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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9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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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 있는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에코랄라’에 짚와이어 등 체험형 관광시설 3개가 들어선다.

▲ 민간투자 협약경북 문경시와 챌린지코리아가 19일 3개 체험시설의 민간투자 협약을 맺고 있다./[문경시 제공


[이승준 기자]경북 문경에 있는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에코랄라’에 짚와이어 등 체험형 관광시설 3개가 들어선다.


19일 문경시에 의하면, 관광.레저전문업체 ㈜챌린지코리아와 민간투자 협약을 하고 민간자본 75억원을 투입해 3개 체험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챌린지코리아는 내년 4월까지 가은드라마세트장 상공에 길이 600여m, 4개 라인의 짚와이어를 완공하고, 이어 2020년 3월까지 짚코스트(짚와이어+롤러코스터)와 마운틴 루지(세발자전거)도 만들 예정이다.


에코랄라는 옛 은성탄광 자리인 문경시 가은읍 18만6천여㎡에 사업비 873억원을 들여 지난달 완공한 국내 첫 복합생태 영상테마파크다.


유시일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낙후된 폐광지역이 생태테마파크와 함께 모험시설까지 갖추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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