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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 배당률, 한국-일본-이란 3파전
[이진욱 기자]전세계 도박사들은 한국-일본-이란이 아시안컵 우승을 두고 각축을 벌일 것이라 예상했다. 한국은 도박사들이 예측한 우승후보에 올랐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축구 대표팀은 제 2회 대회 우승 이후 59년 째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이다.분위기는 좋다.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대표팀은 A매치 6전 3승 3무를 기록 중이다. ‘강호’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를 잡았고 호주 원정에서 호주와 무승부, 우즈베키스탄에 승리를 거두면서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다.또한 선수들 개개인의 컨디션도 최상이다. 최근 잉글랜드 무대를 폭격하고 있는 손흥민을 비롯해 EPL에서 잔뼈가 굵은 기성용,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하는 황의조 등 화려한 멤버를 자랑한다.이로 인해 전세계 도박사들은 한국이 강력한 아시안컵 우승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Bet 365’는 한국에 아시안컵 우승 배당률 4를 줬다. 독일의 ‘Tipico’는 한국, 이란, 일본 3개국에 5배의 배당률을 줬고, 호주와 UAE, 사우디 아라비아가 뒤를 이었다. ‘Bet365’ 기준 중국은 40배로 우승확률이 9번째로 높았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500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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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포츠, “2019 아시안컵 빛낼 최고 스타 ‘손흥민’”
[이진욱 기자]손흥민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빛낼 최고의 스타로 뽑혔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24일(한국시간)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여러 슈퍼스타를 소개한 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선수 중 하나”라면서, “단연컨대 이번 대회의 최고 스타”라고 평가했다.유럽 무대에서만 100골을 넘게 터뜨린 손흥민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어느새 국가대표로서도 A매치 74경기에 나와 23골을 기록한 베테랑이 됐으나, 아직 월드컵이나 아시안컵 같은 국제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적은 없다. 매체는 “손흥민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경력에 인상적인 한 페이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국내외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아시안컵에는 다소 늦게 출전한다.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의 사전 협의에 따라, 손흥민은 다음 달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정규리그 경기까지 뛰고 난 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실제 경기에 나서는 것은 16일 중국과의 3차전, 혹은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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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3년 연속 충남장애인체육회 후원금 전달
[민병훈 기자]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충남도청에서 충남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2000만원)을 양승조 도지사(충남장애인체육회장)에게 전달했다.이번에 후원한 오텍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연속으로 매년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충남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했다.오텍그룹은 2000년 충남 예산에 특장차 제조공장을 시작으로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냉장,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한국터치스크린 등 계열회사를 추가하면서 국내 주요 중견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수송 서비스 업무 수행을 맡아 진행 한 바 있다.또한, 기업의 오너인 강성희 회장은 평소 장애인 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으로도 역임하고 있다. 올 12월말에는 세계보치아연맹(Bisfed)이사인 보드맴버로도 취임할 예정이다.이번에 후원한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장애인 체육활동은 재활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활동의 큰 원동력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오텍그룹은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 활동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승조 도지사는 “도내에 우수 기업이면서 장애인체육에 큰 기여를 해주신 강성희 회장님과 오텍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회봉헌 정신을 우리 충남도에서도 귀감을 받아 내년에 창단되는 시각장애인 골볼팀,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설치 운영 등 다양한 장애인 체육정책을 위한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 도내의 우수한 장애인 선수들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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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북한과 1-1 무승부
[이승준 기자]베트남이 북한과 ‘성탄절 매치’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A매치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10년 만에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박항서호’는 이날 역시 패하지 않으면서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였다. 이는 현재 A매치 무패 행진을 펼치는 국가 가운데 가장 긴 기록이다. 북한과의 평가전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다. 베트남은 아시안컵에서 이란, 이라크, 예맨 등과 함께 D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E조에 속해있다. 베트남과 북한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다. 베트남은 측면을 활용해 기회를 엿봤고 북한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롱패스로 빈틈을 노렸다. 북한은 전반 24분 김영일의 패스를 받은 정일관이 베트남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베트남의 반격은 전반 36분 쯔엉이 중거리 슛으로 북한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양 팀. 후반전은 나란히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득점이 터지기 시작했다.선제골은 베트남이 후반 9분 역습 과정에서 베트남의 응우예띠엔링이 북한의 수비 라인을 꿰뚫는 스루패스를 받아 정확한 슛으로 득점을 챙겼다. 하지만 북한은 후반 36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베트남 문전에서 프리킥 찬스를 맞은 북한. 키커로 나선 정일관은 힘을 빼고 빈 곳을 노리는 정확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베트남은 다시 리드를 잡기 위해 북한을 거세게 몰아쳤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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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플로어 컬링 페스티벌’ 개최
