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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KEB하나은행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
[김점수 기자]오는 10월 12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장 함영주, 총상금 200만 달러)의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올해 티켓은 주중일일권(목/금 중 1일 입장, 3만원), 토요일권(5만원), 일요일권(5만원) 세 종류며 1, 2차로 나눠 판매된다.
1차 판매는 이달 17일까지이고 하나멤버스 어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기간에 구입하는 갤러리는 30%의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살 수 있고, 결제는 하나머니로 이뤄진다.
이어 2차 판매는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고 20% 할인받는다. 하나멤버스 어플과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웹, 어플)로 구입이 가능하다.
현장판매도 가능하다. 대회기간인 12일부터는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하나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받는다.
한편, 올시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US여자오픈과 CN캐나디안 여자오픈 우승자인 현 상금랭킹 1위 박성현을 선두로 세계랭킹 1위 유소연, 박인비, 렉시 톰슨, 브룩 헨더슨 등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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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프로,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우승
[이계성 기자]서형석 프로가 지난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경상북도 칠곡군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 코스에서 열린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형석 프로는 3일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6개를 낚으면서 66타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로 268타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서형석 프로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기쁘다. 차분하게 경기에 임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 시즌 목표가 우승이었는데 달성했으니 더 나아가 제네시스 대상이나 상금왕에 도전하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최진호 선수와 최고웅 선수가 19언더파 269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대회는 우승상금 1억원 및 총상금 5억원을 두고 국내 최정상의 프로들이 우승을 다퉜다. 나흘간의 경기 기간 동안 골프 애호가 및 지역민 1만여명이 갤러리로 입장해 함께 웃고 함께 아쉬워하면서 수준높은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경품 당첨의 행운도 가져가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를 진행한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표기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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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대회’ 개최
▲ 사진설명 : 9월 3일 오전 9시, 홍성군에서 열린 ‘제17회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대회’에 참여한 3천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전주혁 기자]‘보스턴 제패 영웅’ 이봉주와 함께한 이번 대회는 본 대회뿐만 아니라 먹거리 코너 운영,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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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6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제3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 제16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지난달 31일 선수들의 참가등록신청과 계측을 시작으로 포항시 영일만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7개 시도에서 총 참가척수 174척, 206명의 선수들이 참가등록을 마무리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정제묵 대한요트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대회 첫 출전인 포항시대표선수단들을 격려하고 “환동해중심으로 나아가는 포항의 해양리더로 우뚝 서길 바란다”면서 큰 기대를 표했다.
이번 대회는 3개월 만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대회를 겸하고 있어, 경기가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국내·외 훈련을 통해 기량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면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주최측인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는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 등의 주요대회가 요트경기를 치루기에 가장 적합한 국제경쟁력이 있는 이곳 포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희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환동해중심 제1의 해양레저도시 포항이 구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포항에서 열리는 모든 요트대회가 대한민국 요트종목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대회기간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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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서 돈빌려 도박’ 전직 KBO 심판 구속영장 기각
[윤병준 기자]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 등을 받는 최규순 전 한국야구위원회 심판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는 최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마친 뒤 “도주하거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 등과 지인들로부터 각각 백만 원에서 4백만 원씩 모두 3천여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최 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씨는 빌린 돈을 대부분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검찰은 현재까지 최 씨에게 금품을 건넨 구단으로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등 4곳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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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등 스포츠를 통한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도약”
[허남정 기자]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인 러시아 국기 삼보의 세계 챔피언을 겨누는 ‘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가 1일부터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개막식 전인 지난 1일 오후 2시 동해체육관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 문종금대한삼보연맹회장, CJ 그룹 손경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합동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심규언 시장은 “환동해권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해시는 러시아, 일본, 중국 등의 인근 국가와의 교류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시는 삼보와 같은 스포츠를 통해 환동해권 국가와의 경제.관광.문화 분야로의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은 “동해시가 삼보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삼보강습, 특별 사이트 개설 등 삼보 홍보와 보급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정부 관계자와 면담자리에서 동해시에 삼보 훈련센터 건립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CJ 그룹 손경식 회장은 “향후 러시아 연안지역의 자원이 개발돼 한국으로 수입될 때 동해시 항만 인프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므로 본 대회의 동해시 개최 의미가 크다”면서, “삼보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멀지 않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도 삼보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제43회 세계삼보 선수권대회’가 국제삼보연맹 FIAS의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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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 출정식
사진제공/고어텍스
[김형순 기자]고어텍스® 소재로 아웃도어 산업을 이끄는 고어코리아가 ‘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과 함께 2일 출정식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했다.
