가 골목과 통학로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한 뒤 주로 취객을 대상으로 유흥접객, 바가지요금 씌우기 등 불법 영업을 자행하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는 올해 초부터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함께 불법 찻집 업소 근절을 위해 주, 야간을 불문하고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단속으로 고발 7건, 영업정지 18건, 과태료 부과 13건, 시설개수.시정명령 53건 등 총 9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그 결과 4개 업소가 업종을 전환했고, 16개 업소는 폐업했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의 불시 단속과 캠페인은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불법 유해업소 영업에 상당한 압박이 되고 있다. 최근 업종 전환 업소와 자진 폐업 업소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건물주와 임대 보증금 문제만 해결된다면 폐업 업소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학교 주변에 자리한 많은 유해업소를 짧은 기간에 근절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하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업소를 근절하는 것은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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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도서 멸종위기식물‘한란’등 확인
한란/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완도 보길도에서 산림자원조사를 실시, 멸종위기식물Ⅰ급인 ‘한란’과 멸종위기식물Ⅱ급인 ‘콩짜개란’ ‘석곡’ ‘끈끈이귀개’ 등 환경부 법정 보호종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란(Cymbidium kanran MAKINO)’은 난초과에 속하는 상록다년생 초본식물으로, 12월에서 1월까지 추운 겨울에 꽃이 펴 한란(寒蘭)이라 불린다.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하면서 우리나라에는 과거 제주도 및 전남 지역에 많은 자생지가 있었지만 대부분 사라졌다고 보고됐으나, 이번 산림자원조사를 통해 완도 보길도에서도 자생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제주도의 한란’은 식물 분포.지리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고, 전형적인 동양란으로 원예학적 관상가치가 뛰어나는 등의 보존 가치가 높아, 식물 분야에서 유일하게 종 자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제191호.1967년 7월 18일)해 보호하고 있다.||사진제공/전라남도
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Ⅱ급인 ‘콩짜개란’ ‘석곡’ ‘끈끈이귀개’ 등의 희귀수종이 다수 발견돼 보길도가 가치있는 산림유전자원을 두루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태계의 보고임이 확인됐다.
오송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전남의 도서지역은 다양한 난대수종 및 약용식물 등이 서식하는 토종 산림자원의 보고”라면서, “앞으로도 3차례의 산림자원 조사단 운영을 통해 전남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토종 자원의 보전․관리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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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52회 강원도민체전 종합3위 쾌거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횡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2년만에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인제군은 이번 대회에 27개 종목, 616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해 보디빌딩 1위, 복싱 1위, 배구 1위, 검도 1위, 배드민턴 1위, 정구 1위, 카누 1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총점 2만 6,963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특히 보디빌딩은 총점 4,300점에서 2,200점을 획득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고, 배구는 8년 연속, 복싱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스포츠 강군(强郡)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인제군은 올해 도민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 인제군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관계자들과 각 종목별로 취약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1년 동안 꾸준히 도민체전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통합 인제군체육회를 출범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육성, 스포츠센터 운영지원, 각종 체육대회 출전 지원, 생활체육 및 청소년 생활체육 육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해 인제군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선수.임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인제군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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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그린문학시상식 및 책출판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한국그린문학
[이병익 기자]제8회 한국그린문학시상식(회장이삭빛) 및 책출판 기념식이 지난 20일 전주초원갈비에서 전북일보 사장 윤석정, 시인 이기철, 시인 채규판, 문학평론가 김경수(시인), 전)전주예총연합회 최무연, 전라매일대표이사 홍성일, 윤효모 국제금고사대표(운영위원장)을 비롯 문인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개그맨 홍석우 사회로 열렸다.
열린시와 닫는시를 정지홍시낭송가의 ‘이삭빛시인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를 시작으로 닫는시 ‘이기철시인의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를 축시로 마쳤다.
이날 최고의 수상을 수여한 대상 한성수시인(300만원), 본상 양회올시인(100만원), 신인문학상 시부문 서경희, 서을지 평론부문 김관수, 박승철, 이영숙이 선정됐고, 시활동가와 시낭송가 추천에는 대상 노상근(특별상- 시활동가), 최우수상에 박성운(시낭송가), 박지연(시낭송가), 서을지(시활동가), 우수상에 장라윤(시활동가)이 선정됐다.
한국그린문학표지 모델로 이기철 큰시인의 젊은 날의 모습과 이삭빛 시인의 홍준표 웃는 예수화백이 직접그린 웃는 시인작품으로 2017년 제8회 표지모델로 선정, 이기철 시인은 청춘이라는 호칭을 이삭빛 시인은 웃는 시인이라는 호칭을 받게 됐다.
특히 김경수심사위원장은 2017년 한국그린문학 동호인과 시낭송가 100명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 심연(부제 논개)이 선정돼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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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 농촌여성 생활기술교육’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역 성인여성 8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17 농촌여성 생활기술교육’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0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한지공예과정과 실생활에 필수품인 가방을 고급 가죽 소재로 직접 만들어보는 가죽공예과정으로 구성, 각 과정 당 2개반으로 나누어 9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지공예과정은 봉산면 소재 들꽃세상공방의 최은숙 대표가 강사를 맡아 3단·4서랍과 TV선반 중 교육생이 희망하는 작품 1점을 선택해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가죽공예과정은 행복스토리 장은아 대표가 강사로 간단한 열쇠고리 제작에서부터 크로스백, 빅백 제작까지 초급기술부터 고급기술을 아우르는 강의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한지공예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한지공예 서랍장 만드는 것이 이렇게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한 지 미처 몰랐다”면서, “내 손으로 직접 수납장을 만들고, 또 이를 실생활에서 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강좌였다”고 말했다.
장풍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담양군 농촌여성의 능력 개발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