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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산자인단오제 대학장사 씨름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올해 ‘경산자인단오제’ 최대 볼거리 중의 하나로서, 우리 민속씨름의 정수(精髓)를 보여 주게 될 ‘2018 경산자인단오제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경산시 자인면에 소재한 계정숲 내 씨름장에서 경산시체육회 주최, 경산시씨름협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3일 간 개최되는 ‘2018년 제41회 경산자인단오제(2018. 6. 16. ~ 6. 18.)’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6년에는 ‘읍.면.동 씨름대회’로, 지난해에는 ‘경북 씨름왕 선발대회’로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우리지역의 씨름 명문인 대구대, 영남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8개 대학교 씨름단의 선수 및 임원 등 130여 명이 참가하는 ‘대학장사 씨름대회’로 치러진다. 이날 대회의 경기부문은 총 4개 부문으로, 크게 대학부와 일반동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부로 나눠진다. 대학부의 경우에는 단체전(팀당 7명) 및 개인전으로, 일반부의 경우에는 개인전만 열리고, 대학부 개인전은 -90kg급과 +90kg급 2체급으로, 일반부 개인전은 별도의 체급 제한 없이 무제한급 1체급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각각 대학부의 경우에는 대한씨름협회 등록선수에 한하고, 일반부의 경우에는 중학교 등록선수를 포함해 대한씨름협회 등록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다만 만 30세 이상자는 제한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대회 참가 신청과 관련, 지난 5월 30일까지 대학부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단국대학교, 경남대학교, 경기대학교, 울산대학교, 용인대학교, 세한대학교 총 8개 대학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일반부의 경우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최 측의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올해 경산자인단오제의 백미(白眉)로서, 힘과 기량을 갖춘 대학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민속씨름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된다”면서, “단오제를 찿은 많은 시민들에게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단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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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106의 류시원 선수 8위로 안정된 레이스 펼쳐
[이승준 기자]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이 열렸다. TEAM106의 류시원(72) 감독 겸 선수는 8위로 55분54초658로 안정된 레이스를 펼쳤다. 5월 6일 벌어진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도 결승에서 17위로 들어온을 비교하면 크게 안정된 레이스를 펼쳤다. 류시원감독겸 선수는 서승범기념사업회에서 선정되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오는 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에서는 완주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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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에 3:1 승리로 4연패 탈출
[이승준 기자]한국이 태국에 완승을 거두면서 4연패에서 탈출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펼쳐진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4주차 첫 경기에서 홈코트의 태국에 세트스코어 3-1(25-16, 25-18, 20-25, 26-2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4연패 사슬을 끊어내면서 5승 5패를 기록했다. 태국은 2승 9패가 됐다. 한국은 라이트 김희진,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 센터 김수지와 양효진, 세터 이효희, 리베로 임명옥이 선발로 출전했다. 1세트 시작과 함께 김연경의 왼쪽 강타로 한국이 첫 득점을 올렸다. 태국도 앗차랏폰과 말리카의 오른쪽 공격으로 맞불을 놨지만 한국은 김연경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4-2 역전에 성공한 뒤, 이재영의 왼쪽 강타와 김희진의 블로킹 득점으로 6-3으로 앞섰다. 김희진의 서브는 네트에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김수지의 이동속공으로 9-5 리드를 이어간 한국은 김희진의 백어택 이후 김연경의 왼쪽 득점으로 12-7로 앞서 나갔다. 양효진의 블로킹 득점과 시간차 공격으로 16-8 더블스코어로 앞선 한국은 19-11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자 이다영 세터를 기용했다. 하지만 김희진의 서브가 상대 챌린지를 통해 아웃으로 판정됐고, 언우마의 서브 득점으로 19-13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다. 