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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조현우 골키퍼, 티마크그랜드호텔 홍보대사로 위촉
[이승준 기자]하나투어는 자회사인 ㈜티마크그랜드호텔(대표이사 한준)의 홍보대사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를 위촉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국민적인 스타가 된 조현우(대구FC) 골키퍼가 티마크그랜드호텔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조현우 선수는 이날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앞으로 1년간 티마크그랜드호텔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티마크그랜드호텔은 향후 관련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면서, 하나투어 및 조현우 선수가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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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하계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달부터 8월 말까지 관내일원에서 축구, 태권도, 철인 3종 등 1,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은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전국 제일의 청정하천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관광휴양 도시이며, 아울러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진 웨이트트레이닝 센터 등 스포츠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하계 전지훈련 첫 스타트로 태권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150여 명이 실내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유명한 프로 축구선수 등을 배출한 광주대학교팀을 비롯한 11개 팀 400여 명의 축구 선수들이 이달 6일까지 더위도 잊은 채 훈련으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또한, 여자씨름의 발상지인 구례는 씨름선수들에게도 훈련장소로 인기가 좋아 매년 실업팀 등 14개 팀이 공설 전천후씨름장을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철인 3종 청소년국가대표 등 9개 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일간 훈련 중이다. 매년 동⋅하계 때 우리 고장을 방문하여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육상 전지훈련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팀이 공설운동장 등에서 신체의 적응력을 개발·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하계 노고단배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메카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올해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연 16,000명 이상이 구례군을 방문하여 12억 원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지훈련팀 및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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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LG, 두산에 4:3 신승
[이진욱 기자]7월 31일 이천(LG)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2018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LG가 두산에게 3:4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LG는 1홈런 포함 장단 9안타를 기록하면서 두산에게 패배를 안겨줬고, 두산은 3점을 냈지만 LG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했다. LG 김재율은 1점차로 뒤진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변진수를 상대로 중견수 왼쪽 1루타로 역전 2타점을 올렸다. 이 안타는 이날 경기 결승타로 기록됐다. 김재율은 이날 경기에서 6번타자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는 김재율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다냈다. LG의 중간 계투 임지섭은 이날 경기에서 1이닝 동안 1피안타 1 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후 김태형(65)은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지난 5월 25일 롯데전 이후 21경기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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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훈규 심판위원, 2일 롯데-KIA전 1000경기 출장
[이진욱 기자]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리그 통산 35번째 1000경기 출장에 1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로 심판 경력 17년차를 맞은 오훈규 심판위원은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KBO리그 첫 경기에 출장했고, 2013년 8월 4일 무등 넥센 대 KIA의 경기에 1루심으로 출장해 500경기를 달성했다.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는 롯데와 KIA의 경기 1루심으로 1000경기에 출장한다. KBO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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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모터스포츠, TCR 코리아 공식 용품 후원 협약
[김경석 기자]아디다스 모터스포츠와 TCR 코리아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맺었다. 아디다스 모터스포츠의 한국 판권을 가지고 있는 제레리타즈인터내셔널그룹(ZELERITAZ INTERNATIONAL GROUP) 한국 지사의 김창명 대표와 TCR 코리아 프로모터 전홍식 대표는 지난 7월 25일 TCR 코리아 미디어 데이에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TCR 코리아는 아디다스 모터스포츠와의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통해 프로모터, 오피셜 등이 사용하는 모자와 의류를 공급받게 된다. 