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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출격’ 벤투호, 22일 밤 출국...해외파 8명 현지 합류
[이승준 기자]59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22일 밤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난다. 아시안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 23명 가운데 15명만 이날 소집돼 출국하고, 나머지 해외파 8명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현지 합류 예정인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토트넘), 기성용(뉴캐슬)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한 정승현(가시마), 독일 무대에서 뛰는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이다. 벤투호는 UAE 아부다비에 훈련캠프를 차린 후 현지 적응에 나선다. 내년 1월 1일엔 아부다비의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이후 같은 C조에 편성된 필리핀(7일)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12일), 중국(16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24개 참가국이 네 팀씩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하고 조 3위를 차지한 여섯 팀 중 네 팀이 추가로 16강에 오른다.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1956년 1회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한 이후 챔피언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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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구장명, ‘창원 NC파크’로 확정
[이승준 기자]NC 다이노스의 새 구장 이름이 ‘창원 NC파크’로 확정됐다.21일 보도에 의하면,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는 제3차 야구장 명칭선정위원회를 열고 NC 다이노스 구단 새 구장 명칭을 창원 NC파크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NC 퓨처스팀이 사용할 기존의 마산구장은 변동 없이 마산구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야구장 포함 전체부지는 마산야구센터로 하는 방향이 정해졌다. NC의 새 구장은 그간 명칭 관련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달 창원시가 창원 NC파크를 비롯, 창원 NC필드, 창원 NC스타디움의 후보 중 한 가지 이름으로 구장명을 결정하려 했으나 명칭에 마산이름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지역 내 반발에 부딪혀 난관에 봉착했다. 몇 차례 토론회가 개최되는 등 논란이 가중된 가운데 선정위원회는 결국 이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창원 NC파크를 새 구장 이름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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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지동원 발탁
[이승준 기자]내년 1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파울루 벤투 감독은 20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안컵에 참가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부터 울산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면서 옥석을 가린 벤투호는 오는 23일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해 내년 1월 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을 차례로 상대한다.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올해 9월 친선전 이후 오랜만에 다시 발탁됐고, 기성용(뉴캐슬유나이티드), 손흥민(토트넘홋스퍼), 이청용(Vfl보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SV)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018 K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황의조(감바오사카)와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수(전북현대)도 명단에 포함됐다. 이진현(포항스틸러스)과 김준형(수원삼성)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아랍에미리트로 함께 간다.한편 주세종(아산무궁화)은 명단 발표 직전 가진 연습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어 일단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지만,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예비 명단의 이진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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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
[이승준 기자]충남 천안시가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와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스포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천안시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천안시는 지난해 FIFA 20세 이하월드컵 경기와 올해 투르드코리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했고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에 106개의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스포츠기업 창업 지원에 힘쓴 대구테크노파크에 돌아갔다. 스크린 배드민턴을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실내 다목적 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힘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우수 프로스포츠단으로, 체육시설 100여 개를 조성한 경기 안산시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지원에 힘쓴 이정학 경희대 교수는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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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이달 22일 홍명보 자선축구서 국내 팬 만난다
