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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1회 휠체어컬링 지도자 강습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제1회 휠체어컬링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습회는 장애인스포츠 전문인력 중 휠체어컬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휠체어컬링은 2018 평창패럴림픽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휠체어컬링의 대중화에 큰 바람을 일으켰다. 이 기세를 몰아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휠체어컬링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도자 강습회를 진행 중이다.17개 시도지부에서 많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지원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15명의 예비지도자들이 선발됐다. 이미 컬링이 아닌 종목에서 활동 중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적극적으로 강습회에 임하면서 규정.장비.코칭.전술운영 등 휠체어컬링의 전반적인 필수요소들을 습득했다. 나효진(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게이트볼.보치아)는 “평창패럴림픽이후 휠체어컬링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강습회를 통해 휠체어컬링 지도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자 휠체어컬링 지도자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윤소민 전임강사(의정부시컬링협회 사무국장)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각 시도지부의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휠체어컬링 지도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지도자를 양성하고 전국에 휠체어컬링을 보급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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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인의 밤’ 행사 열려...김정환-전희숙 남녀 최우수선수
[이승준 기자]대한펜싱협회가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 워커홀에서 2018년도 한해를 결산하는 2018 펜싱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한펜싱협회는 사상 최초로 2018년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하면서 한국 펜싱의 종합우승에 기여한 전희숙(서울시청)을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또한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제대회 8관왕을 달성한 펜싱 남자 사브르 종목 국가대표 유상주 코치를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했다. 이 밖에 우수선수로는 2018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강영미(광주서구청)와 20여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남자플러레 종목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허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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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 스포츠 단체 부문 본상 수상
[이승준 기자]1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사)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SPORT MARKETING AWARDS 2018(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에서 ROAD FC(로드FC)가 스포츠 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스포츠토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은 부문별 평가 기준과 6148명의 대국민 평가 위원의 평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ROAD FC는 이미지, 인지도, 사회 공헌, 신뢰도, 대회/선수단 운영 등의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위해 ROAD FC ‘밴텀급 前 챔피언’ 이윤준(30, 로드짐 강남 MMA)도 함께했다.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ROAD FC 선수 관리팀 권정음 과장은 “ROAD FC는 지난 2010년 창립자이신 정문홍 前 대표님께서 국내 리그가 없어 해외를 전전하는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위해 설립했고,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면서, “지금은 전 세계에서 ROAD FC에서 경기를 하고자 문을 두드리는 아시아 최고의 단체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종합격투기라는 종목이 스포츠로도, 엔터테인먼트로도 인정받지 못했었지만, 오늘 이 상을 계기로 ROAD FC도 하나의 스포츠 콘텐츠로서 대중에게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이 상을 오늘도 땀 흘리며 훈련하고 있을 ROAD FC 선수들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는 내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같은 해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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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람 폭행’ 이택근 36경기 출전 정지
