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9 17:24:59
기사수정
씨름의 가장 큰 축제이자 2018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IBK기업은행 2018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승준 기자]씨름의 가장 큰 축제이자 2018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IBK기업은행 2018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천하장사전, 여자천하장사전, 남자체급별장사전(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여자체급별장사전(매화급, 국화급), 대학부 단체전, 세계특별장사전까지 6개 종별,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종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우승트로피, 그리고 경기력향상지원금이 지급된다. 천하장사에게는 경기력향상지원금과 천하장사 인증서, 천하장사 순회배, 천하장사 트로피, 꽃목걸이가 주어진다.


대회 첫날인 20일 태백급(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21일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 22일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 23일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 24일 여자부 체급별(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결정전과 대박부 단체전, 25일 세계특별장사씨름대회와 여자천하장사 결정전, 26일 천하장사 결정전이 열린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오후 2시, 23일은 오후 1시부터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26일에는 KBS 1TV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모든 중계방송은 myk 어플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씨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씨름의 세계화’에 초점을 맞췄다. ‘코리아오픈씨름페스티벌(KOREA OPEN SSIREUM FESTIVAL)’이라는 대회 명으로 씨름 유사 종목을 보유한 6개국 60여 명의 선수를 초청해 각 나라의 전통 씨름을 교류하는 기회를 도모한다.


대한씨름협회 박팔용 회장은 “한국의 뛰어난 전통 문화이자 문화유산인 씨름의 저변을 다시금 확대하고, 나아가 씨름의 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발판이 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선수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 만큼 최고 수준의 씨름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경기는 무료관람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93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