[이승준 기자]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 20일 ‘2018 의성군 플로어 컬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플로어(floor) 컬링’은 마루바닥을 이용한 컬링으로, 평평한 바닥과 하우스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경기를 할 수 있다.‘2018 의성군 플로어 컬링 페스티벌’은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육성사업인 ‘의성컬링테마관광타운’ 설립을 위한 ‘컬링의 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관내 초등학교 3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총 4개 학교 12개팀 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의성군은 ‘팀킴’을 잇는 컬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컬링지도자 강습 및 학생 컬링강습을 진행했다. 컬링지도자강습은 성인 및 교사 72명이 총 10회 수강했고, 학생 컬링강습은 총 18회에 걸쳐 253명이 수강했다. 특히 컬링지도자강습 수료자들은 향후 의성군 등에서 진행될 컬링대회에 심판 및 운영위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그간 의성 컬링훈련원 사용에 제한이 있어 컬링장을 활용한 컬링교육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달 8일 ‘팀킴’의 기자회견 이후 김경두 전 부회장 일가의 사퇴로 의성 컬링훈련원의 닫혀있던 문도 열렸고, 대한컬링경기연맹이 빙질작업 협조를 약속해 의성 컬링훈련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의성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제대로 환경이 갖춰진 컬링훈련원에서 훈련과 경기를 하고 ‘팀킴’ 선수들로부터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또한 ‘컬링의 성’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컬링수도’ 의성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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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대한체육회 2018년도 선진화 평가 ‘우수등급’
[이승준 기자]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18 회원종목단체 선진화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대한체육회의 전체 회원종목단체 69개를 대상으로 2017년도 단체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했다. 대한체육회가 경영컨설팅 전문 업체인 유니비즈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각 분야별 대학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비전제시, 리더십, 주요사업수행 및 선순화 구조 정착, 거버넌스 확립, 통제 및 환류체계 정착 등 15개 평가항목을 수치화해 점수를 매겼다.대한당구연맹은 비전제시와 리더십, 거버넌스 확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100점 만점에 75.34점을 획득하며 우수 단체 등급을 받았다.특히 이번 남삼현 회장 집행부 부임 전인 2016년 3월에 비리단체로 지정되면서 시작부터 많은 난관을 겪었으나, 지난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전사적인 비리근절 캠페인 등의 노력과 명확한 행정처리 등을 통해 환류체계를 정착시키면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남삼현 회장은 “연맹을 믿고 도와준 전국의 시도연맹을 비롯한 대학연맹과 집행부 임원들 그리고 각종 위원회 구성원과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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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2018 그랑프리 경정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심상철이 우승했다. 지난해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김응선에 이어 심상철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5경주 결승전에는 심상철, 박정아, 김응선, 이주영, 반혜진, 구현구가 출전했다. 경주는 박빙이었다. 0.11로 가장 빠른 스타트를 기록한 1코스 심상철은 인빠지기 승부수를 던졌고, 0.13의 스타트를 기록한 3코스 김응선은 휘감기 전법으로 1주 1턴을 공략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0.18의 스타트를 끊은 2코스 박정아는 찌르기로 일격을 준비했다. 하지만, 심상철의 빠른 스타트와 한박자 빠른 인빠지기는 다른선수에게 역전의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인빠지기 이후 1위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생애 첫 그랑프리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끝까지 과감한 경주를 보여준 김응선이 차지하면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3위는 2번 코스에서 출전한 박정아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심상철은 3000만원의 우승상금을 2위와 3위를 차지한 김응선과 박정아는 각각 2000만원과 14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심상철은 “신인때부터 그랑프리 우승을 꿈꿔왔는데 10년만에 그 꿈을 이루어 너무나 기쁘다”면서, “과감한 스타트와 1주 2턴에서 모터 성능이 살아난 것이 우승 포인트였다. 경정장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객 여러분이 있기에 경정이 있다. 앞으로도 경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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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 입장권 내년 1월2일부터 온라인 판매