아디다스 모터스포츠의 FIA 인증 레이스 슈트는 가장 진보된 기술을 적용해 드라이버가 월등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체력 유지와 안락함뿐만 아니라 더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전홍식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디다스 모터스포츠와 협약을 맺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아디다스 모터스포츠가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레리타즈인터내셔널그룹 한국 지사 김창명 대표는 "TCR 코리아의 잠재력을 믿고 후원사로 합류하게 됐다"면서, "고품질의 제품으로 대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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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하계 전지훈련 최적지 ‘각광’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장수종합경기장 외 5개 구장에서 정읍 신태인 중학교 등 중등부 13개 팀이 찾아 전지훈련 겸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장수군은 해발 430m이상의 높은 고지대로 운동선수 등의 심폐강화 훈련에 최적지이고 타 지역보다 기온이 2~3도 정도 낮고 습도도 높지 않아 여름철 전지훈련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수군은 4개의 천연잔디 구장, 2개의 인조잔디 구장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장수종합경기장에 야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해 축구 전지훈련 장소로 시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지훈련 겸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올해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장수군은 국내에서 한 여름에도 축구경기와 훈련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좋은 장소와 시설을 갖췄다. 문화체육관광사업소 류지봉 소장은 “앞으로도 여러 체육 인프라 개선에 노력해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도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 스포츠의 도시 장수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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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스포츠협회, 폴댄스 및 폴스포츠 워크샵 ‘KPSA KPW SEASON2’ 개최
[이승준 기자]한국폴스포츠협회가 노르웨이폴스포츠협회와의 공동 주관으로 오는 8일 ‘KPSA KOREA POLE WORKSHOP SEASON2’을 개최한다. ‘KPSA KOREA POLE WORKSHOP’은 한국폴스포츠협회의 공식 워크샵으로 매 회 타 국가 폴스포츠협회와의 공동 주관으로 이뤄진다. 국내 폴스포츠, 폴댄스 선수 및 지도자들의 화합, 사기진작과 함께 국내 폴 업계의 스포츠에 대한 저변확대 및 발전을 위해 실시된다. 지난해 일본폴스포츠협회와의 공동주관으로 실시 된 시즌1에 이어 올해는 노르웨이폴스포츠협회와의 공동 주관으로 이뤄진다. 이번 워크샵에는 2018 노르웨이 폴스포츠 선수권대회의 엘리트부문 남자 시니어범주의 우승자인 손드레 하이미드선수가 초청되고, 장소는 한국폴스포츠협회 용인지부 지니폴에서 실시된다. 워크샵은 손드레 선수의 시그니처 스피닝 트릭과 플립으로 중고급 난이도의 기술들의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폴협 김진희 협회장은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시즌1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선수들에게 더욱 더 효과적으로 교육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했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선수의 시그니처 기술 교육을 통해 내년 한국폴스포츠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국내 폴스포츠 및 폴댄스 선수들이 한단계 위로 올라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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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한국 선수로 뛴다
[이승준 기자]케냐 국적의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30) 선수가 앞으로 한국 선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제3차 국적심의위원회를 열고 에루페 선수 등 5명을 특별귀화대상자로 선정했다. 에루페 선수는 지난 4월13일 열린 제2차 국적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쳤지만, 2012년 도핑 이력을 이유로 재심 대상이 됐다. 이후 위원회는 에루페 선수에 대한 제재 종료 여부, 대한체육회 미추천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에루페 선수가 같은 해 2월부터 지난 2014년 2월까지 선수자격 정지기간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에루페 선수를 특별귀화 대상자로 선정하는 데는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유지하는 등 대표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감안됐다. 에루페 선수의 국내마라톤대회 최고 기록은 2시간 5분 13초로, 지난 2011년부터 7차례 우승을 거뒀다. 이날 심의에서는 에루페 선수 외에도 반도체 공정 장비, 교통물류공학, 이동통신(중계기), 음악학(독일음악) 등 분야에서 각각 1명씩 특별귀화 대상자가 나왔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인재 유치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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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규 공공 스포츠클럽 9곳 선정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신규 공공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 9곳을 선정했다. 체육회는 해당 클럽에 대해 앞으로 최대 3년간 예산 및 행정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공공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는 광주 북구.광주 서구.경기 시흥시.경남 거제시.제주도(이상 대도시형) 경기 의정부시·경북 영주시·경남 함안군·전북 무주군(이상 중소도시형) 등이다. 체육회는 지난 5월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를 공모했다.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를 진행한 뒤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9곳을 선정했다. 공공 스포츠클럽 심사는 ▲스포츠 정책에 부합하는 공적인 역할 수행 가능 여부 ▲재정자립 기반 구축 능력 ▲지역주민의 수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도시형 공공 스포츠클럽 선정 기관은 연간 3억 원씩, 중소도시형은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 동안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체육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받을 수도 있다. 체육회 측은 “공공 스포츠클럽 사업이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우수선수를 양성하고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면서, “각 지자체가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공공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중심 스포츠클럽으로, 올해(2018년) 현재 총 15개 시.