[유흥주 기자]문우람(전 넥센)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프로야구 넥센의 이택근이 관련 상벌위원회에서 내년 시즌 36경기 출전 정지 제재를 받았다.KBO는 19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내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2015년 팀 후배 문우람에게 야구 배트로 폭행을 가한 이택근에게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 및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2항에 의거해 출전 정지 제재를 부과했다.지난 2015년 5월의 일이 지금에서야 문제가 된 것은 문우람이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 조작과 관련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해당 폭행건도 언급했기 때문이다. 당시 문우람은 승부조작으로 KBO로부터 영구 실격 처분을 받은 이태양(25.전 NC)과 함께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브로커와 가까워진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택근에게 폭행을 당한 것도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문우람은 “팀 선배에게 야구 배트로 폭행을 당했고, 머리를 7차례나 맞아 뇌진탕 증세가 오고 얼굴이 부어올라 게임에 못 나가고 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그 일을 위로해준 해당 브로커와 관계가 생겼다”고 말했다.이택근은 이날 상벌위원회에 나와 소명 과정을 거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택근은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사과하고, “특히 야구선수가 야구 방망이를 들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너무 심한 폭행을 했다거나 개인 감정으로 그랬다는 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택근은 당시 경기 중에도 외모를 다듬는 문우람의 행동을 다른 한 선수가 문제 삼자 팀의 주장으로서 선수를 대표해 문우람을 꾸짖는 과정에서 방망이 손잡이 부분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택근은 “그때 두발 상태 등을 정리하라고 했는데도, 다음날도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문우람-이태양의 기자회견에 언급된 승부조작 가담 의혹 선수들에 대해서는 추가 내용이 나오지 않아, KBO는 해당 구단들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해당 구단은 6명 모두 관련 사실이 없음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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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람 폭행 경위서’ 제출 히어로즈, “KBO 조치 달게 받겠다”
[이승준 기자]“어떤 결정이 나오든, 달게 받겠습니다.”넥센 히어로즈가 3년 반 전에 벌어졌던 팀내 폭행 사건과 관련한 상세 경위서를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했다. 이른바 ‘문우람 폭행 경위서’다. 이 경위서 작성을 주도한 구단 관계자는 “되도록 자세하게 당시 상황을 정리하려고 했다. 피해자인 문우람 측의 이야기를 끝내 첨부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경위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지난 2015년 5월초에 벌어진 일이지만 당시에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구단 내부적으로는 단순 해프닝 정도로 파악하고 덮었으나 최근 이 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승부조작 브로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KBO에서도 영구제명됐던 문우람이 이달 10일 “자신은 승부조작 브로커가 아니었다”면서, 재심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벌이면서다. 이 자리에서 문우람은 브로커 조 모씨와 급격히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당시 프로 5년차였던 문우람은 복장과 태도의 문제로 팀 선배A에게 지적을 받던 중 배트 손잡이 부분으로 머리를 몇 차례 맞았다. 이후 문우람은 병원을 찾아가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 입원 치료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문우람은 이 충격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에 나서기 어려웠고, 결국 2군으로 갔다. 사건 이후 A선수가 문우람과 문우람의 부친에게 직접 사과하면서 이 일은 일단락된 듯 했다.그러나 프로 선수가 배트를 이용해 후배를 때렸고, 결국 후배는 응급실을 찾아가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면서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큰 일이 3년이 넘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 문우람의 기자회견 이후 알려지면서 여론이 크게 악화됐다. KBO도 이 사안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았다. 18일까지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히어로즈 관계자는 “상벌위원회가 언제 열릴 지는 KBO의 결정사항이라 미리 알 순 없다. 하지만 되도록 빠른 시간에 결정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은 있다”면서, “경위서도 원래는 더 일찍 작성해 지난 주에 제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문우람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계속 연락하며 기다리느라 제출이 늦어졌다. 끝내 문우람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구단에서는 KBO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그대로 따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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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야구재단, 유네스코와 스포츠 개발 파트너십 체결
[이승준 기자]‘국민타자’ 이승엽 이사장이 이끄는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이하 이승엽재단)이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스포츠 개발과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승엽재단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유네스코에서 설립한 ‘유스 앤드 스포츠(Youth and Sports)’의 총회인 ‘펀숍(Funshop)’을 내년 9월 우리나라에서 주최키로 했다.유네스코의 ‘유스 앤드 스포츠’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 스포츠 리더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펀숍’은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총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30개국의 대표 60여 명을 초청해 워크숍을 열고, 개최지역 청소년 200여 명과의 교류를 주선한다. 유네스코 사회인문과학부 총책임자인 나다 알나시프 부국장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야구 선수인 이승엽 이사장과 함께 ‘펀숍’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내년 한국 행사를 통해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유네스코가 스포츠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취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승엽 이사장은 “유네스코와 같이 전 세계인이 신뢰하는 국제기구와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내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펀숍’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리더들과 한국의 청소년들을 초대해 야구를 경험하고 전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야구뿐만 아니라 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체험과 프로야구 관람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승엽재단과 유네스코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희망과 꿈을 전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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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세계랭킹 3위 수성...일본은 1위.미국 2위