이후 상대 범실로 20점 고지에 오른 한국은 김연경의 연속 강타와 양효진의 블로킹 득점에 이은 중앙 득점으로 25-16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양효진의 득점으로 한국이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효희의 서브 에이스에 이은 양효진의 번개 속공으로 스코어는 3-1이 됐다. 태국이 3-3 동점을 만들자 한국은 김희진의 패인트 득점으로 4-3 리드를 되찾은 뒤, 양효진의 서브 득점과 김연경의 백어택으로 8-4로 앞서 나갔다. 이후 김수지의 이동속공은 송곳같이 상대 코트를 찔렀다. 양효진의 득점까지 더해지면서 스코어는 11-6까지 벌어졌다. 태국이 앗차라폰의 강타와 언우마의 서브 득점으로 8-11까지 따라붙자 한국은 양효진의 득점에 이어 이재영의 왼쪽 득점으로 14-9로 다시 달아났다. 김수지의 네트 볼 다툼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16-11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보낸 한국은 이후 잠시 위기를 만났다. 한국의 범실과 태국 언우마의 득점으로 스코어는 17-16까지 따라붙었다. 한국은 태국의 범실로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18-16 리드를 이어갔고, 김연경의 강타로 20점 고지에 올라선 뒤, 양효진의 블로킹 득점과 속공 득점에 이은 김연경의 마지막 득점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스코어는 25-18이었다. 3세트. 한국은 김희진의 블로킹 득점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연경의 시간차 공격이 시원하게 성공되면서 9-6 리드를 이어갔다. 김희진의 블로킹 득점과 김수지의 자로 잰 듯한 이동 속공으로 13-10 리드는 계속됐다. 박정아의 강타와 상대 범실로 15-11까지 스코어가 벌어졌지만 태국은 윌라반의 수비와 더불어 앗차라폰의 득점으로 조금씩 점수 차를 줄였다. 한국이 김연경의 득점으로 16-14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만들었지만 태국이 핫타야의 득점으로 17-17 동점에 성공했다. 핫타야는 서브 에이스로 역전을 이끌어냈다. 계속된 18-18이 됐다. 양효진의 득점으로 19-18 리드를 찾아온 한국은 긴 랠리 끝에 양효진의 블로킹 득점이 나오며 2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태국은 한국의 범실을 틈타 20-20 동점을 만든 이후, 수비를 바탕으로 언우마의 공격까지 성공시키면서 21-20으로 다시 앞섰다. 한국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점수 차는 벌어졌다. 24-20 세트포인트에 올라선 태국은 앗차라폰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따냈다. 4세트. 태국이 앗차라폰의 득점으로 먼저 앞서자 한국은 김연경의 두 차례 블로킹 득점과 공격 득점으로 3-1 역전에 성공하자 태국은 앗차라폰의 속공으로 맞섰다. 한국은 양효진의 속공으로 다시 한 번 분위기를 살렸다. 김수지의 속공까지 더해지면서 8-6 테크니컬 타임아웃으로 접어든 한국은 이효희의 2단 패스 페인트로 9-7 리드를 이었다. 하지만 양효진과 김연경의 공격이 연속으로 아웃되면서 9-9 동점이 됐다. 한국은 이후 양효진의 득점을 챌린지로 찾아왔고, 김희진의 강타로 11-9로 앞섰다. 이번에는 태국 언우마의 공격범실이 나오며 스코어는 12-9가 됐다. 김희진의 시간차 공격으로 추가점을 낸 한국은 다시 한 번 태국의 추격을 받았다. 플름짓의 중앙 득점에 언우마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13-13 동점이 됐다. 태국은 앗차라폰의 득점으로 14-13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서브가 아웃되면서 다시 14-14 동점이 됐다. 박정아의 재치 있는 득점으로 16-15로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간 한국은 다시 태국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폰푼 세터와 윌라반의 득점이 나왔다. 한국은 박정아와 김수지의 공격 범실로 17-20으로 끌려갔다. 김수지의 이동속공으로 분위기를 찾아온 한국은 김연경의 연속 강타와 상대 윌라반의 범실이 더해지면서 21-20 재역전을 만들며 포효했다. 김연경의 날카로운 득점으로 22-21 리드를 이은 한국은 김수지의 서브가 아쉽게도 네트에 걸리며 22-22 동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23-23에서 한국은 김희진의 공격이 아웃되면서 23-24 세트포인트를 내줬다. 힘겨운 순간 양효진은 깨끗한 득점으로 24-24 듀스를 만들더니 두 차례 블로킹 득점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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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태풍이 되다' LG, 한화 꺾고 파죽의 7연승
[이승준 기자]LG가 한화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LG 선발 헨리 소사는 7이닝 2실점 10K를 기록했고, 한화는 5안타에 그쳐 LG에 완패했다. 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두면서, 지난달 29일 롯데전 이후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갔다. 1회 이형종이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오지환이 번트 안타를 만들어내 무사 2, 3루를 만들었다. 이후 박용택의 적시타,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먼저 뽑아냈다. 한화 투수 배영수를 상대로 LG는 3,4회에도 쉴 새 없이 괴롭혔다. 3회 박용택과 김현수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무사 1, 3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6번 타자 양석환이 풀 카운트에서 배영수의 공을 쳐내면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 4-0을 만들었다. 4회에도 김현수, 이천웅, 양석환이 각각 1점씩을 더하면서 7-0으로 크게 앞섰다. 