도에서 62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체육회는 스포츠클럽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공공 스포츠클럽 추가 공모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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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축구발전 위해 40억 기부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이 축구 발전을 위해 40억원을 기부키로 했다. 정 회장은 “찬조금이 새로 선임되는 국가대표팀 감독의 연봉을 지원하고, 유소년 축구를 활성화하는데 사용됐으면 한다”면서, “특히 외국의 유능한 지도자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할 경우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잘 써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 회장의 뜻을 존중해 세부 활용 계획을 세운 뒤 찬조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에 의하면, 지난 2013년 수장에 오른 정몽규 회장은 지금까지 총 29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각급 대표팀의 격려금과 2017년 U-20 월드컵 대회운영비, 지도자 해외 파견비 등에 사용됐다. 정 회장은 이와 별도로 2015년부터 ‘포니정 재단’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중학교 선수들에게 매년 1억 2천만원(60명 X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회장 취임 이후 협회로부터 급여나 업무추진비를 일절 받지 않고 활동 중으로, FIFA 평의회 등 국제행사 참석 비용은 물론, 해외 축구계 인사의 국내 초청 비용도 전액 본인 부담으로 하고 있다. 김풍년 대한축구협회 경영혁신실장은 “일부 축구인과 축구팬들 사이에는 정몽규 회장이 대기업의 대표이면서도 축구계에는 한 푼도 기부를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다. 정 회장의 성격상 이런 기부와 찬조 활동들이 굳이 외부로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아 그동안에는 기부가 있어도 밝히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잘못된 소문이 계속 확대되는 것 같아 앞으로는 가급적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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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및 생활체육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다”
[송진호 기자](사)남원 거점스포츠클럽(회장 진봉모) 복싱선수단이 경북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48회 전국 시도 복싱대회 겸 제6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생활복싱대회에서 금1, 은1,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송학성 감독의 지도아래 엘리트 4명, 생활체육 2명이 출전한 남원 거점스포츠클럽 복싱선수단은 종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엘리트 부분 –42kg급 곽효준 선수가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지만, -80kg급 최민용 선수가 동메달을 그리고 생활체육 -80kg급 윤영식 선수가 금메달 -70kg급 김정희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생활체육 분양의 윤영식, 김정희 선수는 50대의 나이에도 거점 스포츠클럽에서 복싱에 입문, 다른 선수들에 비해 출발이 늦었음에도 노익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엘리트 복싱선수단은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최원태 선수를 비롯해 종별 선수권대회 우승자 곽효준 선수 등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2학년으로서 3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거점스포츠 클럽에 부산.광주광역시와 함께 선정된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은 국가대표 지도자 자리에 물망이 오르던 우수한 지도자로 평가받는 남원시청 복싱부 출신 송학성 감독을 발빠르게 영입해 지난 기간 많은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하여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남원 거점스포츠클럽 변길주 사무국장은 “국가대표 및 엘리트 선수출신의 우수한 지도자들이 선수 및 주민들을 잘 지도 하고 있고, 선수 들 또한 지도자의 역량을 믿고 훈련해 이번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하고, “현재 복싱을 제외한 축구, 테니스, 탁구 등 3종목에서는 생활체육 분야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고, 엘리트 분야도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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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 고창에서 담금질”
[송진호 기자]전지훈련의 메카 고창군에서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이 합숙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전북 고창군에서 한성귀 총감독을 비롯한 7명의 코치진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40명의 선수들은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선발한 유망주들이다. 고창군에는 올해에만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축구, 야구, 유도 등 6종목 33개 팀, 4000여명의 선수와 코치진들이 다녀갔다. 이로 인해 3억5000만원의 경제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훌륭한 체육기반시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고창군립체육관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됐고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핸드볼 경기가 치러진 바 있다. 또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다른 체육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다. 이와 함께 전지훈련 트레이닝 센터가 내년 말 완공되면 고창군의 전지훈련 여건은 한층 더 훌륭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 배드민턴국가대표팀 감독이자 박주봉, 이용대 선수 등 걸출한 인재를 키워낸 한성귀 총감독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과 잘 갖춰진 시설, 행정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집중하며 기량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기상 군수는 “유례없는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는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의 모습 속에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면서, “고창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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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레이싱 무더위속에 아쉬운 9위 다음 전 우승 노린다.
