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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1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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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외국인 ‘원투 펀치’로 활약한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가 내년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이승준 기자]올해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외국인 ‘원투 펀치’로 활약한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가 내년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 구단은 20일 두 명의 외국인 투수 린드블럼, 후랭코프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두 시즌 연속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린드블럼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등 최대 192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35만달러를 받은 린드블럼은 26경기에서 15승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후랭코프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8만 달러 등 최대 123만 달러에 사인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후랭코프는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85만달러를 받았다. 다승 1위(18승)와 승률 1위(0.857)에 오르면서 한국 무대 성공 시나리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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