반면 소사는 4회까지 삼자범퇴 행진을 이어가다 5회 백창수의 안타에 의해 퍼펙트게임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공을 건들 수 없는 난공불락의 모습을 보였다. 5회까지 깔끔히 한화의 타선을 막아낸 소사는 6회 정근우의 2루타 적시타에 의해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7회 대타 최진행에게 솔로홈런까지 허용하면서 2점을 내줬다.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한화의 강경학이 9회 타점을 뽑아내면서 7-3까지 따라갔지만 그대로 경기는 종료됐다. 유독 투구 내용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던 소사는 이번 승리로 인해 시즌 6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 LG의 1번-6번 타순에서 무려 팀 17안타 중 15안타를 뽑아냈다. 반면 한화는 선발 배영수가 5이닝 7실점 13피안타를 기록하면서 마운드에서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고, 송광민, 호잉, 이성열 등 팀의 중심타자들이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팀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LG는 한화를 0.5게임 차, SK를 1게임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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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은퇴선수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 지원대상자 모집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20세 이상 미취업 은퇴선수를 대상으로 ‘2018년 맞춤형 직업훈련’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대한체육회 체육인복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은퇴선수들에게 다양한 직업훈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개인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미취업 은퇴선수로, 선수 경력이 3년 이상인 운동선수 출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60만원(3개월 이내)까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스포츠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 역량 개발 교육 등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지 않는 훈련과정도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2018년 맞춤형직업훈련 과정은 고용노동부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청자 중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체육인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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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빙상인 연대 “연맹 관리단체 지정-전명규 제명” 요구
[이승준 기자]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한 지도자 등 빙상인들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관리단체 지정과 전명규 전 부회장의 영구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빙상을 바라는 젊은 빙상인 연대’는 4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 단체’ 지정과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의 영구제명 없이 정의롭고 공정한 빙상은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여준형(고양시청 코치), 이호석, 김아랑(이상 고양시청), 김민석, 이한빈(이상 성남시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현직 지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성명서는 자문 변호사의 메일로 언론에 배포됐다. ‘젊은 빙상인 연대’는 “어린 선수들의 교통사고를 1년간 은폐하고 그것도 모자라 선수 부모들에게 ‘보험 사기’ 공모를 강요해 모든 빙상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은 빙상연맹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한다”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가 비상식과 비정상이 판치는 빙상계를 깨끗하게 정빙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젊은 빙상인 연대’는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빙상계의 불신과 갈등은 특정인과 그 특정인을 비호하는 세력에 의해 조장되고, 심화했다는 점에서 더 심각했다”고 지적하고, “그리고 그들이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전횡과 폭압에 반대하는 이들에겐 각종 불이익과 ‘집단 따돌림’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더욱 더 심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 특정인은 전명규 한체대 교수이자 전 연맹 부회장”이라면서, “대한민국 빙상계를 ‘썩은 숲’으로 만든 전 교수에 대한 영구제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연맹 관계자는 “일단 전 교수는 지난 4월 본인이 사퇴하면서 ‘앞으로도 연맹과 