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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KIA에 11:10 역전승...승차 없이 6위
[이진욱 기자]롯데가 KIA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승리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66승 2무 70패(승률 0.485)로 순위는 그대로 6위를 기록했지만 5위 KIA(68승 72패 승률 0.486)와의 승차를 없앴다. 현재 롯데는 6경기를 남긴 반면, KIA는 4경기를 남기고 있다. 맞대결 세 차례가 5위 결정에 큰 역할을 하겠지만 당장 10일 롯데는 KT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KIA는 한화를 상대한다. 또한 롯데는 두산과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다. 게임차 없이 승률로 뒤진 상황이라도 마지막 경기를 통해 5위로 올라설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1회말 KIA 선발 임기영이 흔들리는 사이 조홍석과 손아섭이 볼넷을 골랐다. 전준우의 3루 땅볼에 이어 이대호의 타구가 6-4-3 병살타로 이어지면서 이닝이 종료되는 듯했으나, 롯데 조원우 감독은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1루 주자 전준우가 2루에서 세이프되면서 3루에 있던 조홍석이 홈을 밟았다. 이닝 종료 상황은 1-0으로 앞서 나갔고, 전준우는 2루로 돌아갔다. 다음 타자 채태인은 우익수 방면 적시타로 전준우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2-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는 2회말에도 선두 전병우의 볼넷과 번즈의 좌익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 황금기회를 잡았고, 안중열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난 가운데 무사 1,3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조홍석의 타석 때 3루에 있던 번즈가 견제에 걸려 아웃되면서 추가점에 실패했다. KIA는 3회초 1사 후 버나디나의 볼넷과 나지완의 중월 2루타에 이어 2사 후 안치홍의 우중간 2루타로 버나디나와 나지완이 홈을 밟으면서 2-3으로 한 점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KIA는 김주찬과 김선빈의 연속 내야안타로 3-3 동점을 만든 뒤, 이범호와 김민식의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보태 4-3 역전에 성공했고, 계속된 만루 상황에서 박준태가 우익 선상을 타고 흐르는 싹쓸이 3타점 적시타로 7-3으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이 마운드를 이명우에게 넘긴 가운데 버나디나는 좌중간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 8-3을 만들었다. 일거에 8점을 빼앗긴 롯데는 3회말 선두 전준우가 몸쪽 공을 피하지 않고 몸을 틀어 1루를 밟았다. 이대호는 중견수 방면 안타로 찬스를 이었다. KIA 선발도 임기영에서 박경태로 바뀌었다. 채태인의 투수 땅볼은 박경태의 몸에 맞고 굴절됐고, 투수는 다시 황인준으로 바뀌었다. 롯데는 1사 2,3루에서 문규현의 희생플라이와 안중열의 적시타에 이은 대타 민병헌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만회해 7-8로 턱밑까지 추격에 나섰다.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호흡을 고르던 롯데가 6회말 1사 1,3루에서 이대호가 좌전 안타로 8-8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려놨다. 8회초 KIA는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고른 버나디나가 롯데 포수 안중열의 포일로 2루를 밟은 뒤, 최형우의 좌익수 방면 안타 때 홈을 밟아 9-8로 다시 한걸음 앞서나섰으나, 롯데는 9회말 전준우와 이대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조원우 감독은 이대호 대신 1루 대주자로 나경민을 내보냈다. 채태인의 삼진으로 1사 1,3루에서 나경민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다음 타자 문규현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9-9 동점을 만들었고, 이 상황에서 2루에 있던 나경민이 런다운에 걸려 아웃 당했다. 10회초 KIA는 선두 박준태가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 출루했고, 버나디나는 볼넷으로 1,2루 찬스를 이었다. 나지완의 좌익수 방면 타구는 롯데 좌익수가 공의 궤적을 놓치면서 안타가 됐다. 만루에서 KIA는 안치홍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0-9로 앞서면서 경기 마무리에 들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롯데는 전병우의 안타로 진루하자 이어 신본기의 투수 앞 땅볼은 KIA 마무리 윤석민의 2루 송구 실책을 기록하면서 1.2루가 됐다. 이어 대타 김문호의 번트 안타까지 더해지면서 무사 만루가 됐다. 롯데는 민병헌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0-10 동점을 만든 뒤 1사 1,2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으나, 손아섭의 2루수 직선 타구가 병살 플레이로 처리되면서 경기는 11회로 넘어갔다. 11회초 KIA 공격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뒤, 롯데는 11회말 1사 후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한동희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2루를 밟았다. 채태인의 자동 고의4구로 1,2루로 바뀐 상황에서 문규현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리자 2루에 있던 한동희가 홈을 밟으면서 경기는 롯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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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6000 클래스 제일제당 김동은 선수 11위...김의수선수는 추돌로 리타이어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캐딜락6000에서는 제일제당 김동은(2) 선수는 11위 46분44초633로 완주했다. 김의수(17)감독겸 선수는 TEAM106의 류시원(72) 선수가 차량 후미에 충돌하면서 결국 15랩에서 경기를 중단하고 리타이어를 했다. 전세를 반전시키려했으나, 김종겸(9) 거쎄게 질주하고, CJ로지스틱스의 김재현 선수가 오랫만에 제대로 제대로 질주를 하면서 반전에는 실패를 했다. 김의수 선수와 김동은 선수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가고 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10월 27과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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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미국 스포츠트래블 시상식 ‘올해 최우수 종합스포츠대회 상’ 수상
