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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5-0 사우디 대파...‘개최국 개막전 무패’ 전통 이어가
[이승준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리를 거두면서 ‘개최국 개막전 무패’ 전통을 이어나갔다.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대회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완파했다. 개최국 러시아의 승리로 ‘개최국 개막전 무패’의 12년 전통이 지켜졌다. 지난 2006년 개최국이 개막전을 치르기 시작한 독일 월드컵 이후 개최국이 개막전에서 패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2006 월드컵에서 개최국인 독일은 개막전에서 코스타리카를 4-2로 꺾었고,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공은 멕시코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 3-1로 승리했다. 또 러시아는 2006년 대회 이후 가장 많은 점수 차로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의 러시아는 출전국 중 랭킹이 가장 낮아 개최국 개막전 무패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이어졌다. 허지만 러시아는 랭킹 67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5골 차로 꺾으면서, 1934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미국을 상대로 7-1의 승리를 기록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개최국 개막전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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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한축구협회, 광화문·서울광장서 ‘월드컵 응원전’ 개최
[김경석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8일부터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 응원전은 18일 스웨덴전과 24일 멕시코전, 27일 독일전 등 조별리그 3경기에 맞춰 열린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는 경기 중계를 위해 5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또 멕시코전과 독일전이 열리는 날은 경기가 새벽 시간에 끝나는 점을 감안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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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 오는 16일 서울서 개막
[이승준 기자]대한핸드볼협회는 스웨덴,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바레인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 첫 번째 대회인 ‘핸드볼 프리미어 6(Handball Premiere 6)’을 개최한다. 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연속 제패를 기념하기 위해 1993년 창설된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이하 서울컵)와 2008년부터 시작된 숙명의 라이벌 전인 한일전을 시리즈로 통합한 대회이다. 각각 ‘핸드볼 프리미어6’(HANDBALL PREMIERE 6, 2018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 한일 클래식매치(KOREA-JAPAN CLASSIC MATCH, 2018 한일정기전)로 대회 명칭을 변경했다. 우선, 슈퍼시리즈 첫 대회인 ‘핸드볼 프리미어 6’ 남자부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동의 강호 바레인과 유럽의 복병 네덜란드가 참가한다. 바레인은 지난 1월 수원에서 펼쳐진 제18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카타르와 함께 중동의 부흥을 이끌고 있다. 한국과 바레인의 상대전적은 9승 3패로 한국이 우세하지만 최근 2경기(리우올림픽 아시아예선)서 바레인에 패하면서 주춤하고 있다. 남자부 유럽대표로 참가하는 네덜란드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도 보기 힘든 팀으로, 한국과 국제대회에서 맞붙은 경험이 전무하지만, 네덜란드는 현재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진출권이 걸린 유럽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지난 유럽선수권대회 준우승팀인 스웨덴을 꺾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4월부터 대표팀을 소집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2주간의 유럽전지훈련을 마치고 이달 8일 귀국해 대회를 앞둔 진천에서 마무리 훈련 중이다. 여자부에는 유럽의 전통강호 스웨덴과 우크라이나가 참가한다. 스웨덴은 지난 2017 세계여자선수권대회 4위를 기록한 강팀이자 최근 세 번의 올림픽(2008, 2012, 2016)에서 한국과 맞붙은 팀이다. 2008년 베이징에서는 31-24, 2012년 런던에서는 32-28로 한국이 승리했지만, 2년 전 리우에서는 28-31로 패하는 등 상대전적에서는 3승 1패로 한국이 우세하다. 우크라이나는 2003년 제16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한국과 처음 맞붙어 31-29로 한국이 승리하면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제18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도 한 점차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등 대등한 실력을 보였지만, 최근 8년간 세계선수권대회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고 있고, 상대전적에서도 3전 3승으로 한국이 앞서고 있다. 지난 3월 여자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계청 감독은 남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 4월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다. 지난 5월에는 2주 동안의 유럽전지훈련을 통해 팀의 조직력을 다지며 선수들을 점검했다. 이번 프리미어6은 남녀부 각각 3개국이 모두 2차례씩 경기를 펼치는 더블 라운드로빈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 경기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인터넷생중계 되는 가운데, 16일 낮 12시 바레인(남), 17일 낮 12시 우크라이나(여), 18일 오후 6시 네덜란드(남), 오후 7시 30분 스웨덴(여)과 한국대표팀의 경기는 KBSN스포츠를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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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감독,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3년 연장 계약
