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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오른쪽 종아리 통증 9일 선발 제외
[이승준 기자]강민호(삼성)가 9일 대구 LG전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오른쪽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아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 그리고 안방 강화 차원에서 김민수를 1군 무대에 합류시켰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유격수)-구자욱(지명타자)-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박한이(우익수)-이지영(포수)-손주인(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8일 선발 투수로 나섰던 최채흥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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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더 골프쇼가 킨텍스 제2전신장 10홀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열리는 '2018 더골프쇼'가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10홀에서 개최한다. '2018 더골프쇼'는 참가자들에게 골프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와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골프 박람회다.80여개의 골프용품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골프용품 전문 업체 캘러웨이의 오디세이(ODYSSEY)가 전용 퍼팅존을 운영하고 있다. 또 캘러웨이는 마이팀 모터사이클과 함께한 전시관을 설치해 골프클럽과 모터사이클의 색다른 협업을 공개했다.전시회에서 좀처럼 만나볼 수 없었던 골프용품사 포틴도 '2018 더골프쇼'에 참가해 최신 골프클럽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의 최신 골프클럽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오디세이는 ’더 골프쇼 레드카펫 롱펏 이벤트‘를 개최해 퍼팅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최신형 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32강 퍼팅 토너먼트를 열어 1등부터 4등까지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포틴도 9일부터 냔일간 니어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용품을 선물하고있다.’2018 더골프쇼‘는 홈페이지 사전등록과 더골프쇼 앱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은 ’더 골프쇼‘ 양말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받을 수 있다. ’더 골프쇼‘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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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대표, 제7회 동아시아컵여자소프트볼대회 참가
한국소프트볼대표팀.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이승준 기자]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만(난토우)에서 개최되는 제7회 동아시아컵여자소프트볼대회에 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단(단장 김은영 KBSA 부회장)을 파견한다. 동아시아컵여자소프트볼대회는 대한민국, 대만,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4개국이 매년 순차개최하는 친선국제대회로, 이번 대회는 초청국 자격으로 홍콩이 참가해 총 5개국이 풀리그로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상위 4개팀이 페이지 플레이오프 4개팀 중 1위와 2위, 3위와 4위팀이 경기를 치른다. 이어 1위, 2위경기 패자와 3위, 4위경기 승자가 경기를 해 이 경기의 승자와 앞선 1위 ,2위 경기 승자와 최종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홍콩을 제외한 4개 팀이 모두 올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막하는 제18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아시아경기대회의 전초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소집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한 대표팀은 국내 실업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꾀했고, 또한, 이번 대회 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소프트볼 대표팀의 아시아경기대회 최종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열의가 뜨겁다. 한편, 대표팀은 이달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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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한화, 올스타 경쟁도 ‘점입가경’
[이승준 기자]올 시즌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쟁이 팬들이 선정하는 올스타전 투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시즌 나란히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은 올 시즌에는 각각 2위(한화)와 4위(LG)를 달리면서 돌풍의 팀으로 자리 잡았다. 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두 팀의 선전은 올 시즌 프로야구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스타전에는 사이좋게 나눔 팀(LG, 한화, KIA, NC, 넥센)으로 배속된 두 팀이지만 별들의 무대에 출전할 선수를 가리는 경쟁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다.9일 오전 0시25분 기준 선발투수와 지명타자 등 총 10개 부문의 중간 집계 결과 나눔 팀에서는 LG와 한화 선수들이 2루수 부문을 제외하고는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선 선발 투수 부문에서는 헨리 소사(44,205)가 여유 있게 2위 키버스 샘슨(24,349)에 앞서 있어,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올 시즌 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소사가 무난하게 나눔 팀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이외의 투수 부문은 한화가 앞서 있다. 중간투수 부문에서는 서균(45,971)이 2위 김지용(26,381)에게, 마무리 투수 부문에서는 세이브 1위 정우람(52,783)이 2위 정찬헌(24,359)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있다.