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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9회 결승포’ NC, 한화에 2연승
[이진욱 기자]NC가 한화와 원정 2연전을 모두 잡았다. 9위 KT와 승차가 2.0경기로 좁였다. NC 다이노스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0-8로 이겼다. 8회 동점을 허용했으나 9회 박석민이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을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화는 2회 1사 후 이동훈의 중전 안타와 최재훈의 몸에 맞는 공, 하주석의 좌전 안타로 베이스를 다 채운 뒤 김태연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타점 적시타 뒤 NC가 연달아 실책을 저지르면서 하주석까지 득점했고, 김태연은 3루까지 진루했다. 1사 3루에서 정근우가 왼쪽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으로 점수 5-0으로 달아났다. NC는 3회 노진혁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한 뒤 3회 재비어 스크럭스와 박석민의 연속 2루타에 이우성의 이적 후 첫 홈런이 터졌다. 김성욱까지 2루타를 치면서 4타자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4-5에서 도태훈이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7회 NC는 대타 이원재의 2루타로 역전 기회를 잡았고 노진혁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나성범의 실책 출루, 스크럭스의 고의4구로 1사 만루를 만든 뒤에는 박석민이 삼진d로 물러났지만, 이우성과 김성욱의 적시타로 8-5까지 달아났다. 한화는 7회 강경학의 땅볼 타점, 제러드 호잉의 솔로 홈런으로 1점 차를 만들었다. 8회에는 2사 후 3연속 출루로 동점을 이뤘다. 정근우가 원종현을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9회초 한화가 마무리 투수 정우람을 투입하자 스크럭스가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다음 타자 박석민이 정우람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박석민의 9호이자 정우람에게 시즌 3패를 안기는 홈런이었다. NC는 이민호를 앞세워 2점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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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 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 (사)대한컬링경기연맹(관리위원장 윤흥기)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컬링장에서 ‘2018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를 개최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체육회에서 승인해 개최된 지난 1년 동안의 전국규모대회 성적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를 종합해, 남.여.믹스더블 상위 6팀과, 예선 경기에서 우승한 1팀 그리고 자동 출전하는 2017-2018 국가대표 1팀 등 각각 8팀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KB금융 그룹에서 후원해 개최하게 되는 이번 2018-2019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자 6팀, 여자 7팀, 믹스더블 4팀이 출전신청을 했다. 각 우승팀은 국가대표로 선발 추천된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컬링 열기가 식지 않은 시점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국가대표팀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컬링월드컵대회에 여자팀과 믹스더블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컬링월드컵대회는 세계컬링연맹(WCF)과 중국컬링연맹이 컬링 종목 발전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을 겨냥해 100억원대의 예산을 투입, 각 권역별(아시아, 유럽, 북미 등) 최강팀을 초청해여, 올해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1차 대회를 시작으로 3번의 예선전을 거쳐 2019년 5월에 그랜드 파이널(최종 결정전)을 치르는 대회이다. 대한컬링경기연맹 이번 국가대표선발 대회를 당초 9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9월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컬링월드컵 1차대회부터 국가대표팀을 출전시키기 위해 유관 부서 및 해당 분과위원회와 협의해, 8월 중순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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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우수선수 육성 사업 하계합숙훈련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전국 일원에서 2018년도 우수선수 육성 사업(꿈나무/청소년/후보)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육상, 수영, 체조 등 32개 종목 3,513명(선수 3,034명, 지도자 467명, 물리치료사 12명)이며 종목별로 20일(꿈나무 15일) 동안 훈련을 진행한다. 우수선수 육성 사업을 통해 꿈나무/청소년/후보 선수들은 각 종목의 우수선수 육성 사업 전임 지도자들의 체계적.집중적 지도 및 과학적 선수 관리를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우수선수 육성 사업을 통해 엘리트선수 육성 4단계 체계(꿈나무선수→청소년선수→후보선수→국가대표선수)를 구축해 종목별 우수선수 조기 발굴 및 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국가대표선수 결원 시 충원이 가능한 경기력을 상시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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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가르며 행복 나누는 인라인스케이팅교실”