관련된 어떠한 보직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면서, “또 ‘젊은 빙상인 연대’가 연맹의 관리단체 지정을 주장하는데 그렇게 되면 연맹은 어떤 행정도 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보험 사기’ 주장과 관련, “연맹은 교통사고 당시 전원이 병원 진료를 받은 데 대한 10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부담했다”면서, “이제 와서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또 “당시 지도자 중 1명이 ‘더 치료를 받고 싶으면 대한체육회의 보험이 있으니 알아보라’고 안내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를 연맹이 보험 사기를 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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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인천유나이티드 U-12, 2부 리그 한국주니어 FC 우승
[이진욱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2018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이 지난 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고 인천광역시축구협회(회장 정태준)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에는 1부 리그(전문축구팀) 13개 팀, 2부 리그(동호인축구팀) 80개 팀이 참여해 단일 유소년 축구대회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날 치러진 결승경기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U-12가 계양구유소년 U-12를 1-0으로 제압하면서 1부 리그 우승을, 2부 리그 경기에서는 한국주니어 FC가 인주 FC를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리그별 우승팀에는 상금과 함께 해외 축구연수의 특전이 제공됐다.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유나이티드 U-12는 '스페인 라리가'의 축구클럽에, 2부 리그 우승팀인 한국주니어 FC는 '일본 J리그' 축구클럽으로 연수를 가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1부 리그 준우승팀에도 국내 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1부 리그 3, 4위와 2부 리그 2~4위 팀에는 축구용품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 그리고 대회 관계자 여러분의 응원 속에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의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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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24강 확정
[이진욱 기자]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2018년 제51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충남 당진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예선경기가 4일 모두 마무리돼 24강 토너먼트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이번 대회는 총36개 팀이 3팀 씩 12개 조에 편성돼 풀리그를 거쳐 각조 1, 2위가 24강에 오른다.예선 풀리그 결과 이 대회 최대 우승팀인 부평고와 디펜딩 챔피언인 보인고가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면서 무난히 24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충남지역 두 팀도 모두 24강에 진출했다.충남 한마음축구센터 U18팀이 예선에서 상일공고와 초지고를 각각 2:1과 2:0으로 물리치면서 2전 전승으로 조1위를 차지했고, 당진 신평고는 지난 3일 열린 서해고와 전.후반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4일 치러진 경기에서 안성맞춤FC(U-18)를 3:0으로 완파하면서 24강에 올랐다. 이밖에도 ▲광운정공고 ▲고양FC18 ▲수원공고 ▲AcewayFC U-18 ▲글로벌선진고 ▲광문고 ▲양평FCU18 ▲배재고 ▲광명공고 ▲용호고 ▲파주축구센터U18 ▲경희고 ▲초지고 ▲서해고 ▲강서YGFCU18 ▲동대부고 ▲인천하이텍고 ▲뉴양동FCU18 ▲중앙고 ▲학성고가 24강에 올랐다. 24강 진출팀 중 조별리그 예선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8개 팀(부평고, 한마음축구센터U18, 동대부고, 인천하이텍고, 보인고, 뉴양동FCU18, 중앙고, 학성고)은 24강 경기 없이 16강에 직행 했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팀이 남은 8장의 16강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16강 진출을 결정하는 24강전은 6일 진행되며, 이후 16강 7일, 8강 9일, 4강 10일, 결승 12일 일정으로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8강전까지는 무승부 시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를 진행하고 준결승 경기부터 무승부 시 연장전 후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린다. 한편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차범근, 박지성, 이운재,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면서 ‘한국 축구의 요람’으로 불리는 대회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다. 12일 오전 11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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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특조위 , SK 제외 9개 구단에 ‘회계서류’ 제출 요구