[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4전에서 9위에 완주에 머무른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와 김재현 선수가 다음전에는 우승을 다짐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따르면 황진우 감독 겸 선수와 김재현 선수는 지난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끝난 후 다음 레이스때는 포디엄에 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은 이날 경기가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황 감독은 전날 예선에서 13위를 김재현 선수는 9위에 머물렀던 것. 더운 날씨속에 이들이 속한 9위와 13위는 스타트 직후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중간 그룹에 속 한 것이다. 그럼에도 황 감독은 4단계를 넘어서고 김 선수는 앞선 2경기 연속 리타이어를 만회하고 완주에 성공했다. 황 감독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의 특성상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앞에서 출발해야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포인트를 얻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황 감독님의 격려를 받으며 끝까지 따라붙어 포인트를 따낸데 우선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 빨리 문제를 찾아내 팀에 도움을 줄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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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남자핸드볼구단 공식 창단
[이승준 기자]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이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체육인과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국내 남자핸드볼 6번째 구단의 출범을 알렸다. 창단식은 ‘체육과 문화의 만남을 테마’로, 탭댄스, 퓨전타악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 모집부터 훈련 장면까지 창단 과정을 영상으로 재현했다. 관내 동부초.남한중.남한고 핸드볼 꿈나무들에게 사인볼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참석을 대신해 축하 영상에서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 창단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선수단의 구단주로서 환영 인사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구단’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구단’”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해 9월 공청회를 개최하고 올해 1월 창단 작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해 3월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임영철 감독을 선임하고 현 남자국가대표팀 코치인 백원철 코치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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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 한 눈에 보는 ‘2018 평창올림픽 일지’ 보도
[이승준 기자]뉴스 전문매체인 미국 CNN이 ‘2018 평창올림픽 Fast Facts’를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의하면, CNN은 최근 인터넷 판에 이와 같은 기사를 다루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예산이 2014 소치올림픽의 1/5 수준’으로 보도하면서, ‘평창대회가 경제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번의 유치 실패 끝에 3번째 도전으로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대회’라면서 ‘총 12개 경기장 중 6개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또,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고속철도를 건설해 서울과 평창 간의 이동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대회였다’고 덧붙였다. CNN은 특히 ‘2018 평창올림픽 유치/개최 일지’를 통해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의사 밝힌 3개 도시가 발표된 2009년 10월 16일부터, 2010년 평창의 개최도시 확정 발표, 엠블럼 발표(2013년), 마스코트 공개(2016년), 성화봉송 시작(2017년), 남북한 한반도기 입장 확정(2018년) 등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난 직후까지의 주요 일정을 일자별로 정리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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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회장 선임
[이승준 기자]대한체조협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이영훈(59)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30일 체조협회는 “지난 27일 협회장 선거에서 이 대표이사를 제32대 대한체조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다가오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충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포스코켐텍 사장을 거쳐 지난 3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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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대표팀, EAFF U-15 대회 5전 전승