[이승준 기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을 전국 11개 시도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 적응력 배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에 참여하는 16개 기관에는 교실 운영에 필요한 인라인스케이팅 용품 및 물품, 지도자와 강습 프로그램 전체가 무료로 지원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올해까지 8년 연속 이 사업수행자로 선정, 활동하고 있다. 대구 엔젤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을 담당하는 이종영 지도자는 “아동청소년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안전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지역아동센터 김준우 시설장은 “강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들이 큰 기대에 차 있었다”면서, “수업을 마치고 나서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인라인스케이팅을 통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체육활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스포츠교실이 더욱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018 행복나눔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교실’에 참여한 약 3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스포츠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됐고, 체력 증진, 바른 인성함양 등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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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두 두산 격파...양현종 ‘5년 만에’ 10승
[이진욱 기자]양현종이 마침내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KIA가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선방한 양현종의 활약에 힘입어 13-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양현종은 KBO 통산 12번째로 5년 연속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달 3일 광주 한화전 9승 이후 무려 한 달만이다. 그간 4경기에선 2패를 당했을 뿐 승리와는 인연이 없던 양현종이 모처럼 웃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KIA에 행운이 따랐다.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단 2구 만에 헤드샷을 날리면서 퇴장을 당했다. 다승 선두(15승) 후랭코프의 예기치 못한 퇴장에 두산은 1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KIA는 1회말 버나디나와 이명기의 연속 몸에 맞는 볼, 이후 최형우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 이후 김주찬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앞서 갔다. 2회에도 상대 실책에 이명기의 적시타, 최형우의 1타점 땅볼로 6-1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3회에는 상대 연속 실책, 김선빈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이명기의 적시타, 최형우의 1타점 땅볼이 나왔고,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홍재호의 밀어내기 볼넷, 김주찬의 희생플라이, 나지완의 2타점 2루타, 이범호의 1타점 2루타까지 폭발하면서 11-1로 앞서면서 사실상 승부가 KIA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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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롯데에 4대5로 패배...6위로 내려앉아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은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13번째 경기에서 4대5 역전패하면서, 롯데전 연승 행진도 ‘4경기’에서 멈췄다. 삼성은 4회까지 매 이닝 1점씩 득점하면서 4대2로 앞서갔으나 5회 롯데 채태인에 2루타 허용하면서 1점을 내주고 7회 1사 2루 상황 손아섭의 싹쓸이 2루타로 2점을 내준 뒤 전세를 되돌리지 못했다. 삼성의 다린 러프는 4타수 3안타, 구자욱과 이원석은 2안타 등 활약에도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3회초 삼성 김헌곤의 1루 세이프 판정 때 비디오판독을 요청한 뒤 판정이 뒤바뀌지 않자 심판에게 항의했다가 리그 규정에 따라 퇴장당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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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는 15일 8월 퀸스데이 실시
[이진욱 기자]두산이 오는 15일 잠실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퀸스 데이(Queen’s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두산베어스는 퀸스데이존(레드석 101~102, 201~202블럭 / 네이비석 301~304블럭) 구매 고객 및 외야자유석 입장 관중(선착순 300명)에게 박세혁 캐리커처 틴케이스를 제공한다. 퀸스데이존 티켓은 5일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8년 베어스클럽 회원 선예매는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또 여성 관중에 한해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2000원 할인 판매한다(단 여성관중 1인1매, 현장 매표에 한해 할인 혜택, 중복할인 불가). 퀸스데이 특별 팬서비스도 펼친다. 1루 내야 광장에서 특별 응모권을 접수한 여성 팬 대상으로 경기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다. 경품은 쌤소나이트 여성용 가방, 두타 상품권, 계절밥상 식사권, 루디프로젝트 스핀호크 아이웨어, FILA 여성용 운동화,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이다. 경기 중간과 종료 후에도 특별 이벤트는 계속된다. 클리닝타임 때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단상 이벤트를 실시, 쌤소나이트 여행용 트렁크를 선물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박세혁 선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5명)을 진행한다. 포토타임 참가자는 특별응모권 접수자 중 5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두산은 정규시즌 종료 후 특별 응모권을 접수한 여성 팬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여성팬을 위해 제작한 핑크 유니폼은 잠실야구장 1루 내야의 ‘위팬(WeFAN)’과 ‘네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위팬과 네포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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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야잘알_계절학기 실시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LG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원)생 팬 대상으로 ‘#야잘알_계절학기’를 실시한다. ‘#야잘알_계절학기’는 LG트윈스 야구경기가 열리는 서울, 울산, 광주에서 LG트윈스 경기와 야구 테마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구단 SNS 컨텐츠 기획에 참여하고 개인 SNS에 야구경기 및 여행기 포스팅 과제를 수행하는 이벤트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총 308명(143팀)의 지원자 중 12명(5팀)이 최종 선정됐다. 