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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서울E 전민광과 3년 계약
[유흥주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서울 이랜드 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수비수 전민광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전민광은 최근까지 주로 센터백으로 활약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수비자원으로, 187cm의 신장과 탁월한 서전트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상대 공격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투쟁심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서울 이랜드의 창단 멤버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전민광은 올해까지 같은 팀에서 K리그 통산 104경기에 출전해 3득점 3도움을 올렸다. 데뷔 초에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나, 지난해부터 센터백으로 보직을 변경해 현재까지 서울 이랜드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 했다. 전민광이 합류하면서 김광석, 하창래, 배슬기가 책임지고 있던 기존 포항의 중앙수비 라인에 무게감이 더해졌다. 전민광은 내년 1월 3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4일부터 시작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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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선수단장,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유흥주 기자]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이끌 단장으로 최영일(52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최영일 단장은 내년 1월 5일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해 파울루 벤투(49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뒷바라지를 총괄한다. 1990년대 축구대표팀의 수비라인을 책임진 최영일 단장은 현역 시절 일본 공격수 미우라 카즈요시의 전담 마크맨으로 활약해 ‘족쇄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최 단장은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집행부 개편 때 학원 및 클럽 리그와 제도개선을 담당하는 부회장으로 영입됐다.최 단장은 “우리나라가 1960년 대회를 끝으로 못했던 아시안컵 우승을 59년 만에 이뤄낼 수 있도록 대표팀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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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자유선발’ 대학 신인선수 영입
[유흥주 기자]수원FC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신인선수 3명을 영입했다. 수원FC는 28일 공격수 강민재(광운대) 미드필더 우예찬(충북대) 안은산(고려대) 영입을 발표했다. 강민재는 184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공격수로 뛰어난 돌파력과 슈팅력, 득점력 등을 고루 겸비하고 있다. 특히 쉐도우 스트라이커, 측면 미드필더 등 고루 소화하는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우예찬은 충북대 재학시절 수비능력과 패스 능력을 골고루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했고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우수한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안은산은 고려대 재학시절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U리그 3권역 2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할 정도로 패널티지역에서의 침착한 득점력이 강점이다. 특히 왼발 프리킥을 이용한 세트 플레이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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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새 대표이사에 전달수 현호물류 대표 선임
[유흥주 기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달수 ㈜현호물류 대표를 선임했다.인천은 2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인터뷰실에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차례로 열고 전달수 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했다.구단이 성적 부진으로 2부 강등 위기에 놓이자 지난 10월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운영해 온 인천은 내년 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인천은 올해 시즌 막판 강등권 탈출 경쟁 끝에 9위로 정규리그를 마쳐 1부 잔류에 성공했다.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 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단의 새 대표로 전 대표를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또 사외이사로 정태준 인천시축구협회장과 김준용 인천크리켓협회 부회장, 유동섭 ㈜류씨은 대표이사, 박성권 지엠쉐보레 남동구대리점 대표이사르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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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 선임
[유흥주 기자]강원FC가 박종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강원FC는 28일 강원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제7차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이날 오전 11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서 강원FC는 신임이사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심의했다. 신임 이사 후보로는 박종완 전 강원도 대변인과 권은동 현 대한축구협회 감사가 추천됐다.강원FC는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2명의 신임이사 선임의 건을 최종 승인했다.이어 오후 2시 진행된 이사회에서 박종완 전 강원도 대변인이 신임 대표이사로 추대됐다. 강원FC 이사회는 회의를 통해 박종완 전 강원도 대변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에 동의했다.박종완 신임 대표이사는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강원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정책관,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패럴림픽 통합부장, 강원도 철원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또 2004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2011 국가사회발전 기여 국무총리표창, 국가보안업무발전 기여 국가정보원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종완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강원FC가 많은 문제점도 있었지만 상당히 큰 발전을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강원도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 동안의 행정업무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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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은?