올해1 3주년을 맞는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은 7일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총 4개국을 거쳐 7단계 코스를 거침없이 횡단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터프한 트레일 러닝 대회다.
매해 약 40개국에서 300여 팀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 대회는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총 263.8km와 수직거리 15,463m의 험준한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국내에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일반인 참가자 4명이 고어코리아의 후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참가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고어코리아는 ▲ 직장인 프로 철인 3종 선수로 활약 중인 김비오 ▲ 테러특수임무 및 UAE아크부대 파견 근무를 경험한 특전사 출신이자 요식업 사업가 이진봉 ▲ 국내 최초로 네팔 무스탕 트레일 레이스를 완주한 대학생 양지훈 ▲ 2012년 아이언맨 대회 7위에 빛나는 테일러 헤밍(Taylor Hemming)을 공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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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재학생 들, 2018 평창올림픽 홍보 동참
사진제공/2018평창조직위[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일 최근 평창올림픽 패션크루와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된 남.여 연예인 야구단이 선보인 ‘아리아리’ 댄스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에 안산공고 재학생이 참여했다. 촬영에는 안산공고 재학생을 비롯한 교사와 ‘아리아리’를 활용한 음악을 작사.작곡, 춤 안무를 개발한 노현태(거리의 시인), 연예인야구단 고고스 프레밀리 소속 정다혜(LG트윈스 치어리더)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영상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채널 등에 올려 공개될 예정이다.배상훈 안산공고 대외협력부장은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이번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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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 국민지지도 조사 실시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통해 오는 21일까지 시행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7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에 대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반 국민, 추천단(45), 체육단체(92), 출입기자(30)를 대상으로 선수 및 지도자 58명, 체육발전 공헌자 12명 등 총 70명의 스포츠영웅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를 다시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15인)와 심사기자단(15인)의 2차 심사 및 추천을 거쳐 최종후보자 7명을 선정했다.
최종후보자 7명은 ‘20세기 최고 궁사’ 김수녕(양궁), ‘프로레슬링의 선구자’ 故 김일(레슬링), ‘한국 여자 양궁의 원조 신궁’ 김진호(양궁), ‘한국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골프), ‘손기정 일장기 말살 사건의 주역’ 故 이길용(체육발전 공헌자), ‘분데스리가의 전설 차붐’ 차범근(축구), ‘바르셀로나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육상) 등이다.
2017년 스포츠영웅은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50%)와 국민지지도 평가(50%)를 거처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자는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국민지지도 조사는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2017 스포츠영웅 선정 투표창(http://hero.sports.or.kr/hero_vote/main.jsp)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2011년부터 매년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2011년에는 故 손기정(육상_마라톤), 故 김성집(역도), 2013년에는 故 서윤복(육상_마라톤), 2014년에는 故 민관식(체육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에는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김운용(체육행정), 2016년에는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각각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돼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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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2차 신규 지역스포츠클럽 공모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0월 13일까지 2017년 2차 신규 지역스포츠클럽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스포츠클럽은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공공스포츠클럽을 말한다.