참가자는 개인별 활동비 20만원과 야구관람권 및 LG유니폼을 지급받아 각자 신청한 지역으로 야구 여행을 떠난다. 잠실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LG열혈팬이 된 대학생, ‘LG드림챌린저’에서 만난 LG팬 친구들, 야구 중계 유튜버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일과 5일 SK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서울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롯데와의 원정경기가 열리는 울산과 14일과 15일 KIA와 만나는 광주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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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페인리그 최초 한국인 축구팀 ‘꿈 FC’광고모델로 발탁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 1일 스페인 축구 리그에서 활동중인 ‘꿈 FC’팀을 새로운 바이럴 영상 광고의 모델로 발탁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축구팀이지만 ‘축구를 계속 하고 싶다’는 꿈 하나로 축구 강국인 스페인의 선수들과 경쟁해 차근차근 목표를 이뤄가고 있는 선수들의 스토리가 KB국민은행의 ‘도전, 혁신, 글로벌’의 메시지를 잘 표현한다는 점이 발탁의 배경이다. 광고에서는 꿈FC의 소개와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까지 영상에 담아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광고는 이달 초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18명의 꿈FC 선수들은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발돼 2017년부터 스페인의 최하위 7부리그에서 연봉도 없이 축구를 시작했다. 만만치 않은 환경임에도 첫 시즌부터 23승 5무 2패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다음 시즌 6부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맹활약한 강준형, 허준호 선수는 3부 리그 팀으로 이적하는 개인적 성과도 달성했다. 꿈FC는 앞으로도 매 시즌마다 상위리그로 승격하는 목표와 함께 스페인의 모든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해 세계 최강팀과 대등한 경기를 하는 큰 포부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에 앞서 한 지상파 방송에서 꿈FC를 소개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스포츠 선수들과 인연을 함께해 김연아, 박인비, 윤성빈 선수 등 세계적 스타가 탄생했던 성공스토리가 꿈FC에게도 이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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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도는 슈퍼레이스, 11일 ‘나이트 레이스’로 흐름 바뀔까.
[김경석 기자]분수령(分水領). 물 길이 바뀌는 봉우리. 한 번 길을 타게 되면 다시 원래의 흐름으로 되돌아가거나 반대편 물 길로 합류할 수 없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가 설악산을 품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것도 어쩌면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지 모른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 시즌 총 9라운드의 일정을 치르는 가운데 오는 11일 열리는 5라운드 경기를 통해 시즌 반환점을 돌게 된다. 반환점을 도는 각 팀들이 거침없는 급류가 돼 시즌 막바지까지 노도처럼 몰아치느냐, 아니면 힘없이 떠밀려 끝 모를 내리막을 구를 것이냐가 인제에서 갈릴 수 있다.야간에 진행되는 레이스라는 특수성, 올해 처음으로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경기라는 변수 등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한 치 앞도 명확하게 내다보기 어렵다. '나이트 레이스'는 어둠이 시야를 좁게 만드는 탓에 드라이버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집중력과 반응속도를 요구한다. 인제 스피디움의 경우 코너 뒤에 오르막이 이어지는 등 시야가 제한되는 까다로운 구간들이 있어 빠르게 다가오는 트랙의 상황에 대응하려면 긴장감도 놓을 수 없다. 더구나 이번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치르는 첫 공식경기다. 베테랑 드라이버들이지만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실전이 올해 처음이고, 최근의 기록적인 폭염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트랙의 컨디션에도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캐딜락 6000 클래스의 경우 아트라스BX 레이싱의 드라이버 3명이 모두 드라이버 랭킹 상위권에 포진한 가운데 팀 포인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으로서는 31점으로 벌어진 팀 챔피언십 포인트 격차가 더 커지게 둬서는 곤란하다. 정의철(엑스타)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연달아 인제에서 '나이트 레이스' 우승을 거머쥐면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정의철이 주춤하는 사이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가 밤의 승리자로 등극했던 만큼 올해 맞대결이 흥미로울 전망이다. 둘 뿐 아니라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팀) 정연일(이앤엠 모터스포츠)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등도 나이트 레이스에서 경쟁력을 선보였던 드라이버들이라 속단은 금물이다.ASA GT클래스에서는 지난 4라운드 결승전 당시의 무더기 지각사태 여파가 관심사다. 팀 순위 1위인 비트알앤디(105점) 소속 차량들이 결승전을 앞두고 제 때에 그리드에 정렬하지 못하면서 피트에서 스타트했고, 그 약점을 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84점)이 파고들면서 25점을 좁혀 아득해 보였던 격차가 21점차까지 줄어들었다. 오한솔을 필두로 내세운 서한퍼플 모터스포트(66점)에도 아직 추격의 기회는 남아있다. BMW M 클래스는 상위권이 분리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위 현재복(MSS. 61점)부터 4위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 43점)까지 포디움을 나눠 갖고 있는 가운데 신윤재(슈퍼드리프트. 33점)와 최재순(KMSA 모터스포트. 32점)이 꾸준히 추격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BMW M 클래스는 올 시즌 인제 스피디움에서 한 번도 달려보지 못했다. 또한 베테랑 프로 드라이버들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야간 경기는 BMW M 클래스 드라이버들에게 생소할 것이 틀림없다. 