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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남편’ 김동현, 출소 한 달 만에 또 사기혐의 피소
[유흥주 기자] 배우 김동현이 사기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한 지 1달 만에 또 사기혐의로 피소됐다.18일 한 매체에 의하면, 김동현의 소속사 노 모 대표는 김동현이 지난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총 1억 1436만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았다며 김동현을 상대로 지난달 고소장을 제출했다.노 대표는 김동현뿐 아니라 그의 아내 가수 혜은이에 대해서도 3000만원 채무 불이행으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공연계약금과는 별도로 3000만원을 빌려줬지만 혜은이 측은 이 돈이 공연 계약금이었다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노 대표는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동현은 2016년 지인 A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1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라고 거짓말을 해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김동현이 언급한 부동산은 담보로 제공할 수 없는 상태였다.이에 1심 재판부는 김동현의 사기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10개월을 선고, 김동현이 법정 구속됐다. 하지만 지난달 2심 재판부가 김동현에 대해 징역 10월 집행유예 1년으로 감형해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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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메카’하동 동계훈련 열기 후끈
[신승아 기자] ‘전지훈련의 메카’ 알프스 하동군이 올 겨울 전국에서 몰려든 선수단의 훈련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17일 하동군에 의하면, 지난달 3일 국군체육부대 배구팀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 실업 선수단이 군내 일원의 체육시설에서 동계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오는 3월 초순까지 하동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선수단은 중.고등부 축구 18팀 580명, 초등학교.고등학교.미래국가대표 육성팀.대학.실업팀 등 배구 20팀 453명, 초.중학교 야구 4팀 123명, 실업 마라톤 1팀 10명 등 총 43팀 연 1만 5445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 겨울 하동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연인원 기준 선수는 지난해 1만 164명보다 5281명이 늘어 51.9%의 증가율을 보였다.종목별로는 국군체육부대 배구팀이 지난달 3일부터 12일간 하동체육관에서 1차로 기초체력 훈련과 실전에 대비한 전술훈련 등을 실시한데 이어 다음 달 20일부터 16일간 같은 장소에서 2차 훈련을 이어간다.또한 미래국가대표육성을 위한 여자배구팀이 지난달 16일부터 15일간 동계훈련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린데 이어 남자배구팀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하동체육관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했다.그리고 지난 3일과 4일 1차 훈련을 실시한 통영초등학교 배구팀이 10일과 11일 2차 훈련을 실시했다. 오는 21일부터는 경기대학교 배구팀이 일주일간 동계훈련을 실시한다.특히 내달 14일부터는 대전용산고·원곡고·선명여고 등 전국의 여자배구 12팀이 일주일간 동계훈련을 겸한 여자배구 고등부 스토브리그를 펼치며, 같은 달 20일부터 화성시청, 중부대, 영천시청이 일주일간 훈련을 이어간다.축구팀으로는 서울중경고, 수원매탄고, 경기신갈고, 솔FC유스팀 등 고등부 남자축구 4팀이 6일부터 18일까지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이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 전국의 중.고.대학 여자 축구 14팀이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기초훈련을 병행해 스토브리그를 펼친다.야구팀으로는 서울도곡초등학교가 지난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청암생활체육공원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부산사상구 리틀야구단과 수영구 리틀야구단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양보·금성체육공원에서 각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또 오는 20일부터는 포항제철중학교 야구팀이 양보.금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약 2주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한다.특히 올해는 괴산군청 마라톤 선수단 10명이 지난 7일부터 3월 7일까지 59일간 공설운동장과 하동군 일원에서 체력훈련을 겸한 실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전국에서 많은 선수단이 찾아 ‘전지훈련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선수단 유치를 통해 숙박.외식.관광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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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드민턴 심판강습회’ 개최
[신승아 기자]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2019년 제1차 배드민턴 심판강습회가 개최된다.이번 강습회는 2019년에 열리는 첫 번째 강습회로 조원규 대한배드민턴협회 심판위원장이 심판의 행동요령 및 스포츠윤리, 대회일반규정, Score Sheet 작성요령, 심판 실기이론 등을 지도하고 심판 이론 및 실기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강습회는 30여 명의 3급 공인심판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현재 밀양에서 동계합숙훈련중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훈련과 병행해 심판 실기 강습이 진행된다. 이번 강습회를 수료하고, 소정의 검정에 합격한 자에게는 자격증도 함께 교부될 예정이다.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강습회는 배드민턴 메카 밀양을 더욱 더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참가자들이 밀양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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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한체육회와 이기흥 회장을 징계하고 파면하라”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의 안일한 상황인식, 발뺌, 궤변, 무책임, 불감증을 강력히 규탄한다.”