하지만 타자 부문은 박빙이다. 1루수(김태균)과 2루수(안치홍) 부문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LG와 한화 선수들이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포수 부문은 선두 최재훈(39,427)이 2위 유강남(38,712)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고, 3루수도 송광민(41,647)이 2위 양석환(30,923)에게 앞서면서 한화 선수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LG는 유격수 부문에서 오지환(31,783)이 하주석(30,082)을, 박용택(40,515)은 지명타자 부문에서 이성열(39,221)을 앞서면서 선두를달리고 있다. 총 세 명의 선수가 선발로 나서는 외야수 부문에서는 ‘타격기계’ 김현수가 55,021표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호잉(48,842)과 이용규(34,432)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김현수와 호잉이 안정권으로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3위 이용규는 4위를 기록 중인 이형종(31,281)과 5위 채은성(28,249) 등 LG 선수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올 시즌 LG와 한화가 예상외로 호성적을 거두다보니 현재까지의 결과만 놓고 본다면 두 팀이 모든 부문에서 나눔 팀의 올스타 선발 라인업을 독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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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라이징스타 스페셜’ 이벤트 진행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라이징스타(Rising Star)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라이징스타 스페셜’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스타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두산베어스는 특정 홈경기를 ‘라이징스타 스페셜’로 지정하고,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 한 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라이징스타 스페셜’의 주인공은 국해성으로, 지난달 27일 잠실 삼성전에서 불의의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당시 “할 수 있어요”라는 외침으로 많은 야구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이날 두산은 레드석 102, 202 블럭을 ‘영건스페셜 A존’, 레드석 101, 201 블럭을 ‘영건스페셜 B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예매한 팬들에게 국해성 캐리커처 배지를 선물한다.2018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9일 오전 10시부터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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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전 빙상연맹 회장, ISU 집행위원 재선임
[이승준 기자]김재열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삼성경제연구소 스포츠마케팅연구담당 사장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에 재선임됐다. 김 전 회장은 8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57차 ISU 총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분과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총 7명이 출마해 5명을 선출하는 이번 투표에서 김 전 회장은 96표를 받아 중국 쇼트트랙 스타 출신 양양A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순위를 가리는 투표에서 56표를 획득해 65표를 받은 양양A에 이어 최종 4위가 됐다. 김 전 회장, 양양A와 함께 스토이쵸 스토이체프(불가리아), 세르지오 아네시(이탈리아), 롤랑 마일라르(스위스)가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ISU 집행위원은 ISU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집행위원회 각종 현안을 처리하고 결정하는 고위직으로, 회장과 2명의 부회장, 피겨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 분야 각각 5명씩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된다. 2016년 열린 총회에서 처음으로 임기 2년의 집행위원에 선출된 김 전 회장은 재선에 성공해 2022년까지 ISU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김소희 빙상연맹 심판이사는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선출됐다. 총 4명이 출마해 3명을 뽑는 기술위원 투표에서 34표를 받아 공동 3위에 오른 김 이사는 결선 투표에서 27표를 얻어 기술위원으로 선정됐다. 얀 데이케마(네덜란드) 현 ISU 회장과 2명의 부회장은 단독 출마해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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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폭행’ 조재범 前코치 귀국...경찰 곧 소환
[이승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인 심석희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에서 체류 중이던 조 전 코치가 지난 7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조 전 코치는 올림픽을 앞둔 지난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수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 폭행 사건으로 빙상연맹에서 영구제명된 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체육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조 전 코치 귀국 시 통보해 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경찰은 조 전 코치가 국내로 돌아옴에 따라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한편, 조만간 그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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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볼리비아와 0-0 무승부