[이승준 기자]한국 U-15 대표팀이 ‘2018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남자 토너먼트’ 대회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 EAFF U-15 남자 토너먼트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김경량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5 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 대만 등 총 10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북한, 홍콩, 괌, 마카오와 함께 B조에 묶였다. 이번 대회는 각 조별 풀리그 4경기, 다른 조와의 인터리그 1경기 등 팀당 5경기씩 펼쳐졌다. 인터리그 상대는 랜덤으로 결정됐다. 아시아 유망주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열린 대회인 만큼 우승팀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1, 2차전은 전·후반 80분씩 진행됐지만, 3차전부터는 현지 기후 사정으로 인해 전·후반 60분씩 축소됐다. 한국은 42득점-무실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상대팀들을 압도했다. 북한과의 1차전에서는 전반 38분에 터진 성진영(동대부속금산중)의 선제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어 마카오와의 2차전에서는 20-0의 기록적인 스코어로 대승을 거뒀다. 이현주(포철중), 성진영이 각각 4골씩 기록하는 등 거의 모든 선수가 골고루 골을 넣었다. 괌과의 3차전도 13-0으로 크게 이겼다. 김종원, 이현주(이상 포철중), 서규원(아현중)이 각각 두 골씩 기록하는 등 승리를 합작했다. 상대 자책골도 두 차례 있었다. 홍콩과의 4차전은 5-0 완승을 거뒀다. 이지한(세일중), 성진영, 윤태양(용인FC U-15 백암), 하금성(포항제철고), 임성헌(오상중)이 차례대로 골을 넣었다. 인터리그로 열린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도 3-0으로 승리했다. 곽용찬(율원중), 하금성, 강성진(오산중)이 득점했다. 폭발적인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를 선보인 한국은 이번 대회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하금성은 대회 MVP를 받았고, 곽용찬은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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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 “여자대표팀, 4년 전보다 강해졌다”
[이승준 기자]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에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은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4년 전의 기억을 더 아름답게 갱신할 기회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30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여자대표팀은 약 2주 간 국내 훈련을 가진 뒤, 다음 달 13일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소집 기자회견에 임한 윤 감독은 지난 16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4년 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윤 감독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떠올리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당시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북한을 만나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후반 막판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많은 선수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고, 윤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고생한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윤 감독은 “4년 전의 아쉬움을 기쁨으로 승화시키겠다”면서 4년 전 동메달을 뛰어넘어 금메달 또는 은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윤 감독은 “원정 대회인데다 현지 환경도 열악하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하고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면서 선수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윤 감독은 “선수층에 서서히 변화가 있었고, 가능성과 능력을 지닌 어린 선수들이 기존의 선배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뤘다. 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것도 긍정적”이라면서, “2014년 대회를 뛰어넘는 성적을 낼 것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4월 있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비록 5위에 그치긴 했으나 조별리그에서 강호 호주, 일본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윤 감독은 “강팀들을 상대로 실점하지 않은 것은 고무적”이라면서, “선수들이 강팀들을 상대로도 자신감을 갖고 있고, 그 자신감이 이번 대회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집에는 20명 중 16명이 소집됐다. 해외파인 조소현(아발드네스, 노르웨이),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잉글랜드), 이민아(고베아이낙, 일본)는 소속팀 일정에 따라 향후 소집된다. 소집 예정이었던 최예슬(고베아이낙, 일본)은 빈혈 증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은미(수원도시공사)가 대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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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홍천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육상팀(감독 권순영)은 26일 강원도 홍천에서 폐막된 2018 홍천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필드경기 부문 창던지기에서 허효정(여, 23) 선수가 우승을, 포환던지기에서 손태호(남, 28)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트랙경기 부문에서는 1,500m에서 최정윤(여, 25) 선수가 준우승, 800m에서 이지연(여, 30)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면서 필드와 트랙에서 고른 실력으로 실업육상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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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8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18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대회를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유도대회로서 총 200개 팀 선수.임원 등 약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경기 체급은 모두 34체급(중등부 16체급, 고등부 18체급)이 겨룬다. 특히 체급별 우승자는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자격이 주어짐에 따라 우승을 위한 치열한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개회식에서 “유도는 아시안게임, 세계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효자 스포츠로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를 빛내줄 유도 인재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