[이승준 기자]2019년 국내에서 벌어지는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다.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개.폐회식을 포함한 6개 종목 90세션(경기)에 대한 입장권 판매를 대회 개최 6개월 전인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입장권은 조직위 입장권 홈페이지(https://tickets.gwangju2019.com)를 통해 내년 1월2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구매 할 수 있다. 개.폐회식과 6개 종목별 경기에 총 41만 9000장(약 89억 4000만원)가 발행되고 국내에서 30만매, 해외에서 7만매 등 발행량의 90%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입장권의 전체종목 평균가격은 3만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인기종목인 경영.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은 S석에서 B석까지 3개 좌석등급으로 운영되고 가격대는 예선전 B석 1만원부터 결승전 S석 7만원까지 다양하다. 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는 S석과 A석 등 2개 좌석등급에 예선전 A석 1만원부터 결승전 S석 5만원까지 가격대에 관람할 수 있다. 대회 최대 이벤트인 개회식의 입장권 가격은 B석 4만원부터 S석 15만원으로 책정됐다. 조직위는 입장권 조기구매 고객에게 최대 15%의 할인혜택을 주고 독립유공자, 5.18 국가유공자, 특수 임무수행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경로자에게는 50% 할인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할인제도도 운영한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수영 단일 종목으로는 최대의 빅이벤트로 우리 생애 다시 없는 경험”이람년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 동안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등에서 열린다. 이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바통을 물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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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웅, 경주고 타격 코치 부임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낳은 ‘천재 2루수’ 강기웅 코치가 경주고 야구부에 타격 코치로 합류한다. 강 코치는 김용국 신임 감독과 함께 ‘야구 명가’ 경주고의 재도약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 코치는 24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여 경주고 야구부 합류를 결정했다”면서, “지난 8년 간 프로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한 경험을 살려 침체된 경주고 야구부의 부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대구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 영남대를 졸업한 강 코치는 1987년 한국화장품에 입단, 2년간 실업 야구를 제패하면서 이름을 알린 후 그는 1989년 삼성에 입단했다. 그는 타고난 야구 센스를 바탕으로 한국 야구 최고의 호타준족 타자로 활약하면서 1989년, 1990년, 1993년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3차례 차지했다. 타격 못지않게 수비도 일품이어서 유격수였던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과 함께 역대 최강의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특히 당시 삼성 3루수는 지난 12일 경주고 신임 감독에 부임한 김용국 감독으로, 은퇴 이후 두 사람은 2011년~2016년 ‘친정’ 삼성의 코치진으로 함께했다. 김 감독은 강 코치와 합류에 대해 “잘 알려진대로 강 코치는 방망이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고 초.중학교부터 후배이기도 해서 소통도 잘 된다”면서, “강 코치가 코치를 맡아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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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장애인들에게 사랑 전했다.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부산광역시 장애인 복지관 소속 장애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민호는 24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삼겹살 전문점에서 ‘12월 나눔의 달 삼겹살 파티’에 참가했다. 수년째 사비를 들여 부산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삼겹살 파티를 열어왔던 화훼O2O 플랫폼 운영사 김태진 대표의 권유로 뜻을 함께 하게 됐다. 강민호는 2015년 12월 결혼 후 해마다 결혼 기념일마다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나서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강 선수는 “평소 친형처럼 따르는 김태진 대표님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야구선수로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항상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년부터 주장을 맡게 됐는데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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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신진호, 이달 29일 백년가약
[이진욱 기자]NC 다이노스 포수 신진호(28)가 오는 29일 낮 12시 30분 광주 드메르웨딩 (CN홀)에서 신부 권나리(27)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신진호와 신부 권나리 씨는 2년 연애 끝에 이날 결혼한다. 신진호는 “말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나 먼저 생각해주고 힘들 때 마다 항상 힘이 나게 해주는 사람”:이라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신진호-권나리 커플은 2019시즌이 끝나고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경남 창원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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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8 창원세계사격대회 성공 기념비 제막
[이승준 기자]경남 창원시는 24일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기념비를 제막했다. 창원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 본관동 앞에 높이 2.4m, 폭 1.6m짜리 석재로 된 기념비를 세웠다.창원시 영문 이니셜인 ‘C’와 총을 결합한 이미지인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엠블럼 이미지를 본 떠 기념비를 디자인했다. 엠블럼 이미지 아래에는 대회 개요, 연혁 등을 새겼다.지난 21일 열린 제막식에는 시장 재임 때 세계사격대회를 유치한 박완수 국회의원,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를 하는 등 재임 기간 대회준비에 힘쓴 안상수 전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올해 8월 31일 개막해 9월 13일 폐막했다.우리나라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따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인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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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들 시리아에 ‘태권도 전자장비’ 지원