[김경석 기자]신태용호가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오는 11일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최종 점검에 나선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김신욱(전북현대)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이 투톱에 섰고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정우영(빗셀고베), 기성용(스완지시티), 문선민(인천유나이티드)이 중원에 포진했다. 박주호(울산현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이용(전북현대)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골키퍼는 김승규(빗셀고베)가 출전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선수비 후역습으로 무리한 압박을 자제했고, 경기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운영해가면서 공격과 수비 밸런스를 맞추는데 집중했다. 역습 후에는 빠르게 내려와서 수비라인을 갖춘 뒤 볼리비아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볼리비아도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은 자제했다. 전반 15분 황희찬이 박스 안을 드리블 돌파했고, 문전 까지 진출하려 했으나 슈팅 타이밍을 놓쳤고, 전반 19분에는 황희찬이 왼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골문 앞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볼리비아 카를로스 람페 골키퍼에 막혔다. 한국은 공격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지만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 못했다. 전반 30분 한국은 이승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황희찬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황희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8분 기성용의 낮고 강한 슈팅은 골키퍼 손을 맞고 나왔지만 세컨볼 찬스를 살리지 못해 무산됐다. 전반 40분에는 이용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규와 문선민을 빼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이재성(전북현대)을 넣었다. 볼리비아는 후반 6분에는 코너킥 기회를 얻었지만 김진현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한국은 후반 8분 황희찬이 거침없는 돌파로 볼리비아 박스 안쪽까지 진입했지만 슈팅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이후 여러 차례의 공격 시도가 있었지만 골이 터지지는 않았다.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자 신태용 감독은 후반 15분 이승우를 빼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투입했다. 새로운 피의 수혈로 공격은 조금씩 활기를 더해갔다. 후반 19분 이재성으로부터 시작된 오른쪽 측면 역습은 손흥민이 반대편에서 이어받은 뒤 중앙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21분에는 유기적인 패스 연결 뒤 이어진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더골로 이어가려 했지만 볼리비아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황희찬이 수비를 반대로 끌어주는 틈을 타 슈팅을 시도했지만 카를로스 람페 골키퍼의 손을 맞고 무산됐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26분 기성용과 장현수를 빼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윤영선(성남FC)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10분 뒤에는 김신욱을 빼고 김민우를 교체 투입했으나, 잇단 변화에도 골은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결국 경기를 0-0 무승부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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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승 11세이브’ 정우람, KBO리그 첫 월간 MVP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생애 최초로 KBO리그 월간 MVP로 선정됐다.KBO는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공동 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미아카 KBO리그 5월 MVP에 정우람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2018 KBO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50%씩 비율로 합산해 선정한다. 정우람은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22표(73.3%)를 받아 다섯 명의 후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팬 투표에서도 7만441표 중 3만4천719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총점 61.31점으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정우람은 5월 한 달간 12경기에 출전해 11과 2/3이닝 동안 단 1자책점만 허용해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하면서 1승 11세이브의 성적을 내 한화의 상승세를 이끌었다.정우람은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받는다. 또 신한은행은 정우람의 출신교인 대동중학교에 선수 이름으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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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승부조작 제의받은 이영하, 단호하게 거절”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가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단호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두산 구단은 “이영하가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곧바로 구단에 알렸다. 이영하는 빠르고 올바른 판단을 했고,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에도 동의했다”고 밝혔다.두산은 이어 “이영하는 4월 30일 모르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B 브로커가 ‘경기 첫 볼넷’을 제의했고 이영하는 브로커에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의사표시를 한 뒤 전화를 끊었고 동시에 상대방 번호를 차단했다”면서, “이 브로커가 5월 2일에 다른 번호로 다시 연락헤 이영하는 ‘신고하겠다’고 말한 뒤 구단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두산은 또 “두산 구단은 내부적으로 사태 파악에 나섰고 이 브로커가 타 구단 선수와도 접촉할 수 있다고 판단해 KBO에 알렸고, 이후 이영하와 구단은 KBO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고 신고 과정을 설명했다.KBO는 지난달 초 승부조작 제보를 접수하고, 같은 달 18일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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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연맹, “후원금 횡령 아니다. 단순 행정착오로 인한 오기”