[이승준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올해 스포츠트래블 시상식(SportsTravel Awards)에서 최우수 종합스포츠대회로 선정됐다. 스포츠트래블 시상식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 루이빌에서 열린 ‘TEAMS Conference 2018(10월1일~4일)’에서 올해 최우수 종합스포츠대회(Best Multi-Sport Event), 최우수 단일종목대회(Best Single-Sport Event) 등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스포츠트래블 어워드는, 미국 스포츠 전문 매거진인 스포츠트래블(SportsTravel Magazine) 독자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2012런던올림픽대회를 끝으로 2018평창올림픽이 올림픽대회 개최지로서 6년 만에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IOC총회 참석 일정으로 시상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메시지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는 한국과 동아시아 겨울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서, “특히 문화, 경제, 환경, ICT, 평화올림픽으로서 전 세계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에도 큰 성과를 이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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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미국 메이저리그(MLB) NLDS 공식 후원
[이승준 기자]두산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이하 NLDS)를 공식 후원한다. 북미 지역에 사업장을 둔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산업차량, 두산퓨얼셀 등 계열사들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시작한 NLDS 기간 동안 미국 전국 중계 채널인 폭스(FOX)와 MLB 네트워크, 온라인 채널인 MLB.com,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산 로고 노출 등 활발한 브랜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산업차량은 이번 NLDS 기간에 맞춰 북미 지역에 다양한 제품을 알리는 새로운 TV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두산은 지난해 내셔널리그와 함께 양대 리그인 아메리칸리그의 디비전시리즈(ALDS)를 후원하면서 MLB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는 MLB 리그 후원 외에 뉴욕 양키스와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구단 후원에도 참여했다. 두산은 야구 뿐 아니라 골프, 축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0년부터 세계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고, 축구의 본고장 유럽에서 체코리그 5회 우승을 달성한 ‘FC 빅토리아 플젠’을 2009년부터 후원하고 있다.두산 관계자는 “MLB 후원 2년째를 맞아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 고객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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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소 ‘619억원 흑자 전망’
[이승준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제133회 IOC총회에서 대회 성과 및 재정, 사후관리 등에 대해 최종 마무리 보고(현지시간 10월 8일 오후 1:30)를 마쳤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총회에서 “IOC와 정부의 지원, 적극적인 기부/후원사 유치 및 지출 효율화를 통해 균형재정을 넘어 현재까지 최소 55백만 달러(약 619억 원)의 흑자를 달성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달성한 경제올림픽을 실현시켰다”면서, “평창 조직위는 재정부분에서 당초 2억 66백만 달러(현재기준 약 3천억 원)의 적자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장 사후활용 계획과 잉여금을 활용한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재단 설립 등 향후 올림픽 유산 계획을 발표했다. 총 12개 경기장은 기본적으로 경기용도(sport event)로서의 사용을 원칙으로, 사후활용 계획 미확정인 경기장은 중앙정부와 강원도가 관리.운영비 부담비율 등을 협의 중이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트레이닝 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스포츠연맹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잉여금을 활용한 스포츠 진흥과 발전을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재단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재단의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강원도, 조직위 등이 협의 중이다.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위원장은 평창조직위원회의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우리는 2018평창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든 면에서 대단히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IOC는 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인정해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잉여금에 해당하는 IOC 몫을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평창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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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운영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훈련 중심의 학교생활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선수들에게 경력 개발의 필요성 인식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진로교육은 지난 2016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89개 고등학교 3,0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다. 