[이승준 기자]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백지선 프로그램 디렉터 겸 남자 대표팀 감독과 계약을 3년 연장했다. 3년 연장 계약에 따라 백 감독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2021년 6월까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산하의 각급 대표팀(남녀 성인 대표, 남자 20세 이하,남녀 18세 이하 대표) 운영 프로그램을 총괄 관리하면서 남자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한다. 지난 2014년 7월 대표팀 프로그램 디렉터 겸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4년간 계약한 백 감독은 임기 동안 한국 아이스하키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백 감독은 전술과 팀 관리 등 선진 아이스하키 시스템을 한국에 이식했다. 특히 남자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완벽한 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결속력을 극대화하고 선수들에게 철저한 동기 부여를 해나가면서 단기간에 성과를 만들어냈다. 2014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5전 전패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디비전 1 그룹 B로 추락했던 남자 대표팀은 백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뀐 이후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돌풍을 몰고 왔다. 2015년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에서 우승했고 201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는 34년 만에 공식 대회에서 일본을 격파(3대0 승)하면서 역대 최고 성적(2승 1연장패 2패)을 기록했다. ‘백지선호 돌풍’의 백미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년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대회로, 당초 잔류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남자 대표팀은 4승(연장 1승 포함) 1패로 2위를 차지하면서 2018년 IIHF월드챔피언 승격의 위업을 이룩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2월 평창 올림픽에서도 4경기에서 모두 패배했지만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강호 체코와 박빙의 승부(1대2 패)를 펼치고 8강 진출 플레이오프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선전(2대5 패)하면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5월 덴마크에서 열린 2018년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에서 7전 전패로 2019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로 강등된 남자 대표팀은 이로써 백 감독의 지휘 아래 2020년 IIHF 월드챔피언십 승격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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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연임 제한”...요트협회장 인준 불가 통보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대한요트협회에 유준상 신임 회장의 인준 불가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요트협회는 지난 12일을 기준으로 앞으로 60일 안에 다시 회장 선거를 거쳐 집행부를 새로 꾸려야 한다. 체육회는 체육 단체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을 들어 유준상 신임 요트협회장의 인준을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 제25조 임원의 임기에 의하면, 회장, 부회장, 이사 등의 임기는 4년으로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유준상 회장은 지난 2009년 1월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에 취임해 지난 2013년 한 차례 연임했다. 이어 보궐선거를 거쳐 지난달 요트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 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규정 제25조 7항 ‘보선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기간으로 한다’는 규정을 들어 유 회장의 임기를 2016∼2020년이라고 규정했다. 올해 보궐선거로 유 회장이 요트협회장에 취임했으나 2016년부터 시작한 전임자의 임기를 이어받았다는 게 체육회의 판단입니다. 결국 체육회는 롤러 연맹 회장으로 2009∼2013년, 2013∼2016년 두 차례 임기를 마친 유 회장이 요트협회장까지 3연임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체육회는 또 제25조 1항의 ‘연임 횟수 산정 시 다른 회원종목 단체의 임원 경력도 포함한다’는 조항도 유 회장의 인준 불가 요인으로 들었다. 체육회가 단체장의 연속 임기를 최장 8년으로 못 박은 것은 사유화를 막기 위한ㅁ 것으로, 3선을 하려는 단체장은 미리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한다. 유 회장은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내용을 알지 못했고, 체육회는 문제가 될 것을 알면서도 요트협회장 보궐선거를 관리 감독하지 않아 논란을 키웠다.체육회 규정에 법리적 모순이 있다는 지적도 있어 유 회장의 인준 문제는 요트협회와 체육회의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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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스포츠 VR체험관 조성 공모사업 선정,...‘내년 도민체전의 백미(白眉)’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로 추진한 ‘2018 컨텐츠누림터 조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거점별 컨텐츠누림터 조성 사업은 지역의 게임산업을 육성시키고,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컨텐츠 기반의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키 위해 전국지자체와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추진한 사업이다.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지역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제안했다. 