[이승준 기자]한국 남자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 3위를 지켰다. WBSC는 18일 2018년 마지막 세계랭킹을 공개하면서 한국이 498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9월 28일 발표한 순위에서 4534점으로 3위에 올랐던 한국은 453점을 추가해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10월 열린 23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4위를 해 453점을 얻었다.일본은 5796점으로 1위, 미국은 5565점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만은 3569점으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쿠바는 3516점을 기록해 5위로 내려갔다.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캐나다가 6~10위에 위치했다.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공화국이 11위와 12위다.WBSC 랭킹은 2019년 프리미어 12 출전국을 결정하는 데에 영향을 미친다. 내년 11월에 열리는 2019 프리미어 12는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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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변우혁, 제2회 ‘이만수 포수상-홈런상’ 수상
[이승준 기자]김도환(신일고.삼성)과 변우혁(천안북일고.한화)이 제2회 이만수 포수상-홈런상을 수상했다.김도환과 변우혁은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이 주최하고 엔젤스포츠가 후원하는 ‘제2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제정된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엘리트 야구 선수들 가운데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김형준(포수상)과 한동희(홈런상)가 수상했다. 포수상은 김도환이 차지했다. 올해 삼성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도환은 올해 각종 대회 24경기에서 3할6푼1리, 2홈런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재능이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포수로는 가장 먼저 지명됐다. 이만수 이사장은 “경험을 보완하면 공수를 겸비한 대형 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환은 수상 후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 삼성에 가서도 이만수 감독님처럼 좋은 포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올린 선수에게 수여되는 홈런상은 변우혁에게 돌아갔다. 변우혁은 올해 각종 대회에서 8개의 홈런을 치면서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뽐냈다. 변우혁은 올해 한화의 1차 지명을 받았다. 이만수 이사장은 “소속팀 한화를 넘어 대한민국 야구계의 거포로 성장할 것”이라고 칭찬했다.변우혁은 “이만수 감독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이만수 감독님처럼 야구계에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선수가 꼭 되겠다”면서, ”소속팀 한화에 가서도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이만수 이사장은 “바쁘신 중에도 총재님을 비롯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51개교를 갔다. 그 중 포수상 선정이 어려웠다. 제물포고 이병헌 선수도 있는데 실력이 비슷했다. 최종적으로 낙점한 것이 김도환 선수였는데, 이병헌 선수도 좋은 포수로 활약할 것이라 생각한다. 두 포수가 삼성에 스카우트되서 들어갔는데 기분이 좋다” 말했다.이어 “변우혁 선수는 2년 전에 북일고에서 재능기부를 한 적이 있다. 가서 봤는데 너무 좋더라. 비록 1학년이었지만, 전화번호도 받았다”면서, “대형 선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 홈런을 8개나 쳤다. 고교에서 나보다 더 많이 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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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인 박주성, 계약금 일부 기부한 훈훈한 사연
[이승준 기자]넥센이 1차 지명으로 뽑은 경기고 출신 우완투수 박주성(19)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SNS에 박주성의 훈훈한 미담이 올라왔다. 사연인 즉 13년 전 얼굴과 어깨, 목에 화상을 당한 박주성이 넥센 입단 후 받은 계약금의 일부를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기부한 것.박주성은 한국 의사들이 인도네시아에 의료봉사를 갔다가 심한 화상을 입어 한국에 데려온 ‘리카’라는 12세 소년을 만났다. 리카의 사연을 전해들은 박주성은 자신의 첫 급여를 선뜻 기부해 치료에 보태라고 한 것.박주성은 완치된 리카와 함께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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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FA 양의지 보상선수로 투수 이형범 지명