전국에 운동부가 있는 고등학교는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신청할 수 있고, 2시간씩 6회 총 12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학교 사정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운동선수 경력개발의 중요성, 스포츠 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 방법, 직업정보 제공 등 총 6강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전문인력 강사양성 워크숍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올해는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10월에는 여의도고 축구부(10월 15일) 등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역 선수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멘토와의 경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수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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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격연맹, 제3차 이사회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사격연맹(회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8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허성무 회장 주재로 ‘2018년 경남사격연맹 제3차 이사회’를 가졌다.경남사격연맹은 이날 회의에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결과보고와 함께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제2회 경남사격연맹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개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생활체육사격대회 개최 등을 심의했다.이어 창원국제사격장의 향후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했고, 각종 국내외 사격대회의 유치, 관광사격장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한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창원시가 ‘사격의 메카’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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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제모터페스타, 슈퍼 모퓰러 주니어 오시마 카즈야 우승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슈퍼 포뮬러 주니어는 경쾌한 엔진소리와 함께 스타트했다. 2시합에서 1600cc 엔진을 탑재한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경기에서는 한국의 이정우(Team Korea With Leprix Sport 10V)가 24분26초685를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각각 일본의 오시마 카즈야(24분24초067. Lxl With MDI/KRS Kks2), 이리야마 츠바사(24분25초486. Giddy up Yamasyo KKS2)가 차지했다.슈퍼 포뮬러가 주니어가 활성화되서 레이싱경기들이 세분화 활성화 되고, 후진 양성의 한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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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HLE 글로벌 챌린지 개최
[이승준 기자]한화생명 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가 동남아 지역 저변 확대을 위한 'HLE 글로벌 챌린지' 를 베트남에서 개최한다. 'Dream. Make it real!(프로게이머의 꿈에 한 발 다가설 플레이를 시작할 시간)'이란 슬로건을 내건 HLE 글로벌 챌린지는 오디션과 아카데미가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열린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 대회를 통해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유망주에게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전문 아카데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다이아 티어 이상의 개인 참가자 160명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 방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20명이 선발된다. 단체 참가자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각각 지역 우승팀 1팀을 선발한다. 이후 선발된 팀들은 5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아카데미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킨 후 결승전을 치른다. 선발된 팀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강현종 감독 및 코칭스태프, 그리고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前) 프로게이머 샤이(박상면)와 매드라이프(홍민기)가 트레이닝 전담코치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 결승전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게임 유통회사인 가레나의 호치민 'GG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 입과자 10인에게는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커세어(Corsair)의 게이밍 세트가 제공된다.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5000달러의 상금과 한국 e스포츠 투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베트남은 2018년 초 리그 독립지역으로 승격됐고 유럽이나 북미 지역보다 높은 유저수를 기록할 정도로 숨은 잠재력이 기대되는 나라"라면서, "한화생명 e스포츠는 HLE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베트남 지역의 유망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실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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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훅스 김민상 선수 추돌로 7라운드 리타이어, 8,9라운드 기약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캐딜락6000에서는 스타트부터 서로간 강력한 견제가 발생해서 추돌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팀 훅스의 김민상 선수는 추돌로 인해서 3랩을 돌고, 이번 레이스는 리타이어를 했다. 6라운드에서는 15위로 이렇다할 문제없이 완주했으나, 7라운드 리타이어로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가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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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챔피언, 역전. 