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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총 150만 달러에 재계약
[이진욱 기자]타일러 윌슨(29)이 내년에도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뛴다. 소사는 LG트윈스와 작별한다.LG는 22일 “윌슨과 옵션 3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50만 달러에 2019시즌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KBO는 외국인 선수 영입 금액을 한 명 당 100만 달러로 제한했지만, 재계약한 선수는 그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윌슨은 지난 시즌 LG에서 뛰면서 170이닝을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3.07로 활약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20회 달성하는 견고한 투구를 했다. 윌슨은 2018시즌 퀄리티스타트 부문 공동 2위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LG는 앞서 전날 새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29)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로써 LG는 2019시즌 개막을 맞이할 외국인 투수 2명과의 계약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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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임직원, 굿윌스토어에 체육용품 기증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이 기증한 체육용품(운동용품, 운동복 등)을 전달했다. 체육회는 임시사무실 이전에 따라 각종 물자들을 정리하면서 각종 체육용품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겸 생활재활용품 소매판매점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이번에 전달 된 기증물품은 운동용품(스키, 스노보드, 스텝박스 등), 운동복(옷, 모자 등), 각종 기념품 및 잡화 등으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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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컬링지도자협회, ‘팀 킴’ 지지 성명문 발표
[이승준 기자]한국컬링지도자협회가 대표팀에서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팀 킴’을 지지했다.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19일 ‘대한민국컬링의 발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팀 킴’을 지지했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이번 ‘팀 킴’ 의 폭로에 대한 투명하고 명확한 감사를 요구하며 비리사항이 발견될 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요구한다”면서, “김경두 전 부회장 일가의 의성컬링장과 경북컬링경기연맹에 대한 제왕적 운영은 우리 협회 모든 지도자들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오랜 기간 동안 느끼고 있었으며 대한컬링경기연맹을 장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그동안의 역사 또한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이어 “컬링판의 곪은 것은 모두 짜내고 완전히 긁어내어 새살이 돋아나길 희망한다”면서, “제대로 된 컬링장이 없어 이른 새벽에 어렵게 스케이트장에서 돌을 나르며 눈치 보며 운동하였던 1세대 컬링선수들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 팀킴까지 우리 컬링인 모두는 하나다. ‘팀 킴’의 용감하고 훌륭한 행동에 대해 여기 우리 한국컬링지도자 협회 회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한다. 한국컬링의 발전을 위해 우리 한국컬링지도자협회 회원 모두는 ‘팀 킴’에 대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하고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선전을 펼쳤던 ‘팀 킴’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 동안 대표팀에서 당했던 부당한 대우에 대해 폭로했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팀 킴’의 호소문 제출과 관련해 합동 특별 감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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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육회 주최, ‘2018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 폐막
[이승준 기자]충남체육회가 주최한 ‘2018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이 막을 내렸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단국대 외 3개 학교가 주관한 충청남도 소재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회이다.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네 종목의 대회가 열렸다. ‘충남대학스포츠대제전’은 대학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면서 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키고, 대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대회이다.농구는 상명대와 단국대학교 주경기장, 배구는 중부대학교 범농관, 배드민턴은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 축구는 아산탕정하수처리장축구장과 단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치러졌다. 농구와 축구 경기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예선 리그전을 거쳐 17일과 18일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는 17일 당일 경기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로 충남체육회는 대학동아리 클럽 상호 교류를 통한 클럽활동을 촉진하면서 대학체육활성화를 도모했고, 대학동아리 및 동호인들의 스포츠 장을 만들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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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우즈벡 상대로 4-0 완승 ‘대미 장식’