[김경석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의 선수 트레이드 뒷돈 파문과 관련해 KBO 특별조사위원회는 SK 와인번스를 제외한 9개 구단에 대해 회계서류 제출을 요구했다.일 법률.회계.수사 전문가 4명으로 이뤄진 특조위는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에서 회의를 열고 정금조 KBO 사무차장의 보고에 이어 조사 일정과 내용·조사 범위 등을 논의했다.특조위는 트레이드 당시 뒷돈을 준 8개 구단과 히어로즈 구단에 대해 4~5가지 회계 서류를 내도록 한 뒤 이를 검토키로 했다. 이어 구단별 직접 조사를 거쳐 보고서를 작성키로 해 최종 보고서는 보름 뒤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조위는 이미 9개 구단이 KBO 사무국에 트레이드 관련 허위 보고로 규약을 위반한 만큼 이번 조사 때 또다시 허위 자료를 제출하면 ‘처벌.제재를 감수하겠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각 구단에 요구키로 했다. KBO 사무국은 특조위의 보고서를 받아 본 뒤 이달 안으로 상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개 구단 제재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또 특조위 보고서를 언론에 전면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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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배 농아인야구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OK저축은행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안산배나물야구장, 신길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10년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의 첫 후원으로 시작, 전국에 있는 농아인들에게 야구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주는 농아인 야구인들의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개 팀, 약 250명의 농아인 야구선수가 참가해 양일간 열띤 경합을 펼쳤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많은 농아인들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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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싸움 3파전’ 여전한 한화-주춤한 SK-상승세 LG
[이진욱 기자]이제 ‘2위 싸움’이 볼거리가 됐다.선두 두산이 2위와 거리를 벌리면서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LG가 6연승 신바람을 내면서 2위 한화, 3위 SK와 간격을 대폭 줄였다. 1.5경기 차이로 3팀이 붙어있다. ‘2위 싸움’이 흥미롭게 됐다. 특히 주중에는 한화-LG(잠실)가 붙고, 주말에는 SK-한화(대전)가 대결한다. 빅매치다.‘찻잔 속의 태풍’으로 여겼지만, 점점 한화 야구는 리그 전체를 집어삼키고 있다. 5월 내내 2~3위를 유지하고 있다. 선발이 제 몫을 하고 있고, 최대 강점인 불펜진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마무리 정우람은 2승 20세이브 평균자책점 1.18의 위력투를 과시하고 있다. 김태균의 부상 등 주전이 조금 지친 기미를 보이자 정은원, 백창수, 김민하 등 백업 선수들이 공백을 잘 메워줬다. 한용덕 감독의 지휘력으로 성적과 리빌딩을 동시에 거두고 있다. 2주전 1~2위 두산, SK 상대로 3승3패를 거둔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두산과 선두 다툼을 하던 SK가 3위로 밀려났다. 5월 중순 6연패가 치명적이었다. 지난 주 1~2위 맞대결에서 두산에 2패를 당하면서 반 경기 뒤진 3위가 됐고, KT 상대로 2승1패를 거두며 분위기를 추슬렸다 5월 부진했던 최정이 살아났다. 5월에 타율 2할1푼8리였던 최정은 6월 치른 3경기에서 10타수 5안타 2홈런을 터뜨리면서 지난 주간 타율도 3할5푼3리나 된다. 홈런인 장기인 SK는 지난 주 로맥과 김동엽도 나란히 2홈런을 터뜨렸다. 김광현-켈리-산체스의 1~3선발도 확실하다. LG는 지난 주 6전승을 기록했다. 롯데와 넥센 상대로 2연속 스윕 성공. 김대현이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지만, 소사-윌슨-차우찬-임찬규의 1~4선발이 모두 탄탄하다. 소사는 평균자책점 1위(1.88), 팔꿈치 상태가 완벽해진 차우찬은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7이다. 윌슨은 3일 넥센전에서 완봉 역투. 임찬규는 7승으로 팀내 다승 1위다.4번타자 김현수를 중심으로 이형종, 오지환, 채은성의 방망이가 매섭다. 베테랑 박용택도 5월 부진에서 벗어나 주간 타율 3할8푼1리로 살아났다. 불펜이 다소 기복이 있어 불안요소.이번 주 5일부터 7일까지 한화는 LG와 맞붙는다. 한화는 LG 상대로 5승1패로 앞서 있다. 선발 매치업은 소사vs배영수, 손주영vs샘슨, 차우찬vs휠러가 예상된다. LG 타선이 팀 타율 3할1리까지 상승해 좋은 흐름이다. 지난 주 6경기에서 52득점. 이번 3연전에서는 LG가 반격할 분위기는 만들었다. 한화는 중반까지 1~2점 차이로 끌려가도, 접전에서 강한데다 뒷심과 불펜이 좋아 해볼만하다.이어 주말인 8일부터 10일까지 SK-한화 3연전이 펼쳐진다. 한화는 반대로 SK에 1승5패로 열세다. 2주 만에 다시 만난다. 최근 5월 25~27일 SK가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이번 선발 매치업은 산체스v김재영, 박종훈vs김민우, 문승원vs배영수 순서다. 한화로선 김광현과 켈리를 피한 것이 다행이다. 넓은 대전구장이라 한화 투수들은 SK 타선 상대로 홈런 공포증도 조금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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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떠난 NC, 김평호.양승관 코치 사의 표명