모터스포츠의 진가 보여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김경석 기자]깊어가는 가을의 풍경이 무르익어가는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모터스포츠 축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가 오색의 레이스를 펼쳐졌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음에도 비가 갠 7일까지 8200여명의 관중들이 모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즐겼다.대회 최고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의 김종겸이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24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46분20초148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올 시즌 앞선 6번의 경기에서 우승자가 모두 달랐는데 김종겸이 지난 3라운드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면서이번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스의 첫 다승 선수가 됐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종겸은 자신을 추격하던 김재현(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도전을 떨쳐내면서 '폴 투 윈'을 거뒀다. 김재현이 46분23초819로 2위를 차지했고,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46분27초527로 3위에 올랐다. 김종겸과 1위 자리를 놓고 멋진 레이스를 펼친 김재현은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기쁨에 더해 기자단이 선정하고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까지 함께 수상했다.ASA GT 클래스에서는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영광의 순간이 연출됐다.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정경훈(비트알앤디)은 예선 1위에 이어 18랩을 도는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냈다. 32분20초38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정경훈은 총 29점(예선포인트 3점+결승 우승 25점+완주포인트 1점)을 추가해 124점이 되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경기 전 선수 순위 2위였던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은 결승에서 32분22초627로 2위를 차지해 21점을 추가하면서 94점이 됐다. 남아있는 경기가 하나뿐이고, 한 경기에 얻을 수 있는 최고득점이 29점이라 정경훈이 2위로 밀려날 수는 없게 됐다.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가 3위(32분42초909)로 경기를 마치며 선수 순위 3위를 지켰다. BMW M클래스에서는 탄성을 자아내는 역주가 펼쳐졌다.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은 12랩의 결승에서 22분36초15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예선성적에 104%의 가산시간이 핸디캡으로 주어졌지만 레이스 실력으로 극복하면서 극적인 역전우승을 거뒀다. 권형진은 예선을 4위로 마쳤지만 핸디캡 적용으로 인해 4그리드가 아닌 14그리드에서 결승 레이스를 시작했다. 예선 1위를 차지했지만 역시 핸디캡으로 9그리드에서 출발하는 현재복(MSS)과 경쟁하며 폴 그리드에서 시작하는 김효겸(MSS)도 추월해야 하는 불리한 으나, 권형진은 치열한 경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휩쓸리지 않고 하나 둘씩 경쟁상대를 추월하면서 경기 막바지 1위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이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이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 투어링카 한일전도 펼쳐졌다. 12랩을 도는 한일전에서는 장우혁(Jpex Garage)이 23분05초281로 우승을, 송형진(분당도요타)이 23분05초457의 간발의 차로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드라이버의 자존심을 드높였다. 일본의 유명 선수인 하토리 나오키(OTG)가 23분09초102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1600cc 엔진을 탑재한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경기에서는 한국의 이정우(Team Korea With Leprix Sport 10V)가 24분26초685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각각 일본의 오시마 카즈야(24분24초067. Lxl With MDI/KRS Kks2), 이리야마 츠바사(24분25초486. Giddy up Yamasyo KKS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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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클래스 권형진 선수 핸디캡을 극복하고 역전 우승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2번째로 열린 BMW M클래스에서는 탄성을 자아내는 역주가 펼쳐졌다. 권형진(17,탐앤탐스 레이싱)은 12랩의 결승에서 22분36초15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예선성적에 104%의 가산시간이 핸디캡으로 주어졌지만 레이스 실력으로 극복하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거뒀다. 권형진은 예선을 4위로 마쳤지만 핸디캡 적용으로 인해 4그리드가 아닌 14그리드에서 결승 레이스를 시작했다. 예선 1위를 차지했지만 역시 핸디캡으로 9그리드에서 출발하는 현재복(7,MSS)과 경쟁하며 폴 그리드에서 시작하는 김효겸(MSS)도 추월해야 하는 불리한 처지였다. 하지만 권형진은 치열한 경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휩쓸리지 않고 하나 둘씩 경쟁상대를 추월하면서 경기 막바지 1위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효겸(6,MSS)선수는 3위로 들어왔다. 핸디캡을 가진 권형진 선수를 결국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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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GT 정경훈 선수 우승과 함께 시즌챔피언 등극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3번째로 열린 ASA GT 클래스에서는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영광의 순간이 연출됐다.