[이진욱 기자]대한컬링경기연맹은 7일 “최근 언론에서 나온 후원금 횡령에 관련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연맹 회계담당자의 행정착오에 의한 오기”라고 발표했다.앞서 한 언론은 이날 오전 “컬링연맹이 2012년부터 신세계에서 받은 후원금 72억원 중 경기복 지원사업 등을 명목으로 9억원을 허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컬링연맹은 후원금 명목과 달리 2012년 9월부터 휠라코리아와 후원 협약을 맺고 무상으로 훈련복 및 경기복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원 품목은 경기복, 훈련복, 가방, 신발, 런닝화 등이다. 협약 후 컬링 대표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휠라 경기복을 입고 뛰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컬링연맹은 “앞선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국회의원 요구자료 작성과정에서 연맹 회계담당자의 행정착오에 의한 오기”라고 해명했다. 컬링연맹은 “대표선수 경기복 및 훈련복 지원사업과 휠라코리아 훈련복 및 경기복 지원사업명목으로 쓰여진 9억원은 실제로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휠라코리아로부터 지원받은 물납을 정산한 금액”이라면서, “담당자가 이를 신세계 후원금으로 잘못 표기해 여러 관계자들에게 혼란을 일으켰다. 국회 제출자료 원본과 수정 자료를 제출하겠다. 연맹의 행정착오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컬링연맹의 공식 입장 전문.연맹의 후원금 횡령에 관련된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국회의원 요구자료 작성과정에서 연맹 회계담당자의 행정착오에 의한 오기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대표선수 경기복 및 훈련복 지원사업’과 ‘휠라코리아 훈련복 및 경기복 지원사업’ 명목으로 쓰여진 9억원은 실제로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휠라코리아로부터 지원받은 물납을 정산한 금액입니다. 이를 신세계 후원금으로 잘못 표기하여 여러 관계자분들께 혼선을 드렸습니다.국회 제출자료 원본과 수정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연맹의 행정착오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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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 대한체육회에 유준상 회장 당선자 인준 촉구
[이진욱 기자]대한요트협회가 대한체육회에 회장 당선자 인준을 촉구했다.유준상 대한요트협회 회장 당선자는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방이동의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유 당선자는 “지난 5월 17일 제18대 대한요트협회장으로 선출된 자신의 당선자 인준을 대한체육회가 3주째 완료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유 당선자는 이어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을 연임한 후 2년 넘게 어떤 체육 단체의 임원도 지내지 않았고, 대한요트협회 정관에 저촉되는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미뤄진 것일 뿐, 차일피일 미룬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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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원.이기삼 ‘서울시장애인당구대표 선발전’ 우승
[이진욱 기자]서울특별시 장애인 당구대표 선발전 3쿠션 부문에서 손부원과 이기삼이 우승을 차지했다.최근 서울 문정동 Q52당구클럽에서 열린 ‘2018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대표 선발대회’ 3쿠션 부문서 손부원이 ‘휠체어 없이 경기하는’ BIS(Billiard Individual Stand)부문 우승을, 이기삼이 ‘휠체어를 타고 경기하는’ BIW(Billiard Individual Wheelchair)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1쿠션은 김은석과 윤민탁이 각각 BIW와 BIS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약 30명이 참가한 이번 선발전에서는 3쿠션과 1쿠션을 BIS, BIW로 나눠 총 4개 부문 4위까지 오른 총 11명의 선수들이 서울시 대표로 선발됐다.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25일부터 5일간 전북 전주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35이닝제한 경기로 조별예선을 거쳐 결선리그로 치러진 이번 선발전서 손부원은 3쿠션 BIS서 총 72이닝 동안 100득점에 성공하면서 애버리지 1.389의 기록으로 4전 전승을 챙겨 1위에 올랐다. 2위는 송임근(2승1무1패), 3위는 김기호(1승1무2패), 4위는 김은석(1승 3패)이 차지했다.BIW서는 이기삼이 총 117이닝 66득점(애버 0.564)로 역시 4전 전승을 챙겨 1위에 올랐다. 2위는 윤민탁(3승 1패), 3위는 김영기(2승 2패), 4위에는 유영호(1승 3패)가 올랐다.서울특별시 장애인당구협회 김한배 회장은 “선수단은 코치진과 선수를 합쳐 약 17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며, 장애인체전 종합순위 3위가 목표”알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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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완벽투' 한화, LG 8연승 저지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키버스 샘슨의 완벽투를 앞세워 LG 트윈스의 8연승을 저지했다. 한화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 시즌 8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어낸 한화는 34승25패로 2위 SK 와이번스(33승24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지는 3위를 마크했다.LG는 7연승을 마감, 34승28패가 되면서 4위를 유지했다.한화 선발 샘슨이 7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시즌 5승(5패)째. 