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가 주최하고, 마산YWCA가 주관한 ‘다와락(多·Wow·樂) 2017년 마산청소년어울마당 개막행사’가 20일 오후 청소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공연 12팀과 체험부스 14개가 운영됐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 등 3개 지역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욕구 표현과 건전놀이문화 성장을 위해 올해 11월말까지 24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산지역 내 성지여자고등학교 등 15개 동아리팀과 사회단체 5개소의 자원봉사회에서 청소년이 무한한 잠재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또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볼 수 있는 부스와 공연을 열었다.
우드마크, 토스트,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청소년이 공부하면서, 여가시간을 통해 틈틈이 익힌 취미와 소질을 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이면 누구나 와서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多·Wow·樂’ 행사였다.
공연팀은 인도댄스를 선보인 버터플라이, 치어리더 공연의 루미넌스 등 청소년 동아리와 외부공연팀을 초청해 댄스, 밴드, 랩 음악 공연을 펼쳐 청소년, 일반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