생소함과 긴장감은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도 동일하게 엄습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 못한 사고나 실수로 인해 경기의 흐름이 뒤바뀌고,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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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날린 열전의 7일 ‘대통령배 복싱대회’ 폐막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박정희체육관에서지난달 25일부터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시도 복싱대회가 31일 남자 일반부 경기를 끝으로 열전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기간 중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경기장인 박정희체육관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응원하는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가 한여름 더위를 무색케 했다. 최종 집계결과 구미시 관내에서는 구미시체육회 소속 심희정 선수(여자일반 -60Kg)와, 형곡중학교 이지석(남중부 -48Kg)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형곡중 소속 이준석(남중부 -52Kg), 남주혁(남중부 -66Kg) 선수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복싱 꿈나무 성장의 발판이 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 각 부문 선수 500여명을 포함해 대회관계자 등 총 1,000여명이 구미를 방문다. 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로 생중계 및 녹화 중계돼 구미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구미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구미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48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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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2018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우성훈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3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를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이기흥 회장, 김성조 선수단장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남북단일팀 참가 준비 현황을 논의한 뒤,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서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단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확산되고 남북 단일팀을 비롯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KB금융그룹의 소중한 정성과 관심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운영하는데 귀하게 쓰일 예정”이라면서, “남북단일팀 등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대한체육회는 다가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39종목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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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왔다”
[이승준 기자]조현우(대구FC)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왔다”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3명의 와일드카드인 조현우,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의조(감바오사카) 중에는 K리거인 조현우만이 이날 소집해 기자회견에 임했다. 조현우는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훈련장에서부터 먼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3주 간 8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무장이 중요하다. 조현우는 이를 위해 솔섬수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조현우는 “김학범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와일드카드로 뽑힌 만큼 나와 (손)흥민이, (황)의조가 한 발 더 뛰어야 한다. 후배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후배들도 자연스렂게 따라오리라 믿는다”면서, “힘든 일정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즐기면서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하면 우승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와일드카드로서 후배들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책임감도 막중하다. 황의조와 손흥민이 각각 이달 6일과 13일에 합류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조현우가 홀로 선배로서의 임무를 다해야 한다. 조현우는 “부담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난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커진 자신감을 통해 월드컵 이상의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손흥민이 갖는 책임감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손흥민의 이번 아시안게임 차출은 그의 소속팀인 토트넘과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 이뤄졌다. 조준헌 대한축구협회 홍보팀장은 “당초 토트넘이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8월 18일 경기까지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하기를 원했지만, 손흥민의 적극적인 피력으로 11일 개막전만 치른 후 13일에 합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현우는 “와일드카드로 함께하게 된 것 자체가 영광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면서, “월드컵에서 유럽 선수들을 상대해 봤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에 다가면 좀 더 여유를 갖고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이 응원해주신다면 후배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꼭 금메달을 따올 것”이라면서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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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일정’ 극복할 김학범호의 방책 “정신력과 로테이션”