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정경훈(비트알앤디)은 예선 1위에 이어 18랩을 도는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냈다. 32분20초38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정경훈은 총 29점(예선포인트 3점+결승 우승 25점+완주포인트 1점)을 추가해 124점이 되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경기 전 선수 순위 2위였던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은 결승에서 32분22초627로 2위를 차지해 21점을 추가하면서 94점이 됐다. 남아있는 경기가 하나뿐이고, 한 경기에 얻을 수 있는 최고득점이 29점이라 정경훈이 2위로 밀려날 수는 없게 됐다.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가 3위(32분42초909)로 경기를 마치며 선수 순위 3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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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7라운드 캐딜락6000 김종겸 선수 압도적으로 우승
[이승준 기자]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대회 최고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의 김종겸(9)이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24바퀴 도는 결승전에서 46분20초148을 기록하면서 우승했다. 올 시즌 앞선 6번의 경기에서 우승자가 모두 달랐는데 김종겸이 지난 3라운드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스의 첫 다승 선수가 됐다.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종겸은 자신을 추격하던 김재현(88,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도전을 떨쳐내면서 '폴 투 윈'을 거뒀다. 김재현이 46분23초819로 2위를 차지했고, 김중군(83,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46분27초527로 3위에 올랐다.특히 이번에는 같은팀인 선수겸 감독인 조항우(1) 선수와 아나기다 마사타사(8) 선수가 6라운드에서 1,2위를 차지해서 모두 100Kg 이상의 웨이트를 차체에 장착하고 레이스를 했기에 이번에 우승은 아틀라스BX가 1위를 공고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김종겸과 1위 자리를 놓고 멋진 레이스를 펼친 김재현은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기쁨에 더해 기자단이 선정하고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행복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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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스타. 가벼워진 김종겸, 가볍게 폴 포지션
[김경석 기자]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겁 없는 신인 김종겸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종겸은 6일 강원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에서 1분46초081의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기록을 단축해 1분45초068을 기록, 다시 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한 뒤 1분44초703으로 끝내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노면이 젖은 상황에서도 세 차례의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는 저력을 선보여 7일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틀째 멈출 줄 모르고 내리던 비는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을 앞두고 서서히 잦아들기 시작했다. 예선이 진행되는 와중에 비는 멈췄지만 노면의 물기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경기에 나선 차량들은 다소 조심스럽게 레이스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리타이어하며 핸디캡 웨이트를 30kg으로 내린 김종겸은 초반부터 가벼운 발걸음으로 공격적인 레이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베스트 랩 타임을 작성해냈다. 1차 예선은 2랩에서, 2차와 3차 예선은 첫 바퀴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냈다. 김종겸의 뒤를 이어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1분45초19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김재현(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1분45초881로 3위를 차지했다. 김재현은 올 시즌 처음으로 예선 포인트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ASA GT 클래스에서는 막강한 챔피언 후보 정경훈(비트알앤디)이 1분54초675의 랩 타임을 기록하면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 또 한 번의 우승에 다가섰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정경훈에 22점 뒤진 2위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 73점)이 1분54초930의 근소한 차이로 뒤를 바짝 쫓았다. 강진성(이엔엠모터스포츠)이 1분55초108로 3위에 올랐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BMW M 클래스에서는 상위 5위까지 1초 이내에 촘촘하게 몰리는 초 접전이 펼쳐졌다. 현재복(MSS)이 1분58초334의 베스트 랩 타임으로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곧바로 그 뒤를 이어 0.223초 차이로 팀 동료인 김효겸(1분58초557)이 2위에 올라 아슬아슬한 승부가 됐다. 3위 한명구(MSS)가 1분58초777, 4위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1분58초937, 5위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1분59초068를 기록해 1위와 불과 1초의 차이도 나지 않았다. 지난 라운드 1~3위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시간 가산 핸디캡으로 인해 결승전 폴 포지션은 김효겸이 차지했지만 선수들간 기록차가 적어 우승자를 속단하기는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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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레이싱 김동은 "캐딜락 6000 & 투어링카한일전 우승을 노린다"