최종선정으로 국비 5억 원, 도비 1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 원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우리 시의 게임컨텐츠 인프라와 27만 시민, 10만 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대두돼 스포츠를 소재로 사업을 추진한다. 규모는 경산실내체육관 앞 광장의 유휴공간을 활용, 개조한 컨테이너 8개동, 인조잔디(1,000㎡)를 조성하고, 3개 분야 8개 세부프로그램(스포츠 VR게임존, 시네마틱 VR체험존, 어드벤처.키즈 VR-AR체험존, 홀로그램전시관, 보물찾기 모바일 AR게임, 가족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맞춰 선보일 특별전은 스포츠융복합체전에 걸맞게 스포츠VR게임을 활용한 시.군대항 및 전국단위 이색게임 이벤트를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종목별 경기장 및 관광지 방문을 유도할 보물찾기 모바일 AR게임(포켓몬 고 유사게임)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거리로 더해 준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최대진 부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온 우리 시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에게 누림터를 제공해 민.관.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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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구미시연맹장배 생활체육 스쿼시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제14회 구미시연맹장배 생활체육 스쿼시대회가 오는 17일 상모동 스포지온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스쿼시연맹(회장 이근직)가 주관한다. 남성부, 여성부 각각 마스터(구력3년이상), 챌린져(구력3년이하), 새내기(구력1년이하)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이근직 구미시스쿼시연맹회장은 “매년 동호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연맹장배 대회를 통해, 스쿼시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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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파크골프 통한 관내 어르신들 화합의 장 마련
[김경석 기자]제8회 구미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6일 동락파크골프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파크골프협회(회장 신원철)가 주관하고 관내 6개 클럽 450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단체전등 각 부문별로 나눠 경기를 펼치게 된다. 신원철 구미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체력소모가 적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면서, “매년 동호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협회장기 대회가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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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응원단, 대만 간다...라미고 몽키스 초청
[이진욱 기자]롯데자이언츠 응원단이 오는 16일과 17일 열리는 대만 라미고 몽키스 구단의 홈경기 이벤트인 ‘한국의 날’에 초청받았다. 대만 프로야구 CPBL 소속 팀인 ‘라미고 몽키스’는 이달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리는 ‘한국의 날’ 이벤트에 롯데 응원단이 방문해 KBO와 롯데자이언츠의 응원문화를 소개해줄 것을 제안했다. 라미고 몽키스는 지난 2012년 아시안시리즈 당시 롯데자이언츠의 응원문화를 접한 뒤 최근까지 수 차례 부산을 방문하고 벤치마킹 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조지훈 응원단장을 비롯해 박기량, 염지원, 조윤경, 김보경 치어리더와 누리 마스코트가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을 방문한다. 다양한 응원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 라미고 몽키스 홈팬들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박기량 치어리더는 응원단을 대표해 17일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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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3일 400만 관중 돌파 예상
[이진욱 기자]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11년 연속 400만 관중 돌파에 51,395명을 남겨두고 있다. 323경기를 소화한 12일 현재 KBO 리그 관중은 총 3,948,605명으로 지난해 대비 3%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당 평균 12,225명이 야구장을 찾아 300만 관중 달성 시점까지 1만1,000명대였던 평균 관중수가 6월 들어 1만2,000명대를 넘어섰다. 13일 400만 관중이 달성될 경우 328경기만으로 2012년 255경기, 2011년 307경기에 이은 역대 3번째 최소 경기수다. 특히 300만 관중이 달성된 지난달 26일 이후 이날까지는 18일이 소요돼, 이날 달성 시 300만에서 400만까지 소요된 일수로는 역대 최단기간 신기록이다. 종전은 2012년에 기록된 20일이다. 소요 경기수는 73경기만으로 2012년 65경기에 이어 2번째 최소 경기수다. 관중의 상승세에는 지난 주말 3연전에서 맞붙은 한화와 SK의 상위권 다툼의 영향이 컸다. 두 팀의 2-3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SK가 10개 구단 중 전년 대비 가장 높은 20%의 관중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6%가 증가한 한화는 지난 주말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매진을 포함해 올시즌 최다인 9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원정 경기를 포함해서도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4차례의 매진을 기록했고, 77%로 좌석점유율도 가장 높다. 현재 관중 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LG로 33경기에 575,209명이 입장했다. 지난해 대비 5% 증가했다. 