[이진욱 기자]2019시즌 KBO리그에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먼저 KBO리그는 반발계수가 줄어든 공을 쓴다. 그동안 KBO리그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는 0.4134 이상 0.4374 이하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에 비해 다소 높았다. 하지만 KBO는 국제경쟁력 강화 및 타고투저 현상 완화를 위해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를 0.4034 이상 0.4234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다가오는 시범경기부터 달라진 경기사용구가 선을 보이게 되면서 타자 뿐만 아니라 투수들이 얼마나 빨리 공에 적응하느냐가 시즌 초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모기업이 없는 자생형 구단인 히어로즈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맺었던 넥센과의 스폰서십 종료로 새 간판을 달게 됐다. 내년 시즌부터 5시즌 동안 새 스폰서십 계약을 한 키움증권의 네이밍을 달고 KBO리그를 누빈다. 새 이름 외 팀컬러 등 여러 가지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신생팀 아닌 신생팀’ 같은 낮선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NC 다이노스는 새 둥지인 ‘창원NC파크’에서 새출발한다. 2만2000석 규모의 창원NC파크는 클럽하우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라운지, 옥상정원 등 최신식 시설을 갖췄다. 시범경기 일정을 거쳐 내년 3월 23일 오후 2시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시즌 개막전에서 공식 첫 경기를 갖는다. 기존 4일이었던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은 1주일로 연장된다. 그동안 짧은 올스타전 일정 탓에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부상 위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를 해소키 위해 휴식 기간을 늘려 문제점을 보완키로 했다. 2019시즌 올스타 브레이크는 2019년 7월 19일부터 25일까지다. 올스타전은 7월 20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다.특히 ‘더블 플레이 시도 시 슬라이딩 규정’에서 주자가 더블 플레이 성립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한 슬라이딩이 아닌 방식으로 야수에 접촉하거나 접촉을 시도할 경우, 해당 주자에게 방해가 선고된다. 심판원이 해당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시 주자와 타자 모두에게 아웃이 선고되고, 주자가 이미 아웃이 된 경우에는 수비측이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한 주자에게 아웃이 선고된다. 해당 플레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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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와 총액 160만 달러 재계약
[이진욱 기자]kt 위즈가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에 성공했다.kt는 28일 로하스와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 등 총액 16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보장 금액 기준 지난 시즌 100만 달러에서 50% 인상된 금액이다. 지난해 6월 대체 외국인 타자로 팀에 합류한 로하스는 88경기서 타율 0.301, 56타점, 18홈런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KBO리그에 안착했다.올 시즌에는 전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14타점 43홈런을 기록하면서KBO 정상급 외국인타자 반열에 올라섰다.로하스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kt 구단에 감사하고, 팀 동료들과 수원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 시즌은 팀이나 개인적으로나 특별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이강철 감독님이 부임하는 등 팀이 새롭게 정비된 만큼 시즌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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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챔피언십이 발굴한 원석, 슈퍼레이스와 준피티드가 만드는 보석
[이승준 기자]'등용문'(登龍門). 입신출세의 관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전도유망한 드라이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등용문이 마련됐다. 2018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한 ㈜슈퍼레이스는 대회를 통해 발굴한 유망 선수들이 다음 시즌 일본에 진출해 경쟁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팀인 준피티드 레이싱은 카트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직접 테스트해 새 시즌 GT2 클래스에 참가할 드라이버를 선발했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발굴해낸 원석들이 보석으로 다듬어지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슈퍼레이스는 우수한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견문을 넓히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이찬준(피노카트)에게는 새해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Super Formula Junior)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RMC 주니어 클래스(만 13~17세)에서 시즌 챔피언에 오른 강승영(피노카트)도 일본에서 열리는 로탁스 맥스 주니어(Rotax Max Senior) 출전을 돕는다. 두 선수는 일본에서 CJ레이싱 주니어(CJ Racing Junior)로 각 대회에 출전해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주로 활약하게 된다. ㈜슈퍼레이스가 마련한 스칼라십 형태의 지원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설계하고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됐다.또한 2018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시니어 클래스를 후원하면서 유망주 육성에 큰 힘을 보탰던 준피티드는 지난 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선발 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 클래스에서 시즌 2위를 달성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던 박준서(스피드파크)를 2019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할 새로운 선수로 선발했다. 준피티드가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준 셈이다. 준피티드 입장에서도 카트 챔피언십 출신의 어린 선수를 프로 드라이버로 입문시키는 것이 새로운 도전인 만큼 그 결과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슈퍼레이스는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면서 아직 학생신분인 선수들의 향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당장의 일시적인 후원 개념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의 관점에서 더 큰 무대를 겪어볼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카트 선수들이 진로와 진학을 걱정해야 하는 10대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관련 학문을 배우며 꾸준히 드라이버의 길을 갈 수 있는 진학의 길도 모색하고 있다. 카트 챔피언십을 통한 유망주 지원에 첫 발을 내딛은 ㈜슈퍼레이스는 향후 일본에 진출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새 시즌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하는 노력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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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내년 2월 14일 에이전트 자격시험 실시