[이진욱 기자]두산 베어스는 18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포수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이형범(24)을 지명했다.화순초-화순중-화순고 출신인 이형범은 2012년 특별지명(23순위)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2014년과 2015년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1군 통산 성적은 39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4.60이다.181cm, 86kg 신체조건의 이형범은 제구가 뛰어나고 땅볼 유도에 강점을 보인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젊은 나이에도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고 있고, 경기 기복이 적어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팀 투수진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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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람, 이태양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이진욱 기자]한화의 정우람(33)이 전 NC 소속 이태양(25)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한화 측은 18일 정우람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에 대해 승부조작 선수로 적시, 기자회견문을 배포한 이태양을 서울중앙지검을 통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이태양과 전 넥센 외야수 문우람(26)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이태양은 자신의 죄는 간접 인정했지만 문우람에 대해서는 결백을 주장했다. 또 승부조작 추가 가담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선수의 실명을 거론했다.리스트에 포함됐던 정우람은 같은 날 “기자회견 가운데 밝혀진 브로커와 일절 연관이 없다. 내 이름이 거론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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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이달 20일 인하대병원과 ‘행복드림홈런’ 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20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행복드림홈런’ 행사를 진행한다.이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5년동안 SK와이번스와 인하대병원이 함께해 온 ‘행복드림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즌 중 캠페인 참여 선수들의 개인 기록에 기금 지원 금액을 산정해 해당 시즌에 달성하는 기록에 따라 선수와 인하대 병원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수술비용을 지원하고 환자들을 위문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SK의 박정권이 5년 연속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박종훈, 노수광도 선행에 동참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문할 예정이다.선수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소아병동을 방문해 소아암 환아에게 선물 증정 및 촬영 시간을 가지고, 환아 부모들을 만난다. 이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인하대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선수 사인회를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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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롯데 자이언츠 사장 내정
[이승준 기자]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가 교체된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김창락 대표의 뒤를 이어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의 수장을 맡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17일 “오늘 발표된 그룹 인사이동에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 대표이사도 포함됐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야구단 사장으로 자릴 옮긴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1963년 부산광역시 태생으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롯데에 몸담은 ‘롯데맨’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롯데쇼핑에 입사, 이후 롯데마트 경영기획실과 해외사업부문, 전략본부를 거쳐 2015년부터 롯데마트 대표이사를 맡았다.롯데 관계자는 “신임 김 대표는 사내에서 온화하고 합리적인 인사라는 평판이 많다. 그러면서도 조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인사들에 대해서는 강단있는 모습을 보일 때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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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이영민 타격상’ 수상
[이승준 기자]2018년을 빛낸 아마추어 야구인들의 축제가 열렸다.‘2018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이 17일 오후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공로상은 김동후 제주특별자치도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박병석 광주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 윤성필 안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박태범 송정동초등학교 감독에게 돌아갔다. 김종천 기장군 문화관광과 과장이 감사패를 받았다.2018년 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우수선수상은 박성훈(송정동초), 김찬우(공주중), 김기훈(광주동성고), 박윤철(연세대), 김시윤(인하대), 정나래(인천광역시체육회 투수), 이경민(인천광역시체육회 타자), 이성현(인천와이번스 리틀 야구단), 원혜련(양구블랙펄스 야구단)에게 돌아갔다.가장 관심을 모은 이영민 타격상은 청주고의 최정원에게 돌아갔다. 손경호 대구고 감독은 김일배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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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故 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 선수의 업적을 기리는 헌액식을 개최한다.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지난 3일 제7차 회의에서 ‘프로 레슬링의 선구자’로 불리며 어렵고 힘든 시절 주특기인 박치기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신감을 선사한 故 김일 선수와 ‘한국 양궁의 원조 신궁’으로 불리며 국제무대에 한국 양궁의 신화를 처음 알린 김진호 선수(56)를 선정한 바 있다. 헌액식은 역대 스포츠영웅 소개 및 2015년 스포츠영웅인 양정모 선수의 평전 전달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헌액 식사, 스포츠영웅 선정 보고, 각 스포츠영웅 소개(영상) 및 헌액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다.