평균 관중 역시 17,431명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만7,0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 9%, 롯데 6%, 두산과 KT 3% 등 대부분 구단의 관중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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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공사 주최 KLPGA 투어 대회, ‘아시아나항공 오픈’ 설명회 개최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아시아나항공 오픈’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대회 EI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 박진우 KLPGA 전략 마케팅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 출입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대회 EI는 아시아나항공의 색동 컬러를 모티브로, 골프공을 따라 회전하면서 비상하는 아시아나항공의 이미지를 표현해 항공사 주최 골프대회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KLPGA 대회로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웨이하이포인트는 바다로 길게 돌출된 반도 위에 조성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씨 서라운드(Sea Surround) 코스를 갖춘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구 범화골프장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6년 인수해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을 목표로 하는 최고급 골프리조트로 재탄생시켰다. 대회 총상금은 7억원이다. 우승상금은 1억 4천만원 규모이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1년간 아시아나항공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컷오프를 없애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출전 선수 전원이 상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 경기 질적인 면에서 최상의 플레이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첫 대회에는 KLPGA 선수 36명, CLPGA 선수 36명, 추천선수 최대 6명 등 최대 78명이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한국에서는 시즌 2승을 달리고 있는 장하나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지현, 2017 KLPGA 6관왕인 이정은 등이 참가한다. 중국에서는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 펑샨샨(6/7기준)과 C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제 2의 펑샨샨으로 불리는 시유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한.중 여자프로골프 도약에 기여하도록 힘쓸 계획”이라면서, “아시아나항공은 본 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교류 확대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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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보은 모래판 축제 열린다
[이승준 기자]단오(음력 5월5일)는 설,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명절 중 하나다. 우리 조상들은 단오를 한 해 농사가 풍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기풍제로 여겨 다양한 민속놀이를 했다. 특히 씨름이 노소 구분 없이 즐기는 단오의 대표적인 놀이였다. 오늘날 단오는 ‘씨름의 날’로, 지난 2012년 우리 전통 문화 씨름의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씨름진행법을 시행하면서 대한씨름협회는 단오와 씨름의 전통적 문화 상징성을 결합, 매년 단오를 씨름의 날로 정했다. 올해 7회째인 씨름의 날을 맞아 IBK기업은행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대한씨름협회 주최, 보은군씨름협회 주관)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7회 씨름의 날 기념식은 단오날인 18일 대회 개회식과 함께 진행한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전수(4명), 후원금 전달(보은군민 10명ㆍ각 30만원), 대학씨름부 지원금 전달(15개 대학.각 1,500만원), 시.도회원단체 지원금 전달(17개 시도.각 500만원)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여자부(1부ㆍ2부)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까지 총 7체급이 열린다.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인증서, 장사순회배, 장사트로피, 경기력 향상지원금(남자 3,000만원.여자 500만원), 꽃목걸이를 준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전2선승제, 장사 결정전은 5전3선승제(여자부 3전2선승제)다. 경기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여자부(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준결승전, 17일 여자부(매화급ㆍ국화급.무궁화급) 장사결정전, 18일 태백장사 결정전, 19일 금강장사 결정전, 20일 한라장사 결정전, 21일 백두장사 결정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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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대명 킬러웨일즈 입단...학부 재학생으론 첫 프로 계약
[이승준 기자]지난 달 11일 박민규(체교17)가 대명 킬러웨일즈와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규는 대학부 선수로는 처음으로 학부 생활 도중 러브콜을 받아 프로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뛰어난 돌파력과 스틱핸들링을 무기로 하는 박민규는 2017년 코리아리그를 시작으로 전국선수권, 대학선수권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면서 고려대학교의 대형 신인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열린 유한철배 연세대전에서 해트트릭을 선보이는 등 공격력을 과시했다. 2017년 10월 대명 킬러웨일즈에 입단한 서영준,이연승(이상 체교14)과 한솥밥을 먹게 된 박민규가 다음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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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최초 근대5종 WC 메달’ 김선우, 5월 여성스포츠대상
