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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0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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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제1회 휠체어컬링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했다.

▲ 휠체어컬링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한 예비지도자들/사진-대한장애인컬링협회


[이승준 기자]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제1회 휠체어컬링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장애인스포츠 전문인력 중 휠체어컬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휠체어컬링은 2018 평창패럴림픽에서 4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휠체어컬링의 대중화에 큰 바람을 일으켰다. 이 기세를 몰아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휠체어컬링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도자 강습회를 진행 중이다.


17개 시도지부에서 많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지원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15명의 예비지도자들이 선발됐다. 이미 컬링이 아닌 종목에서 활동 중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적극적으로 강습회에 임하면서 규정.장비.코칭.전술운영 등 휠체어컬링의 전반적인 필수요소들을 습득했다.


나효진(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게이트볼.보치아)는 “평창패럴림픽이후 휠체어컬링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강습회를 통해 휠체어컬링 지도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자 휠체어컬링 지도자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윤소민 전임강사(의정부시컬링협회 사무국장)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각 시도지부의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휠체어컬링 지도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지도자를 양성하고 전국에 휠체어컬링을 보급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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