[이승준 기자]NC 다이노스의 김경문 감독이 물러나면서 김평호 수석 코치와 양승관 타격 코치는 구단에 사의를 표명했다. NC는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김경문 전 감독 곁에서 1군을 뜻하는 N팀 투수코치를 맡았던 최일언 코치는 잔류군인 D팀의 투수코치를 맡게 됐다. 지연규 불펜코치가 투수코치를 보직을 변경했고 이대환 D팀 불펜코치가 N팀 불펜코치로 이동했다. 정진식 D팀 배터리 코치는 1군 배터리 및 데이터 코치를 맡는다. NC는 이 자리가 “구단의 데이터 팀, 전력분석 파트와 긴밀히 협업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NC는 “팀 분위기를 바로 잡아 남은 시즌을 치르기 위해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앞서, NC는 지난 3일 밤 김경문 감독을 떠나보내고 유영준 단장을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코치와 감독 경험이 없는 야구인 출신 프런트가 감독대행을 맡은 최초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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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구속영장 기각
[이승준 기자]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동원과 조상우의 구속영장이 4일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세영 부장검사)는 지난 1일 경찰이 신청한 두 선수의 사전 구속영장을 검토한 끝에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들과 피해자들의 주장이 상반되고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만으로는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할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박동원과 조상우에게 적용한 죄명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강간미수 혐의다. 두 선수는 지난달 23일 새벽 시간대 넥센 선수단 원정 숙소인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 여성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거나 먼저 술자리를 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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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사상 ‘첫 폴 투 피니시’, 챔피언 향해 힘차게 도약
[김경석 기자]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의 질주는 예선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결승에서도 그를 따라잡을 경쟁상대는 없었다. 김종겸은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김종겸은 53분10초1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53분13초094)이 레이스 내내 김종겸을 따라잡기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2초896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종겸과 같은 팀의 조항우가 53분15초003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김종겸은 예선 1위에게 주어지는 챔피언십 포인트 3점에 더해 결승 1위(25점) 포인트와 완주 포인트(1점)까지 얻어 3라운드를 마친 현재 60점이 됐다. 2라운드까지 1점차로 정의철에 뒤져있었지만 이를 뒤집어 8점차로 벌려놓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1위로 올라섰다. 13바퀴를 도는 ASA GT클래스 결승에서는 남기문(비트알앤디)이 35분41초359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첫 우승이자 개인적으로는 지난 2016년 이후 오랜만에 맛보는 생애 두 번째 우승이었다. 남기문을 따라잡기 위해 추격을 이어간 오한솔(서한 퍼플 모터스포트)은 3초065 뒤진 35분44초424로 2위에 올랐다.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가 뒤를 이어 35분49초729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한 정경훈에 더해 남기문도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큰 기여를 하면서 비트알앤디는 팀 챔피언십 포인트 98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2위인 이앤엠모터스포츠가 30점인 점을 고려하면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졌다. 한편 CJ로지스틱스의 황진우 감독은 이날 결승전에 앞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0경기 출전 달성을 축하 받았다. 동료 드라이버들과 팀 관계자는 물론이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중들이 황진우 감독의 100경기를 함께 축하했다. 황 감독은 이날 결승전에서 7위에 올라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를 7점(순위포인트 6점+완주 포인트 1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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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6000클래스 하태영 선수 10랩에서 아쉽게 리타이어