[이승준 기자]벤투호가 2018년 마지막 A매치를 4-0 대승으로 장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20일 저녁 7시 호주 브리즈번의 QSAC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서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의 연속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포메이션은 지난 17일 호주전과 같은 4-2-3-1로 나섰다. 호주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던 황의조가 마찬가지로 원톱으로 나섰고, 2선에는 이청용, 남태희, 나상호가 자리했다. 황인범과 주세종이 중원을 지켰고, 백포는 박주호, 김영권, 정승현, 이용이 맡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한국은 전반 9분 황인범이 중앙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패스한 공을 이용이 빠른 공격 가담 후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를 남태희가 왼발 발리슛을 통해 골을 성공시켰다.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전반 17분에는 아크 근처에서 황의조가 내준 공을 이청용이 빠르게 달려들면서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우즈베키스탄 골키퍼 이그나티 네스테로프가 선방했다. 전반 24분 페널티에어리어 가운데서 이용이 강하게 찬 공이 네스테로프를 맞고 나오자 골문 오른쪽에 있던 황의조가 오른발로 다시 강하게 차 넣으면서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던 남태희가 후반 7분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2선에 변화가 생겼다. 이청용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오른쪽에 있던 나상호가 왼쪽으로 이동했다. 문선민이 오른쪽 날개로 교체 투입됐다.우즈베키스탄은 전반전보다 비교적 라인을 끌어올리고 만회골을 노렸다. 한국은 짜임새 있는 패스플레이로 공의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계속 공격에 나섰다. 후반 24분 한국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 수비가 걷어낸 공을 문선민이 아크 근처에서 그대로 왼발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빠르게 휘어들어가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베테랑 골키퍼 네스테로프를 꼼짝 못했다. 이어 석현준이 교체 투입 12분 만인 후반 36분에 골을 성공시켰다. 석현준, 나상호, 이진현의 패스플레이가 만든 작품이었다. 한국은 후반 41분에도 나상호, 황인범, 석현준으로 이어지는 패스플레이로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네스테로프가 건방했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경기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며 4-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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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오는 24일 라팍서 개최
[이진욱 기자]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 with 대구광역시’ 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한다.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야구캠프는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들이 대상으로, 총 200명이 참가한다.24일에는 초교 엘리트선수 97명을, 25일에는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 소속 선수 85명과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 18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캠프 코칭스태프으로는 이승엽 이사장을 비롯해 2018시즌까지 한화이글스에서 뛰었던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김상수 이지영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야구캠프에선 스트레칭 및 캐치볼을 시작으로 ‘타격, 피칭, 내야수비, 외야수비 클리닉’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투어, 홈런왕레이스, 명량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또한 참가 선수들에게는 재단에서 준비한 ‘후드티, 모자, 넥워머’ 등 기념품이 제공되고, 각각의 프로그램 우수선수들에게는 ‘글러브, 야구배트, 보호장비세트(암가드, 풋가드)’등 많은 시상품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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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버나디나-팻 딘 대신...‘제이콥 터너.제레미 해즐베이커’ 영입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KIA가 내년 시즌을 뛸 새 외국 선수를 영입했다.KIA는 20일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Jacob Turner. 우투우타. 1991년생)와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70만)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미주리주 출신 터너는 신장 193cm, 체중 98kg의 체격으로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을 뛰었다. 빅리그 102경기 출장 14승 31패 평균자책점 5.37을, 마이너리그 135경기 32승 3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선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뛰었고, 마이너리그에선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마이애미 산하 뉴올리언스에서 활약했다. KIA는 터너에 대해 최고 156km의 직구가 강점이고, 슬라이더, 체인지업과 커브의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KIA는 일단 좌완 팻 딘과는 계약하지 않기로 했고, 우완 헥터 노에시와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KIA는 외야수 제레미 해즐베이커(Jeremy Philip Hazelbaker. 우투좌타. 1987년생)와 7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50만)에 계약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 해즐베이커는 신장 190cm 체중 86kg의 체격으로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0시즌 동안 뛰었다.빅리그 155경기에 65안타(14홈런) 38타점 45득점 6도루 타율 2할5푼8리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15경기 854안타(99홈런) 431타점 523득점 267도루 타율 2할6푼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와 애리조나 등 메이저리그에서 뛴 해즐베이커는 올 시즌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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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2018 TCR 코리아 시상식 개최
[김경석 기자]2018 년 국내 모터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TCR 코리아의 연말 시상식이 12 월 5 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C losing Round'로 명명된 TCR 코리아 연말 시상식에는 팀과 드라이버를 비롯해 후원사 , 미디어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과 올해의 팀 , 올해의 차량 시상식이 열린다. 끝까지 초대 챔피언 의 향방을 알 수 없었던 드라이버 부문과 꾸준하게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독주를 이어간 올해의 팀 부문 , 치열한 경쟁을 뿌리치고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차량이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든 팀과 드라이버를 위한 특별상 시상도 이어진다 .시상식에 이어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 전홍식 대표가 2019 년 TCR 코리아 공식 일정을 발 표한다. 이와 함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리즈 비전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서울극장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되어 평소에 보기 힘든 TCR 차량을 눈앞에 서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상식 당일 13 시부터 올해의 차량으로 선정된 현대 i30 N TCR 과 2,3 위 드라이버를 배출한 폭스바겐 Golf Gti TCR 이 극장 광장에 전시되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 시상식을 끝으로 2018 년 TCR 코리아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2019 년 5 월 영암에서의 첫번째 이벤트를 통해 다시 레이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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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야구단, 다음 달 3일 트라이아웃 실시