[김경석 기자]CJ슈퍼레이스 7라운드 경기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다.이번 CJ슈퍼레이스 7라운드 경기는 슈퍼레이스 전 클래스의 경기를 필두로 투어링카 한-일전, TOYOTA 86,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등 다양한 국제 경기가 함께 펼쳐진다. 특히 투어링카한일전 경기는 주로 일본에서 치뤄지는 클래스 경기로 올해 2018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경기이다. 후륜구동의 TOYOTA 86은 경쟁차종들에 비해 휠베이스가 짧아 빠른 코너링과 정확한 핸들링이 가능해 GT 클래스의 우승 복병으로 떠오르는 차종이다.투어링카한일전 경기에는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차세대 드라이버로 손꼽히는 김동은 선수가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레이서 중 20대 유망주 레이서 중 유일하게 출전하는 김동은 선수는 그 동안의 쌓아온 많은 해외 경기 경험과 일본의 다양한 클래스 경기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 선수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동은 선수의 메인 경기인 캐딜락 6000 클래스 경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5라운드 인제에서 펼쳐진 나이트 레이스 경기에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연습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고로 인해 결승에서 꼴찌로 출발하면서 경기 중 연이은 사고에 다수의 경주차들이 휘말렸으나, 어둠 속에서 시야가 짧은 와중에도 순간적인 판단과 경험이 빛을 발하며 성숙한 경기를 선보이며 6위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번 경기 또한 인제에서 펼쳐지는 만큼 입단 이후 첫 우승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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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즐겨라’ 무한 상상 놀이터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센텀KNN광장, 수영만요트경기장 일원에서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부산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 KNN 부산경남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레저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레저.스포츠 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해양도시 부산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로 ‘보고, 느끼고, 즐겨라(Seeing, Enjoying, Experience)’라는 주제로 스포츠클라이밍 등 5개 종목의 레저스포츠 대회와 일반 시민과 함께 하는 요트, 드론, 스포츠클라이밍, 전동휠, 스케이트보드 등 레저스포츠 24개 종목을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 레저스포츠인 요트 무료 체험도 할 수 있다.5일 개막일에는 ‘2018 레저.스포츠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고, 개막식과 함께 장미여관의 ‘with락 페스티벌’ 이 개막 축하공연으로 KNN광장에서 진행한다. 아르피나 그랜드볼룸(2F)에서 열리는 ‘2018 레저.스포츠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레저.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전략’이라는 주제로 레저.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레저·스포츠 관광 융.복합 산업 전략, 한국의 레저.스포츠산업 육성전략 등을 논의하면서 레저.스포츠산업의 발전을 모색한다.이범철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2018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레저.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산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레저.스포츠산업이 지역 경제 성장의 발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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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명예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 펼치길”
[정재화 기자]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도는 2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도 체육회장인 양승조 지사와 선수,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9회 전국체전 충남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은 도체육회의 출전 보고와 양 지사의 단기 수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선수단은 2001년 제82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2위 등 체육강도의 전통을 이어왔다”면서, “이는 충분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 해주신 선수단 한 분 한 분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양지사는 “유난히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 선수단 여러분은 승리를 위한 일념으로 투혼을 불태웠다”면서,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반드시 아름다운 결실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또 “자신과 충남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경기 결과를 통해 도민 모두의 가슴에 새로운 자신감과 활력을 심어주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2만 6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7종목의 경기를 치른다.충남은 종합 6위를 목표로 선수 1244명과 임원 431명 등 총 1675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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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만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한국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도약한다.