[이승준 기자]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동남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잠시 귀국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박 감독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짧은 일정으로 귀국해 22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홍명보장학재단의 ‘셰어 더 드림 2018 자선축구경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박 감독이 지난 15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정상에 오른 이후 첫 한국 방문이다. 이번 자선축구대회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이사장으로 있는 홍명보장학재단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연례 이벤트 경기이다. 16번째이자 마지막인 올해 경기는 김남일, 이영표, 최용수 등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2002 월드컵팀’과 김신욱, 고요한, 윤빛가람 등 ‘K리그 올스타팀’의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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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사회의장으로 허민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허민 대표는 2010년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창업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최초 독립구단인 고양원더스 구단주로 변신했다.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독립리그 락랜드 볼더스에서 ‘너클볼 투수’로 뛰었고 지난 9월에는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도 참가했지만 지명을 받지는 못했다. 허 대표는 “히어로즈는 대한민국에서 모기업이 없는 유일한 야구 전문기업으로서 존재가치가 뚜렷한 구단이라 생각하고 여러 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히어로즈는 21일 오전 KBO에 제출한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에 따라 허 대표를 영입했다.KBO는 지난달 16일 히어로즈에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을 이달 21일까지 제출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당시 KBO는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장석 전 서울히어로즈 대표이사에 대한 영구 실격을 의결하면서 넥센에는 ‘이 전 대표의 직.간접적 경영 참여 방지책을 비롯한 구단 운영 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히어로즈는 개선안에 구단 이사회의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또 의장을 포함해 사외이사 두 명을 추가로 선임해 이사회를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하고,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히어로즈는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후보자를 물색해왔고, 최고 적임자로 판단된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이사를 삼고초려 해 영입했다”면서, 허 대표를 영입한 배경에 대해서는 “현 주주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구단을 위해 경영할 수 있는 자를 찾았고, 허 대표가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허 대표가 구단 매각 여부를 문의했지만 이 전 대표는 구단 매각 의사가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다”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내년 1월 구단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선임되면 이사회의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허 대표의 영입으로 히어로즈 이사회는 사내이사로 박준상 대표이사 사장, 고형욱 단장, 박종덕 이사, 사외이사로 김종백 미국변호사, 허 대표로 구성됐고 나머지 한 자리는 내년 1월 중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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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인구 반발계수 하향 조정
[유흥주 기자]프로야구 타고투저 현상 해결을 위해 KBO가 공인구 반발계수를 낮추기로 결정했다.KBO는 21일 규칙위원회에서 개정한 2019 리그 규정과 야구 규칙을 발표했다. 공인구의 반발계수 허용 범위를 현재의 0.4134~0.4374에서 일본 프로야구처럼 0.4034~0.4234로 조정키로 했다. 지난해까지 KBO 공인구의 반발계수 허용 범위는 한미일 프로야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반발계수가 높으면 타구의 비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인구가 극심한 타고투저의 이유 중에 하나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는 720경기에서 1천 756개의 홈런이 터져 지난해보다 209개 늘어난 신기록이 세워졌다.KBO는 또 메이저리그처럼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규정’도 신설했다.새 규정에 의하면, 주자가 병살 플레이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된다.심판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시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이 선고되고,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 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이 선고된다. 이는 병살을 저지하기 위해 1루 주자가 2루에서 하는 거친 슬라이딩을 금지하고 이를 통해 수비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로, 해당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공인 배트의 도료 규정도 바뀌었다.야구 배트의 표면에 도포하는 도료는 투명(목재 고유의 색으로 흰색 불가), 빨간색과 구분되는 갈색, 짙은 회색, 검정이어야 하고 배트의 소재가 메이플 등의 산공재일 경우 재질의 특성상 헤드 부분의 나뭇결이 보이지 않더라도 배트의 손잡이 부분은 반드시 나무의 결이 보여야 허용된다.또한 앞으로 공인된 수입판매업체를 통해 유통되지 않은 MLB, NPB 공인 배트를 해당연도 공인 신청 기간 종료 후 KBO 경기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선수가 구단을 통해 KBO에 공인을 신청해야 하고, 경기 전 심판위원에게 해당 배트를 확인받고 인증 표시를 부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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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원투펀치’ 린드블럼-후랭코프와 재계약
[이승준 기자]올해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외국인 ‘원투 펀치’로 활약한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가 내년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 구단은 20일 두 명의 외국인 투수 린드블럼, 후랭코프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두 시즌 연속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린드블럼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등 최대 192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35만달러를 받은 린드블럼은 26경기에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후랭코프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8만 달러 등 최대 123만 달러에 사인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후랭코프는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85만달러를 받았다. 다승 1위(18승)와 승률 1위(0.857)에 오르면서 한국 무대 성공 시나리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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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상승세’ 한국 축구, FIFA 랭킹 53위로 올해 마무리