[이승준 기자]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 구단이 다음 달 3일 남양주 별내의 저니맨 전용야구장에서 새로운 형식의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인재육성협회와 스포테이먼트 그룹 SSOG와 매니지먼트사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는 매니지먼트사가 직접 선발한 선수에 대해 회사에서 훈련비 전액을 지원한다. 스포테이먼트 그룹 SSOG의 이종택 총괄이사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뤄지는 트라이아웃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새롭게 출발하는 회사는 앞으로 육성에 기반을 둔 매니지먼트 에이전트 회사로 방향을 잡겠다”면서, “올해 최소한 10~20명 정도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SOG는 스포츠전문 마케팅과 매니지먼트 전문 업체로 스포츠와 엔터테이먼트를 결합한 종합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이다. 또한 독립야구단 저니맨 구단의 법률자문이자 선수공식 에이전트인 홍성민 변호사도 트라이 아웃에 참여해 국내외 모든 팀으로 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했다.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 구단의 공개 트라이아웃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이라는 구단 방침에 따라 선출 및 비선출 선수들이 많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면 이번 트라이아웃은 프로방출 선수와 진로를 고민하는 실력있는 선수를 발굴 육성한다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저니맨 구단의 이길호 대표는 “앞으로 비공개와 공개 테스트를 계속 병행하면서 더욱 우수한 인재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스카웃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부임한 이길호 대표는 독립야구최초로 자신의 월급 전액을 10여 명 선수들에게 장학해택으로 환원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저니맨 독립야구단은 선발에 합격한 선수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이미 훈련에 들어간 겨울 육성조에 합류할 예정으로, 겨울내내 선수 발굴 및 육성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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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로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영입
[이승준 기자]KT 위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라울 알칸타라(26.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KT는 19일 알칸타라와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금 포함 연봉 총액은 65만 달러다. 신장 193㎝ 체중 99㎏의 알칸타라는 150㎞의 강속구와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슬라이더, 싱커,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우완 정통파의 알칸타라는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16~2017년 2년 동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총 13경기에 뛰었다. 성적은 2승5패 평균자책점 7.19다. 2018시즌에는 오클랜드 산하 트림플A팀인 내쉬빌 사운즈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총 32경기에 출전해 5승7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탁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높은 타점에서 내리 꽂는 직구와 낙차 큰 체인지업이 일품인 투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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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오는 20일 안동서 개막
[이승준 기자]씨름의 가장 큰 축제이자 2018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IBK기업은행 2018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천하장사전, 여자천하장사전, 남자체급별장사전(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여자체급별장사전(매화급, 국화급), 대학부 단체전, 세계특별장사전까지 6개 종별,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종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우승트로피, 그리고 경기력향상지원금이 지급된다. 천하장사에게는 경기력향상지원금과 천하장사 인증서, 천하장사 순회배, 천하장사 트로피, 꽃목걸이가 주어진다.대회 첫날인 20일 태백급(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21일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 22일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 23일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 24일 여자부 체급별(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결정전과 대박부 단체전, 25일 세계특별장사씨름대회와 여자천하장사 결정전, 26일 천하장사 결정전이 열린다.21일부터 23일까지는 오후 2시, 23일은 오후 1시부터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26일에는 KBS 1TV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모든 중계방송은 myk 어플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씨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씨름의 세계화’에 초점을 맞췄다. ‘코리아오픈씨름페스티벌(KOREA OPEN SSIREUM FESTIVAL)’이라는 대회 명으로 씨름 유사 종목을 보유한 6개국 60여 명의 선수를 초청해 각 나라의 전통 씨름을 교류하는 기회를 도모한다. 대한씨름협회 박팔용 회장은 “한국의 뛰어난 전통 문화이자 문화유산인 씨름의 저변을 다시금 확대하고, 나아가 씨름의 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발판이 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선수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 만큼 최고 수준의 씨름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경기는 무료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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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에코랄라에 짚와이어 등 3개 체험시설 조성