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이 시작된 2013년 이래 현재까지 52개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에 있고 2차 공모에서 22개 스포츠클럽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자치단체 보유 공공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이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위탁/무료/임차)할 수 있는 시도/시군구가 클럽운영에 전문성을 지닌 지역의 체육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청해야 한다. 공모접수는 올해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고, 접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80%), 2차 발표평가(20%)’ 후 ‘3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인 지역스포츠클럽’을 설립해 3년간 최대 대도시형 9억 원(연 3억), 중소도시형 6억 원(연 2억)을 지원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지역스포츠클럽이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2022년까지 229개 클럽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시설을 기반으로 종목별 참여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은퇴선수가 전문지도자로 참여해 참여자들에게 재능을 나누고 기량이 뛰어난 참여자는 우수선수로 육성하는 진정한 스포츠선진국으로 한층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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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체육회장, 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 격려 방문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30일 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 훈련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훈련장에는 루지의 김동현 선수, 주세기 코치, 봅슬레이 원윤종 선수,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이용 감독 등 지도자 및 선수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기흥 회장은 선수들에게 “선수단이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기흥 회장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정위원회’에 참석했다. 구닐라 린드버그 IOC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정위원회 위원장, 자이칭 유 IOC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개최국 NOC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비롯해 IOC-대한체육회 간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키 위한 면담을 갖는 등 1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강화 및 붐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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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사과문 발표, “전 임원 300만원 송금” 인정
[윤병준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최규순 전 심판위원에게 전직 임원이 300만원의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넥센은 31일 오후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수사 중인 최규순 전 심판을 둘러싼 ‘금전 스캔들’을 두고 넥센이 구단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넥센 구단은 “지난 2013년 11월 22일 구단 전직 임원 계좌를 통해 300만원이 심판위원의 계좌로 대여된 사실이 검찰조사를 통해 확인됐다”면서, “이를 인정하며 징계 또한 달게 받겠다. 향후 추가적인 검찰 수사에도 최대한 협조하며 부적절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30일 최규순 전 심판에 대해 금품갈취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3월 두산 베어스 김승영 전 사정이 최 씨에게 300만원을 건넨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지난 29일에는 검찰 계좌 추적에 의해 KIA 타이거즈 구단 2명의 직원이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100만원을 건낸 사실이 확인됐다. 수사는 현재 넥센과 삼성 라이온즈에도 확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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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 분위기 붐업 조성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동해대회’의 붐업 조성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주요도로변과 경기장, 숙소 등에 배너기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하고 대회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무역.투자.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우호 증진으로 한.러시아 및 그 주변 국가들과의 해상 교역 확대 및 교류 확산의 계기로 삼아 동해시를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동북아 거점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대회로 치러나갈 예정이다.
이 대회는 국제삼보연맹(FIAS)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KSF)과 동해시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돼 동해시민에게 ‘삼보’라는 스포츠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주요 시가지에 러시아기, 현수막, 배너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 높은 홍보로 대회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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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대지정공(주), ‘친환경 액화 제설차량’ 지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평창조직위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과 조효상 대지정공주식회사 회장이 28일 오후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평창대회를 환경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한 ‘친환경 액화 제설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지정공은 협약에 따라 대회기간 중, 눈을 치우면서 바로 녹여 처리 할 수 있는 액화제설차량을 지원, 제설제 사용을 최소화 하면서 제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설방법을 시범 적용 할 계획이다. 또, 액화제설 장비를 운행할 인력도 지원키로 했다.
액화 제설차량은 대지정공에서 개발한 친환경 제설차량으로, 제설제 등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도로의 눈을 흡입하는 한편, 액화시켜 배출하는 방식으로, 치운 눈을 쌓은 후 이동시켜 처리하는 방식보다 제설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표 시설사무차장은 “친환경 액화 제설장비는 강설 등 기상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눈을 쌓아 둘 공간이 부족한 올림픽 플라자와 개폐회식장 등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제설시간 단축과 제설제 미사용 등으로 조직위가 추구하는 친환경 올림픽을 구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상 대지정공 회장은 “평창올림픽의 환경올림픽 실현을 위해 남은 기간 조직위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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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7년도 제9차 이사회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8일 오후 2시 30분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9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및 대회참가 준비 등 정상적인 단체운영이 시급한 대한컬링경기연맹을 관리단체로 지정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법원의 회장 직무정지 처분으로 회장인준 취소가 내려진 지난 6월 8일 이후 현재까지 회장을 선출치 못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면서 정상화 노력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대한체육회는 정관 제12조(관리단체의 지정) 2항의 ‘60일 이상 회원단체장의 궐위 또는 사고’를 들어 관리단체 지정 및 운영을 의결했다.