[이승준 기자]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로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 2018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남자부 세계랭킹이 53위로 10월에 이어 지난달과 변함이 없었다.한국 축구는 올해 1월 FIFA 랭킹 59위로 출발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지난 8월부터 상승곡선을 그려왔다.벤투 감독이 취임 직후 A매치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데 힘입어 9월 랭킹이 전달보다 두 계단 오른 55위로 랭크됐다. 이어 10월에는 올해 가장 높은 53위로 다시 두 계단 상승한 뒤 자리를 지켜왔다.벤투 감독은 지난달 호주 원정으로 치른 평가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4-0 대승을 지휘하면서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행진을 벌였다.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로는 이란이 29위로 가장 높았고, 호주(41위)와 일본(50위)이 뒤를 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도 10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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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는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는 광혜원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이 희망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길 바라면서 기부금을 전달했다.전임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회성 전임지도자회 총감독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임지도자회 불우이웃 성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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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1차 이사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2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 회원종목단체 선진화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해당 평가는 대한체육회 평가위원회에서 시행했고, 평가 항목은 회원종목단체의 리더십.주요사업 수행 실적 등이다. 평가 결과 대한축구협회, 대한근대5종연맹 등 6개 단체가 최고 등급(S)을 받았다. 지난 11일 대한체육회 가입등급심의위원회에서 사전 심의한 회원종목단체 등급심의 결과에 대한 의결도 이뤄졌다. 대한체육회는 가입.탈퇴규정에 따라 정회원, 준회원, 인정단체의 가입요건을 매년 심의한다. 이날 의결을 통해 총 75개 대상 단체 중 60개 단체가 정회원단체, 4개 단체가 준회원단체, 8개 단체가 인정단체로 결정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한체육회의 2019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대한체육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체육회’를 비전으로 스포츠 활성화 기반 조성, 스포츠 참여 확대, 국제스포츠 경쟁력 강화, 공정성.자긍심 함양을 2019년 전략 방향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흥 회장은 “최근 국감과 언론 등을 통해 지적되고 있는 체육 분야 비리와 기강해이 문제 등에 대해 체육계의 쇄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강도 높은 체육계 혁신 방안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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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우슈협회 ‘중국 복합문화 타운 조성사업’ MOU 성공적 추진
[이승준 기자](사)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중국 복합문화 타운 조성사업’ 사업의 한 분야인 중국 전통 소림사 무술의 한국분원 설치 및 한중 스포츠 문화의 교류 및 확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세계 중화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온라인포털 언론매체인 중국 인민 망과 대한우슈협회, 대한민국 강원도, 코오롱글로벌(주), ㈜내외주건 등 5개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중국 복합문화 타운’‘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존에 국내에서 진행된 대규모의 관광.레져타운 개발 사업은 국내지자체 및 기업체의 주도로 이뤄져 그 내용이 제한적 이었다. 그러나 이번 ‘중국 복합문화 타운 조성사업’은 중국 전통무술인 우슈 등 다양한 측면의 문화콘텐츠를 추가해 대한우슈협회와 중국대표 언론사인 인민 망이 직접 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중국 복합문화 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중국 전통역사와 문화, 소림무술을 포함한 각 계파 별 무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식 소림사 한국분원 유치해 다양한 계층들이 필요로 하는 소림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한.중 문화를 제대로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우슈(무술)를 통한 한․중 경제교류의 활성화에도 대한민국 우슈가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중국 복합문화 타운’은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 4,843,796m²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라비에벨 관광단지’안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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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GT와 람보르기니, '슈퍼카'의 속도전...'슈퍼레이스'에서 펼쳐