[김경석 기자]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3전과 아시아모터스포츠 카니발이 동시에 개최됐다.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 뜨거운 서킷의 열기와 선수들의 열기로 달아오른 서킷에서 22대의 스톡카가 질주했다.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DR 모터스포트의 하태영(51) 선수는 10랩 49분 07초 944로 아쉽게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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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선수 3라운드에서 자신과의 약속대로 우승일궈내
[이승준 기자]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는 지난 2라운드와 3라운드 예선에서도 1위를 했고, 결국 3라운드 결승에서도 거침없이 우승했다. 3라운드 결승전을 하기전에 아틀라스BX피트에서 김종겸 선수는 본기자와 대화에서 "3라운드는 포인트와 관계없이 꼭 우승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김종겸은 53분10초1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자신과의 약속을 이번에 지킴으로써 다른팀들을 아틀라스BX가 앞도적으로 포인트에서 앞질러 현재 1,2,3라운드 합계 108포인트로 2위로 52포인트인 엑스타 레이싱팀을 2배로 앞질러 나가고 있다. 다음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는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7월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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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여가선용.건강증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장산로 201(상방동) ‘경산수영장’이 지난 1일 정식 개장과 함께 경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경산수영장은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무료 시범운영 기간 동안 하루 약 1,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영장 정식 개장에 앞서 5월 21일 현장 접수와 함께 경산수영장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수영 강습 회원 모집에 한꺼번에 접속자 수가 폭주해 서버가 일시 마비되기도 했다. 경산수영장 관계자는 “수영강좌 신청기간 동안 18개 반 830명 정원이 등록을 완료했다”면서,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자 수와 강좌 신청 인원을 고려했을 때 정식 개장 후 일일 약 1,5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10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부지 7722㎡, 연면적 2633㎡(지하 1층, 지상 2층)에 수영장 6레인, 헬스장 시설을 갖춘 ‘경산국민체육센터’(진량읍 해든길 46-4)를 건립, 시민들의 생활 스포츠 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수영장 시설 확충을 위해 적정 부지 선정, 재정 확보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산수영장’은 총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부지 1만 2848㎡(3886평), 연면적 3791㎡(1146평),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돼 1층에는 수영장(25m×14레인), 샤워실, 탈의실, 2층에는 운영사무실 등이 배치됐다. 최대진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경산수영장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의 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수영장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18개 강습반(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연수반, 아쿠아로빅)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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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로마 스페인 광장서도 평화 염원 발차기
[이진욱 기자]바티칸에 이어 세계적 관광 명소인 로마 스페인 광장에서도 세계 평화를 바라는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세계태권도연맹, WT 시범단은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2,40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범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1일부터 사흘간 로마에서 열리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개회식 겸 전야행사로 열렸다.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와 이탈리아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자국 내 태권도 붐 조성을 위해 이례적으로 경기장이 아닌 스페인 광장에 특별 무대를 설치했다. 공연은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희망 퍼포먼스 ‘아름다운 동행’으로 꾸며졌다. 시범단은 전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재로 열린 수요 일반 알현 중에 5분 동안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은 30여 분 동안 고난도 격파와 화려한 발차기에 다양한 퍼포먼스를 곁들여 세계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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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고 검객 가린다”