장기인 삼진은 많지 않았지만 맞혀 잡는 투구로 큰 위기없이 무실점 경기를 했다.LG 선발 손주영도 5이닝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손주영은 김대현의 부진으로 선발 기회를 얻은 좌완 투수. 이날 호투로 손주영에게는 향후 선발 기회가 더 주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가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정근우가 삼진, 송광민이 2루수 땅볼로 아웃돼 2사 2루. 이어 제라드 호잉이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1-0으로 앞서나갔다. 2회초에는 손주영이 볼넷 3개로 한화에게 추가점을 헌납했다. 1사후 정은원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지성준이 우중간 안타를 쳐 1,3루가 됐다. 여기서 이용규와 정근우의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점수가 만들어졌다.샘슨의 호투 속에 2-0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한화는 7회초 속이 시원해지는 추가점을 뽑았다. 1사 후 정근우가 바뀐 투수 이동현에게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가자 대타 김회성이 최성훈을 상대로 좌익선상 빠지는 적시타를 쳤다.호잉의 삼진으로 2사 1루. 이어 등장한 이성열이 최성훈의 5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장쾌한 투런 홈런을 쳤다. 5-0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이성열의 시즌9호 홈런.LG는 8회말 한화 두 번째 투수 안영명을 상대해 이형종과 박용택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김현수의 희생플라이가 나와 1점을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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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6000 TEAM UERO HOOKS팀 13,14로 완주해
[김경석 기자]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5,615m의 서킷을 18바퀴 도는 결승전이 열렸다.TEAM EURO HOOKS의 김민성(5) 선수는 54분 22초 504로 13위를 하였고, 2랩에서 주행중 회전을 했던 최장한(74)선수는 54분 55초 196으로 14위로 들어왔다. 특히 최장한 선수는 2랩에서 회전으로 뒤쳐져서 14위로 들어와서 안타가움을 자아 내었다.7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에서는 완주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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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통학로 당구장 설치 불허” 판결에 유감 표명
[이승준 기자]법원이 “청소년들에게 교육상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통학로 인근 당구장 설치를 불허한 데 대해 당구 종목 주관기구인 대한당구연맹이 입장을 내놨다.당구연맹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판결은 나이제한 없는 건전 스포츠로서 당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이번 판결이 나온 근거인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9조의 개정을 촉구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박형순 부장판사)는 A 씨가 서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금지행위 및 시설제외 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최근 원고패소 판결했다.A 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의 한 중학교 인근 건물 지하 1층에 당구장을 운영하려 교육지원청에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청을 했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 등을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당구장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심의를 거쳐 A 씨의 신청을 거부하자, 이에 A 씨는 “당구는 건전한 스포츠인데다 금연시설로 운영된다”면서 소송을 냈다. 연맹은 발표 자료에서 “당구장은 유해시설이 아니라 법령으로 지정된 엄연한 체육시설이며 중고교 당구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사용된다”면서, “이번에 당구장을 유해시설로 판결한 것은 이런 현실과 전면 대치되는 것이며 선수와 관계자들은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연맹은 “현행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상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도 교육청 심의를 거쳐 당구장 설치를 허가해 주고 있고, 설치 허가율(상대보호구역 기준)도 매년 증가해 73%에 달하고 있다”면서, “그마저도 1~2년 내에는 전면적으로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연맹은 이번 판결의 근거가 된 교육환경법 제9조의 금지시설에서 당구장은 빠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법률 제9조 21항에는 당구장, 무도장, 무도학원 세 곳을 금지 행위 및 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연맹은 “해당 법조항의 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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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평창 조직위원장 사의 표명...문체부 "끝까지 맡아달라"
[이승준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69) 조직위원장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의를 드러냈고, 문체부는 “끝까지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 관계자는 6일 “조직위가 15일부터 2단계 해산조직으로 개편해 규모가 대폭 줄어든다. 이희범 조직위원장님이 자신이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본인의 건강 문제를 생각해 문체부에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평창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모두 마무리 한 조직위는 지난 4월부터 직제를 개편해 해산 절차를 밟고 있다.상근이던 위원장은 비상근으로 전환됐고, 3부위원장, 4사무차장 체제는 1사무처장, 1사무차장으로 바뀌었다. 기존 1205명의 사무처 인원은 2단계에 걸쳐 현재 510명까지 축소됐다. 1단계 조직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평창 2018 디브리핑’으로 임무를 마쳤고, 15일부터는 해산조직으로 개편해 220명의 인원이 각종 해산 업무를 추진한다.