[김경석 기자]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해온 ㈜슈퍼레이스가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만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레이스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슈퍼레이스는 다가오는 2019시즌 아시아의 주요 레이스 시리즈인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 2019)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Lamborghini Super Trofeo Asia 2019)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는 내년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일정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의 주요 시리즈가 참여하게 되면서 전라남도와 슈퍼레이스가 힘을 모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개최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더욱 다채로운 레이스로 풍성해지게 됐다. 이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의 중심지로 손꼽혀온 전라남도 영암군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국제적인 위상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는 페라리, 애스턴 마틴, 포르쉐, 메르세데스 AMG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탄생시킨 슈퍼카들이 참가한다. 각 차량들의 속도전을 감상하는 재미에 제조사들의 자존심 경쟁을 바라보는 흥미로움까지 더해질 수 있는 레이스다. 지난해까지 '블랑팡 GT 시리즈 아시아'로 대회를 치러왔지만 새롭게 대회를 재정비해 유럽, 북미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격상하면서 대회명칭이 바뀌었다.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을 다니면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5라운드의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측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한국 경기 일정이 포함돼 시즌 6라운드의 경기를 모두 아시아 최고인 FIA(국제자동차연맹) 1등급 서킷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보였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5.2L V10 엔진을 탑재해 620마력을 자랑하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Huracan Super Trofeo EVO)의 원메이크 레이스다. 더 가벼우면서도 더 공기저항을 덜 받는 방향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람보르기니의 기술력이 응집된 것이 우라칸 슈퍼 트레페오 에보인데, 그 에보가 서킷에 데뷔하는 무대가 바로 2019시즌 슈퍼 트레페오 아시아 시리즈다. 5라운드, 10번의 레이스를 계획하고 있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는 4라운드 경기를 국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측은 ‘지난 2013년 인제 경기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역대 두 번째다. F1 경기를 개최했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레이스가 연중 개최되며 최근 모터스포츠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런 와중에 수준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가 국내에서 펼쳐지게 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가지의 시리즈가 모두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경쟁이 치열한 시기라는 점, 국내와 달리 2명의 드라이버가 팀을 이뤄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방식이라는 점 등 호기심을 자극할 요소가 많다.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십 수년 간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이끌어 온 슈퍼레이스의 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팬들을 즐겁게 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연중 레이스 시리즈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만든 것이기도 한 만큼 향후 더 다채로운 레이스들을 국내에서 ‘직관’할 수 있는 발판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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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3개월 만에 시즌 2호골...베를린전 ‘천금 동점골’
[이승준 기자]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이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구자철은 19일 베를린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뒤지던 전반 39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오른쪽 측면에서 시작된 패스가 핀보가손을 거쳐 구자철에게 이어졌고, 한 번 더 핀보가손과 볼을 주고받은 구자철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지난 9월 22일 브레멘과의 4라운드 이후 약 3개월 만에 나온 구자철의 시즌 두 번째 골이다. 첫 골 이후 10월 급성 신우신염을 앓고, 지난달에는 호주 원정 A매치에서 요추, 고관절 부상으로 조기 귀국하는 등 건강 문제가 계속됐던 구자철은 소속팀에서 최근 연속 선발 출전하고 모처럼 골 맛까지 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4연패 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15를 쌓아 1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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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디언 ‘세계축구 톱100’ 78위
[이승준 기자]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뽑는 세계 남자 축구선수 ‘톱100’에 한국 선수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100명을 선정하는 가디언은 2018년 순위 중 71∼100위를 먼저 공개했다. 이 중 손흥민은 78위로 뽑혔다.가디언의 남자 선수 ‘톱100’에서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린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아시아에선 세 번째로 가가와 신지가 2012년(94위), 2013년(89위) 포함됐고, 혼다 게이스케(이상 일본)가 2013년 68위에 오른 바 있다.올해 남자선수 ‘톱100’ 투표엔 지도자, 전.현직 선수, 언론인 등 세계 69개국 225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했다.가디언은 “높은 에너지를 뽐내는 손흥민은 관중이 좋아하는 선수”라면서,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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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3년 연속 삼성 유니폼 입는다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포 다린 러프와 재계약하면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삼성은 러프와 사이닝 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70만 달러, 우리 돈 약 19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19일 발표했다.러프의 올해 계약과 비교했을 때 총액은 같지만 세부 조건이 다르다. 올해 계약은 사이닝 보너스 30만 달러,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의 조건이었다.러프는 보장 금액은 다소 낮아졌으나 인센티브를 확대한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이로써 러프는 3시즌 연속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러프는 데뷔 첫해 타율 0.315, 31홈런, 124타점을 기록했다. 올해엔 타율 0.330, 33홈런, 125타점으로 4번 타자를 잘 소화했다. 러프는 구단을 통해 “멋진 팬과 동료가 있는 대구와 라이온즈파크로 돌아가게 돼 무척 기쁘다. 내년에는 반드시 ‘라팍’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싶다”면서, “남은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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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LG전자, 난치병 어린이에게 ‘수호천사기금’ 기부
