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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7 2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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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4일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기념비를 제막했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념비 제막왼쪽 3번째부터 박완수 국회의원, 허성무 창원시장, 안상수 전 창원시장. [창원시청 제공]


[이승준 기자]경남 창원시는 24일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기념비를 제막했다.


창원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 본관동 앞에 높이 2.4m, 폭 1.6m짜리 석재로 된 기념비를 세웠다.


창원시 영문 이니셜인 ‘C’와 총을 결합한 이미지인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엠블럼 이미지를 본 떠 기념비를 디자인했다. 엠블럼 이미지 아래에는 대회 개요, 연혁 등을 새겼다.


지난 21일 열린 제막식에는 시장 재임 때 세계사격대회를 유치한 박완수 국회의원,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를 하는 등 재임 기간 대회준비에 힘쓴 안상수 전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올해 8월 31일 개막해 9월 13일 폐막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따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인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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