문화연대와 스포츠문화연구소, 체육시민연대 등 체육계 시민단체들이 17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체육회와 이기흥 체육회 회장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들 단체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 브리핑을 언급하면서 오영우 체육국장이 체육계 관리 주체인 대한체육회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한 것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오 국장이 대한체육회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인 동시에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의 지위도 갖기 때문에 문체부의 관리 감독 권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말한 것과 관련, “한 마디로 궤변이고, 파렴치”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올림픽헌장은 보편적 기본윤리 원칙에 입각해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스포츠 활동 참여를 인권으로 본다. 올림픽헌장은 선수의 인권과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넘는 그 어떤 권력, 편견, 판단을 부정한다”면서, “대한체육회도 정관에서 올림픽헌장 준수를 보장하며, 헌장에 배치되어서는 안 됨을 명확히 한다. 선수인권이 유린된 상황에서 이보다 더 배치된 상황이 또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한 문체부의 관리는 ‘부당’한 개입이 아니라 ‘정당’한 임무수행임이 확실하며 이것이 문체부에게 주어진 엄중한 책무”라면서, “IOC에게 물어보라. 대한민국이 관리 운영하는 선수촌에서 지속적이고 암묵적으로 자행됐던 폭력과 (성)폭행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면, IOC는 이를 정상으로 여기겠는가? 창피하고 창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이들은 또 “대한체육회가 공공기관인 동시에 NOC이기에 징계와 관리 감독에 한계가 있다면, 과연 어떻게 국가 재정사용의 당위성과 공공이익 보장을 담보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되묻고, “문체부는 대한체육회가 NOC 뒤에 숨어 있는 것을 방조한 것이고, 국민체육진흥법의 취지와 목적을 전혀 수행할 수 없음을 모른채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 선수 등의 보호 육성, 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수와 체육지도자에 대해 필요한 보호와 육성을 하여야 한다고 적시한다. 과연 대한민국에 법은 정의롭게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와중에 대한체육회장은 진천선수촌 인사를 단행한 상태다. 갈수록 태산이고 문제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 이기흥 회장에게 그 임무를 맡긴다는 것은 대한민국 체육의 불행이다. 시민들은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아주 작지만 기본적인 것을 원하고 있다. 답은 간단하다. 작금의 사태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장을 징계하고 파면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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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단체구매 줄이어
[이승준 기자]지난 2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입장권 단체구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조직위 회의실에서 입장권 구매를 희망한 장애인들과 입장권 단체구매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각장애 1급인 김갑주 (사)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장과 회원 10여 명은 조직위를 찾아 올해 유일한 국제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입장권 100매를 구매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이 구매한 개회식 입장권 금액은 정상가격으로 총 600만원이지만 장애인 50% 할인율을 적용받아 300만원에 판매됐다. 이번 구매는 (사)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보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직접 돈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시민들의 광주수영대회 기대감이 높음을 보여줬다.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단체구매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수영대회가 자랑스런 광주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대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국민들의 참여확대와 ‘나눔과 배려’ 차원에서 할인대상의 폭을 넓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입장권 조기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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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빙상인연대, 오는 21일 체육계 성폭력 사건 추가 폭로
[이승준 기자] 젊은빙상인연대가 오는 21일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빙상계의 성폭력 사건을 추가 폭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젊은빙상인연대는 성폭력 피해자 2명의 피해 사실을 공개할 계획이다. 피해자의 신상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젊은빙상인연대는 앞서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심석희 외에도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선수들이 5, 6명 더 있다”면서, “그 중 2건은 피해자를 통해 직접 성폭력 의혹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심석희의 고백을 계기로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단체들은 더 강도높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문화연대와 스포츠문화연구소 그리고 체육시민연대는 17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안일한 상황인식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지금 당장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장을 징계하고 파면하라”고 입장을 밝혔다.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를 관리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계 성폭력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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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폭력.성폭력 근절 결의문 발표