[이승준 기자]LG 트윈스와 LG전자는 19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사랑의 수호 천사’ 기금 2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 천사기금은 LG 트윈스와 LG전자가 2006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벌여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박용택과 차우찬, 오지환 등 LG 트윈스 소속 세 선수가 올 시즌에 거둔 성적과 연계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여기에 LG전자가 같은 금액을 더했다. 사랑의 수호 천사기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LG 트윈스 소속 박용택과 오지환, LG전자 윤대식 상무, 서울대학교병원 조태준 소아진료부원장과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했다.박용택은 “후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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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2024 파리올림픽까지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후원
[이승준 기자]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휠라의 후원을 받게 됐다.휠라코리아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19일 서울 서초구 휠라코리아 본사에서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휠라코리아는 “오는 2024년까지 스케이트보드 대표팀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하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의 대중화에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스케이트보드 대표팀은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은 물론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오픈 등 각종 대회에 휠라 경기복을 입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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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루디스와 2018.19시즌 국가대표 장갑 전달식
[이승준 기자]대한스키협회는 19일 시즈글로벌과 대한스키협회 회의실에서 2018-19시즌 스키 국가대표 장갑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는 5천만원 물량의 루디스 장갑이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전달됐다.루디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시즈글로벌은 1998년부터 20년 동안 스키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전용 장갑을 제작, 후원해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김시육 대표는 “선수들의 필요를 더 많이 수용해 최적화된 장갑을 제작, 제공하고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배추보이’ 이상호도 이번 전달식에 참석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상호는 “태릉선수촌까지 직접 찾아와 주시며 선수들이 느끼는 불편한 사항을 모두 들어주시며 보완해 주시려고 노력한 부분이 굉장히 감동이었다”면서, “이번에 나온 장갑은 정말 최고의 장갑인 것 같다. 이 장갑을 끼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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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왕’ 김일-‘神弓’ 김진호,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
[이승준 기자]‘박치기왕’ 프로레슬러 고(故) 김일과 한국 양궁의 ‘원조 신궁’ 김진호(56)가 스포츠영웅으로 추앙을 받게 됐다. 김진호와 김일의 유족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서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체육회가 선정해왔다.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한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키 위해서다. 김일은 전남 고흥의 장사 집안에서 태어나 씨름 선수로 활약하다 우연히 일본 잡지에서 역도산의 기사를 보고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일본으로 건너가 1957년 역도산 체육관 문하생 1기로 시작한 김일은 1963년 세계레슬링협회(WWA) 태그 챔피언, 1967년 WWA 제23대 세계헤비급 챔피언 등 수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60~70년대 힘겹던 시절 통쾌한 박치기로 서민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1994년 국민훈장 석류장, 2000년 체육훈장 맹호장, 2006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이날 고인의 장남 김수안 씨가 대신 헌액패를 받았다. 김진호는 경북 예천여고 2학년 때인 1978년 방콕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로 화려하게 국제대회에 나타났다. 이듬해 독일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5관왕으로 여고생 신궁으로 거듭났다. 이어 1983년 미국 LA세계선수권 5관왕, 1984년 LA올림픽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김진호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3관왕을 휩쓸었다. 1979년 체육훈장 백마장과 청룡장을 받았다. 현재 한체대에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마라톤 고 손기정과 역도의 고 김성집이 초대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가운데 2013년 고 서윤복(육상), 2014년 고 민관식(체육행정)과 장창선(레슬링), 2015년 고 김운용(체육행정)과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등이 뒤를 이었다.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이 스포츠영웅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