또한 지난 22일에 심의한 회원종목단체 등급심의 결과에 따른 등급 조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을 통해 총 94개 대상단체 중 60개 단체가 정회원단체, 5개 단체가 준회원단체, 5개 단체가 인정단체, 2개 단체가 유보단체로 됐고, 기존 24개 유보단체 중 22개 단체가 1년 유예기간 경과로 유보단체에서 제외됐다.
한편, 1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전 세계 최고 권위의 동계 스포츠대회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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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7 다도해국제요트대회 개최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에서 천혜의 경치를 자랑하는 다도해를 무대로 ‘2017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가 개최된다.
전라남도.목포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40개팀 2백여명의 선수.임원 등이 참가해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22일 선수등록.요트계측과 다도해 포럼, 23일 평화광장 앞에서 인쇼어경기와 개회식, 24일 목포에서 흑산도까지 해상퍼레이드, 그리고 26일 흑산도 홍도 수역에서 오프쇼어 경기 등이 진행된다.
대회에 앞서 오는 9월 17일까지 평화광장 앞 특설계류장에서 요트승선무료체험행사가 열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해양레저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목포가 해양관광레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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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 개막
사진제공/경주시
[조헌덕 기자]스포츠 명품도시 천년고도 경주의 축구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 24일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17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6일간 또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승인을 받은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는 화랑대기에서 선발된 한국유소년 축구대표팀의 기량을 점검하고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스페인, 브라질, 호주, 중국, 태국, 뉴질랜드 등 12개국 21개팀 4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민운동장, 축구공원 등 6개 경기장에서 67경기를 펼친다.
특히 경주시와 자매 우호도시인 프랑스 베르사이유시, 슬로바키아 니트라시, 일본 나라시, 베트남 후에시, 아제르바이잔 가발라시의 우수 유소년축구팀이 출전해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친선교류를 확대한다.
2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3일간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30일 본선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팀을 가려, 31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 외에도경주 선발팀과 자매우호도시팀간 특별경기와 조별리그 탈락팀간의 친선경기도 열린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를 찾은 각국의 선수단을 환영하면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장이 될 것이고 훗날 세계적인 축구스타가 되어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유소년 축구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 축구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차질없는 대회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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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회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배 개최
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제2회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배 어르신 및 여성부 배드민턴대회가 27일 오전 8시 진주시생활체육관(상평동)에서 배드민턴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하삼봉)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 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과 여성 배드민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대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여성부 유미경 사무국장에게 진주시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고, 경기는 60대 이상 어르신부와 20대~50대 여성부를 급수별로 나눠 조별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배드민턴 동호인 모두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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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회 정암배 SCS 경남오픈 탁구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제3회 정암배 SCS 경남오픈 탁구 페스티벌이 26일부터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에서 경남 지역 탁구 동호인 1,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경방송(대표이사 윤철지)이 주최하고 진주시탁구협회(회장 회장 구자용)가 주관하면서 진주시, 정암산업, 경상남도탁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탁구 동호인 간에 교류의 장을 마련해 동호인 간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기여하고, 경남 지역 탁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경기는 단체전 남.여 각 3부, 개인전 남자 7부, 여자 6부로 각 부별로 나눠 진행됐다. 예선에서 리그전을 치르고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남.여 단체전 우승팀, 준우승팀, 공동3위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개인전 우승, 준우승, 공동3위에게 상장과 상품이 각각 지급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탁구 동호인 모두 진정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두가 승리자가 되는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면서, “이 대회가 서로 간에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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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 대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일간 제천실내체육관 경기장에서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대항 및 대학.일반 체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체조협회과 주최하고 충청북도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단위 시.도 대항전 및 소속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참가 종목은 남자(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6종목과 여자(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종목으로 학생부(초, 중, 고)와 대학, 일반부 등 선수와 임원 400여 명이 참가한다. ||사진제공/제천시
경기 주요일정은 25일과 26일 양일간 남녀 개인/단체 경기, 27과 28일에는 남녀 종목별 결승 경기가 개최된다. 각 부문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25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필영 대한체조협회 부회장, 이호식 대한체조협회 부회장, 김헌수 충청북도체조협회 회장 등 체조협회 임원과 이근규 제천시장이 참여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가해 준 체조협회 관계자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회가 안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