[이승준 기자]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 금호연 유도감독)를 비롯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 등 각 분야 체육인들이 폭력.성폭력 근절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1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폭력·성폭력 근절과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국가대표 지도자들은 먼저 지도자의 의무인 선수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65개 종목단체와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은 가혹 행위와 폭력.성폭력 발생 시 관리.감독기관 차원의 선제적 조처를 하고, 단체별 사례조사를 통해 스포츠 강국 뒤에 감춰진 어두운 단면을 뿌리 뽑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체육인들은 고통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 피해 선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국가대표가 밝고 투명한 체육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체육계 폭력, 성폭력 등 각종 비리 근절에 앞장설 것을 결의문에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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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루마니아에 3-0 완승
[이승준 기자]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윤덕여호가 새해 첫 평가전에서 완승하면서 2019년을 기분 좋게 열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7일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의 우화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친선경기에서 여민지(수원도시공사)와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이금민(경주한수원)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대 0 대승을 거뒀다.여자 월드컵을 대비해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 여자대표팀은 20일 중국-나이지리아 승자와 결승 대결을 벌인다.중국 4개국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중국, 루마니아, 나이지리아가 참가했고, 첫 경기 후 결승, 3-4위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년 9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여민지는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2010년 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면서 한국의 우승에 앞장섰던 여민지는 성인 대표팀에서는 2015년 3월 9일 키프로스 컵 스코틀랜드전에서 기록한 득점이 마지막이었다.지난 시즌까지 구미 스포츠토토에서 뛰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수원도시공사로 옮긴 여민지는 골 맛을 보면서 쾌조의 골 감각을 보여줘 올해 여자 월드컵에서 활약 기대를 부풀렸다.한국은 여자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 두 팀에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묶여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을 벌여야 한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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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LG 2019년 첫 트레이드...외야수 문선재↔투수 정용운
[이진욱 기자]KIA와 LG가 2019년 1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양 팀은 17일 1:1 트레이드를 실시해 우타 외야수 문선재(28)가 KIA로, 좌완투수 정용운(28)은 LG로 옮기게 됐다.2009년 입단동기인 두 선수는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팀으로 이적했다. 문선재는 광주동성중-광주동성고 출신으로 2009년 LG, 정용운은 선린중-충암고 출신으로 2009년 KIA에 입단했다.LG는 정용운의 영입으로 마운드 보강을 꾀한다. 정용운은 통산 54경기에 등판해 4승4패 평균자책점 6.60을 기록했다. 2017년 5월 4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입단 9년 만에 감격적인 데뷔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선발로는 19경기 4승4패 평균자책점 8.14로 부진했으나, 구원 등판에서는 35경기 평균자책점 3.75를 올렸다.특히 LG는 이번 비시즌 장원삼과 심수창, 김정후(이상 투수) 이성우(포수) 양종민(내야수) 강구성(외야수) 등 방출 선수 영입에 이어 트레이드까지 실시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KIA는 우타 백업 요원으로 문선재를 선택했다. 문선재는 프로 통산 7시즌 동안 3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18홈런 87타점 107득점 25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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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9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이진욱 기자]한화가 17일 2019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1군에는 2018시즌 수석과 타격 코치를 겸직했던 장종훈 코치가 수석코치 업무에 전념하고, 타나베 노리오 전 일본프로야구 세이브 라이온스 감독이 타격을 지도한다. 퓨쳐스에서는 차일목 코치가 배터리 파트를 맡아 포수 지도를 책임진다. 기존 손상득 코치는 차일목 코치와 보직을 맞바꿔 재활코치를 맡는다.육성군은 특정 분야 출신 코치가 전체를 총괄하는 시스템이 아닌, 투수와 야수 파트의 책임을 분리, 운영한다. 윤학길 투수총괄, 송구홍 야수 총괄이 각각 투수와 야수 파트를 총괄하면서 미래자원 발굴 및 선수 양성에 힘을 쏟게 된다. 트레이닝 파트는 메디컬 전문가 이영훈, 김도엽 코치를 신규 영입했고, 기존 박재희, 김재민 코치는 퓨쳐스팀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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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기술위원장 “2차회의서 감독후보 3~5명 압축”