[이승준 기자]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는 보다 구체화됐다. 소집 기자회견에 나선 김학범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기 위한 정신적인 무장을 강조했다. 한국은 이달 12일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으로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최대 8경기를 3주 안에 치르는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실수로 추첨에서 빠졌던 팀에 대한 조 추첨이 다시 진행되면서, 한국의 조별리그 경기가 4경기에서 5경기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해법은 체계적인 몸 관리와 강한 정신력, 그리고 로테이션 활용이다. 김학범 감독은 “현재 어느 선수도 베스트 멤버가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경기에 뛰게 될 것”이라면서, ”그러지 않으면 이 일정을 소화해낼 수 없다. 로테이션이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선수기용 계획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소집 소감’에 대해 “오늘로서 본격적인 시작이다. 네 명(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승우)은 소속팀 일정상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준비한대로 과정을 거쳐서 이들이 합류했을 때 문제없이 순차적으로 맞춰가도록 할 것”이라면서, “매우 힘든 일정이다. 우리 선수들이 얼마만큼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하느냐가 중요하다. 한순간 삐끗해서 한 발을 잘못 딛는 순간에 실패한다. 선수들에게 강한 집중력과 정신력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1, 2차전에서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한다. 손흥민 등 핵심 공격 자원이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이에 대한 준비와 계획’에 대해 김 감독은 “1, 2차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못 뛸 가능성이 높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면서, “지금 있는 자원으로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바레인의 전력이 생각 이상으로 괜찮다. 좋은 조직력을 갖고 있다. 이런 팀들을 일찍 만나는 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더 강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심 공격 자원들이 뒤늦게 합류하는 것은 이미 예견한 상황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한다”면서, “수비는 조직력을 갖추는데 시간 걸리는 반면 공격수들 개인적인 역량이 더 중요하다. 수비와 미드필드 조직력에 대해 시간을 갖고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의 출전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에 대해 “(손흥민은 8월 11일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 뒤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면서, “무리시킬 생각은 없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일정에 참가하느라 바쁘게 미국과 영국을 오갔다. 철인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시킬 수 없다. 조별리그부터 무리해서 출전시키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내 훈련 장소를 고양종합운동장과 파주스타디움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조별리그를 치를 경기장이 파주스타디움과 비슷한 구조고, 토너먼트를 치르는 곳은 종합운동장의 형태”라면서, “축구전용경기장과 종합운동장은 선수들이 느끼는 거리감에 차이가 있다. 선수들의 시각적인 적응력을 미리 키우기 위해서 훈련 장소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체력을 강조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어떤가’에 대해 김 감독은 “할 수 있는 체력 훈련은 지난 소집 때 마쳤다. 이런 경기 일정에서는 훈련을 하기 어렵다. 얼마나 컨디션 균형을 잘 잡아주느냐가 숙제다. 체력 훈련보다는 경기를 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도, “물론 체력이 관건이다. 일단 똑같은 조건이면 체력이 앞서있는 선수를 선발했다. 최대한 체력적으로 준비돼있는 선수를 뽑았다. 더위에 대한 적응도 선수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점도 고려했다. 현재 어느 선수도 베스트 멤버가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경기에 뛰게 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이 일정을 소화해낼 수 없다. 로테이션이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선수기용을 굉장히 신중하게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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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삼성에 ‘홈런 4방’...갈길바쁜 삼성 발목 잡아
[이진욱 기자]갈길 바쁜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 발목이 잡혔다. NC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대5로 승리했다. NC 선발 최성영은 3⅓이닝 4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4실점, 삼성 선발 백정현은 3⅓이닝 6안타(3홈런) 3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4회 마운드를 물러났다. NC는 1회 첫 타자 노진혁이 초구를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만들었다. 하지만 삼성도 1회 2사 후 이원석이 우전안타, 다린 러프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헌곤의 좌전 적시타가 터졌고, 이어 최영진도 볼넷으로 나간 후 이지영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단 숨에 역전했다. 3회 NC는 권희동과 나성범의 연속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재비어 스크럭스가 투런포를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다. 4회에도 NC는 김찬형의 데뷔 첫 투런포로 달아났다. 4회와 7회 삼성은 김상수의 솔로포와 이원석의 적시타로 1점씩 만회하면서 7-5로 따라붙었지만, 9회 NC는 나성범의 솔로포와 김성욱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해 9-5로 경기를 미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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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11년만의 선발승’ KIA, 이틀 연속 롯데 제압