[이승준 기자]아프리카.중동 한인들이 내전을 겪는 시리아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국제 경기에서 사용되는 전자장비를 기증했다.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와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는 지난 20일 시리아 국가올림픽위원회와 시리아태권도협회에 전자호구·점수 측정 도구 등을 전달했다.태권도 전자호구는 국제 경기에서 사용되는 장비로 몸과 얼굴을 보호하면서 부착된 센서가 타격 여부를 인식해 점수를 측정토록 돕는다. 이 장비는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리아는 2011년부터 내전으로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돼 있어 전달식은 인접국인 레바논의 베이루트 먼로호텔에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김잠배 회장을 비롯해 김근욱 짐바브웨 한인회장, 전상호 시리아 한인회장, 원현희 마다가스카르 한인회장, 심현섭 전 쿠웨이트 한인회장, 이말재 전 카타르 한인회장, 임인묵 주레바논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했고, 시리아 측에서는 네세르 알 사에드 국가올림픽위원회 이사, 샤리프 데르키 시리아태권도협회장 등이 함께했다. 네세르 알 사에드 이사는 “지원받은 전자장비 덕분에 시리아 선수들이 국제태권도 경기에 출전해 활약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리아가 안정을 되찾고 있으니 다음에는 시리아에서 초청행사를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내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건에 나서는 시리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와 시리아태권도협회 간에 MOU(업무협약) 체결식도 열렸다. 이에 따라 총연합회는 앞으로 시리아 태권도 선수들을 한국에 초청해 전지훈련을 지원하고, 지속해서 장비 등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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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스포츠마케팅어워드 대상 수상
[이승준 기자]매일유업이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매일유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토토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18에서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5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후원과 프로스포츠 구단(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 삼성 농구단) 스폰서십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류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는 스포츠 선수, 스포츠단체 기업과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등 총 62개의 개인 및 단체가 부문별 수상후보 등록에 참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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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개콘 깜짝 등장 “출연하게 돼 영광”
[이승준 기자]ROAD 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TV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했다.이수연은 지난 23일 방영된 KBS2 개그콘서트 ‘쿵푸허술’ 코너에 깜짝 출연했다.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등장한 이수연은 방심하고 있던 상대에게 힘 있는 펀치와 로우킥을 퍼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수연은 “어려서부터 즐겨봤던 개그콘서트에 직접 출연하게 돼 영광이었다: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내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같은 해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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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 ’사랑의 산타클로스‘ 진행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하남스타필드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사랑의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륜경정사업본부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마련했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38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경정운영단 사랑나눔봉사단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활동을 지원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된 경정운영단 사랑나눔봉사단의 대표적 겨울철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정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5개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는데, 올해는 12개 지역아동센터로 확대돼 선물도 전달하고 영화 관람도 함께해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각종 기부금 지원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경륜경정사업본부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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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지훈련의 메카’로 우뚝 서다
[정재화 기자]2018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평창군이 2018년 한 해에도 각종 도단위 이상 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평창군에 의하면, 지난해 26개의 도단위 이상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로 약 26억 3천1백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가 두각을 보여, 올 해 7개종목 총 163개팀, 연인원 30,726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평창군을 방문, 15억6천1백만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 2만2천명보다 8천7백여명이 늘어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지난해 10억원에서 50%이상 늘어났다.유치종목 또한 레슬링, 육상, 동계스포츠, 배드민턴, 수영, 야구, 패러글라이딩 등 매우 다양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내년에 있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의 전지훈련을 일찌감치 유치하면서, 명실공히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게 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평화의 시작점인 평창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우뚝 서, 나아가 남북단일팀 전지훈련까지 유치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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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 컵 아시아' 활성화 위해 슈퍼레이스 나선다.