[이승준 기자]한국 근대5종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시리즈 메달을 따낸 김선우(22.한국체대)가 5월의 여성스포츠대상을 수상했다. 근대 5종 선수로는 처음으로, 김선우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18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MVP)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여자 근대5종 차세대 간판 김선우는 지난달 헝가리 케치케메트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335점으로 3위에 올라 한국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첫 월드컵 메달을 따냈다. 김선우는 경기체고 재학 중인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또 2016과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시상식 뒤 김선우는 “월드컵 활약을 발판으로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개인전, 나아가 2020년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해 한국 여자 근대5종의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싶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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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 대회’ 김혜윤 “동양인 피규어 프로의 저력 보여주겠다”
[이승준 기자]2016년 IFBB 피규어 프로카드를 획득한 김혜윤이 IFBB 프로 첫 무대에 출격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혜윤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지는 2018 IFBB 유로파 댈러스 프로 피규어 부문에 출전해 IFBB 프로로서의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이로서 2016년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하고도 복합적인 이유로 미뤄지다, 지난해에서야 IFBB 프로카드를 받은 김혜윤은 서양인의 독무대인 IFBB 프로 피규어 무대에서 쟁쟁한 경쟁자들과 정면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출전을 앞두고 김혜윤은 대회 출전 소감에 대해 “IFBB 프로가 된 이후 첫 무대이기 때문에 매우 떨린다”면서, “1년 동안 만든 몸을 보여줄 무대가 다가온다는 것에 대해 설렌다”라고 말했다. 그는 몸 컨디션에 대해 “컨디션은 좋은 상태”라면서, “이전 대회까지는 몸을 키우는 것에 주력을 했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피규어의 몸에 맞출 수 있도록 다이어트와 수분커팅에 주력을 해서 몸을 말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현지적응에 대해 “시차는 걱정되지는 않는데 비행기를 타면 부종이 생겨서 현지 도착 후에 부종을 빼는 것이 관건일 것 같다”이라고 말하고,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물론 우승을 하고 싶지만, 1차 목표는 3위 안에 드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끝으로 대회에 나서는 각오에 ‘기대감’이라는 단어에 대해 “IFBB 피규어 프로에 동양인 선수가 세 명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홀로 동양인으로서 대회에 나서는데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이번 대회에 나서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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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유소년야구단,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패
[이진욱 기자]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정상에 올랐다.도봉구유소년야구단은 10일 막내린 제1회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1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장충리틀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치러졌다. 서울시 초등학교 9개 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6개 팀에서 1,500여명이 참가했다.국내 대표 세탁 기업인 크린토피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은 꿈나무리그 예선에서 경기 파주시유소년야구단을 10대1, 서울 성북구유소년야구단을 12대2, 인천 계양구유소년야구단을 14대4로 누르고 4강전에서 경기 호평라온유소년야구단 12대6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을 10대4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최우수선수상은 새싹리그 이솔찬(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구세훈(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이수혁(서울 역삼초등학교), 유소년리그 백호 강창연(인천 계양구야구단), 주니어리그 김민준(경기 의정부시주니어야구단), 감독상은 새싹리그 허성규(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김종진(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어유삼(서울 역삼초등학교), 유소년리그 백호 강대진(인천 계양구야구단), 주니어리그 조남기(경기 의정부시주니어야구단) 감독이 수상했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이번 크린토피아 대회는 실력과 상관없이 전문 학원스포츠와 클럽 스포츠 선수들이 함께 대회를 하면서 성적을 떠나 우리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 선수들의 순수한 마음이 반영된 성공적인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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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현직 경기운영위원 성희롱 파문