[김준태 기자]초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검도인들의 열정으로 가득할 ‘2018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및 제26회 조병용선생추모 검도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랑과 충절의 고장 남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7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춘향부, 흥부부(가족부), 국제부 및 초중고 일반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검도계의 거목인 조병용 선생을 추모하고, 국내 최고의 검도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및 조병용 선생추모 검도대회는 2015년 대회부터 국제 대회로 승격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검도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국비 지원금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보다 내실 있는 대회준비로 참가 선수단이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일본,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러시아, 세르비아 등 유럽국가 등 총 6개국 200여명의 해외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일본대표로 참가하는 히오끼시 검도 선수단은 남원시와 지난 2015년부터 상호방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는 30여명의 히오끼시 선수단이 남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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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2경기 연속 예선 1위, 아트라스BX 상위권 포진
[김경석 기자]이번에도 예선을 가장 빠른 기록으로 통과한 것은 아트라스BX 레이싱의 신입생 김종겸이었다. 김종겸은 2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차 예선(Q1)에서 2분16초080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 2차 예선(Q2)에 진출한 김종겸은 Q2에서 2분14초907로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예선전에서 5,615km의 KIC 서킷 한 바퀴를 2분14초대에 주파한 것은 김종겸이 유일했다. 여세를 몰아 3차 예선(Q3)에서도 2분15초143의 가장 빠른 기록을 남기며 1위로 예선을 마쳤다. 이로써 3일 이어지는 결승전의 폴 포지션은 김종겸의 차지가 됐다.김종겸의 뒤를 이어 조항우가 Q3에서 2분15초259를 기록하면서 예선 2위가 됐고, Q3 2분15초715를 기록한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4위에 랭크 됐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2분15초562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아트라스BX의 강세가 확인된 예선이었다. 다만, 아트라스BX가 이번 3라운드에서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할 선수를 고르면서 김종겸을 제외해 팀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생길 만 했다.ASA GT 클래스에서는 지난 1, 2라운드 연승을 거뒀던 정경훈(비트알앤디)이 7위로 내려앉으며 시선을 끌었다. 정경훈이 주춤하는 사이 오한솔(서한 퍼플 모터스포트)이 2분27초667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남기문(비트알앤디)이 2분28초283으로 2위에 올랐고, 이동열(준피티드레이싱)이 2분28초549의 근소한 차이로 3위가 됐다. 강진성(이앤엠모터스포츠)과 김학겸(준피티드레이싱)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가 0.2초 이내의 차이만을 보이며 4~6위에 포진해 결승전 순위다툼이 흥미로울 전망이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치러지는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는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대회가 동참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S-FJ 결승 경기에서는 일본의 요시다 노부히로가 KIC 서킷 10바퀴를 돌며 25분20초728의 기록을 내 우승을 차지했다. 베스트 랩타임도 2분25초009로 16명의 참가선수들 가운데 가장 빨랐다. 모토지마 세이야가 뒤를 쫓았지만 4초808의 차이가 났다. 히데유키 후지노, 마사토 카와바타 등 일본의 유명 드라이버들이 참가한 아시아 드리프팅 컵 16강전에서는 카와바타가 101점, 후지노가 100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3일 같은 장소에서 8강전부터 결승까지 예술적인 움직임의 드리프팅 대결이 펼쳐진다./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