[이승준 기자]경북 문경에 있는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에코랄라’에 짚와이어 등 체험형 관광시설 3개가 들어선다.19일 문경시에 의하면, 관광.레저전문업체 ㈜챌린지코리아와 민간투자 협약을 하고 민간자본 75억원을 투입해 3개 체험시설을 조성키로 했다.챌린지코리아는 내년 4월까지 가은드라마세트장 상공에 길이 600여m, 4개 라인의 짚와이어를 완공하고, 이어 2020년 3월까지 짚코스트(짚와이어+롤러코스터)와 마운틴 루지(세발자전거)도 만들 예정이다.에코랄라는 옛 은성탄광 자리인 문경시 가은읍 18만6천여㎡에 사업비 873억원을 들여 지난달 완공한 국내 첫 복합생태 영상테마파크다.유시일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낙후된 폐광지역이 생태테마파크와 함께 모험시설까지 갖추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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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안바울 선수촌 퇴촌 명령
[이승준 기자]대한유도회는 병역특례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허위로 제출한 안바울(남양주시청)에게 진천선수촌 퇴촌 처분을 내렸다.대한유도회 관계자는 19일 “안바울에 관한 정식 징계 여부는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면서, “앞서 대한유도회에서는 안바울에게 퇴촌을 명령하고 21일부터 열리는 일본 오사카 그랜드슬램대회 명단에서 제외하는 등 행정 조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끝난 뒤 선수단이 귀국하면 곧바로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자체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안바울은 체육요원에 편입된 지난 2016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300시간의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제출했다. 하지만 이 서류에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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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 드림컵 야구대회, 개군중학교 우승
[유흥주 기자]SK와이번스와 KT위즈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2회 SK-KT 드림컵 야구대회’가 17일 개군중학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SK-KT 드림컵 야구대회는 연고지역 아마야구 저변 확대 및 중학생 야구 선수들의 야구 실력 제고를 위해 SK와 KT에서 공동 개최한 야구대회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인천지역 5개교 및 경기지역 23개교 등 총 28개 중학교 야구팀이 참여해 인천과 수원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군중학교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상인천중을 3-1로 이기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팀인 개군중학교에는 5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이, 준우승팀인 상인천중학교에는 2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각각 증정될 예정이다. 대회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 수상자로는 개군중학교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투수 박서진과 조경민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에게는 내년 시즌 스카이박스 1회권(90만 원 상당)과 다이나핏 롱패딩(30만 원 상당)이 수여되고, 우수투수상을 받은 조경민에게는 다이나핏 롱패딩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타격상은 개군중학교 황우영(20타석 16타수 8안타, 타율 0.500)이, 타점상에는 상인천중학교의 임영기(11타점)가, 도루상은 개군중학교 윤준호(6개)가, 감독상은 개군중학교 채수병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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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는 24일 함평에서 어린이 야구교실 개최
[유흥주 기자]KIA타이거즈가 어린이 팬과 함께하는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 야구교실은 이달 24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 그라운드와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야구교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캐치볼과 투구, 타격, 수비 훈련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집결해 KIA타이거즈 선수단 버스를 타고 함평까지 이동해, KIA타이거즈 코치와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꼼꼼한 기본기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18년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 중 선착순 40명으로,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유소년 가방, 기념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어린이 회원 번호 입력 후 예매 가능)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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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샘슨-헤일과 “재계약 않는다”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기존 외국인 선수 키버스 샘슨, 데이비드 헤일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한화는 2019시즌 외국인 투수로 호주 출신의 우완 투수 워릭 소폴드와 미국 출신의 좌완 투수 채드 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계약 조건은 소폴드는 계약금 30만 달러와 연봉 70만 달러 등 총 100만 달러, 벨은 계약금 20만 달러와 연봉 40만 달러 등 총 60만 달러다.두 선수는 모두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또 마이너리그에서도 같은 팀 소속으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소폴드는 키 188cm, 체중 101kg의 건장한 체격과 안정적인 피칭 메커니즘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평균 시속 140km대 중반의 직구 외에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을 구사한다.2016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올해까지 3시즌 동안 82경기에 등판, 106.2이닝 동안 8승 4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2012년부터 155경기에 나섰고, 이 중 선발 등판은 101경기였다. 통산 기록은 37승 32패, 평균자책점 3.76, 탈삼진 410개, WHIP(이닝당 출루 허용) 1.34다. 벨은 2017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후 올해까지 2시즌 동안 31경기에서 69.2이닝을 던지면서 4패,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는 총 216경기 중 107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통산 기록은 46승 39패 평균자책점 3.82이다. 신장 190cm, 체중 90kg의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50km대 초반의 직구 외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까지 구사가 가능하다.한화 구단 관계자는 “좌완 선발 투수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갖춘 선발 마운드 구성을 위해 올해 뛴 키버스 샘슨, 데이비드 헤일과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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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최정 등 2019년 FA 자격 선수 22명 확정 공시
