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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9 0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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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제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이변’ 중 하나로 선정됐다.

▲ 방송화면 캡처


[이승준 기자]한국이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제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이변’ 중 하나로 선정됐다.


A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올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 일어난 ‘깜짝 결과’ 8가지를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이 중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이변을 7번째로 꼽으면서 한국-독일전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이 나오면서 1-1로 비긴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전, 러시아가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은 경기까지 3경기를 소개했다.


AP통신이 꼽은 올해 스포츠 최대 이변은 지난 3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최하위 16번 시드의 메릴랜드-볼티모어 카운티대(UMBC)가 1회전에서 톱 시드 버지니아대에 20점 차 대승을 거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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