[이진욱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의 현직 경기운영위원이 잠실구장 아르바이트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KBO 장윤호 사무총장은 “해당 사건을 보고 받고 피해자 의견을 청취했다. 업무 수행 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정운찬 총재께서 직무정지 처분을 내리셨다”면서, “당사자에게 경위서를 제출받아 다음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A 위원은 지난 6일 잠실 LG-한화전에서 의전을 담당하는 여직원의 손목을 억지로 잡은 뒤 “원로 야구인에게 안마를 해드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 정금조 사무차장보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A 위원 스스로 반성하고 있다. 야구팬과 10개구단 임직원, 선수들에게 면목없다는 말을 여러차례 했다”면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KBO는 관행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 인사로 제 발등을 스스로 찍은 꼴이 됐다. KBO는 정 총재와 장 총장 체제를 시작하면서 ‘클린 베이스볼’을 최우선 가치로 천명했지만 크고 작은 불미스러운 일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자 A 위원 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위원의 이름이 각 구단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진위여부를 떠나 의심받을만 한 행동을 죄책감 없이 자행하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이와 함께 KBO는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국제 분쟁이 일어날 위기에 처한 인사를 경기운영위원으로 계약해 빈축을 샀다. 발빠른 대처로 큰 문제없이 지나간 사건이지만 성(性)관련 문제를 일으킨 인사를 결격사유나 검증 체계 없이 주요 보직에 앉힌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재발방지뿐만 아니라 비슷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근원을 차단할 해법 찾기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음주사고와 금지약물 복용,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뿐만 아니라 성범죄 등도 강력한 제재 조항을 만들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게 KBO의 구상이다. 장 사무총장은 “이른바 4대악으로 불리는 사고에 대해서는 징계 범위를 구체화하자는 게 실행위원회(단장회의)에서 이미 제기 됐다”면서, “가령 혈중 알코올 농도에 따라 면허 정지, 취소 등의 처벌 수위가 정해지는 것처럼 KBO 규정도 세분화 해 한 번의 실수로도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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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8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올해 8회째를 맞는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 수영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양수영장에서 개최한다. 대한수영연맹과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수영연맹, 광양시 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수영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선수와 임원.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유년부(초등 1~4년)와 초등부(5~6년), 중학부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도 선수 766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2의 박태환 선수를 꿈꾸는 수영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함은 물론 우리시 수영 인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문도시로서 우리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선수단이 최상의 조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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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다음 달 4일부터 프로펠러 개인지급제 시행
[이승준 기자]경정에서 프로펠러를 선수들에게 다시 돌려주기로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 4일부터 기존 프로펠러 고정지급제를 개인지급제로 변경한다. 프로펠러 개인지급제란 경륜경정사업본부가 프로펠러를 선수 개개인별로 지급하고 지급된 프로펠러는 선수별 경기 취향(선회, 직진 등)에 맞게 수정해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선수별 프로펠러 수정 능력이 경주결과에도 영향을 주게 돼 프로펠러 수정 능력에 따라 선수들 간의 기량이나 전력 차이가 커지는 한편 경기를 분석할 때 고려해야할 요소가 하나 늘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016 시즌부터 고객들에게 보다 분석키 쉬운 경주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개인지급제를 고정지급제로 변경해 운영해 왔으나, 그간 고객들로부터 프로펠러 개인지급제 시행에 대한 요구가 많았고 자체 설문조사 결과 고객들이 개인지급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지급제를 시행하게 됐다. 지급된 프로펠러는 가공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선수 개인당 3개씩 등록해야 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번 프로펠러 개인지급제 시행으로 항주타임(150m 통과 시간)이 약 0.1초 가량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고, 프로펠러 수정에 익숙한 선배선수의 성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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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굿콘텐츠서비스인증’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공단 홈페이지(www.kspo.or.kr)가 이용자 편의성, 고객관리 등의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한국데이터진흥원의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은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서비스를 발굴해 품질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2월 홈페이지를 개편해 회원가입 없이도 휴대폰 또는 소셜 인증을 통해 이용·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자주 찾는 메뉴를 메인화면에 배치해 이용자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자유학기제 및 국민제안 등을 신설해 고객참여메뉴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