[김경석 기자]보는 즐거움과 경험의 재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레이스가 펼쳐진다. 다가오는 2019년, '레디컬 컵 아시아'(Radical Cup Asia)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개최, 운영하는 ㈜슈퍼레이스는 21일 '레디컬스포츠카아시아' ㈜엔씨엠 (대표 박형일)과 '‘레디컬 컵 아시아'의 운영협약을 하고 2019 시즌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향후 3년간 슈퍼레이스가 대회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새 시즌 6번의 대회가 더블라운드로 치러지게 될 '레디컬 컵 아시아'는 ㈜슈퍼레이스가 운영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챌린지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와 운영에서 국내 최고의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는 ㈜슈퍼레이스가 색다른 매력을 지닌 레디컬 컵 대회의 활성화와 흥행성공을 위해 나선다.레디컬 컵 대회는 스포츠로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키 위해 레이스카의 역동성에 편리한 조작성을 보태 개발된 레디컬 카의 원메이크 레이스다. 모터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시작돼 북미와 중동,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레디컬 컵이 이미 수년간의 대회를 통해 흥행에 대한 검증을 마친 가운데 국내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레디컬 컵 아시아에 활용되는 차량은 SR1 모델로,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차량답게 아담한 외관과는 다른 고성능을 자랑한다. 1300cc의 4기통 엔진이 내뿜는 182마력의 힘으로 인해 490kg의 가벼운 차체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불과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성능 면에서 슈퍼카 못지 않은데다 강력한 다운포스와 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공기저항을 줄여 경쾌하고 빠른 움직임을 만끽할 수 있는 차량이다.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슈퍼레이스는 색다른 재미로 가득 찬 '레디컬 컵 아시아'가 해외에서의 인기를 국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따라 프로 드라이버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모인 꿈의 무대 슈퍼챌린지와 일정을 맞춰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모터스포츠 대회 운영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슈퍼레이스가 ‘레디컬 컵 아시아’와 손을 맞잡으면서 레디컬 컵이 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레디컬 컵 아시아'도 슈퍼레이스와 함께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새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더욱 특색 있는 레이스들로 가득 채워지게 됐다. 슈퍼카들이 경쟁하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 더해 포뮬러카를 연상시키는 레디컬 컵 아시아까지 열려 다양한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팬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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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사노 전 컵스 아시아 스카우트 영입
[이승준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미국 현지 스카우트 전문 인력을 교체했다.마크 위드마이어 스카우트 코디네이터의 활약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내년부터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제 도입에 따라 스카우트 파트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삼성은 지난달 애런 타사노 전 시카고 컵스 동북아지역 스카우트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 스포츠 보스턴’ 보도에 의하면, 타사노 코디네이터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에서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 업무를 맡았고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등 한국 야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그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 및 에이전트와 꾸준히 소통하고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외국인 선수를 물색할 예정이다. 대학원 공부를 위해 한국땅을 처음 밟은 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타사노 코디네이터는 KBO리그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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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주성, 한강성심병원에 화상 치료비용 1000만원 기탁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박주성 선수가 희망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과거 화상 치료를 받았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을 찾아 화상환자를 위해 계약금의 일부를 기부했다.박주성 선수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에서 개최된 화상아동 치료비 기부금 전달식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치료비용 1000만원을 기탁했다.박 선수는 7세 때 생일파티 자리에서 미역국을 쏟아 얼굴과 어깨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당시 화상 범위가 넓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했던 박 선수는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에 매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박주성 선수는 치료 초기에 화상 상처를 콤플렉스로 여겨 숨기고자 했지만 치료와 재활을 거듭하면서 상처를 극복해 선수 생활에 매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현재 박주성 선수는 투구밸런스와 순간적인 힘이 우수한 우완투수로 평가받고 있다.박 선수는 지난 10월 넥센 히어로즈와 계약 후 첫 월급이나 마찬가지인 계약금의 일부를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기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후 박 선수는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힘든 해외 화상 아동 라카 군을 만나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피부이식 수술비를 지원했다.라카 군은 축구선수를 꿈꾸는 인도네시아 아동으로 과거 목.팔.가슴.귀 밑 등 전신 50%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즉시 전문적인 수술과 치료가 필요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받지 못하던 상태로, 한림화상재단과 한강성심병원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에서 무료진료를 시행하던 중 라카를 만나 상황을 파악하고 국내로 초청해 치료를 시행 중이다.박주성 선수는 “화상은 후유증과 흉터를 크게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치료받아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조기에 적절히 치료받으면 나을 수 있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