[이진욱 기자] “2차 회의에서 3명 내지 예비후보까지 5명으로 줄이겠다.”KBO기술위원회가 새 야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1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기술위원회 첫 회의에서 김시진 위원장과 위원들은 대표팀 감독 후보군을 평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약 1시간에 걸친 회의를 마친 뒤 김 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여러 명의 감독 후보군을 놓고 논의를 했다. 정해진 후보군에 대해 위원들간 공감이 이뤄졌다”면서, “ 2차 회의에서 오늘 생각한 인원수에서 줄여 약 3명 내지는 예비후보까지 5명 정도를 결정하겠다. 오늘 몇 명을 얘기했다고는 말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2차 회의는 이달 23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 위원장은 “향후 감독 선임 후 우리 기술위원회가 어떻게 갈 것이지에 대해서도 얘기했다”면서, “최대한 지원을 해주자는 쪽으로 중점적으로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감독 선임 기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경기인 출신이면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욕심으로는 지도자 경험이 있고 대표팀 운영 방향에 관해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면 좋겠다”면서, ”팬들과 언론들이 공유할 수 있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여러 명을 놓고 토론을 하는데 후보군이 많지는 않다“고 설명했다.일본에 비해 대표팀 구성이 늦어지는 점과 관련해 “늦다고 할 때 시도하는 게 빨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KBO와 잘 협의해서 좀더 정확하게 팀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감독 선임 시기는 날짜에 쫓기기보다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는게 중요하다. 오늘 회의를 해보니 위원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아 (1월 이내로)빨리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감독 선임 이후의 일정에 관해서 “전력분석팀은 KBO 운영파트하고 이미 이야기됐던 부분이고, 감독님을 모시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면서, “당장은 감독을 모시는 게 우선이고, 이후 일정은 유동적이다. 예비 엔트리 발표 즈음에는 선수들 분석도 해야 되고 위원들이 한 달에 두 번이 될 수도 있고 만나서 의견을 나눌 것이다. 코칭스태프 구성도 감독 선임 후 얘기할 수 있는 부분”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열린 기술위원 위촉식에서 정운찬 KBO 총재는 “김시진 위원장께서 직을 수락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셔야 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감독을)모셔서 올해 11월 프리미어12는 물론 내년 8월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위원회와 대표팀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정성을 쏟고 전권을 위임할테니 열심히 해달라. 더 나아가 한국야구를 위해 큰 일을 해주시실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김 위원장은 “우리 기술위원들도 가고자 하는 방향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공정하고 사심없이 잘 협의하겠다. 최대한 현장의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면서, “(위원들도)어려운 결정을 해줘 고맙다. 좀더 좋은 쪽으로 가고자 더 열심히 해서 한국 야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상의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날 기술위원회 첫 회의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섭 마해영 이종열 최원회 박재홍 위원 등 이승엽 위원을 제외한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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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수영장 다이빙풀장에서 ‘2019년 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사)대한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로 나눠 1m 스프링, 3m 스프링, 10m 플랫폼 등 총 3종목으로 진행된다.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실내수영장은 깨끗한 수질 및 자연채광과 환기시스템을 도입한 자연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의 쾌적한 전국 최고의 수영장으로 다이빙풀, 경영풀, 연습풀, 온수풀, 사우나,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한국 다이빙의 미래를 이끌고 갈 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세계 다이빙을 제패할 수 있는 우수한 기량의 선수가 발굴되고, 좋은 기록도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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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성폭행 혐의 코치 영구제명 조처