평소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던 이 위원장은 디브리핑을 마지막으로 본인의 임무를 마쳤다고 판단해 문체부에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이 위원장은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나지 얼마 되지 않은 4월 초에도 문체부의 사의를 표명했으나, 해산 절차를 밟고 있는 조직위에 새로운 위원장을 임명하기 어렵고, 공석으로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지난달 중순 이 위원장이 재선임됐다. 하지만 이 위원장은 재차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고, 문체부는 이를 만류하고 있는 상태다. 문체부 관계자는 “마무리할 것이 남았으니 끝까지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전했다.조직위는 올해 11월 말까지 각종 해산업무를 하고, 해산총회 후 청산조직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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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미식축구 최강 입증, 부산대 꺾고 춘계대회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해 김치볼 2연패를 달성한 동의대학교 미식축구부 터틀 파이터스가 지역 라이벌인 부산대를 누르고 부산 미식축구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동의대는 지난 3일 경남 양산 서창운동장에서 열린 ‘2018 부산경남미식축구선수권 춘계대회’ 결승전에서 부산대를 맞아 27-22로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0-0 팽팽한 공방을 벌이던 양 팀은 먼저 터치다운에 성공한 부산대가 전반을 0-7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서 한 차례씩 터치다운을 주고받으면서 7-15로 끌려가던 동의대는 쿼터백 임신훈의 패스가 살아나면서 순식간에 터치다운 3개를 성공시키며 27-15로 점수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동의대는 부산대의 막판 총공세를 터치다운 1개로 막아내 최종 스코어 27-22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동의대 이정효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동의대 정승훈과 부산대 김상완이 우수수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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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맑음’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이 든든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군립체육관 등 8개소의 실내체육관과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장, 전천후 테니스장 등 탄탄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고수면에 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복합문화체육센터,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건립 등 체육시설 착공이 예정됐다. 또한 운곡 람사르습지와 동양 최대의 고인돌군, 청정갯벌 등 뛰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전통문화예술의 성지로 한국의 세익스피어라는 칭호를 얻은 동리 신재효 선생과 국창 김소희 선생을 기념하면서 전라북도 제1호 판소리박물관을 보유하고 있다.정월에 전통적으로 계승돼 내려오는 대보름행사는 보존가치와 독창성을 인정받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에 등록됐고, 지난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는 성화 채화지로 선택돼 고창군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고창군이 가진 이러한 천혜의 자연생태환경과 잘 갖춰진 체육인프라는 각종 전국대회와 축구, 배드민턴, 농구 등 각 종목별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이 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매년 고창군에서 전지훈련을 왔던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 등이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고창군의 이러한 스포츠 인프라는 더욱 빛을 보게 됐다. 한편, 오는 10월 12일부터 7일간 익산시에서 펼쳐지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고창군에서는 유도와 럭비 종목의 경기가 개최돼 선수, 임원 등 2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내년에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고창군에서 38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군 체육청소년사업소 박생기 소장은 “앞으로도 전국(국제)규모의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유치해 청정자연과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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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2018년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ITF(국제테니스연맹).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경상북도테니스협회.경산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호주,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등 약 10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남.여 단식 및 복식으로 토너먼트(각 경기 3세트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정 현 선수가 세계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강까지 진출해 테니스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커졌고 5년 만에 경산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테니스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최대진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같은 대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함으로써 경산시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제2의 정 현 선수가 우리 시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남자 단식 결승전은 이달 17일 오후 1시부터 스포츠 중계로 전국에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