[이진욱 기자]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제3회 KBO리그 공인대리인(에이전트) 자격시험을 내년 2월 14일 치른다. 선수협은 27일 에이전트 자격시험 일자를 공개하면서, “내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공인대리인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공인대리인 시험은 자격심사를 통과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고 합격자는 2019년 2월 21일에 선수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선수협은 “2019년에는 KBO리그 공인대리인 시험을 2월 14일 한 차례만 실시한다”면서, “앞으로 매년 2월에 공인대리인 시험과 공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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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연고 지역 야구팀에 1억 상당 후원 물품 전달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유태열)가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 지역 야구팀에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KT 구단은 27일 오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연고지역 학교 야구팀에 약 7400만원 상당의 야구공(120박스)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야구공은 유신고, 장안고를 비롯한 10개 고등학교와 경희대, 성균관대 2개 대학,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23개교에 전달됐다.또, KT그룹 빅토리더스(KT그룹 임원 서포터즈)에서 준비한 약 2800만원 상당의 동계의류(풀 오버 점퍼)를 연고지역 10개 고등학교와 화성 비봉고 야구팀에 함께 전달했다. 이숭용 kt wiz 야구단장은 “kt wiz의 미래를 좌우할 연고지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구단의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연고지 꿈나무들이 맘껏 꿈을 키우고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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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3년6개월 형량 대법원 상고서 확정
[이진욱 기자]이장석(52) 전 히어로즈 대표의 형량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 대한 상고심에서 3년6개월 원심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의 남궁종환 전 히어로즈 부사장 역시 원심인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08년 홍성은 회장에게 지분 40%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투자받았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고, 회삿돈 80여억원을 빼돌렸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이 전 대표는 2심서 사기 혐의가 무죄가 돼 3년6개월로 형량이 다소 줄었으나 실형을 피하진 못했다. 이 전 대표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실격 제재를 받아 더 이상 구단 운영에 관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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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1군 코치로 이을용 전 서울 감독대행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1군 코치에 이을용 전 FC서울 감독대행을 영입하는 등 새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제주는 27일 “2019시즌 조성환 감독과 호흡을 맞출 새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을용 신임 코치는 선수 시절이던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제주의 전신인 부천 SK에서 뛰었고 조성환 감독과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선수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또 최영근 2군 코치와 권찬수 골키퍼 코치, 박성준 피지컬 코치도 조성환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가세했다.반면 지난해까지 조성환 감독을 보좌했던 김한윤 수석코치와 백승우 코치, 김지운 골키퍼 코치, 호드리구 피지컬 코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조성환 감독은 “기존 코칭스태프와 이별해 아쉽지만 새로운 코치들도 경험과 능력이 좋은 인재들이라서 기대가 크다”면서, “2019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합심해서 좋은 결실을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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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여자골프 은메달’ 정윤지, NH투자증권과 후원 계약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골프 단체전 은메달을 딴 유망주 정윤지가 NH투자증권의 후원을 받는다.정윤지는 27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에서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한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정회원 획득과 1부 투어 풀시드 확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현 소속선수인 박민지와 이가영을 성공적으로 육성한 것을 기반으로, 정윤지 선수에게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유망주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후원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는 이미림과 KLPGA 투어의 이승현, 박민지, 이가영에 정윤지까지 5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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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진천선수촌 부촌장 공개 채용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개방형 직위인 사무부총장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부촌장을 공개 채용한다.체육회는 체육 행정을 관할하는 사무부총장과 국가대표 선수 훈련.관리.교육을 책임지는 선수촌 부촌장을 공모한다고 27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모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이다. 체육회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1월 8일에 발표하고 10일 면접을 치러 11일 최종 합격자 1명씩을 결정한다. 체육회 개방형 직위 선발 심사위원회는 합격자 발표에 앞서 지원자 중 적격자를 추려 임용후보자를 이기흥 체육회장에게 추천한다.새 사무부총장과 선수촌 부촌장은 임용 예정일인 2019년 1월 25일부터 2년간 직무를 수행한다. 현재 김용 사무부총장과 이호식 선수촌 부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중순에 끝난다. 체육회는 공고문에서 현재 체육회에 재직 중인 직원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두 직위에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개방형 직위 선발심사위원회는 지원자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임용후보자를 이 회장에게 추천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체육회는 이와 별도로 인사추천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새 사무총장과 국가대표 선수촌장의 인선을 1월 초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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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록강습회, 내년 1월 개최
[이승준 기자]2019년도 KBO 기록강습회가 내년 1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건국대)과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경북(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 기록법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표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시작했다. KBO 공식기록원들이 강의하는 기록 강습회는 프로야구에서 실제 사용되는 공식 기록지 작성법을 토대로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을 함께 다룬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 ‘KBO 기록법 & 기록 규칙 가이드북’ 등을 교재로 제공한다.각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 이해도 점검을 위한 기록 실기 테스트를 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또 성적 우수자 중 희망자에 한해 2019년도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 과정의 우선 수강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서울 지역 내년 1월2일부터 9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은 11일부터 17일까지이다.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한편 2019년도 제9기 전문기록원 양성 과정은 내년 2월 중 시행한다. 수강 신청과 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하순경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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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꺾은 한국 축구 ‘올해의 스포츠 이변’