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2011년 故 손기정(육상), 故 김성집(역도), 2013년 故 서윤복(육상), 2014년 故 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 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등 10명으로,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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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활동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7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2018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활동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인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의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내용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활동과 관련한 소재로, 학교 안팎에서 이뤄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느낀 점, 대회 참가 소감, 재능 나눔 후기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총 143편의 작품이 응모.접수됐다. ▲ 학생 ▲ 강사 ▲ 기타 참여자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이 각각 선정됐다. 학생 부문에서는 동지여자중학교 손현서 학생이 ‘꿈의 공장’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작품은 주말체육학교 댄스 동아리에 참여하면서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내려놓고 공연,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했던 소감을 담았다.강사 부문 최우수상에는 안동영명학교 김희수 토요스포츠강사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토요일에 완성된 우리들의 월드컵’이라는 제목으로, 신임교사 겸 초짜 축구 감독과 지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장애인축구대회에서 4관왕을 기록했던 과정을 이야기한다. 기타 참여자인 대전태평중학교 한동수 교사는 체육관도 없는 학교에서 시체육회 배구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 이야기를 담은 ‘나와 너의 살아 숨쉬는 배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3명 외에도 부문별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 등 총 2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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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2018 FGMM'에서 피트니스부분-레이싱부분 수상 '2관왕'
[이승준 기자]퍼니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FGMM 시상식'이 16일 오후 4시 신당역에 있는 보노체 뷔페홀에서 열렸다. 피트니스부분과 레이싱부분을 두 가지 상을 받은 모델이 나왔다. 피트니스 부분에서 세이프티 걸로 활약한 신소향과 장세정이 피트테이너 상을 받았다.올해 피트니스 대회에서 활약을 했다. 레이싱부분에서는 설아와 장세정이 카포즈 상을 수상했다.모델 장세정은 치어리더 경력을 갖고 있고, 올해 데뷔해서 피트니스대회 세이프티걸과 넥센스피드레이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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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GMM', 신소향-가효운 '대상' 수상
[이승준 기자]퍼니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FGMM 시상식'이 16일 오후 4시 신당역에 있는 보노체 뷔페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FGMM시상식은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 모델,베스트 드레서 시상으로 2018년을 마감했다. 1부에서 피트니스모델 부분에서 뷰티바디상에는 공혜진, 베스트포즈상에는 김혜경, 정혜수가 뷰티바디상에는 임보나, 피트테이너 상에서는 조민지, 이태희, 베스트아이콘상에는 나미나, 정다영이 각각 수상했다. 또 슈퍼스타상에는 송아름, 대상에는 가효운이 수상했다. 피트니스 상에 부분에는 세이프걸로 활약한 장세정, 신소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어 2부에서 레이싱모델 부분에서 카포즈상에 장세정, 설아가, 베스트아이콘상에는 한지우, 송수빈이, 딱 한번받는 신인레이싱모델 상에는 강세린, 슈퍼스타상에는 김보경, 대상에는 신소향이 차지했다. 베스트드레서 상에는 피트니스와 레이싱모델 통합해서 공혜진과 윤다연이 수상했다. 퍼니컴퍼니 연규삼 대표는 "2019년부터 저작권 문제로 퍼니스컴퍼니로 사명을 바꾸어서 2019년에도 주력사업인 레이싱경기와 피트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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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U-23 김학범호에 2:0 승리
[이진욱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이 1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학범 감독의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나상호(광주), 김준형(수원)이 후반 32분과 37분에 연이어 골을 터뜨렸다.벤투호는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2020 도쿄올림픽을 겨냥하고 있는 U-23 대표팀은 10일부터 시작했다.벤투호와 김학범호는 오는 20일 오전 공개경기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한 차례 더 연습경기를 갖는다. 벤투 감독은 이날 연습경기 이후에 아시안컵 최종엔트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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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야수 정경운, 신부 김유빈 씨와 16일 결혼
[이진욱 기자]한화 내야수 정경운(25)이 16일 오후 12시30분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 3층 아트리움홀에서 김유빈(27) 씨와 결혼했다. 신부 김 양은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정경운은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면서, “결혼을 하게 되는 만큼 앞으로 멋진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운-김유빈 부부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6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