[이진욱 기자]2019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후보가 22명으로 최종 확정됐다.KBO는 17일 2019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19년 FA 자격 선수는 이재원, 최정(이상 SK), 장원준, 양의지(이상 두산),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이상 한화), 이보근, 김민성(이상 넥센), 임창용(KIA), 윤성환, 장원삼, 김상수, 손주인, 박한이(이상 삼성), 노경은, 이명우(이상 롯데), 박용택(LG), 금민철, 박경수, 박기혁(이상kt), 모창민(NC) 등 총 22명이다.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2명, 재자격 선수는 8명이고 이미 FA 자격은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2명이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5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 KT가 각각 3명, SK, 두산, 넥센, 롯데는 각각 2명이다. KIA와 LG, NC는 각각 1명이다.FA 자격은 타자의 경우 당해 정규시즌 총 경기수의 3분의 2이상 출전, 투수는 규정투구횟수의 2/3이상을 투구한 시즌이 9시즌에 도달한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정규시즌 현역선수 등록일수가 145일 이상(단 2005년까지는 150일)인 경우에도 한 시즌으로 인정된다.다만, 지난 2006년 정규시즌 이후 최초로 현역선수로 등록한 선수에 대해서는 1군 등록일수로만 FA 자격 년수를 산출하고,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선수(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4년간 대학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위 조건이 8시즌에 도달하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2019년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오는 19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해야 하고, KBO는 신청 마감 다음 날인 20일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날인 21일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선수계약을 위한 교섭이 가능하다.한편, KBO는 이면계약 금지 규정 위반 시 구단에게 다음 연도 1차 지명권 박탈과 함께 제재금 10억원을 부과하고, 선수에게는 1년간 참가활동정지의 제재를 부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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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치발리볼연맹, 제6대 김인순 신임 회장 선출
[이승준 기자]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하 ‘비치발리볼연맹’)이 지난 14일 제6대 회장에 김인순 스포츠 관련 전문 경영인을 선출했다.비치발리볼연맹은 이날 오후 5시 연맹 사무국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우정석 전임 회장의 뒤를 이을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선거 결과 단독 입후보한 김인순 주식회사 최고(CHEGO) 대표가 대의원 총 17명 중 16표의 찬성(무효 1표)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김인순 신임 회장은 주식회사 최고(CHEGO) 대표, 아펙스코리아(Apacskorea)를 경영하는 대표이사와 함께 경기도 글로벌 CEO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김인순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에서 “세계적으로 비치발리볼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매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한국 비치발리볼이 처한 국제적 위상과 국내 현실을 보면 중.장기적 발전 전략과 비전이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로, 이제 우리 연맹은 변해야 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인순 회장이 이날 발표한 공약을 보면, 먼저 정기적인 국내대회 개최 확대와 국제대회 참가 확대, 신생팀 창단, 스폰서십과 TV 중계권 등 비치발리볼 마케팅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이어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의 국제경쟁력 향상과 10년 이내 아시아게임 및 올림픽 메달 도전 수준으로 육성, 그리고 비치발리볼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 선수와 비치발리볼 경기장 확충, 팬층 확산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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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공청회 개최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오후 2시 한국광고문화회관 콘퍼런스홀에서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스포츠산업 분야 학계 및 현장 전문가 4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스포츠산업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계획안의 주요내용 발표, 주제별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김종백 동의대 교수가 주제별 토론의 사회를 맡았고, 주요 토론 내용은 ‘혁신.성장, 균형.일자리, 지속 가능성의 스포츠산업 핵심가치’, ‘4차 산업과 스포츠산업의 미래’, ‘지역 스포츠산업의 발전 방향’, ‘강소 스포츠 기업 육성’ 등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12월 말에 최종적으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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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사회공헌 기금 마련 자선 골프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하키협회는 16일 이천 블랙스톤CC에서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기금은 이달 24일 서울SOS어린이 마을 자선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강동훈 대한하키협회장을 비롯해 한국 하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동훈 회장은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이번에 처음 실시되고 있는 이 사업은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