[이승준 기자]대한유도회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영선고 유도부 A 전 코치에게 영구제명 및 삭단(유도 단급을 삭제하는 행위) 징계를 내렸다. 유도회 관계자는 18일 “신유용 씨의 성폭행 피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다음 날인 15일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열어 A코치 영구제명 및 삭단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스포츠공정위원회는 19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리는 유도회 이사회에 의결 사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징계 효력은 이사회 직후 발생한다.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장인 김혜은 변호사는 “A 전 코치의 범죄 사실 여부를 떠나 지도자가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최고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어 “A코치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진술서를 제출했다”면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참석한 6명의 위원은 전원 합의로 해당 징계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신유용 씨는 영선고 재학시절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A 전 코치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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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6강 상대는 바레인...오는 22일 두바이에서 격돌
[이승준 기자]59년 만의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벤투호의 16강전 상대가 국제축구연맹 랭킹 113위의 ‘약체’ 바레인으로 확정됐다.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한국 시각으로 18일 새벽 모두 마무리되면서 한국의 16강전 대진도 확정됐다.이날 펼쳐진 F조 최종전에서 오만이 투르크메니스탄을 3대 1로 물리치고 승점 3을 따내면서 조 3위를 차지했고, D조 최종전에서는 레바논이 북한을 4대 1로 꺾고 승점 3으로 조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6개조 1, 2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3위 6개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조 3위로 16강에 진출하는 4팀은 A조 바레인(승점 4.골 득실0), C조 키르기스스탄(승점 3.골 득실0), F조 오만(승점 3.골 득실 0), D조 베트남(승점 3.골 득실-1)으로 결정됐다.베트남은 레바논과 나란히 승점 3에 골 득실 -1을 기록했지만,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C조에서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대회 규정에 따라 A조 3위 바레인과 한국시각으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펼친다. 바레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1승1무1패(2득점·2실점)를 거두면서 인도(1승2패)를 따돌리고 조 3위를 확정했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와 1대 1로 비긴 바레인은 2차전에서 태국에 1대 0으로 패하면서 탈락의 위기에 놓였지만, 인도와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이 터지면서 극적으로 조 3위를 지켰다.한국은 바레인과 역대 전적에서 10승4무2패로 크게 앞서지만 공교롭게도 아시안컵 무대에서는 1승2패로 뒤진다. 2011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C조에서 바레인과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의 2골을 앞세워 2대 1로 승리를 따냈지만, 2007년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2골을 내주면서 2대 1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이에 앞서 한국은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바레인에 2대 0으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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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계 폭력사태’ 관련 전명규 연구년 취소
[이승준 기자]최근 빙상계를 중심으로 불어진 체육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한국체대가 빙상계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전명규 교수의 연구년 자격을 취소키로 했다. 한국체대는 18일 오전 김동민 교학처장 주재로 긴급 교수회의를 열고 최근 한국체대 빙상장 등에서도 벌어진 빙상계 폭력과 관련해 쇄신책을 논의했다.복수의 참석 교수들에 의하면, 이날 회의엔 50여 명의 교수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교수들은 우선 전 교수의 연구년 자격을 취소키로 결정했다.최근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의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전 교수가 한국체대 선수들의 실력을 올리기 위해 폭력을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 폭력 피해자들을 회유하고 심석희의 기자회견을 막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지난해 4월 빙상연맹 부회장직에서 사퇴한 전 교수는 당초 오는 3월부터 1년간 연구년, 이른바 안식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교수들은 전 교수가 이번 사태로 학교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연구년 자격을 취소키로 결정했다. 김동민 교학처장은 “연구년 취소는 의결이 필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참석 교수들이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체대는 전 교수를 피해 학생들로부터 격리하는 한편 수사가 종결되는 대로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추가로 징계키로 했다.‘빙상계의 대부’로 알려진 전 교수는 빙상계 파벌 논란이나 비리가 불거질 때마다 적폐의 중심으로 지목됐다.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는 빙상연맹 감사에서 전 교수의 전횡이 확인됐다고 밝혔고, 이후 교육부는 문체부 감사 결과와 자체 조사 등을 토대로 한국체대에 전 교수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한편 이날 한국체대 교수들은 학교 시설 내에서 지도자들의 폭력 등이 발생한 데 대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다.또 성폭력 등 발생시 운동부의 선발인원을 감축키로 하고 문제가 반복될 경우 폐지까지 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빙상부의 경우 2020년도부터 선발인원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성폭력 가해자의 교육·연구 활동을 금지하고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개선 방안을 확충하는 한편 가혹행위 및 성폭력에 대한 전수조사를 정례화해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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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4R 최종전서 시즌 2승째