[김경석 기자]강원도 인제군이 모터스포츠 열기로 다시 한 번 들썩인다. 오는 10월 6일과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경기는 해외의 다양한 레이스가 참여해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훌륭한 모터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강원도 및 인제군의 의지와 국내 최고의 레이스를 만들어온 슈퍼레이스의 운영능력이 어우러져 마련된 국제 대회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한국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한 걸음 크게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에서는 국내 최고 레벨의 레이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해 ASA GT클래스, BMW M 클래스 등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기존 클래스 경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한국과 일본 드라이버들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지는 투어링카 레이스가 열린다. 포뮬러 머신들이 경쟁하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 레이스도 열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는 김강두, 안현준, 김무진, 이정우 등 한국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출전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다채로운 레이스들이 인제스피디움을 모터스포츠의 재미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다양한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열기를 정점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 삼총사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3위를 나눠 갖고 있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도 1위(193점)를 달리고 있다. 2위 엑스타 레이싱(126점)과 67점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이번 7라운드 경기를 통해 팀 챔피언을 가시화할 가능성도 있다. 매 라운드 상위권 판도의 강력한 변수역할을 하고 있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아트라스BX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지 눈여겨본다면 레이스가 한층 흥미로워질 수 있다. 한국타이어를 쓰고 있는 두 팀이 최근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핸디캡 웨이트가 적지 않은 것이 발목을 잡아 끌 수 있다. 조항우가 120kg을 더한 것을 비롯해 야나기다 마사타카 80kg, 장현진(서한퍼플) 60kg 등 핸디캡 웨이트로 인해 차가 무거워진 선수들이 많다. 무거워진 경쟁자들을 상대로 금호타이어를 사용하는 팀들의 반격이 이뤄질 지가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지난 6라운드까지 6명의 우승자가 나왔을 정도로 유독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시즌이라는 점이 새로운 우승자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포인트 차이가 적지 않지만 그동안 이데 유지, 정의철(이상 엑스타)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 등이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 대항마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도 포디움의 주인이 새롭게 바뀐다면 그 주인공은 꾸준한 성적에도 아직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데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지난 8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던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서 올 시즌 첫 포인트 피니시에 성공한 다카유키 아오키(ERC인제레이싱)가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시즌 초반 리타이어가 많았지만 나이트레이스에서 첫 챔피언십 포인트를 따낸 후 안정세를 타는 분위기다. 다카유키 아오키가 ‘인제’라는 이름에 책임감을 갖고 레이스에 임한다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한편 이번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는 레이스의 재미뿐 아니라 모터스포츠를 중심으로 진정한 ‘페스타’를 만드는 데 신경 썼다.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나들이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예선 경기가 열리는 토요일(6일)에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뮤직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일요일(7일)에 앞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개최를 축하하고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줄 전야제다. 7일에는 서킷 위에서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치열한 레이스뿐 아니라 공연까지 펼쳐지는 신선한 장면도 연출된다. 레이스 머신의 속도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VRX라이더,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마술쇼와 버블쇼, 각 팀의 스톡카와 쏙 빼 닮은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스티커 투어 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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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cal Cup Asia 5라운드에서 한인영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9월 3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8 TCR 코리아 Radical Cup Asia 5라운드가 열렸다. 7대가 출전한 Radical Cup Asia 5라운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22번 이한준(유로모터스포츠)가 플라잉 스타트 패널티를 받았다. 32번 손인영(드림레이서) 선수가 출발부터 앞도적으로 달리고 있었고, 그 뒤로 5번 김민상(팀훅스) 선수가 따라갔다.특히 압권은 맨 뒤에서 달리던 69번 한민관(69)선수는 보란듯이 3위로 들어오는 저력을 보였다.5라운드 기자회견에서 김민상 선수는 한인영 선수를 앞지르고 싶었다고 하였다.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5,6라운드는 11월 3~4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