[이승준 기자]한국이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제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이변’ 중 하나로 선정됐다.A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 일어난 ‘깜짝 결과’ 8가지를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이 중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이변을 7번째로 꼽으면서 한국-독일전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이 나오면서 1-1로 비긴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전, 러시아가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은 경기까지 3경기를 소개했다. AP통신이 꼽은 올해 스포츠 최대 이변은 지난 3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최하위 16번 시드의 메릴랜드-볼티모어 카운티대(UMBC)가 1회전에서 톱 시드 버지니아대에 20점 차 대승을 거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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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 선임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공격수 이근호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선수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근호는 지난 4일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지난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은 이근호는 대구FC와 울산, 상주 상무, 전북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에서 활약했다.수원 삼성 염기훈과 울산 박주호, FC서울 윤석영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이로써 선수협회 이사진은 기존 정성룡(가와사키), 김신욱(전북), 김한섭(용인시청), 곽희주(전 수원) 이사를 포함해 7명으로 늘어났다. 김훈기 사무국장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선수협회는 “단지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선수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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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쿠바 출신 내야수 페르난데스 영입
[이승준 기자]두산 베어스가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30세)를 영입하면서 2019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두산은 26일 “페르난데스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 등 최대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페르난데스는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쿠바 대표팀 주전 2루수로 뛰었다. 당시 그는 21타수 11안타(타율 0.524), 6타점을 올렸다.2017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페르난데스는 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해 앨버트 푸홀스의 백업 선수로 뛰면서 메이저리그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16타수 31안타(타율 0.267),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마이너리그에서는 2년 동안 184경기에 나서 타율 0.320, 33홈런, 124타점을 활약했다. 특히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타율 0.333의 고감도 타격을 자랑했다. 두산은 “페르난데스는 타격 메커니즘이 좋고 변화구 공략에 능하다. 우투좌타인데도 왼손 투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인다”면서, “선구안이 좋아 지난 2년간 마이너리그 184경기 775타석에서 68개의 삼진만을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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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손흥민 제외한 전원 합류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토트넘)을 제외한 주요 해외파 선수들은 25일과 26일(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표팀 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캠프에 도착했다.구자철과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정승현(가시마)은 25일, 기성용(뉴캐슬)과 이청용(보훔), 황희찬(함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26일 대표팀에 합류했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5일 합류한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고, 기성용과 이청용, 황희찬과 이재성은 몸 상태를 확인한 뒤 훈련 참가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26일 오후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회복 훈련을 한 뒤 27일부터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은 사실상 전력이 완성됐다.대표팀은 1월 중순에 합류하는 손흥민을 제외하곤 아시안컵 조별리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이미 단계별로 대표팀 전술과 조직력을 맞춰왔다.부임 후 6차례 A매치를 통해 기본적인 전술을 완성한 뒤 국내 선수 위주로 소화한 울산 전지훈련에선 수비라인을 구축했다.지난 23일 결전지 UAE로 출국한 뒤엔 현지 적응 훈련에 전념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벤투 감독은 미드필더 라인과 공격라인의 핵심인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함에 따라 이들과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 맞추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대표팀은 내년 1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7일 필리핀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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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호주 출신 미드필더 채프만과 2년 재계약
[이진욱 기자]포항스틸러스가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24)과 재계약했다. 포항 구단은 채프만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2017년 인천에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채프만은 이듬해인 2018년부터는 포항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채프만은 올해 K리그1 33경기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면서 포항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기여했다.188cm 83kg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후방 수비를 든든히 보호하는 것은 물론 공격 차단 직후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로 도움도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채프만은 “포항과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호주 국가대표에도 선발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