[이승준 기자]힘겨운 시즌을 보내는 ‘최하위’ 한국전력이 전반기(1∼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는 웃었다.한국전력은 1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1(25-21 25-20 21-25 25-20)로 눌렀다. 6연패 뒤 거둔 시즌 2승(22패)째다.사이먼 히르슈가 개막 직전에 팀을 떠나고 대체 외국인 선수 아르템 수쉬코마저 부진과 부상으로 짐을 싸 토종 선수로만 경기를 치르는 한국전력은 개막 후 16연패 늪에 허덕이다 지난해 12월 18일 KB손해보험에 3대 2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다시 6연패를 당했던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승점 3을 얻었다. V리그는 3대 0, 3대 1로 승리했을 때 승점 3을, 3대 2로 이겼을 때는 승점 2를 얻는다. 한국전력은 1세트에서 끈질긴 수비와 견고한 블로킹으로 상대를 압박한 끝에 범실 12개를 기록한 OK저축은행을 눌렀다. 2세트에서도 한국전력은 최홍석의 오픈 공격과 안우재의 블로킹을 내세워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3세트를 따냈지만 한국전력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4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한국전력은 20대 19에서 서재덕이 오픈 공격에 성공하고, 신으뜸의 서브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그대로 네트를 넘어오자 최홍석이 바로 공격해 22대 19로 달아났다. OK저축은행은 23대 20으로 뒤진 상황에서 요스바니와 한상길이 연거푸 실수를 저질러 반격할 기회를 잃었다.최홍석은 78.12%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5점(종전 22점)을 올렸고, 서재덕도 20점, 공격 성공률 56.67%로 활약했다.전반기 일정을 마친 V리그는 이달 20일 올스타전을 치르고, 24일부터 후반기(5∼6라운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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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선수촌장 임명 이후로 잠정 연기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도 잠정 연기했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훈련개시식이 신임 선수촌장 선임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훈련개시식은 오는 17일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었다. 미디어에 공개했던 예년과 달리 비공개로 방침을 바꾼 이유는 최근 체육계에 번진 ‘미투 운동’의 영향이다.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훈련개시식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뒤 하루만에 다시 훈련개시식 연기 사실을 발표했다. 선수촌장 선임도 미뤄진 가운데 지금 당장 훈련개시식을 열어도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서다.대한체육회 측은 “선수촌장이 선임된 이후 구정 즈음에 훈련개시식이 열릴 예정"이라며 "연기된 훈련개시식은 언론에 공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현 선수촌장, 사무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이달 24일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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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김갑수 신임 전무이사 임명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전무이사에 김갑수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임명됐다.김갑수 신임 전무이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재학 중에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 주 영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외문화홍보원장,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김갑수 신임 전무이사는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체육복지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협력하는 조직 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임기는 2019년 1월 16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2년이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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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이승준 기자]‘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5)가 유튜브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손연재는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yeonjae's world’를 개설하고 인사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손연재는 “개인적인 일상과 리듬체조와 관련된 콘텐츠를 같이 올릴 것”이라면서, “많은 시청과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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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이란 출신 공격수 자헤디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아시아 쿼터로 이란 출신의 공격수 샤합 자헤디(24세)를 영입해 4명의 외국인 선수와 함께 2019시즌을 준비한다.수원은 16일 메디컬 테스트 등 절차를 마치고 자헤디 영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원이 아시아 쿼터로 공격수를 영입한 건 2011년 게인리히 이후 8년 만으로, 이란 국적 선수는 처음이다.수원은 “이란 명문 페르세폴리스 출신인 자헤디는 187㎝의 장신에 스피드를 갖췄다”면서,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