[이진욱 기자]KIA가 이틀 연속 롯데를 꺾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투타 조화 속 8-1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2연승, 시즌 성적 46승 53패를 기록한 반면 롯데는 2연패, 시즌 성적 43승 2무 55패가 됐다. KIA는 1회말 김주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데 이어 2회 로저 버나디나의 2타점 3루타로 3-0을 만들었다. 또 3회 김주찬과 류승현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면서 5-0까지 달아났다.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롯데는 6회 앤디 번즈의 1타점 2루타로 첫 득점을 올렸으나, 이어진 무사 2, 3루 찬스에서는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KIA는 6회말 이명기와 버나디나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면서 승기를 굳혔다. KIA 선발 임창용은 5이닝 2피안타 6탈삼진 4볼넷 1실점 투구 속 승리투수가 됐다. 임창용이 선발투수로 나서 승리투수가 된 것은 삼성 소속이던 2007년 8월 21일 롯데전 이후 11년여만으로, 시즌 3승(2패)째.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2⅓이닝 7피안타 2탈삼진 1볼넷 5실점에 그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박세웅은 시즌 4패(1승)째. 타자들도 1득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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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AG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1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윤양배 회장이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단에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한체육회를 방문, 이기흥 회장 및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아시안게임 참가 준비 현황을 논의한 뒤,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 1,000여 명을 파견해 아시아인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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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체육회, 2018년 제4차 이사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체육회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 양진석 농협고성군지부장, 체육회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정희학, 김영재, 이희대, 김정열 부회장과 최종주 이사 등 체육회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된 이사진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 고성군체육회 업무위임전결규정 개정 심의.의결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예산 ▲임원복 및 선수복 선정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체육발전을 위해 임원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달라”면서, “9월에 있을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고성군 선수 및 임원 524명이 참가하는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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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을 가르며 꿈을 찾으러 가자”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거제요트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딩기요트반을 운영했다. 이번 딩기요트반은 청소년들의 체력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전교육과 딩기요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육상 시뮬레이션, 세일링 초급기술 등 다양한 딩기요트 기술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바다를 마음껏 달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좋아진 것 같다”고말했다.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와 자신의 능력을 일깨워 주는 다양한 기회를 누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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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해설자로 변신 “아시안게임 중계는 KBS”
[이승준 기자]KBS가 손연재, 이영표 등 스포츠 스타 출신 해설진을 대거 영입하고 아시안게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KBS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방송단 발대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8회 하계 아시안게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달 18일부터 16일간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 45개국에서 만 천3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40개 종목, 465개 경기에서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KBS는 중계방송을 다양화하고 시청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TV ‘여기는 자카르타’서 비인기 종목을 주로 중계하고, 2TV 채널에서는 주요 경기 및 관심 경기를 우선 편성해 채널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S는 이영표, 한준희(축구), 유재학, 주희정(농구), 김상우(배구), 이숙자(여자 배구), 하태권(배드민턴), 방승훈(수영), 손태진(태권도), 최병철(펜싱), 임영철(핸드볼), 손연재(리듬체조), 여홍철(기계체조), 기보배(양궁) 등이 KBS 캐스터와 함께한다. 이날 손연재는 해설위원을 대표해 단상에 올라 “개인적으로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4년이 지나 해설위원으로 아시안게임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공영방송 KBS에서 해설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